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같은 데서 자주 그 노래가 쓰이는 가수인데,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에 여자 가수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
「소이야!」뭐 이런 느낌의, 축제에서 가마를 멜 때 하는 구령 같은 이름 같은데
검색해봐도 전혀 모르겠어
짐작 가는 분 가르쳐주세요
164
>>163
설마 엔야 말하는거야?
위 댓글들은 단지 자신의 감상을 이야기한 것 뿐인데, 대체 뭐가 문제인가.
겨우 그정도의 근거를 들어 어떤 사람을 멍청하다, 정신이 애매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어떤 사람보다 훨씬 더 멍청해 보이는 것을 알고 있을까? 무조건 부정적, 비판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똑똑하고 멋져 보이는 것은 아니다.
???가 '뭐 혼자서 즐기는건데 뭔 상관이냐면 반문하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서도'라는 문장으로 자신의 논리에 근거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맹목적으로 비난한 것은, 되려 제 얼굴에 침 뱉기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모르고 있을까.
모른다면 알면 좋은 것이다.
예전 네이버 댓글란에 '차승원이 범인이다~'라는 스포성 댓글이 각종 기사마다 도배되던 적이 있었죠.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
그래서 그냥 스포당한 셈치고 차승원 위주로 영화를 보면서 언제 이 놈이 뒤통수 치나 했는데 끝까지 반전은 안 나오더군요. 결국 제가 뒤통수 맞은 거였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학교에서 빌린 책에 등장인물 소개에 범인이라고 화살표가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등장인물 모두에게 범인이라고 써놨습니다
...죄송합니다 학교도서관 관계자와 그 책을 보는 독자분들.. 난잡하게 낙서한 게 접니다
거의 4년을 리리쨩님의 글을 봐왔지만, 제가 여기에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라, 뭔가 죄송하기도, 머쓱하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구글리더로 리라3,4관 글을 구독하다보니 최근에 알게됬는데,
리라하우스 4관에서 갑자기 카지노 광고가 오더군요... 이상해서 직접접속해보니 아예 사이트가 그렇게 되있습니다.
도메인을 넘기신 것인지, 아니면 도용당하는 중인지 조금 걱정되서 안부 남깁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상하게 방명록에
글이 안남겨져 최근글인 여기에 남깁니다)
http://www.jeonlado.com/v2/ch05.html?number=4412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num=460263&mode=s_view&addon=&addon_num=&part=board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636916&cpage=1
http://m.todaysppc.com/zpda/view.php?id=free&page=1600&sn1=&divpage=29&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8458
전라도에서 살았다, 전라도 출신이다, 전라도 친구에게 들었다며 헛소리를 유포하는 현장.
음…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전남 지역 학생으로써 마지레스 하겠습니다.
'빠구리' 의 뜻은 다른 지역에선 몰라도 전라도에선 옛부터 '땡땡이' 란 의미로 쓰인것은 사실입니다. 헛소문이 아녜요.
하지만 그것도 저희 부모님 세대, 즉 6~70년대생 정도 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세대들은 다 빠구리라는 말이 응응한다는 뜻으로 바르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한테도 빠구리가 전라도 방언으로 땡땡이라는 뜻이었다 라고 말하면 뿜거나 안믿어요.
결론짓자면 빠구리가 옛 전라도 방언으로 땡땡이의 뜻은 맞으나 요즘 세대부터는 빠구리의 의미를 타 지역과 동일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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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거 오줌이지?
6
>>2
나오는 구멍이 달라
10
>>6
이 놈 동정 인증
33
>>6
요도가 찢어질 거 같다고 나와있잖아…
8
역시 연기였구나wwwww
나는 오랜 세월 저건 연기라고 주장해왔지만 이미 아무 의미없어져 버렸군
12
세상은 점점 더 시시해져 간다
15
그래도 말하지 마
36
진짜인가…
216
올해 받은 쇼크 중 한 3번째 정도로 큰 쇼크다···
83
그렇게 슬픈 이야기 하지마 눈에 소금기가
29
근데 그걸 폭로해버리면 앞으로 AV 안 팔리지 않을까
35
너 그런 말 해버리면 컴백 못하게 되잖아wwww
97
결국 AV는 프로레슬링같은 거다
215
수분 공급을 그렇게 많이 해도 돼?
엄청 괴로울 거 같은데
74
요도가 찢어질 거 같은 고통이라는 말 들으니까 내 꼬추가 다 아프다
59
찢어진다니…이제 AV여배우는
스턴트맨 카테고리에 넣어도 되는거 아닐까
100
>>59
웃었다
167
「요도가 찢어진다」라는 말을 들으니;;; 의욕이 사라진다
34
그래도 가토 다카 선생님은 진짜라고 믿습니다
39
다른 배우들의 의견도 듣고 싶다
65
아니, 정말로 기분이 좋을 때 흐르기 흐르지
다만 AV처럼 화려하게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게 아니라는 말이지
69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갸루 스타일인가. 내 취향이 아니니 모를 수 밖에
116
>>69
처음 데뷔했을 때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었어
190
아카네 호타루가 비정상이었던거지
만약 그게 정말 연기가 아니었으면 병원가야 되는 레벨
시오후키로 뿜어져 나오는게 오줌이 아니라고 믿는 남자분들을 보면 마치 어렸을 때 야오이물에서 삽입하는 구멍은 항문이 아니라 제 3의 구멍이라고 믿던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댓글이 산으로 가는거같은데,
중요한건 소변이냐? 다른 액체냐? 가 아니고
여성이 분출할때 오르가즘을 느끼느냐 아니냐?
이걸 논해야하는것아님?
일단, 호타루는 오르가즘이랑은 거리가 멀어진거고
다른 여성은 어떤가가 궁금하네요.
그 하하 나오는 성에 관한 프로그램에서 선생님 말씀으로는 조작아닌 레알 시오후키때의 나오는 액체는 소변보다 남성의 정액과 닮아있다고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아무도 '찾아보기 싫은데 무슨 영상인지 알려주세요'라고 묻질 않는거죠
저만 뭔지 이해가 안갑니까...
쿠다마키 하치베 X
TVTOKYO 목요일 0:12
본 사진의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_JEfYH9SyDw&feature=related
끈 = 히모 = 기둥서방...
히모 라는 단어가 끈이란 뜻도 되고 기둥서방도 되서
여친은 초 기둥서방 이론..으로 해석.
물리의 2대 이론인 양자역학과 일반 상대성 이론인데 이 둘을 연결 지으면 답이 무한대로 커지는 모순을 갖고 있어서
이 둘을 연결하기 위한 여러 있는 데 그 중 하나가 초끈이론입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습니다.
위에 엔드로피니 소립자니 하는 걸 보니 여친은 위의 초끈이론이라고 생각한 것 같은 데 그러면 제목이 뭔가 좀 안 맞네요. 누구 설명 좀 해주실 분?
초+끈으로 보셔서 SM 생각하신 분들... '초'와 '끈'이라는 단어가 한국어라는 것이 함정 (...)
초 + ひも 론이라면 위에 나온 설이 둘 다 성립하겠습니다만서도.
그런데 여자가 물리의 초끈이론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SM플레이에 관한 책이었다는 걸 5분씩이나 걸려서 알아내나? 딱 보면 다르잖아요ㅋㅋㅋㅋ
여자는 원래 초끈이론에 관해 대충 알고있어서
표지를 펴면서 소립자랑 엔트로피가 뭔상관이람 하고 투덜댔는데
표지로부터 다음페이지의 내용은 밧줄이랑 양초로 얍얍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요거 아니에요?
.......뭔가, 정답은 다 나왔는데 이상한 데를.
아마도 원문에는, 책 제목에는 '超ひも理論'*1이라고 되어 있을 겁니다.
이게 우리가 아는 '초끈이론'에 관한 건데, 이 'ひも'라는 단어가 문제가 됩니다.
이 단어는 뭔가 물건을 묶는 데 쓰는 가늘고 긴 그거, 라는 '끈'이기도 한데,
일본어 속어 비슷하게 '일도 안하면서 여자한테 빌붙어먹는 못난 사내놈'이라는 뜻도 있습니다*2.
아마도 아가씨는 그 책이 '멋지게 여자 등골 빨아먹고싶은 남자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던 게죠. 그래서 뭐 여자 후리기 방법이라도 잔뜩 써있는 책이겠거니 하고 뺏어서 읽다보니 뭐 소립자네 엔트로피네 하는 소리가 나오다가.... 아, 그게 아니구나 하고 깨닫는 데 한 5분 걸렸다는 이야기.
양"초"와 노"끈"을 사용하는 뭔가....는 아무래도 우리말로 되면서 우연히 얻어걸린 재밌는 오해인 듯 하고요.
그나마 넉달이나 지나서 왜...... (하긴 뭐 몇년 전 글에 싸움이 붙는 일도 간혹 있었지)
*1 초끈이론이 일본어로 超ひも理論와 超弦理論 양쪽을 다 쓰는 모양인데, 일반인 상대로 하는 책은 (아마존.jp에서 찾아보니) 전자가 많은 듯 합니다.
*2 용사 썬레드였던가, 거기에 딱 이 상황이 나옵니다. 무지 강한 정의의 용사 썬레드..... 가 실은 무직이라 아가씨한테 붙어먹고 사는데, 이 아가씨도 나름 배려를 하는지라..... "저기, 책을 좀 갖다버려야 되는데, 그것 좀 갖다줘. 이거 묶을 것. 그, 가늘고 긴 그거." 라는 식으로, 해당 단어의 사용을 극력 피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325
독일에는 낚시 면허라는게 있어서, 면허를 못 따면 낚시질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국민성이 다소
꼬장꼬장한 면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수상하게 보이면 지나가던 통행인이 낚시 면허를 보여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사실상 일반 시민 전체가 단속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솔직히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아예 낚시 면허를 크게 확대복사해서 등과 가슴에 붙이고 낚시를 하는 것이 독일식
낚시꾼 스타일. 마치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선전하면서 낚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332
>>325
그래서야 우연히 나타난 수수께끼의 낚시꾼이 사실 알고보니 그 유명한 전설의 낚시꾼이다,
같은 만화 속 전개가 불가능하겠네
334
>>332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는 천재소년 낚시꾼, 같은 것이 존재할 수 없다.
낚시 면허의 난이도가, 어른들조차도 몇 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높고 연령 제한은 없지만 필기와 실기 시험
모두를 합격하는 것은 미성년자에게는 사실상 무리.
일본 여행사가「일본에서의 낚시를 체험해보자!」라고 독일에서 사람을 모집하면 그래서 어른이 아니라
미성년자 위주로 고객층이 형성된다.
저도 읽고 놀라서 몇가지 찾아봤는데
사실과는 다른게 많아서 참고하라고 올립니다.
http://humorcare.blog.me/120115906302
실제로는 시행되지 않는경우도 있고, 청소년은 낚시면허 소지자의 부모의
동행하에 낚시를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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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첫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왠지 부연 설명이 필요한 내용같네요.
아마도 엔야의 세일어웨이라는 곡을 말하는 듯 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솔직히 퍼오는 개그가 예전 같지 않네요. 예전에는 여기가 일본 개그의 정상급 사이트였는데 요즘은 비슷한 다른 사이트에 비해 많이 부족해진것 같습니다.
그럼 다른데로 가면 됨. 굳이 여기 리플 남기고 그럴 필요 없음.
수익을 목표로 사이트 운영을 하시는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하고 경쟁하시려고 운영하시는거도 아니니까요.
정 아쉬우시면 그냥 다른 사이트 가셔서 즐겁게 노시면 될거 같습니다.
블로그 초기엔 장문도 많았는데
분량으로 보아 운영자가 직장생활 등으로
많이 바빠져서 인 듯
뭐...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재밌다 싶은 걸 번역해 올리는
블로그니까요.
예전엔 남녀 편갈라 병림픽 벌이게끔 하는 포스팅이
많았는데 방문객수가 많다보니 연일 시궁창같았거든요
요즘엔 그런 게 없어서 제 경우 더 좋더라고요
아쉬운 사람 여기도 추가염..
여기만 그런 건 아니고 화이트채플이나 마조히스트같은 곳도 글 짧고 적게 올라오고 하는 건 마찬가지죠
예전같지 않다고 하기 보다는 다들 나이들어서 먹고 사느라 바쁘니 대학때처럼 잉여로운 포스팅 할 시간이 없다고 보는 게 좋을듯
하긴 요새는 대학생들도 시간 없는 건 마찬가지죠
다른데로 가서 보면된다...
예전에 재밌는 글 많이 봐온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이곳이 애정이 더 많이 가고요.. 솔직히 다른곳보다 여기가 더 재밌었으면 좋겠다는 맘으로 써본겁니다.. 애정없으면 주저없이 다른곳으로 벌써갔죠...
당신이 애정으로 처음 댓글을 썼다는 사실이 반드시 그것을 정당화 시켜주는 것은 아니죠. 엇나간 애정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스토커나,
뺨을 갈기고는 사랑해서 그랬다며 끌어안기라든가...
아쉬운건 사실인데 너무 감정적으로들 대처하시네요
아쉽뎄지 누가 리라짱님 욕하면서 왜 안올리냐 한것도 아니고 왜들 그러시는지;;
애정이 있는 입장에서는 리라하우스가 항상 탑이되길 원하는게 옳은거 아닌가요??? 롯데에 애정있으면 롯데가 공 못칠때도 항상 욕대신 따뜻한 응원과 밥한끼를 기부하고, 월드컵 한일전에서 패배해도 실망감을 애써 감추고 일본이 우리보단 강했다 헤헷 다음에 잘하자! 라고 말해야겠네요!
긍정적인게 좋아보이고 옳아보이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인 의견이 항상 적대적인 감정으로 작성된거는 아닙니다
그러게요 아쉬운 마음에 달았다고 하시는데 뭐 그렇게까지... 싶네요.
소소하게 웃긴것도 좋고 다른곳처럼 좋은것만 가져다 놓으려고 하질 않아서 여기 오는건데 이런글 쓰면 진짜 내가 다 차단하고 싶네요.
↑↑↑↑↑↑↑↑↑↑[시]잉여 배틀 콜로세움 개최[작]↓↓↓↓↓↓↓↓↓↓↓
A 교회는 부자 마을 B동네에서 기금을 모아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노숙자 C가 말했다.
"아쉬운 마음에 하는 말인데..요즘 교회 밥 맛이 예전 같지 않네요..
다른 교회에 비해 많이 부족해진 것 같습니다.."
비유가 맞지않는거 본인 스스로도 잘 느껴지시죠?
노숙자에게 밥과 저에게 이런 글은..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는 영리를 목적으로 한 곳이 아닙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이 조회수 올리고 댓글 달아준다고 여기서 뭔가 전파만세에 유익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리라님이 짜증나서 없애버리면 땡,
아마 다른 사이트를 찾아보셔야겠지요
리라님이 개인 시간 들여서 시혜성 차원에서 번역하시고 올리는 글들이란 말입니다.
노숙자에게 공짜로 밥 주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하는 것도 없이 받아 먹기만 하면서 투정만 부리는 걸 비유했는데, 이해력이 딸리시나 보네요
방문객들을 무슨 사회의 최하층 빈민인 노숙자따위로
비유하니까 문제죠
자비를 들여 무료 관람할 수 있게 한 개인 전시회쯤이면 모를까.
댓글 쓴 사람도 방문객 중 하난데 본인을 노숙자로 비유하시네요.
정신이 있나 의문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비유가좀 그렇네여;
딱 맞는 비유 같은데요?
보태주는 것 없이 공짜로 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같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지적하기 위한 비유이고 그 점을 정확하게 잡아냈으면 되는 거지, 무슨 노숙자의 사회적 지위와 여기 오는 방문자들의 지위가 안 맞는다는둥 이건 솔직히 트집 아닌가요? 비유가 틀린 게 아니라 그냥 노숙자랑 비교돼서 기분이 나쁜 거죠.
헐...
'사슴같은 그대 눈망울' 이라고 하면
사람을 동물에 비교했다고 욱할 분들이네요.
그리고 노숙자가 그렇게 우습나요?
노숙자가 들어간 비유조차도 말도 안 되게 느껴질 만큼?
그 분들도 나름 사연이 있고
상당수는 한때 정말 열심히 살던 분들입니다.
아니 이분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로 찬밥 더운밥 가릴거 없이 당장에 굶어죽게 생긴 노숙자와
취미와 애정으로 이 블로그 찾아와 덧글 한개 남기는게 같다고 보십니까?
전자는 배급소가 없어지면 생활에 큰 문제가 생기는데도요?
더군다나 다른 블로그보다 좀더 재미있게 되길 바라는거를 투정으로보시다니;;
참나 그리고 노숙자들 사연있는 분들이니 까지 말라는 분은 뭔지 ㅋㅋㅋㅋㅋ 괜히 내용 산으로 보내지 말고 가만히 있으시길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하는데요?
딱 맞는 비유 같은데요?
그리고 노숙자가 그렇게 우습나요?
이 댓글 동일인물이 쓴거임
아마 노숙잔데 빌어먹은 돈으로
피방가서 열심히 끄적인 듯
긍정적인 비유와 부정적인 비유를 구분못하시는듯
노숙자 존중 하나도 안하지만, 적절한 비유 같은데요
그렇게 거슬리면 그냥 절밥먹는 등산객으로 바꿔서 생각하시면 되지 쓸데없는거에 신경쓰시네
노숙자 콤플렉스 있습니까?
오히려 저는 전시회에 비유하는게 더 어색해보이네요
요즘 리라하우스 재미없다고 생각하는사람들끼리 정모해요우리~~
맞아요 정모해요 우리
여학생도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남자분들이 오시면 좋겠구요
남자분은 대충180cm이상. 몸무게 75~85 정도.
여자분은 160~170정도에 몸무게 5~60대에 보통수준 이상의 외모이신 분이면 좋겠구요
담배 안피우시고, 술 적게 마시는, 안경이나 렌즈 안쓰시고
평소에 운동하고 건강한 분, 혈액형은 O형이셨으면 좋겠네요
최근 2년간 항생제, 호르몬 복용 안한 분
그냥 조용히 모이는 거니까 주변에 어디갔다 온다고 연락하지 마시고 그냥 오세요 꼭이요~
정자은행??? 장기적출???
저도 딱 맞는 비유 같네요. 단지 비유대상이 노숙자라서 기분나쁘신거 같은데 노숙자가 아니라 의미를 생각해야죠;
우리가 리라님 번역하시는데 뭐 하나 한게 있어야 말이죠.
노숙자들도 교회세어 공짜밥 지어주는데 아무것도 한거없듯.
몇년 전부터 꾸준히 눈팅했는데 솔직히 리라쨩님 조금 바빠지신 게 느껴지긴하지만 그래도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꾸준히 눈팅했는데 솔직히 리라쨩님 조금 바빠지신 게 느껴지긴하지만 그래도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일본어가 되는 사람에게도 이곳처럼 그쪽 개드립을 모아놓은 사이트는 귀중한 곳이라서요. 요즘 바쁘신 거 같던데, 현실에 충실한 부러운 삶을 살고 계신단 증거죠. 아쉽긴 하지만서도....
여기 눈팅한지도 벌써 엄청 오래 됐네요. 대학입시 전에 알게 돼서 군입대를 거쳐 이제는 군필 아저씨가 되도록 보고 있으니...
하긴 나도 잉여로운 꼬맹이에서 건장한 대한의 건아 중 하나가 됐구나.
시간 참 빠르다
진심 아쉬워서 단 댓글 같은데.
모두들 이 블로그의 팬으로서. 너무 고깝게 보지 말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어떨까요.
부정적 댓글은 쥔장님도 그리 달가워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결국 즐겁자고. 글도 올리고. 그걸 보고. 댓글도 달고. 교류하는. 그런거 아닐까요^^
솔직히 글 길이가 짧아지면서 아쉬운 마음은 주인장님도 마찬가지겠죠 ㅎㅎㅎ 질타나 비난이 아닌 그냥 안타까움과 아쉬움은 애정에서 나오는거니까요
그냥 전파만세를 한 몇달 닫아야 정신을 차리재
어설트레인처럼 돌아오라고 울고 불고 매달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잊어버렸었는데 기억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분은 왜 닫았다나요?
토호쿠 대지진 때 회사 비상 이후 사이트 방치 상태.
어설트레인은 거의 생사불명 -_-;;
po부활wer
http://vip2ch.tistory.com
요즘 왜 자꾸 댓글들이 산으로 가지[...]
솔직히님의 발언이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런일로 시끄러워지는건 오히려 리라님께 폐가 될테니 서로서로 자중합시다.
솔직히님의 발언이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런일로 시끄러워지는건 오히려 리라님께 폐가 될테니 서로서로 자중합시다.
솔직히님의 발언이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런일로 시끄러워지는건 오히려 리라님께 폐가 될테니 서로서로 자중합시다.
저도 좀 아쉽네요.. 근 일년들어서 그렇게 느껴왔어요
바쁘신것 같습니다 이해합니다
댓글 이상한 분들 많으시네요.
뭐 리라님께 욕설을 하거나 무례하게 군 것도 아니고, 충분히 아쉬워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아쉬워하다가 결국 다른곳 가시는 분들도 있고, 계속 남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돈을 받지 않는 비영리 사이트라고 입에 재갈을 물리는게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독자들이 유료구독하는것도 아니고,
운영자는 돈받고 번역하는 프로 번역가도 아니고,
공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이거나 마감이 있어서
특정한 기간마다 연재돼야 하는 매체도 아니고.
이걸로 끝. 아-닥.
씰데없는 얘기들로 남의 말꼬투리 잡고 하지 맙시다.
독자들이 유료구독하는것도 아니고,
운영자는 돈받고 번역하는 프로 번역가도 아니고,
공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이거나 마감이 있어서
특정한 기간마다 연재돼야 하는 매체도 아니고.
이걸로 끝. 아-닥.
씰데없는 얘기들로 남의 말꼬투리 잡고 하지 맙시다.
저도 좀 아쉽네요
아쉬우면 안됩니까?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딱 맞는듯 자기가 아쉽다고 느끼는건 어쩔수 없는 것이고 잘못된 건 아니지만 굳이 무료로 수고해주시는 분이 운영하는 사이트에다 '짧아져서 아쉽네요' 라고 리플을 달면 불평을 하는 것 처럼 보이죠
개인적으로 초창기엔 스레 전체 번역이 주된 컨텐츠였는데 언제부턴가 토막글 위주가 돼서 좀 아쉽습니다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라쨩님 화이팅........!
괜찮아!괜찮아!울지마!울지마!
리플이 많아서 마지레스가 넘치는줄 알았더니...
내용의 길이보다는 설명이나 주석이 조금 없는게 아쉽긴 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은 마지레스 리플 부탁드리고 싶네요.
아쉬운걸 아쉽다고 말할 자유도 없나? 아쉬우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면서 명령 하는것도 아니고, 질책하는것도 아니며 요구하는것도 아닌 그냥 한 사람의 의견일 뿐인데 괜히 과민반응해서 후빨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듯.
리라님 후빨한다기 보단...
사느라 빠듯한 사람이 뭐 하나 번역해주면 주워먹으러 오는 마당에 우리 자유부터 내세우는건 보기 않좋네요.
여기가 우리 블로그에요? 우리가 번역했어요? 우리가 돈내나요?
막말로 왜 남의 구역에서 내 자유를 논하나요.
아 근데 리플 다시 읽어보니 질책하는것 맞네요. 발언 철회합니당
좋아하는 가수가 새 앨범을 냈습니다
근데 곡이 영 아닙니다 그래서 아 이번 앨범 망했어요 라고 팬이 의견 내는데
뭔 헛소리임 님 숨져볼래요 라고 집단으로 후드러까는건
그건 팬이 아니라 단순한 빠순이 집단이거죠
언제부터 여기가 리라님 개인 팬클럽이 된겁니까? 고마운건 고마운거지만 그렇다고 못할 말 나온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첨에는 순수하게 출발했던 블로거들이 점점 핥아주는 사람 늘면서 마치 독재자처럼 군림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건 본인도 문제지만 핥아주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파만세 몇년씩이나 왔지만, 리라님은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으신 모습이 참 좋다고 늘 생각했었습니다만, 어째 팬들은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팬이야 돈 주고 음반이라도 사지만, 여기 오는 사람들은 그냥 공짜로 리라 님 게시글을 즐기는 것 뿐이니 다르죠.
위의 여러 댓글들도 그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지, "감히 리라님을 까대다니 괘씸하다" 이런 분은 아무도 없는데 팬클럽이니 핥아주니 하는 건 너무 오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요즘재미없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앨범은 돈주고 산거니까 당연히 그 금액에 대한 내 발언의 자유를 주장하는게 맞구요.
우리가 돈내나요? 여기가 님 블로근가요? 리라님 개인 블로그인데 여기가 무슨 커뮤니티인줄 착각하시나봐요.
좋아하는 가수가 새 앨범을 냈습니다
근데 곡이 영 아닙니다 그래서 아 이번 앨범 망했어요 라고 팬이 의견 내는데
뭔 헛소리임 님 숨져볼래요 라고 집단으로 후드러까는건
그건 팬이 아니라 단순한 빠순이 집단이거죠
언제부터 여기가 리라님 개인 팬클럽이 된겁니까? 고마운건 고마운거지만 그렇다고 못할 말 나온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첨에는 순수하게 출발했던 블로거들이 점점 핥아주는 사람 늘면서 마치 독재자처럼 군림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건 본인도 문제지만 핥아주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파만세 몇년씩이나 왔지만, 리라님은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으신 모습이 참 좋다고 늘 생각했었습니다만, 어째 팬들은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가수가 새 앨범을 냈습니다
근데 곡이 영 아닙니다 그래서 아 이번 앨범 망했어요 라고 팬이 의견 내는데
뭔 헛소리임 님 숨져볼래요 라고 집단으로 후드러까는건
그건 팬이 아니라 단순한 빠순이 집단이거죠
언제부터 여기가 리라님 개인 팬클럽이 된겁니까? 고마운건 고마운거지만 그렇다고 못할 말 나온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첨에는 순수하게 출발했던 블로거들이 점점 핥아주는 사람 늘면서 마치 독재자처럼 군림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건 본인도 문제지만 핥아주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파만세 몇년씩이나 왔지만, 리라님은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으신 모습이 참 좋다고 늘 생각했었습니다만, 어째 팬들은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다른건 됐구 비판하시는 분들도 옹호하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리라하우스에 나름 다녀보신 익숙한 손님들이잖아요?
그러니까 말씀하실때 모두 '댓글 달기'버튼은 한번만 눌러 싸우셨음 좋겠습니다ㅠㅠ
혹은 비번을 꼭 써넣으셔요ㅠㅠㅠ
아신다는 분들이 왜들 자꾸 실수하세요OTL
여긴 개인 팬사이트는 아닙니다만 개인 사이트예요.
가수는 좋은 음악 만들어서 좋은 음악 들려주는게 직업이고 이건 단순한 취미활동인데
어떻든 그게 어떻고 저게 저렇다 라고 할만한 일인가요?
적어도 가수 음반 구리다고 까는 사람들은 그 사람 노래의 값어치를 지불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는거지 당신은 이 사이트에서 글 보는데에 그만한 값어치를 지불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별 이상한 비유 들어가면서 말하는데 영리적인 목적도 아니고 개인이 취미로 올리는건데 재미없다는 말을 그렇게 당연한 권리인냥 말해도 되는건가요
그냥 안오면 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을 두고도 재미없다 팬들이 문제다 하는거 보면 참 답답 당연한걸 이해 못하고 부조리하다고 보는 당신이 더 문제 인 것 같아요
여긴 개인 팬사이트는 아닙니다만 개인 사이트예요.
가수는 좋은 음악 만들어서 좋은 음악 들려주는게 직업이고 이건 단순한 취미활동인데
어떻든 그게 어떻고 저게 저렇다 라고 할만한 일인가요?
적어도 가수 음반 구리다고 까는 사람들은 그 사람 노래의 값어치를 지불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는거지 당신은 이 사이트에서 글 보는데에 그만한 값어치를 지불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별 이상한 비유 들어가면서 말하는데 영리적인 목적도 아니고 개인이 취미로 올리는건데 재미없다는 말을 그렇게 당연한 권리인냥 말해도 되는건가요
그냥 안오면 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을 두고도 재미없다 팬들이 문제다 하는거 보면 참 답답 당연한걸 이해 못하고 부조리하다고 보는 당신이 더 문제 인 것 같아요
여긴 개인 팬사이트는 아닙니다만 개인 사이트예요.
가수는 좋은 음악 만들어서 좋은 음악 들려주는게 직업이고 이건 단순한 취미활동인데
어떻든 그게 어떻고 저게 저렇다 라고 할만한 일인가요?
적어도 가수 음반 구리다고 까는 사람들은 그 사람 노래의 값어치를 지불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는거지 당신은 이 사이트에서 글 보는데에 그만한 값어치를 지불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별 이상한 비유 들어가면서 말하는데 영리적인 목적도 아니고 개인이 취미로 올리는건데 재미없다는 말을 그렇게 당연한 권리인냥 말해도 되는건가요
그냥 안오면 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을 두고도 재미없다 팬들이 문제다 하는거 보면 참 답답 당연한걸 이해 못하고 부조리하다고 보는 당신이 더 문제 인 것 같아요
여긴 개인 팬사이트는 아닙니다만 개인 사이트예요.
가수는 좋은 음악 만들어서 좋은 음악 들려주는게 직업이고 이건 단순한 취미활동인데
어떻든 그게 어떻고 저게 저렇다 라고 할만한 일인가요?
적어도 가수 음반 구리다고 까는 사람들은 그 사람 노래의 값어치를 지불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는거지 당신은 이 사이트에서 글 보는데에 그만한 값어치를 지불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별 이상한 비유 들어가면서 말하는데 영리적인 목적도 아니고 개인이 취미로 올리는건데 재미없다는 말을 그렇게 당연한 권리인냥 말해도 되는건가요
그냥 안오면 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을 두고도 재미없다 팬들이 문제다 하는거 보면 참 답답 당연한걸 이해 못하고 부조리하다고 보는 당신이 더 문제 인 것 같아요
여긴 개인 팬사이트는 아닙니다만 개인 사이트예요.
가수는 좋은 음악 만들어서 좋은 음악 들려주는게 직업이고 이건 단순한 취미활동인데
어떻든 그게 어떻고 저게 저렇다 라고 할만한 일인가요?
적어도 가수 음반 구리다고 까는 사람들은 그 사람 노래의 값어치를 지불하고 자기 의견을 말하는거지 당신은 이 사이트에서 글 보는데에 그만한 값어치를 지불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별 이상한 비유 들어가면서 말하는데 영리적인 목적도 아니고 개인이 취미로 올리는건데 재미없다는 말을 그렇게 당연한 권리인냥 말해도 되는건가요
그냥 안오면 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을 두고도 재미없다 팬들이 문제다 하는거 보면 참 답답 당연한걸 이해 못하고 부조리하다고 보는 당신이 더 문제 인 것 같아요
그만좀 싸워라
고만해 x친놈들아 둘다 잘못했어
장애인들 더럽게 많네. 그냥 재밋게 보고 댓글 달면 그 글의 주제에 맞게 끄적이고 가면 되지.
아쉬우면 아쉽다고 개인적으로 쪽지를 쏘던가.
뭘 이렇게들 나대. 그렇게 아니꼬우면 그냥 2ch 가서 봐.
난 일본말고 다른 나라 것도 들어보고 싶어서 오는거니까 딱히 불만은 없다.
댓글이 산으로 가서 슬프당
머리 이상한놈들많네...
'아 존나 재미없네 요즘 다른곳보다 재미없어진듯 정신좀차립시다' 이런식으로 말한것도아니고 정중하게 '요즘 좀 부족해진거같아서 아쉽습니다' 이렇게 말했는데 그런말도못하나???
ㅇㅇㅇㅇㅇㅇㅇ 동감동감동감동감
2
말이 아다르고 어달라보여서 그런거지 결국 다른곳 비교해가면서 달라졌네요 의미는 같은거 아닌가..
무슨 여기가 커뮤니티도 아니고 개인작업에 우리가 재밌어서 모여든것 뿐인데 참 부족하다느니 예전하고 다르다느니 말투가 정중하다고해서 그런말 할 자격이 있나 궁금합니다.
만약 님이 님 블로그에다가 요즘 라라하우스 재미없어라고 하면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라라님과 아무 면식도 없고 글쓰는데 아무 도움을 준 것도 아니고 단지 와서 글만 보고 가는 손님이 "요즘 글 재미없어요 라고 덧글을 쓰는 것은 절대로 매너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님은 남에 집에 손님으로 들어가서 음식 대접 받으면서 "요즘 음식 맞이 떨어졌네요"라고 하시나요?
그리고 그걸 무슨 대단한 표현의 자유인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님이 투덜거릴 자유가 있다면 그런 인간에게 욕할 자유도 있는겁니다.
요즘 글 존나 재미없긴 함
목이버섯님 왤케 까칠해요
이분이 창작을 하는 것도 아니고 2ch 글 번역해서 올릴뿐인데 그걸 가지고 부족하느니 뭐니하는게 대체;;;
이게 무슨뜻인지 마지스레... 부탁드립니다 ㅠ
오래된 글이지만 마지레스를 한번...ㅡㅡ;
엔야(Enya)는 아일랜드의 가수입니다. 솔로 활동 이전 클라나드 (Key사의 게임이자 쿄토 애니메이션의 그 클라나드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그룹 클라나드가 가족 그룹으로 유명해서 클라나드의 뜻이 가족인줄 알았다고..)에서 활동했고, 80년대말 워터마크를 발표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녹음한 목소리를 울려퍼지도록 여러번 입히고 아이리쉬 특유의 멜로디가 특징이어서 CF에 자주 등장했죠^^; (대표적으로 Orinoco F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