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에 해당되는 글 71건

  1. 2009/10/31 2차대전 개그 모음집 (43)
  2. 2009/10/30 죽고 싶다 (18)
  3. 2009/10/30 게임과 교육 (17)
  4. 2009/10/30 인기투표 (11)
  5. 2009/10/30 영원한 히어로 (11)
  6. 2009/10/25 블로그 운영을 잠시 쉽니다. 그리고 드리는 말씀 (31)
  7. 2009/10/25 「유니클로」을 좋아하는 심플족? (39)
  8. 2009/10/25 너희들 솔직히 회식자리에서... (22)
  9. 2009/10/25 여자 면역이 없는 놈들의 특징 (46)
  10. 2009/10/25 엄마의 7가지 불가사의 (22)
  11. 2009/10/25 엄마와 프리더 (28)
  12. 2009/10/25 엄마 (13)
  13. 2009/10/25 버리는 시간 (12)

5
히틀러가 괴링과 함께 열차로 전선을 시찰하러 나갔다.
귀가는 야간 열차. 그 중 한 역에 멈춰서자 괴링이 히틀러에게 물었다.  

괴링    「여기는 어디 쯤일까요」
히틀러 「이렇게 하면 알 수 있지」

히틀러가 창 밖으로 손을 내밀자, 창 밖에 있던 누군가가 손에 키스를 했다.
히틀러 「여기는 루마니아다」

다음 역에서 똑같이 손을 내밀자, 누군가가 손에 침을 뱉었다.
히틀러 「여기는 체코다」

다음 역에서는, 손목시계를 빼앗겼다.
히틀러 「여기는 폴란드다」

다음 역에서는, 무엇인가를 건네 받았다. 폭탄이었다.
도화선에는 불이 붙어있었다.
 
괴링   「압니다. 여기는 독일이군요」





22
연단에서 히틀러가 소리쳤다.

히틀러 「민중은 돼지다!」

아이    「아빠, 민중이 뭐야?」
아버지 「단상 위에 서있는 사람이야」





27
(버전 1)

제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무렵, 독일의 한 초등학교에서 역사 선생님이 질문했다.

「한스, 지난 번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한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독일군에 유태인 병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겁장이라서 전선이탈을 자주 했으므로 독일이
   전쟁에 졌습니다」
「좋다. 그러면 하르츠비트에게 묻겠다. 그 외의 원인으로서는 뭐가 있을까?」
「식량 보급에 관한 유태인들의 잘못이 큽니다. 그들이 식량을 많이 훔친 탓에 독일이 졌습니다」
「그렇다. 바로 그렇다. 그런데 로젠베르크,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 거지?」

유태인 로젠베르크가 쭈삣쭈삣 일어서서,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에, 참모본부에도 유태인이 있어서···」
「아니지. 무슨 말을 하는거냐. 독일 참모본부에는 유태인이 한 명도 없었다」

로젠베르크는 울상을 지으면서 말했다.

「선생님, 독일 참모본부가 아닙니다. 사실은 프랑스 참모본부에 유태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독일이
   졌습니다」


(버젼 2)

나치 돌격대장이 열차 안에서 유태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어이 빌어먹을 유태인, 말해봐라. 독일이 전쟁에 진 것은 누구 탓인지」
「대장님, 유태인 장군들 탓입니다」
「어째서냐, 우리 진영에는 유태인 장군 따윈 없었다」
「대장님, 독일군이 아니라 상대 편 말입니다!」




45
나치스의 돌격부대 장교가, 열차에 유태인과 함께 탔다. 장교는 나치스의 기관지를 펼치고, 웃으며
말했다.

「이 신문은 매우 도움이 되므로, 필독하고 있다」

그는 하는 김에 유태계의 경제 신문을 꺼내들며 말했다.

「이 신문은 엉덩이를 닦는데 안성맞춤이다」

그 장면을 본 유태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기쁜듯이 말했다.

「장교님, 이제 당신의 엉덩이가 당신의 머리보다 영리해지는 것은 시간문제겠군요」




55
처칠이 이탈리아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는 영국 선박을 타지 않고, 이탈리아의 배를 예약했다.
주위사람들이 놀라며 왜 자국의 배를 타지 않느냐고 묻자 처칠 왈

「이탈리아의 배는, 우선 음식이 맛있다. 그 다음에 서비스가 좋다. 마지막으로, 구명보트에 여자나
   아이를 먼저 태우라는 문구가 없다」





59
독일에서,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음식이 모두「그 음식은 현재 재료수급의 문제로 불가능합니다」라고
거절당한 신사가,

「이건 모두 그 한 놈 때문이다!」

하고 외친 탓에 옆 자리에 있던 게슈타포에게 체포되었다. 조서를 받아들고 사실을 인정한 남자는
게슈타포가

「도대체 그 한 놈이 누구냐!」하고 묻자

「물론, 처칠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피식 웃으며 되물었다.

「그럼 도대체 여러분은 누구라고 생각한 겁니까?」




63
국회 질의답변 시간에 위스키를 마시던 처칠은 그 장면을 들키자 이렇게 변명했다.

「이런 시시한 논의보다 이게 더 국가에 공헌하는 길입니다. 무엇보다 주세를 지불하니까」




69
히틀러와 괴벨스가 빌딩 위에 서있었다.

히틀러「뭔가 민중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군」
괴벨스「그럼 여기에서 뛰어내리시면 됩니다」




112
수급이 달려 기나긴 술집 앞의 행렬을 참다 못한 한 노동자가

「이 모두가 히틀러 탓이다. 베를린에 가서 놈을 두들겨 패고 올테다!」

하고 씩씩대며 갔지만 잠시 후 상심해 돌아와 말했다.

「거기가 더 줄이 길더라고」




120
히틀러 정권이 수립되었습니다.
베를린에 사는 대부분의 유태인은, 매일 아침 신문 매장에서 나치스의 기관지를 사서, 제 1면만을
적당히 훑어보고 휴지통에 던지는 것이 습관이었습니다.
어느날,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신문팔이 소년이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유태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응, 우리는 사망기사를 찾고 있거든」
「사망기사는 마지막 페이지에 나와 있는데요?」
「우리가 찾는 사망기사는 분명히 제 1면에 나올거야...」



142
히틀러는 어느날 알프스를 산책하던 도중 강에 떨어져버렸다.
히틀러는 수영을 할 줄 몰랐기에 제발 자신을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숲 속에서 한 소년이 나타나 히틀러를 구해주었다.

히틀러는 흠뻑 젖었지만 위엄을 애써 찾으며 말했다.

「나는 대독일민족의 총통이다. 고맙구나. 예를 갖추겠다. 너의 이름은?」

궁상스러운 소년은 대답했다.

「이스라엘 코엔입니다」
「뭐? 유태인인가! 그러나, 제 아무리 네가 유태인이라고 해도 용기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좋다. 소원이 있으면 하나 이뤄주마」

히틀러는 젖은 콧수염을, 젖은 손수건으로 닦으며 말했다. 그러자 소년은 희망에 부푼 목소리로 물었다.

「아, 그렇다면 매우 큰 소망이 있습니다. 정말로 말해도 됩니까?」
「좋다」

「제가 당신을 구한 것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 주세요」

죽고 싶다

2ch VIP 개그 2009/10/30 23:35
「죽고 싶다」는

타인의 체력을 빨아들이고 자신이 힘을 내기 위한 주문.

그 말을 듣는 사람은, 들으면 들을수록 정신이 쇠약해지고 쓸데없이 우울해지므로, 그런 말을 하는
놈은 요괴라고 단정짓고 가능한 한 빨리 멀리 떨어지는 편이 좋다.

게임과 교육

2ch VIP 개그 2009/10/30 23:23

22
어머니    「게임만 하지 말고 밖에 좀 나가 놀아!」
초등학생 「아 싫어 나 게임할거야」
어머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게임만 하다보면 시력이 나빠지지지만 그건 큰 지장이 아니야.
                하지만 운동신경을 길러두지 않으면 중학교 때는 스포츠로 사교성을 평가하게 되고
                운동신경이 좋은 놈들이 반의 중심세력이 된단 말이야. 반의 축구부나 농구부한테는
                동갑인데도 무시당하고 여자애들한테는 재수없다는 소리를 들으며 반의 남녀 모두가
                즐겁게 웃는 웃음소리를 괴로운 마음으로 들으면서 운동장 구석에서 남자 셋이 모여
                흐흐흐 하고 웃기나 하는 기분 나쁜 게임 오타쿠가 되어버린다고!!」
초등학생  「…유이치 꼬셔서 축구하고 올께…」

31
>>22
진정한 교육이란 이런 것이다....

인기투표

2ch VIP 개그 2009/10/30 23:11
나는 만화가지만, 어느날 갑자기 편집부에 연재중단을 명령받았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던 나는
간절히 부탁해 만화 끄트머리에 연재를 계속할 것인지, 중단할 것인가에 대한 앙케이트를 모집하게
되었다.

그 결과 투표수-

연재계속, 연재중단 모두 0표였다.
내가 고등학생 때의 일이다.

토이샵 BANBAN에 당시 최고 인기였던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를 사러 갔을 때였다.
초 인기작이었던 그란투리스모의 신작 출시소식에 가게가 문을 열기도 전에 그 게임을 사기위한 행렬이
늘어섰다.
맨 앞은 3명의 초등학생, 그 다음은 나, 그 뒤에는 약간 오타쿠 스타일의 형.
그리고 그 뒤에는 내 또래로 보이는 중고생들이 줄서있었다.

가게가 문을 여는 10시를 코 앞에 둔 9시 58분쯤, 우리들은 모두 얼굴에 희색이 가득했다.
곧 있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란투리스모를 살 수 있다!
초등학생들도 가게 셔터가 열리는 것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머리를 금발로 염색한 불량스러워보이는 고교생 무리 셋이 끼어들었다.
그들은 선두에는 초등학생, 그 뒤에도 싸움에 약해 보이는 오타쿠들만 죽 늘어섰으니 별로 겁날 것도 없다는
얼굴로 초등학생들에게「야야야, 좀 비켜봐」하며 줄 맨 앞으로 끼어들었다.

내가 속으로「아! 양아치 새끼들!」하고 생각던 차에, 내 뒤에 있던 오타쿠 형이 갑자기 나서며

「야 거기! 거기 구더기 같은 새끼들아, 5초 준다. 빨리 뒤로 꺼져」

하고 소리쳤다.

초조함과 짜증으로 가득찼던 나도 그의 용기있는 모습에 용기를 얻어, 줄지어 서있는 모두에게

「어이! 여기 줄 선 사람 전부하고 한번 붙어볼래? 너희들도 도와줘!」

하고 소리치며 오타쿠 형과 함께 양아치들에게 덤벼들었다.

그 모습을 보고 줄서있던 30여명의 게임 오타쿠들이 일어섰다.

양아치 3명 vs 오타쿠 30명의 육박전!

단 1분 만에 승부는 결판났다. 우리들은 그 양아치 놈들을 쫒아내고 다시 선량한 시민의 얼굴로 돌아와
염원하던 그란투리스모를 손에 넣었다.

나는 물론이고 모두 흥분했는지 그란투리스모를 산 이후에도 가게 앞에 모여「왠지 지금에서야 갑자기
떨려와~」라던가,「본 적도 없는 모르는 사람과 아군이 되어 싸움을 하다니, 상상도 해본 적 없어」하며
의기투합했다.

그 다음은 비교적 집이 넓었던 우리 집에 모여 8명 정도가 그란투리스모 레이싱 대회를 했다.

그 후 모두가 덮밥체인 요시노야에 가서 밥 먹고 연락처를 주고받은 다음 해산했다.

그 이후로 1년에 3번 정도「BANBAN배 그란투리스모 챔피언쉽」이 우리집에서 열리고 있다.
당시의 초등학생도 지금은 고등학생이다.

아, 쓰는 것을 깜박했지만 알고보니 처음 나섰던 오타쿠 형은 가라데 유단자였던지 뭐였던지로 전국대회
에도 출전한 적 있다. 실력자답다.

그 형의 말에 따르면, 어차피 그 양아치 셋이 끼어들었다고 해서 자기가 게임을 사는데 지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니까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맨 앞에 서있던 초등학생들이 너무나 슬픈 얼굴을 하길래 왠지 모르게
갑자기 분노가 복받쳐왔다고.

어쨌든, 나에게 있어서 그 오타쿠 형은 영원한 히어로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그를 며칠 쉽니다. 요새 영 컨디션이 별로네요.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 일도 조금 있구요. (어디 돈 많이 주고 재미있는 일자리 없나요^^) 며칠 쉬며 잠시 재충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이용하시는 여러분께 잠시 한 말씀.

음, 가끔 전파만세를 운영하다보면 가장 곤혹스러운 경우 중의 하나가 어떤 글의 내용이나 혹은 그에 관한
댓글을 보고 크게 흥분하셔서 욕설, 폭언, 비아냥 등을 남겨주시는 경우입니다.

우선 본문의 내용이 개인의 가치관이나 사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신 경우, 흥분하며 2ch의
리플 작성자들과 리라쨩을 욕하기 이전에(^^) 조금 여유있는 마음으로 '개그니까' 혹은 '다른 누군가는 피식
하며 웃겠지' 또는 '이 글은 이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한번 더 생각해보라는 뜻이 아닐까'
정도의 마음으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충격적인 범죄에 대한 보도기사가 있다고 했을
때, 그것은 그 사건의 소개를 통하여 그것을 경계하라는 뜻이지 그것을 그대로 실행하라는 뜻이 아닐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패륜적인 내용의 개그나 뜨거운 논쟁의 여지가 있는 이슈의 경우 어떤 반성을 하거나, 나와
반대되는 의견 속에 담긴 또 하나의 뜻을 한번쯤 더 생각해보자는 것이지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제가
이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만에 하나 제가 그렇게 하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이실 분들도 없겠지만요.
또 마음에 여유가 많으신 분들이라면 '개그니까' 혹은 '그래그래' 하면서 여유있게 그 황당함 속에서 웃음을
발견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구요. 그렇게 대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그래도 도~저히 나는 못 받아들이겠다, 이 글은 이 블로그에서 지워버려야 옳다, 인터넷 상에 남겨둬선
안된다! 싶으신 분들은 울분에 가득찬 폭언성 댓글을 남기기 이전에 잠시 진정하시고 조곤조곤 이유를 밝혀서
해당 글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저 역시 진지하게 고려해보고 삭제나 비공개 처리를 검토하겠습니다. (이미
논쟁성 댓글이 지나치게 많이 붙어 적절히 비공개/삭제 처리 된 글들도 제법 있구요)

다음으로는 댓글 문제인데, 사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상에서도 분명 나와는 아예 가치관이나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 분들이 많습니다. 또 사회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 인터넷에서만 독특한 사고관을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그런 분들의 의견과 주장이 담긴 댓글을 보며 어떤 가치관의 충돌이나 의견대립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역시 과격한 폭언이나 욕설, 비아냥이 담긴 댓글로 대응을 할 경우 그것은
어쩌면 상대의 주장에 담긴 헛점 그 이상의 추악한 모습인지도 모릅니다. 또, 지나친 흥분으로 말미암아
서로간의 감정싸움, 혹은 일방적인 의견의 강요가 되는 경우도 많구요. 그 점을 항상 명심해주시고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욕설이나 폭언이 담긴 글, 도발성 댓글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시간은
다소 걸릴지라도 삭제 등의 조치를 취하곤 합니다. 그러니 폭언이 담긴 댓글이 있다고 하여 거기에 마찬가지로
폭언으로 댓글을 달며 고결한 여러분의 인격에 흠집을 내기보다는 그냥 느긋하게 기다려주시거나 가볍게
리라쨩에게 귀뜸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쓰다보니 다소 부탁이 길어졌습니다만, 내용은 인터넷 처음하는 어린아이라도 다 알고 있을 법한 뻔하고도
당연한 내용입니다. "인터넷에서 악플달지 말고 잘하자". 하지만 어린아이도 능히 지킬 수 있을 법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어른들이 많듯이 의외로 쉽지만은 않은 일이겠지요. 그러니 항상 블로그 이용에 있어서 조금만
서로에 대한 배려와 매너를 지켜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날로 추워지는 날씨 속에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며칠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 전파만세 관리인 리라쨩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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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인양품」「유니클로」을 좋아하는 심플족?

일본의 기존 기업들에게 위협을 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심플족이다. 그들은 젊은 세대에
많으며, 특히 여성 중에 많다.
 
그들은 텔레비전을 별로 보지 않는다. 그들은 물건을 그다지 사지 않는다. 인터넷으로 상품의 정보를
모아 신중하게 비교 고려한 후, 충분히 납득이 가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 한편 유니크로나 무인양품
의 물건은 비교적 간단히 구입한다. 그들은 심플한 것을 좋아한다.
 
이 심플족의 등장에 의해, 시장축소의 위기로 몰린 것이 자동차 산업. 또, 사치스럽거나 디럭스한
생활을 앞세운 백화점도 괴로워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그저 돈을 아끼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무인양품」,「와타시노헤야(私の部屋)」등,
심플한 의식주를 제안하는 가게나,「쿠우넬」「천연생활」같이 심플한 생활을 제안하는 잡지는
기꺼이 구입하고 있다.
 
이것은, 과거 30년 이상에 걸쳐 점차 확대해 온 에코 지향, 심플라이프 지향을 베이스로 한 소비자의
가치관이 크게 전환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달리 말해, 돈이 있어도 검소하게 사는 것을「멋있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고급 브랜드를 사는 것보다도 고민하며 물건을 구입하며 스스로의 생활을 센스있게 만들어 가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향후 경기가 회복되어도 심플족은 낭비적인 생활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 심플족을 이해하지
못하면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

소비자를 모아 어떤 상품을 갖고 싶은지 인터뷰를 하면,「불필요한 디자인을 하지 말아라」,「불필요한
컬러를 칠하지 말아라」,「불필요한 기능을 붙이지 말아라」등, 아무 것도 하지말라는 소리만 들려온다.

심플한 것은 고가로 팔기 어렵고, 싫증도 잘 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것을 팔기도 어렵다는 기업 측의 사정은
통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더이상 시간은 없다. 이미 심플족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15
>>1
유니크로와 무인양품은 컨셉이 다르다. 동일취급하다니. 바보같지 않아?


9
좋아서 산다고? 그저 싸니까 사는 거겠지


11
매스컴은 뭐만 보이면 꼭 이름을 붙여서 유형화해야 직성이 풀리나?


26
미니멈 라이프 세대라는 말이 벌써 있는데


29
미남미녀가 하면 확실히 심플
추남추녀가 하면 싸구려 상품


54
유니크로가 과연 심플한가



59
유니클로는 물건을 선택하면, 일단 뭐 사용할 수는 있다. (쟈켓류는 좀 그렇지만)
무인쪽 옷은 뭘 사면 되지? 갖고 싶은 것도 없어

66
그냥 유니클로는 자주 입지만, 그렇다고 전신을 유니클로로 도배하면 굉장히 좀 그래보여.
적당히 입는 정도로 해야지


84
무인은 니트 제품은 쓸만하지



105
유니크로는 사람을 가리지 않아
누구라도 그 적당히 어울린다

그렇지만 바로 그 점이 한계. 뭔가 살짝 부족하다



114
이제 유니클로 히트텍의 계절이 온다



142
유니클로 청바지는 반년 입으면 잘 입은거야
그 이후는 이상한 탈색이 되고 천도 후줄근해져서 스웨트처럼 돼



148
무인이니 뭐니 해도 진정한 심플족은 아닐거야.
같은 값이라고 해도 과연 백화점에서 50% 세일해서 파는 브랜드 제품과 무인에서 정가로 파는
물건은 구입가격은 같을지 몰라도 품질이 다르겠지.

사는 시기와 장소까지 고려되어야 진정한 이코노미스트다.


212
유니크로는 내구성 같은 건 뭐 나는 큰 불만 없지만
디자인이 너무 간소해.

수수함을 넘겨「간소」

도라에몽의 등장 인물같은 그냥 썰렁한 이미지


260
심플한 옷은 양날의 검이야

추남이 입으면 추남의 외모가 더욱 강조된다...

1
너희들 매번 가벼운 여자는 싫다, 걸레는 싫다 어쩌고 해도, 정작 회식자리에서 가볍게
밝게 웃으며 슥 너희 손 잡아주는 여자 좋아하지?




5
아예 회식자리에 불리지 않는다



8
좋아합니다



9
어떤 대처를 하는 것이 정답이야?



12
육식녀는 무섭습니다(><)


 

14
솔직히 인기없을 때는, 미팅에서 가볍게 스킨십을 해오는 여자에게 반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때는 내가 기가 약했으니까, 유혹을 당하고, 여자에게 컨트롤 당하곤 했다.

지금은 다르다...회식 자리 같은 데서 슬쩍 남자에게 터치하고 남자를 마음대로 컨트롤 하려는
여자의 속마음이 보이면, 확 마음이 식는다.

바디터치 초보자들은 무척 기뻐하겠지만, 상급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정 떨어지는 장면.
여튼 잘 기억해 두라고 동정들아....



18
아니요오오오오! 경계합니다



19
그런 여자들 너무 좋아
다만 노처녀들은 다가오면 겁이 난다



21
뭐, 술자리에서 정도라면.



22
요즘에는 그런 갸루 스타일 여자가 취향이다



23
얼굴 나름이겠지



24
너희들은 사실 갸루 스타일 여자들도 좋아하는거 같아.



25
된장녀니 뭐니 하면서 인터넷에서는 까기 바쁘지만
사실 제일 취향이기도 하다...




26
섹스만 해준다면 얼마든지 좋아합니다



28
회식에 입고 갈 옷이 없다



29
반대로 그렇게 가볍게 먼저 다가온다고 먼저 가슴부터 손대는 놈도 있지




30
글쎄, 솔직히 그런 여자와는 제대로 이야기 해 본 적도 없기 때문에 그런 일을 당하면
긴장하고 망상을 한 나머지 횡설수설하고 기분 나쁜 행동을 한 나머지 끝장....



35
즐기는 정도로는 좋아않아?



37
그저 시선을 돌리는 것 뿐이겠지.
된장녀니 뭐니 하며 스스로를 꾸미는  여자들에 대한 너희들의 반발은, 그런 매력적인 여자들이
너희들을 바라봐 줄 가능성이 없는 것에서 생기는 것일 뿐.



39
그런 여자 중에 의외로 좋은 사람이 많다.
추남이나 오타쿠라도 상관하지 않고 상냥하게 다가온다.




41
적당한 외모에 술이 들어가면 끈적~ 해지는 여자가 최고다.
회식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45
너희들은, 여자애가 떨어뜨린 지우개를 주워줬더니
「고마워」하는 말을 들은 것만으로도 상대를 좋아하게 될 것 같아



 

51
평상시에는 걸레니 뭐니 하면서 욕하지만 사실은 갸루 스타일, 정말 좋아해・・・


 

56
뭐, 평상시에는 비치니 뭐니 하면서 욕하는 너희들이라도
실제로 그런 장면이 오면 반해버리겠지.



60
뭐? 젊은 여자가 참가하는 회식? 전설이겠지.



66
여자는 상상 속의 생물



76
솔직히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좋아하게 되지.



77
조금 상냥하게 다가온 것만으로도 사랑에 빠지는 남자는
조금 차갑게 느껴지만 여자 불신이 되어 기분이 우울해진다




79
거짓된 마음이라도 좋으니까 상냥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85
가볍게 즐길 수 있으니까 최고
정식으로 사귀는 것은 나도 그녀도 힘들겠지만.



111
그런 여자와 아는 사이가 되고 싶다

3
돈만 많으면 사랑 따위 쉽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4
인터넷에서는 격렬하게 여자들을 까지만 현실에서는 말 한마디 못 붙인다



5
시선이 마주친 것 만으로도 두근댄다



6
동정인 주제에 결국 여자는 섹스를 위한 도구일 뿐, 하는 식의 막말을 하거나 생각한다.




11
2ch VIP에 많다



15
한 번 분위기 좋게 잘 이야기 해놓고 또 다음에 만나면 다시 원점




26
매스컴에 놀아나며 유행만 쫒는 된장녀들을 한심하게 바라보지만, 결국 자신도 방향성만
다를 뿐 마찬가지로 자기 취미 분야의 유행을 쫒는 등 된장녀와 별반 차이도 없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27
30대 후반의 스타일 좋은 골드미스에게 간단히 놀아난다



50
여자는 처녀와 걸레 두 종류 밖에 없다고 믿고 있다



51
이 이야기들이...

추남이라면 비참한 이야기지만
미남이라면 귀여운 이야기이다.



56
여자가 근처에 오면 얼굴이나 헤어스타일에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고 손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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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번호나 메신저 주소를 알게된 것만으로도 큰 착각에 빠진다



68
여자친구에게 어머니와 같은 이해심을 요구한다



76
항상 여자가 먼저 고백해주길 기다리고 있다 




79
누구나와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스스럼 없는 여자가 밝게 말을 걸어주면 착각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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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내 이야기인데 죽고 싶다...

밤에 보면 그렇게나 피곤해 보이는데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내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밤 늦게 돌아가도 다른 가족은 다 자고 있는데 엄마만 일어나 있다.

내가 지치면 어떻게 알았는지 영양제나 과일 같은 것을 내준다.

내가 힘들어 화를 내도 그저 웃어주신다.

내가 말했지만 나도 까먹은 것을 아직까지도 쭉 기억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내 생일을 챙겨준다.

나보다 오래 살아주지 않는다.

나    「엄마 정말 프리더 쓰러뜨릴 수 있어?」
엄마   「오늘은 네 생일이지?」
나    「...엄마 전투력은 얼마나 되는데? 5000 가지고는 택도 없어. 프리더한테 죽는다구!」
엄마 「이 엄마도 최선을 다해 수련했어. 6500 정도 되니까, 아마 이길 수 있을거야」
 

엄마

2ch VIP 개그 2009/10/25 01:41

합격자 발표 날
 
('A`)        엄마, 테이쿄 대학, 메세 대학, 사이버 대학 다 떨어졌어....
J( '-`)し   엄마는 돈이 없어서, 너 사립대학은 못 보내. 시마네 대학에 가면 어때?


6년 후

('A`)         채용시험, 또 떨어졌다. 시마네 대학 나와서는 취업이 힘들거 같아
J( 'ー`)し    아니야, 유우는 좋은 아이니까 다른 좋은 일도슬슬 알아봐. 음, 요즘같은 시대에
               컴퓨터를 잘 못하면 안 될지도... 유우야, 컴퓨터 사줄까?
('A`)         컴퓨터? 갖고 싶긴 하지만 우리 집 가난하잖아. 괜찮아.
J( '-`)し    엄마가 파트타임 일 시간 늘려볼께, 괜찮아


<점원> 인터넷 세팅 서비스를 포함해서 25만엔입니다.

J( '-`)し    후우, 이렇게 비싼 쇼핑은 그이가 죽고나서 처음이야.
                유우도 이걸로 좋은 일을 좀 찾았으면 좋겠는데...


5년 후

(`Д')        인터넷, 진짜 재밌어. 온라인 게임 최고! 레어 아이템 GET!
J( '-`)し   유우, 컴퓨터 공부하고 있나? 좋은 일 찾았으면 좋겠는데.
               이 엄마도 노력해야지...

(`Д')        (컴퓨터 공부? 나중에 하지 뭐. 지금은 길드의 간부라서 바빠)
J( '-`)し   유우야, 엄마 지금 어깨 아픈데, 어깨 좀 주물러 주면 안 돼?
(`Д')        아, 나 지금, 바빠. 컴퓨터 할 때는 뭐 시키지 마.
J( '-`)し   유우야, 그래. 엄마는 기쁘구나. 컴퓨터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일도 찾고
              슬슬 장가가야지. 직장도 구하고 이쁜 여자도 만들렴.

버리는 시간

2ch VIP 개그 2009/10/25 01:24
하루에 2시간씩 2ch를 하면 1년에 730시간(30일) 2ch를 한 것이 된다.
하루에 4시간씩 2ch를 하면 1년에 1460시간(60일) 2ch를 한 것이 된다.
하루에 6시간씩 2ch를 하면 1년에 2190시간(91일) 2ch를 한 것이 된다.
하루에 8시간씩 2ch를 하면 1년에 2920시간(121일) 2ch를 한 것이 된다.
하루에 10시간씩 2ch를 하면 1년에 3650시간(152일) 2ch를 한 것이 된다.
하루에 12시간씩 2ch를 하면 1년에 4380시간(182일) 2ch를 한 것이 된다.
하루에 14시간씩 2ch를 하면 1년에 5110시간(212일) 2ch를 한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