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4/05/26 정보 공유 (6)
  2. 2014/05/26 항공 우편 (2)
  3. 2014/05/26 아주 어려운 자살방법 (6)
  4. 2014/05/26 각 시대별 작화 (7)
  5. 2014/05/26 연애 못 해본 남자의 특징 (설문조사 결과) (12)
  6. 2014/05/15 일본 각지의 '특식'들 (9)
  7. 2014/05/15 일탈 (13)
  8. 2014/05/07 왜 한국 요리는 외국에서 인기가 없을까 (33)
  9. 2014/05/07 친숙한 얼굴들 (11)
  10. 2014/05/07 대머리 중독 (3)
  11. 2014/05/07 남자가 여자와 식사 후 좋아하는 행동 (6)

정보 공유

2ch VIP 개그 2014/05/26 14:06
회사의 높으신 분이

"앞으로 우리 회사는 구글로 정보를 공유할 생각입니다" 라면서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하더니
 난데없이 자기 계정 암호를 회사의 전 직원에게 가르쳐주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이해를 못한 채 일단 시키는대로 계정에 로그인해서 그 계정으로 자기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거나 했다. 그 후 시간이 좀 더 흐르자 그제서야 그 높으신 분도 뭔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느꼈는지 아무 말도 없이 몰래 암호를 변경했다.

하지만 더 이상한 일은 다른 직원들 역시 "정보 공유가 갑자기 안된다", "역시 인터넷은 쓸모가 없다"
하는 식으로 웅성대고 있었다.

나는 도대체 어디에서 어디까지 지적을 해야 할지 난감함을 느꼈다.

항공 우편

2ch VIP 개그 2014/05/26 14:03
비행기의 우편 운송이 이제 막 시작되었을 무렵, 우편 항공기들의 추락사고가 빈발했다. 여객기
사고율에 비하면 압도적인 수준이었다. 파일럿들이 항의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항공편 관리자들의 악천후를 무시한 비행명령 탓에 위험에 직면했다" 라면서 미국 항공
우정청에 항의를 했다. 미국 항공 우정청은 안전한 날씨에만 비행을 하도록 새로운 법규를 제정
하는 대신 단순명쾌한 명령을 내렸다.

"조종사가 요청하는 경우, 항공편 관리자는 운전석에 동승해야 한다"

그 이후 추락 사고율은 단번에 내렸다고 한다.

매일 식사를 균형있게 충분히 섭취한다

매일 적당히 잠을 자고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한다.

이 짓을 약 3만 일 정도 반복하면 대부분 죽는다. 설령 죽지 않더라도 4만 일 반복하면 거의 틀림없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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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 34.8%

2위 : 지나치게 수줍어 한다 - 33.2%

3위 : 여자들이 곤란하거나 싫어할만한 무신경할 질문을 대놓고 한다 - 30.7%

4위 : 거의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 - 25.1%

5위 : 데이트 할만한 장소를 전혀 모른다 - 24.4%

6위 : 패션감각이 엉망이고 깔끔함이 없다 - 22.6%

7위 : 조금만 잘해줘도 금방 혼자 사랑에 빠져버린다 - 20.7%

8위 : 여자에게 먼저 말을 걸지 못한다 - 18.5%

8위 : 자기 이야기만 한다 - 18.5%

10위 : 취미 이야기(게임, 만화 등)만 한다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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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배기 열전

일탈

2ch VIP 개그 2014/05/15 09:46
910
서양의 펑크 콘서트에서 그리스도나 마리아 상에 온갖 성적인 능욕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지만
사실 그건 일본인 입장에서는 똑같이 따라 한다고 해봐야 그다지 충격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굳이 일본인이 사회적 금기에 대한 충격적 일탈을 표현하고 싶다면, 스테이지에서 갓 지은 밥을
맨바닥에 패대기 치는게 훨씬 더 '일탈'처럼 느껴질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912
>>910
확실히 그건 어떤 양아치라도 분노할 것 같다. 확 와닿는 예다w


1
한식은 한국민들의 자부심을 지탱해왔다. 일부 한국인은 자비를 들여 미국의 주요 신문에 한식 광고를 게재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한국음식은 음식 평론가들에게 낮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일까. 뉴욕에 있는 한식 레스토랑 "단지"의 오너 셰프 후니 김씨는 서울의 한국 음식점들 최대의 문제는 요리사가 소유한 점포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단지"은 미슐랭 스타를 받은 몇 안되는 한국 음식점 중 하나이다. 김씨에 따르면 가족 중심 경영을 하는 한국 음식점 대부분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조리법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거기에 요리사 자신의 소스를 창작하는 요리사는 없다.

김씨는 최근 인터뷰에서 "오너셰프 가게라면" 흔한 재료로도 "개성을 추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요리 오디션 리얼리티 쇼의 한국판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3에서 심사위원을 맡는다. 김씨는 프랑스의 '다이넬'과 일식 '마사'라는 뉴욕의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수업을 받아, 식재료 판별의 중요성을 배웠다.

김씨에 따르면 한국 요리계는 신선한 재료보다 소스를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소스는 고기와 쌀, 수프를 포함한 거의 모든 메뉴에 사용된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한국 요리하면 매운 소스를 떠올린다. (후략)

http://jp.wsj.com/article/SB10001424052702304233804579462500465118222.html




4
솔직히 한국의 가정식 스타일이 나쁜건 아니지만, 딱히 레시피나 형식이 없는 요리 순서도 그렇고 딱히 디저트는 아예 떠올릴만한 것도 없어




6
대부분 매운 맛 뿐이라면 그냥 안 먹고 싶어져



7
더럽고 비위생적인 이미지가 많아서 피하고 싶다



19
대부분 시뻘건 요리들이니까. 또 색은 둘째치더라도 전혀 비주얼적으로 맛있어보이지 않아



92
서비스> 분위기> 화제성> 맛> 가격> 위생> 품질> 신용

오른쪽부터 하나씩 발전해나가야 되는데 첫번째부터 아웃이잖아



33
애초에 한식이라는 정의가 애매하다. 그리고 한국 국내의 호텔부터 한식 레스토랑을 빠짐없이 만들고
그걸 한국에서 번성시킨 이후에 외국으로 나가라.



24
한국에서는 장인의 대접이 형편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요리사는 일종의 장인이야. 꾸준히 수행을 쌓은 사람이 잘할 수 밖에 없지.

그런데 한국 배우 윤손하가 일본 방송에서 "소바 가게에 가니까 정말 소바 밖에 안 팔더라. 한국 식당에 가면 뭐든 다 있는데. 소바 밖에 안 만드는건 좀 바보같다" 하고 말하는 것만 봐도 그래.

하나의 일을 철저히 추구하는걸 바보 취급하는 국민성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30
>>24
한국의 기초 기술력이 성장하지 않는 것도 어찌보면 필연적이야



52
한국에서는「가족에서 대대로 경영하는 음식점」이라고 해봐야 대부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한국인이 음식점 마케팅 일선에 등장하지.

장사를 해서 돈을 벌면 아이들을 요리사로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화이트 칼라로 키우고, 그 이후에 더 장사가 되면 그제서야 손자에게 꿈을 투영하고.

만약 가족 대대로 진짜 삼대째 요리에 전념한 음식점이 있다면 아마 그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음식점이라고 해도 좋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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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요시카와 아이미(吉川あいみ)
2 - 사쿠라이 아유(桜井あゆ)
3 - 시라이시 마리나(白石茉莉奈)
4 - 츠보미(つぼみ)
5 - 사쿠라 마나(紗倉まな)
6 - 아스카 키라라(明日花キララ)
7 - 우에하라 아이(上原亜衣)
8 - 우스이 사류(卯水咲流)
9 - JULIA
10 - 요시자와 아키호(吉沢明歩)
11 - 아사미 유마(麻美ゆま)
12 - 니시카와 유이(西川ゆい) 
13 - 키지마 아이리(希島あいり)
14 - 유메노 아이카(夢乃あいか)
15 - 스노하라 미키(春原未来)
16 - 니이야마 란(新山らん)
17 - 키시 아이노(希志あいの)
18 - rio

대머리 중독

2ch VIP 개그 2014/05/07 15:13
불법도 아닌데 뭐... 한번은 괜찮잖아... 조금만 해보면 괜찮을거야...

같은 식으로 다들 처음에는 "재미로" 대머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대머리를
시작한 결과, 인생을 망친 젊은 대머리들이 많습니다.

딱 한번이라도 대머리가 된다면 절대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발모제 중독에 빠지거나 피해망상 등의 정신질환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대머리는 몸을 망칠만큼 무서운 것"이라는 인식을 가집시다.

X 남자가 지불하는게 당연하다는 태도로 당당히 기다린다

△ 더치 페이한다

○ 지갑을 열고 자기가 계산을 하려고 한다

◎ 팔짱을 끼고 살짝 가슴을 팔뚝에 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