1
?



2
전자



3
중졸에 연봉 3천만엔



4
연봉 3천만엔



5
대졸 연봉 1천만엔



7
전자. 학벌은 구직활동할 때나 의미가 있지



8
이걸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나? 고학력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이유를 물어보고 싶을 정도



9
여기에서 망설임 없이 전자를 선택할 수 없는 내가, 학력 컴플렉스일까 학력에 과도한 환상을 갖고 있는걸까



14
학벌을 얻는다면 연봉 3천만엔을 포기할 수 있다고?
왜?



21
>>14
미안. 논리적인 이유가 아니야. 그냥 어느 쪽을 고르냐고 하면 나도 최종적으로는 전자를 택하겠지만
일단 내가 고치고 싶은 성격적인 부분이... 자존감이 낮아.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그런 점에서 학벌을 높게 평가해.

그렇다면 나 학벌 컴플렉스인지도... 모든 일을 이렇게 생각함



33
잘은 모르겠지만 인정 욕구가 채워지지 않는거 아닐까.
그만한 돈이 있다면 그걸로 졸업장을 손에 넣거나 다른 즐길거리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35
>>33
인정 욕구인가. 편부모에 학대받고 자라서 그런가 그런 부분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생각해.
내가 동경대를 졸업했다면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식의 부정적인 사고에 이르러서, 이거 뿌리가 싶다고 생각해.
잘 생각해 볼까, 고마워



11
돈이 전부가 아니니까



12
학벌 따위는 취업할 때까지만 도움이 됐다고



13
학벌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니까



16
학벌이지.
돈보다 동경대 학벌을 얻을 수 있다면 손에 넣고 싶지.

돈이 있어도 학벌 컴플렉스는 남거든.



17
후자.
지적인 이미지를 갖고 싶다. 이 사람 똑똑하다고 여겨지고 싶다



26
>>17
학벌 자랑만 하는 놈은 머리 나쁘다는 이미지지.
지적인 이미지인 사람은 평상시의 대화부터 다름.



18
중졸인데 연봉 3천만엔은
초등학생~중학생부터 시작한 비지니스로 대박이 난거냐



19
중졸인데 연봉 3천만엔이면 그거 어둠의 직업 아니면 무리잖아.
그런 식으로 누군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벌 수 없지



23
>>19
그런 내용은 어디에도 없고, 무조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너 뿐임.
25
전자는 몇 살부터 몇 살까지 그런 수입을 지속할 수 있어?
후자는 신입부터 퇴직까지그 연봉인가?



27
고학력인데 연봉 500만엔 시점에서 이미 완패



30
중졸인데 연봉 3천만엔은 축구선수, 스모선수나 장인 밖에는 없어.



31
학벌 문제는 현실에서는 별로 중요한 강점도 아님.

오히려 학력이 높아서 생기는 이미지도 있고, 현실에서는 거의 학벌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게 좋음.

그렇게 보면 동경대 학벌을 갖고 싶은건 그냥 순전히 자기 자신의 기분 문제라고 생각함.



34
3천만엔은 범죄에 당해서 0이 되어버릴 위험이 있지.

졸업장은 그렇지 않고



38
중졸이랑 한번이라도 일한 적 있는 놈은 알겠지만, 중졸은 나이 50이 되어도 논리가 중학생 수준이라서
이지메를 해도 윤리적인 죄악감 같은게 없어



41
중졸한테 연봉으로 지는 대졸자는 비참한거야



48
나이 서른을 넘기면 연봉이 전부니까
학창 시절의 먼 옛 이야기로 자랑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먹고 사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 돼



48
이미 전자가 됐다고 생각해보면 후자 쪽이 탐이 나긴 해



52
중졸인데 연봉 3천만엔은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영역이야
공부 이외에 뛰어난 부분이 있다는 뜻



56
학벌이 전부가 아님



75
전자는 돈이 있고 아무 것도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후자를 동경하는거야. 고민처라고 해봐야 돈을 어디에 쓸까 정도 뿐이라 원래 세상을 몰라서 후자를 동경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실제 사회에서는 연봉 500만엔도 벌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확실히 전자 쪽이 좋다



76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후자겠지.

시스템 장애

5ch 컨텐츠 2023/08/08 05:28
1
옛날에 시스템 관리쪽 에이전시 쪽에서 일할 때의 이야기다.
꽤 큰 프로젝트의 PL(프로젝트 리더) 하던 시절의 이야기.


꽤 고생을 했지만 겨우겨우 고객사에 프로그램을 넘겼다.

그 후 장기 오퍼레이션 테스트(실제 시스템에 올리기 전, 해당 시스템을 활용할 멤버들로
실시하는 최종 실전 테스트) 도중 종종 한밤 중에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 등 장애현상이 발생했다.

딱 정해진 시간은 아니었지만, 대략 비슷한 시간대. 하지만 날짜는 비정기적이었다.
테스트는 미리 정해놓은 더미 데이터로 테스트를 한 것이라, 누가 오입력을 할 여지도 없었다.

서버실 역시 당연히 외부인의 출입이 있을 리 없는 구조.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날의 공통점도 전혀 없었다.

경험한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딱히 짐작 가는 원인도 없고 주기도 불확실하며
운영하는 사람들의 의한 휴먼 오류도 아닌 장애는 정말 처리가 어렵다.

소프트웨어를 아무리 뜯어보고 온갖 스트레스 부하를 주어도 유사한 장애가 재현되지는 않았다.
사양이 다른 기기에서 처음부터 다시 테스트 해보아도 나타나징 않았다.

직접 테스트를 해도 재현되지 않는다.
장애가 발생한 환경에서 다시 테스트 해보아도 재현되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전원 멀티탭부터 모두 동일한 환경으로 세팅해도 재현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시 본사로 돌아오면 고객사에서 얼마 뒤에 연락이 온다. 동일한 현상이.
솔직히 울음이 나올 것만 같았다.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정말 실제 현장을 확인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고객사에서 숙박을 자처했다.

고객사 측의 영업팀이나 지원팀에서 도와준다고 했지만
굳이 도움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인원은 최소화했다.

당시의 PM(PL보다 더 높은)이었던 상사와 나 둘이서
서버실에 담요를 안고 가만히 현장을 지키는
꽤 황당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짓을 며칠 째 계속했을까. 새벽 4시쯤...

갑자기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와 함께 청소 아주머니 여럿이 들어와 청소를 시작했다.

언제나의 광경이지만, 그 중 한 아주머니가 이것저것 버튼을 마구 누르며 닦기 시작한다.

우리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이런 버튼 틈새는 먼지가 잘 끼잖아요?"



그 순간, 원인을 알았다.
으 문제가 일어난 날짜와 그 아주머니가 당직인 날은 일치했다.

물론 업체 측에서도 아주머니에게도 제대로 설명은 해주었겠지만,
버튼의 모양이 다른 형태였던데다 다른 버튼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설명이 없었기에
이쪽은 건드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모양.

추운 전산실에서 며칠을 보냈기 때문에 분노보다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기뻤다.

그 후, 어떤 장애도 없었다.

고객사 측에서는 호평을 해왔다. 기술력보다도, 담요를 반입하고 며칠간 숙박을 하는 근성을 보인 점에 깊은 인상을 받은 모양. 뭐 딱히 나쁜 추억은 아니었다.

클라우드는 말할 것도 없고, 아직 회사에 갖춰진 휴대전화가 PHS였던 시절의 이야기니까.

서버를 걸레를 든 할머니가 청소하던 낭만의 시절 이야기.
진짜 인생 최대의 아수라장이었다.



56
>> 1
결과에 대해 잘 수긍한다고 할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나였으면
그 청소 아주머니한테 바로 버럭했을 것 같은데.
1
난 진십이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
>>1 내가 무료로 찍어줄게



3
참고로 난 26세, 모쏠임



4
사진 찍으면 보여줘



5
이미 찍음?


7
>>4
>>5
아직 안 찍음. 이번 주 일요일에 공원에서 찍으려고



9
사진이 너무 잘 나와도, 막상 실제로 만나면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도 있어



15
>> 9
근데 사진이 별로면 애초에 만날 수조차 없으니까



10
엄청 잘 나온 사진이라 기대하고 만났는데 그저 그런 얼굴
vs
그저 그런 사진으로 만났는데 역시 그저 그런 얼굴

어떤게 더 나을까



18
>>10
후자가 차라리 나아.
여자는 감점 방식으로 남자에 대한 평가를 매긴다고



24
>>18
아니지. 후자면 애초에 만날 수조차 없다니까



23
>> 10
사진이 별로면 애초에 만남까지 못 가니까 어느 정도는 사진을 꾸미는 것도 좋아.

일단 만나기면 하면 의외로 분위기 때문에 잘 되는 경우도 있고.



19
옵션도 붙였다.

피부 보정이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버전의 사진까지



20
꼭 그렇게 막 전문가의 손길을 타지 않더라도

거울 사진만으로도 외모 좀 좋아져. 각도와 표정만으로도 더 점수 올릴 수 있고.

이러면 만났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아예 보정을 한 사진까진 아니니까



37
>> 20
애초에 남자가 거울 샷 + 각도까지 고민해서 찍는 시점에서 이미지 별로라고 생각함



27
22,000엔을 써서 전문가한테 사진을 찍는 것보다는

차라리 5,000엔 정도로 미용실에 가서 스타일링 받고, 화장품이나 자외선 차단제 같은 거라도 서서 관리하는게 더 나아.

그러면 못생긴 놈도 일단 일반인 레벨까진 가능하고, 평범한 사진으로도 매칭됐을 때의 인상도 사진 그대로일 수 있다고.



30
>>27
피부 관리는 이미 내가 야외에서 일하는 직종이라 이미 포기했다



29
22,000엔으로 뭘 할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봅시다



33
>>29
오히려 내 생애 전반의 26년간 제자리 걸음만 반복하는 나에게, 여친을 만들 수 있다면 22,000엔은 저렴한 비용이라고



32
매칭녀「손을 쫙 펴서 얼굴 옆에 대고 찍은 사진 하나 보내주세요」



34
>> 32
그게 무슨 뜻이야?



40
>>34
어디서 사진 도용한거 아닌지 확인할 때 쓰는 방법



35
친구와 놀러 갔을 때 찍은 즐거운 느낌의 사진을 쓰는게 좋아



41
만약 친구가 없다면 삼각대라도 이용해서 직접 찍으면 되고



42
관광객인 척하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찍어달라고 해



43
사진 찍을 때 썩소도 좀 어떻게 하는 방법 없냐



45
어쩌면 제일 좋은 방법은 그런 이성만남 앱보다 결혼상담소를 바로 가는게 나을 수도 있어



48
>> 45
거기까진 진짜 좀 싫어
여자 경험도 없이 서른살 넘는게 요즘 점점 무서워져서 여친을 바라는거야



44
매칭앱들, 죽어도 연결 안되다가 슬슬 탈퇴할 거 같으면 갑자기 매칭 잘되는 것도 있어. 운영도 어떤 면에선 중요.



50
>>44
추천하는 방법이라도 있나?



46
어쨌든 만나기 전까지는 사진이 중요하다. 많이 찍어둬



47
내가 2, 3년 전에 tinder 했을 때만 해도 그럭저럭 사람 만나긴 했는데, 요즘은 거의 유행 끝나지 않았나?



51
이미 snow 뭐 그런 보정 앱들 지겨울 정도로 많은데 굳이 돈을 쓰는거야? 너무 아깝다



52
솔직히 부끄럽긴 해도 길거리에서 헌팅하는게 차라리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1,000명을 목표로 말을 걸자



53
>> 52
너무 극단적이야



80
>>53
매칭 앱은 만날 때까지 시간과 비용이 너무 들어
헌팅은 조금 부끄러운 것 말고는 단점이 거의 없어
극단적이니 뭐니 해도 뭐 없다고. 생각보다 별거 아니야.
그렇게라도 안 하면 넌 바로 마법사 된다고.
매칭 앱보다 헌팅에서 얻는 경험은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57
>> 53
일단

누구랑 만날지가 중요하지, 어떻게 만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

쓸 수 있는 수단은 모든 것을 다 쓰는게 좋다고.



60
이런 식으로 노력의 방향이 틀려먹었는데 노력까지 열심히 하는 타입이라면
조금 걱정이 된다



64
부모님에게 받은 카드로 승부해라!

이상한 수정이나 치트키를 쓰지 말라고!

이 비겁한 놈!



67
>> 64
나도 가진 걸로만 싸울 수 있었다면 그렇게 했을거야.

하지만 그게 가능한 사람이라면 이미 학창시절에 여자친구가 있었겠지



68
난 대학생 때 tinder 했는데 셀카 2장과 고양이 사진만으로 불과 두 달 만에 거의 500번 매칭 됐었어



97
>>68
확실히 젊을 수록 매칭이 잘 된다고 생각한다

나도 대학 입학하자마자 했는데 비슷한 또래 애들과 엄청 매칭됐었음.

틴더는 10대나 20대 전반이 많고, 결국 여자애들도 비슷한 연령~+3세 정도를 찾으니까 젊을수록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212
진짜 젊으면 조금 못생겨도 어느 정도 해볼 수 있지



75
솔직히 이런데 돈 아끼지 마라

지금이 가장 젊을 때이고 연애, 결혼에서 인생의 목적을 찾을 수만 있다면 확실히 투자할 가치는 있다



76
연애는 안되는 놈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니까 헛고생 말고 포기하는게 나아

스포츠나 공부처럼, 재능없는 놈이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안 나올 수도 있다고



78
>>76
그건 싫다...



91
>>78
냉정하게 생각해
26년 동안 살면서 한번도 유의미한 결과가 없었다는 현실을 인정하는게 좋다



101
>> 91
인정은 이미 했고,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 적어도 아무 것도 없는 학창시절의 존못이었던 나와 달리

지금의 나는 최소한 몇 가지의 카드는 있다고 생각하고.



77
어쨌든 실패겠지만 아무 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행동하는게 좋다



83
근데, 원래 그런 매칭 앱은 좀 가볍게 찍는게 보통 아니야?

막 그런 앱에 너무 프로가 찍어준 사진 올리면 좀 웃기지 않을까



93
>>83
맞는 말이긴 한데, 어차피 대부분 프로필 내용 같은건 보지도 않고

사진만으로 상대를 고르는 거니까 일단 사진으로 분위기 잡는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89
진지하게 조언하자면, 사진관에서 각 잡고 찍은 프로필 사진을 틴더 같은데 올리는건 일단 웃음거리 밖에 안되니까

그만둬



96
어차피 만나면 존못 얼굴 들키는데... 쓸데없는 노력이라고



100
얼굴에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웃기는 인상이나 특화된 개성으로 승부해

만날 때 인상을 바꾸면 되잖아



104
일단 모쏠은... 사진으로 뭐 어떻게 될 문제가 아님.



112
>>104
외모가 아닌 다른걸로 승부해야 한다는건 나도 알지만, 일단 만나서 말을 나눈다는 자체가 불가능한게 현실이니까

사진으로 그 찬스를 잡아보려는거지



123
나도 취업용 프로필 사진으로 8천엔을 쓰긴 했는데 22,000엔은 진짜 너무 비싸서 웃었다



130
야, 이런 시장도 있구나



137
난 친구랑 웃으면서 술 마시는 사진으로 여친 만들었는데



138
매칭 전
매칭 후 메세지 주고 받는 시기
만날 때

일단 앱으로 사람을 만난다는건 결국 이 3개의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
애초에 매칭이 안되는 사람은 사진과 프로필이 문제니까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중요하긴 함.

또 다음으로 매칭은 되는데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는다. 혹은 만나긴 했는데 애프터가 성사가 안된다.
그럼 이제 이런 사람들은 자꾸 사람 만나봐야지.
이건 정말 부딪혀 봐야 아는거라서.



141
연봉 정보 있는 앱은 걍 연봉 엄청 많이 받는다고 써놔라. 그럼 여자들 엄청 연락온다.



149
>> 141
원래 처음에 공개되는 정보는 사진, 키, 연봉 뿐이니까.
프로필은 읽지도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143
실물 본 순간 도망친다고



142
인생은 아무리 초조해 해봤자 별로 바뀌는건 없다



144
작년에 26살 때는 꽤 틴더로 매칭이 됐는데, 27살 되자마자 바로 반토막 나더라

아줌마는 안되는 것 같아



161
>> 144
틴더는 좀 그런 느낌이 있어w

나도 대학생 시절과 지금(25세 대학원생)은 여자들의 반응이 전혀 달라. 헤어스타일이나 스타일링은 지금이 훨씬 더 나은데도
역시 젊음의 아름다움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146
야! 쓰레기를 아무리 좋은 카메라로 찍어도 결국 쓰레기는 쓰레기라고



155
>>146
자기 자신에게 자신 없는 놈이 다른 사람한테 매력적으로 보일거라고 생각하냐?

자기 자신에게 자신 있는 놈은 진짜 못 생겨도 인기 있다고



147
그래도 프로필 사진에 2,200엔은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한 자리가 더 많았네................



178
일단 매주 1명 이상을 만나는 상황까지 가는 것이 목표



180
매칭 이후에 메세지로 너무 시간 안 보내는게 좋아.

오래 정들 정도로 앱으로만 이야기 하다가 막상 만났을 때 서로 별로면 그거 시간 되게 아깝거든



182
일단 내 경험을 들려주면

매칭 되면 바로 연락해서 전화로 진행했어. 안 그러면 거의 연락 끊어지니까. 속도 싸움이라고 생각했고

30명 정도랑 매칭되어서 그중 10명과 전화까지 넘어갔고, 8명이랑 만나서, 애프터까지 가능했던 3명 중에 한 명과 사귀었다.



190
>> 182
고마워
도움이 됐어



187
셀카는 좀 별로야?



191
>>187
셀카만 잘 찍는 방법 같은건 인터넷에도 너무 많아서 거의 잘 안될걸



243
>>187
상관없어. 셀카만으로도 다들 잘만 만남



196
작년에 50명 정도 만나서 20명이랑 잤지만...

이 세계는 이미 그냥 요령이 있는 사람만 잘 할 수 있는 게임 같은거야



. 198
일단 난 동갑의 여자와 매칭 앱으로 만나서 결혼까지 했다

참고로 얼굴은 평균 이하고, 말재주나 연봉도 낮다.



223
26살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데이트앱이라도 해보려고 한 글쓴이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올 것 같다

하지만 이미 현실에는 같이 놀아줄 여자 따윈 없다고



236
일단 돈을 쓰면 진심이 되긴 해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붙여 봐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킹덤의 인기 캐릭터 "왕기장군"을 연기한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씨가 20kg 가까운 체중 증가와 몸 만들기의 비밀에 대해 고백했다. 아침부터 700kg의 고기를 먹고, 주 8회 운동을 다니는 등 매사에 가감없는 면모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3
존나 웃었네



5
티라노 사우르스



4
어떤 위장을 가진거냐



6
뭐라고?



9
그렇게 먹고 20kg 밖에 안 늘었다고?



11
주 8일을 운동하면 근육 회복은 따라갈 수가 없다고



15
공룡인가



17
MSG를 치는 것도 정도가 있다



21
보통 암소 한 마리가 700KG이야



20
700g이 맞겠지만 700g이라도 대단해



23
하지만 아침부터 700g이라도 이건 꽤 대단한거야


24
글쎄, 왕기 장군이라면 그 정도는 하겠지



27
네스카페 광고 아저씨




29
주 8일 체육관은 뭔 소리냐



39
>>29
아침에 갔다가, 일이 끝나면 다시 가는거



114
>> 39
아니 그래도 그건 그냥 하루지



32
옛날에 유행했던 전성기의 이치로 생각난다


> http://newkoman.mireene.com/tt/908
· 3타수 5안타는 당연, 3타수 8안타 기록도 있음
· 선두타자 만루 홈런을 빈발
· 이치로에게 있어서 홈런은 내야 안타나 마찬가지
· 선두타자 사이클링 히트도 일상다반사
· 9회말 100점 차, 팀메이트 전원 부상의 상황에서 혼자 역전
· 원 바운드 볼도 여유있게 히트
· 1회 스윙으로 배트가 3 개로 보인다
· 번트로 홈런
· 타석에 서는 것만으로 상대 투수가 울면서 사과,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투수까지..
· 홈런을 치고도 뭔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3루를 안 밟고 귀환
· 미친듯이 잘 치기 때문에 견제구도 스트라이크로 인정
· 그 견제구도 받아쳐서 안타
· 시합이 없는 날도 2안타
· 야구 배트를 사용하지 않고 손바닥으로 친 적도 있음
· 자신이 친 홈런 볼을 스스로 잡아 홈으로 레이저 빔 송구
· 내야런닝 홈런은 자주 있는 일, 2바퀴 도는 일도 있음
· 다음 타자 대기석에서 안타
· 풀스윙을 했더니 허리케인이 일어난 것은 유명
· 걸프전이 시작된 계기는 이치로의 장외 홈런
· 볼링공으로도 홈런을 자주 침
· 자신의 타구에 올라타 스탠드까지 날아가는 팬 서비스
· 전성기의 이치로가 친 홈런 볼을 객석에서 보고 있던 아이가 잡았지만 벌써 볼에 싸인이 되어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31
푸드파이터도 10kg도 못 먹는다
정말 인간인가?



34
개웃기네



35
700kg의 영향으로 주 8일의 존재감도 적다



38
호랑이가 하루 8kg 정도 먹는대.



47
어떤 몬스터 역할을 맡았습니까?



65
700g 정도는 나도 먹을 수 있으니까...

일류 배우가 되면 700kg 정도는 먹을 수 있는건가



70
연비가 너무 나쁘다



98
사자 세트



123
이런 스토익한 사람이 저런 이상한 문장을 낭독한다고?



129
1주일이 8일인 세계라면 고기 700kg도 이쪽 세계의 환산으로는 약 600kg 정도일 듯



138
700kg를 먹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걸 소화하고 훈련할 수 있는 체력도 대단하다



169
티라노 사우루스도 그렇게는 못 먹을 거라고 생각한다



178
아침부터 엄청나게 먹는구나



159
이것은 천하의 대장군 오오사와 타카오



189
타카오 사우르스


5
한국도 꽤 힘들어졌군



6
원래 미국 식민지들은 어딜가나 조커 투성이야



11
전국시대 개막



15
그렇게 막 연달이 사건이 터진다고?



17
더워서 미친건가?



19
범죄까지 일본 흉내냐



28
조커 코스프레 한 것도 아닌데 무슨 조커 사건야



54
엘리트가 아니면 답이 없는 나라



58
한국도 이미 고점을 찍고 슬슬 내리막길에 들어간 걸로 보여서 기분은 좋은데...
일본의 실패를 분석해서 너무 겁먹진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고



66
한국의 일본화
일본의 한국화



71
더위에 미친거네

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그 사진




9
>>6
확실히 색감은 오징어 게임 맞네



20
>>6
장구벌레 엄청날 것 같은데



11
벌레 심각하지 않을라나



13
보이스카웃은 원래 이런거잖아?
미국 개척시대의 프론티어 정신 아님?
인디언들의 습격만 없을 뿐



15
근데 원래 보이스카웃이 이렇게 하는거야



22
TV에서 봤는데, 대통령이 "여러분이 좋아하는 K-POP도 있습니다" 같은걸 어필하길래 웃었다



29
참고로 샤워시설이나 화장실도 엉망인 듯



3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추억이 떠오른다



5
잼버리?



16
이미 영국과 미국은 철수를 결정한 듯



10
뉴스에서 열사병으로 100명이 쓰러졌다고 들었다



15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는 꼬맹이들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27
아니 보이스카웃이 더워서 철수라니
이거 너무 본말전도 아님?



29
>>27
밥은 썩은 계란이 나오고, 피부는 화상수준으로 타는데?



28
쿠스미 ​​고원에서 열렸던 일본 잼버리 생각난다
즐거웠지



7
아 역시 폭우 피해를 입어 회복이 되지 않았음에도 강행을 개최한 탓이려나



16
이거 세계대회였어?



19
진흙 늪에 캠핑 대회라... 밤에는 날파리와 모기들이 가득하고, 온갖 잡균들이 번식하는 지옥이겠네



29
> 우리 딸의 말에 따르면, 홍수 탓에 변변찮은 샤워실도 화장실도 없고, 음식 배달도 안된다고

그렇다고 하네.



47
이런 열기에 캠핑이라면 철저히 그늘에 텐트를 만들고 태양을 피해야 해



53
이런 행사는 좀 시원해지고 나면 해라



58
이 행사 참가비만 인당 13만엔이라고www



64




77
열사병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데



85
보이스카우트 행사라고 해서 당연히 숲에서 활동할거라고 생각했다...



106
일본에서도 1500명 정도 간 거 같은데...



210


Youtube에서 영상들을 봐도 이미 흙이 다 젖고 마르지 않은 걸 알 수 있다. 아마 제일 힘든건 습기 일거야.
물을 뺀 늪에서 8월에 캠핑하는 것과 같아



157
리얼 탈출 게임
12일까지 풀로 남아 있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120
보이스카우트, 나도 꼬맹이 때 들어갔지만
일요일에 행사를 한다던지 헛되이 휴식을 빼았을 뿐. 그나마 재밌었던건 캠핑 정도.

어린 시절의 여유를 빼앗긴 것 같아서 솔직히 난 후회 밖에 없다



186
뭔 짓들을 하는지 잘 모르겠네.
홍수 피해가 있었다면 중단했어야지



190
도대체 6년동안 뭘 준비한거야?



195
>>190
삶은 달걀



214
>> 195
그래서 곰팡이가 생겼구나



2
이미 국제 문제가 됐다
1
이제 더 이상 '서민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

가격 인상러쉬와 라멘붐으로 한 그릇에 1000엔 이상의 가격을 받는 라멘이 늘어났다. 이래도 아직 라멘을 '서민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



2
내 기준 라멘 적정 가격은 부가세 포함 500엔



8
근데 1000엔 라멘은 라멘 전문점 요리고
500엔대 라멘은 식당 메뉴 중의 하나인 그런 느낌



492
>>8
의외로 비싼 라멘이라고 꼭 맛있는 것도 아닌 느낌



18
요즘 라멘들은 화려한 토핑으로 비싼 값을 받고 있다. 맛은 그냥 그래



39
라멘에 환장하는 놈들이 먹어대고
또 그런 놈들을 위해 진화한 탓이니까



44
이제 외식은 귀족들만 할 수 있는게 된다



54
이제 외식은 평균이 1000엔이라고.



60
>>54
그런 느낌. 2~300엔 정도 가격 오르는 느낌. 흔한 백반집들도.

조금 그럴싸한 메뉴를 고르면 바로 1,000엔 넘는다



63
애초에 라멘 뿐 아니라 모든게 가격이 오르는 느낌.
라멘이 천엔이라니 하고 놀라서 말해도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러려니 하는 느낌이야



88
진짜 서민음식은 라멘보다는 규동이지



108
라멘은 직접 집에서 해먹기가 어렵고, 맛있는 놈들은 확실히 만족감이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아.
프렌차이즈 선술집 같은 것도 그렇고.



112
>>108
국수와 소스는 시판 중인 기성품으로 어떻게든 버틸 수 있는데
국물은...

어지간한 가게라면 다들 라멘 국물에는 돈 꽤나 서서 만드는 편이니까.



120
이제는 매니아용 음식이야.
그 정도의 열정을 라멘에 들이는건 이해 못하겠어



126
결국 컵라멘으로 컴백이야



129
서민의 음식인지까진 몰라도
어느 정도 관리하면서 먹으면 이해할 수 있는 가격
우리해서 먹는게 문제지



159
집 근처 라멘 가게도 지난 3년 간 200엔 정도 가격이 올랐는데
재료는 오히려 줄어들었어. 삶을 계란과 해파리가 빠짐.



186
지금 어딜가도 보통 라멘 900, 차슈멘은 1100엔 정도임.



208
일단, 1000엔의 가치가 옛날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