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2/06/29 이름 기억 (82)
  2. 2012/06/29 아시히 신문 (9)
  3. 2012/06/29 만화 원피스와 나루토 (17)
  4. 2012/06/29 추리 소설 (13)
  5. 2012/06/29 지옥의 난방비는 누가 대나 (9)
  6. 2012/06/29 스트레스와 폭식 (7)
  7. 2012/06/14 일본의 미래 (20)
  8. 2012/06/14 형의 땡땡이 (17)
  9. 2012/06/14 디즈니랜드의 동력원 (13)
  10. 2012/06/14 미리 확인할 것 (7)
  11. 2012/06/14 [19금] 업계의 비밀 - 아카네 호타루 (30)
  12. 2012/06/14 야한 그녀 (45)
  13. 2012/06/11 독일의 낚시 (9)

이름 기억

2ch VIP 개그 2012/06/29 03:48
163
CF 같은 데서 자주 그 노래가 쓰이는 가수인데,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에 여자 가수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

「소이야!」뭐 이런 느낌의, 축제에서 가마를 멜 때 하는 구령 같은 이름 같은데

검색해봐도 전혀 모르겠어
짐작 가는 분 가르쳐주세요




164
>>163
설마 엔야 말하는거야?


아시히 신문

2ch VIP 개그 2012/06/29 03:42
344
>>342
예전에 어디선가 본 농담을 생각해 냈다.

구소련의 신문「구소련 공산당 일간신문」에 실린 기사의 진실은 딱 세 종류다.

1. 진실: 날짜  
2. 아마 진실일 것:일기 예보
3. 전혀 진실이 아닌 것:나머지 전부



345
아사히 신문이랑 마이니치 신문 욕은 거기까지~




346
>>345
아사히 신문은 날짜도 틀린 적이 있어

둘다 인기만화이기는 하지만, 원피스에 비하면 나루토의 지명도는 낮은 편이야

예전에 같은 반 여자애한테「나루토라는 만화 혹시 알아?」하고 묻자「응? 너 누군데 나한테 말걸어?」
하는 말을 들었어.

일반인에게는 그 정도 지명도 밖에 안 돼.

추리 소설

2ch VIP 개그 2012/06/29 03:31
중고에 산 추리소설을 읽고 있노라니 등장인물에 동그라미를 치고「범인」이라고 표시를 해놓은 것을
보았다.

추리소설의 알짜배기는 범인추리가 아니라 트릭이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전혀 데미지가 없었고 오히려
그가 어떻게 피해자를 죽였는가를 캐는 색다른 감상의 길이 생겼으므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어내려갔지만

범인은 다른 놈이었다 젠장


41
지옥의 난방비는 누가 내고 있을까
용암의 열원은 땔감 같긴 한데, 삼림벌채 같은건 정말 문제되지 않을까
땔나무를 해오는 것도 노가다고, 말리는 것이나 운반도 고생이겠지
염라대왕이나 간수는 다 공짜로 부리는건가?
이산화탄소 같은 문제는 다 제대로 해결하고 있는거야? 교토의정서 제대로 지키는거 맞아?



48
>>41
진지하게 말하자면 삼림 자원은 바이오매스의 일부로, 식물이 광합성으로 일정 수준의 탄소를 연료로
하는 것이므로 이산화탄소의 증가와는 상관이 없다.
지옥에서는 시간 관념을 무시해도 좋기 때문에 땔나무의 건조에 걸리는 시간은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또 일반적으로 천국에 비해 지옥은 꽤 땅 속 깊은 곳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지열도 지옥의
맹렬한 불길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지열 그 자체를, 예를 들어 땔감의 건조 등에 직접 이용하는 것 이외에도 고온의 돌로 물을 데움으로서
열탕이나 증기를 얻을 수 있고, 고압 증기는 동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열은 사실상 무한한데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기 때무에 친환경 에너지이다.

이처럼 지옥은 궁극의 에코타운이며, 환경에 전혀 악영향을 주지 않고 밤낮 죄인들에게 벌을 주고 있습니다.

282
평소에는 거의 단 것은 입에도 안 대는 편인데,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케이크나 화과자 같은
단 것이 막 갑자기 먹고 싶어진다. 술 마시고 싶은 것은 이해가 가는데(취한 기운으로 지금 기분을 좀
바꿔보자 같은 식의), 단 것은 이유를 모르겠다. 왜 단 게 먹고 싶어지는걸까?




284
>>282
「스트레스 받아」는 영어로「stressed」

 「stressed」를 거꾸로 읽으면「desserts」가 되거든

일본의 미래

2ch VIP 개그 2012/06/14 14:20




일본의 모든 관공서 중에서, 진심으로 내일의 일본을 생각하는 부서는 기상청 뿐이다




형의 땡땡이

2ch VIP 개그 2012/06/14 14:19
우리 형이 요즘 삐뚤어져서 고등학교를 매일 땡땡이 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발각되었다.

부모님은 형이 아침에 싸준 도시락을 매일 깨끗하게 먹고 돌아오기 때문에 제대로 학교에 가는 줄로
알았지만, 사실은 그냥 학교 근처 오락실에서 먹었던 것 같다.

아버지는 분노 폭발

「엄마가 매일 마음을 담아 만들어 주는 도시락을 오락실 같은데서 쳐먹다니! 그런데서 먹으니 어디
  맛이나 알고 먹었겠냐!!」

하고 형을 때렸고 어머니는

「그래도 오락실에서라도 엄마의 도시락을 먹어주다니 기쁘다!」

라면서 형을 감쌌다.


제일 큰 문제인 학교 땡땡이 건은 전혀 문제화 되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랬다.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여름방학 자유연구 과제로 전력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는데
매일 밤 화려한 퍼레이드를 하는 디즈니랜드는 과연 어느 정도의 전력을 하루에 소모하는 것일까
알고 싶어서 직접 디즈니랜드 홍보처에 문의했더니

「디즈니랜드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마법으로 움직이고 있는 거에요~」

라는 멘트를 들었다고.


그런데 며칠 전 정전으로 모든 놀이기구가 올 스톱한 디즈니랜드.
1. 머리카락을 만져도 싫어하지 않는다
2. 친근하게 이름을 불러도 싫어하지 않는다
3. 우리 사귈래? 하고 말해도 부정하지 않는다
4. 귓가에 이름을 속삭여도 반응이 없다
5. 손목을 꼭 잡아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상에 모두 해당하는 상대는 현재 의식 불명 상태이니 신속하게 심폐소생술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합시다.
일본 AV 업계에 관한 본격 19금 이야기입니다.



열기


 

야한 그녀

2ch VIP 개그 2012/06/14 13:31
책방에서 산「완전분석! 초끈이론」을 여친이 발견했다.

「그 딴거 사서 뭘 공부까지 하려는건데. 진짜 인간으로서 최악이야」라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는 안을 펴보면서「소립자니 엔트로피니 이게 다 뭔 억지야」하고 계속 투덜투덜 불평하면서
5분간 훑어보더니 그제서야 뭔가 자신이 오해했다는 사실을 눈치챈 거 같다.

독일의 낚시

2ch VIP 개그 2012/06/11 01:23

325
독일에는 낚시 면허라는게 있어서, 면허를 못 따면 낚시질을 할 수가 없다. 게다가 국민성이 다소
꼬장꼬장한 면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수상하게 보이면 지나가던 통행인이 낚시 면허를 보여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사실상 일반 시민 전체가 단속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솔직히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아예 낚시 면허를 크게 확대복사해서 등과 가슴에 붙이고 낚시를 하는 것이 독일식
낚시꾼 스타일. 마치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선전하면서 낚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332
>>325
그래서야 우연히 나타난 수수께끼의 낚시꾼이 사실 알고보니 그 유명한 전설의 낚시꾼이다,
같은 만화 속 전개가 불가능하겠네



334
>>332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는 천재소년 낚시꾼, 같은 것이 존재할 수 없다.

낚시 면허의 난이도가, 어른들조차도 몇 번이나 떨어질 정도로 높고 연령 제한은 없지만 필기와 실기 시험
모두를 합격하는 것은 미성년자에게는 사실상 무리.

일본 여행사가「일본에서의 낚시를 체험해보자!」라고 독일에서 사람을 모집하면 그래서 어른이 아니라
미성년자 위주로 고객층이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