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유로 블로그를 잠시 쉽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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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회수 1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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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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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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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만든 놈들 머리가 이상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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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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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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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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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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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Japan...은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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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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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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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면 진지해지는 쪽이 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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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끄러워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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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옷 조각이 조금 날아다니는 정도로 떠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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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킹 크레이지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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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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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국제적 망신,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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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상식을 넘었어 혐오스러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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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는 평생 갈 충격이다, 과연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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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생각하면 이렇게 되는지 이해할 수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이거 뭐라 말하기 힘든.....
뭔가 제가 봤던 만화책 하나가 생각나서 검색해봤더니.. 정답이군요...
하늘의 유실물 <- 유실물이란 팬티가 아니라 천사...
(이게 애니로 까지 나오다니...)
주인공이 초반에..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에게 였나 아님 암튼 소원을 빌수 있는 카드였나 암튼 거기다가 -_- *티를 달라고 소원을 비는데....
입고 있던거든 뭐든... 그냥 막 날아와서 주인공에게 날라오더군요..
그장면이 떠올라서 설마.. 했는데.....
진짜네......
그나저나 난 왜 이런걸 알고 있지..
중반때까지 나는 저게 속옷이라는걸 몰랐다.............머리속에서 인지하길 거부했어...........그치만 노래는 좋은 듯. 이거 무슨 애니예요?
http://www.youtube.com/watch?v=d6ZZashaskE&feature=player_embedded
원곡은 이거입니다.
갑자기 이런 부탁을 해서 죄송하지만
이번에 칸느 광고제에서 금상을 받은 유바리 부부 노래 가사를
번역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
그다지 길지 않구요 간단하게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릴 데가 별로 없어서요.
영상은
http://www.youtube.com/watch?v=E-_ETYBCppw
제 이름을 눌러도 뜹니다.
혹시나 자비로우신 분이 있다면...굽신 굽신..
이거만 짤라놓고 보면은 변태도 이런 변태가 없지만, 본편부터 보면 나올만한 복선(?)도 다 깔려있어요. 그냥 잘만든 개그 엔딩...
이지만......역시 잘라놓고 보니깐 이상하긴하군요.ㄱㅡ
어떤의미로는 다른사람들의 눈에는 달라보이지 않으니 다행일지도..
동성연애자를 '이상한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취급받는게 일반적인 세상...
p.s : 저 윗부분에 써놓고도 뭔가 묘하게 겹친다..싶었더니
보컬로이드 마그넷의 가사...ㄱ-.....
사우스파크의 개리슨 선생이 생각나네요.
처음엔 자신이 게이인것을 인정안하고 게이를 혐오하는 게이였다가,
자신이 게이란 것을 인정한 평범한 게이가 됐다가,
거시기 자르고 트랜스젠더로 지내다가,
여자를 좋아하는 레즈비언이 돼었다가,
최근엔 복제한 거시기 이식수술로 남자로 돌아왔죠.
내가 본 스페인의 직장은 이런 느낌.
* 자칭 조조(다만10:00) 출근
* 점심은 당연히 자택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자택으로 돌아가서 밥.
* 점심 후에는 당연히 낮잠. 낮잠이 없으면 일을 못해~ 라는 느낌.
* 오후는 와인(게다가 보틀)이라도 마시면서 쾌활하게 일.
* 직장이 알코올 냄새로 가득.
* 어딘서 멀리서 노랫소리가 들려오면 이쪽도 질 수 없지!
* 그렇다면 노래 열창. 일무시.
* 토일요일은 물론, 나른한 날은 전반적으로 휴식.
* 여름휴가는 7월부터 9월까지.
* 바캉스 사진을 여기저기 돌린다.
그렇지만
22위 일본 35,650.850
25위 스페인 33,385.028
일인당 GDP는 거의 차이 없어w
1위 일본 82세
8위 스페인 80세
평균수명도 도찐개찐w
물론 본문의 글은 모르는 소리 입니다.
안전 규정에 관해서는 선진국일 수록 더 까다롭습니다.
한국도 30년 전에나 직장에서 술먹었지,
스페인이나 일본 같은 곳은 상상도 못하고, 싱가폴은 구속 됩니다.
예전에 90년대 초반에 년말즈음에 우체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우체국 이층에는 (보통) 집배원 아저씨들 책상이 좌악 놓아져 있는데
담배피는 사람은 담배피고 (완전 너구리굴) 거기다 소주에 오징어 다리
뜯어가며 자기가 오늘 보낼 우편물 정리를 하고 9시반에서 10시쯤
집배하러 갑니다. 노래까지는 부르지 않더라도 조그만 라디오를 책상에
틀어놓고 흥얼거리는건 기본이더군요. 책상이 독서실 책상같이 칸막이가 되어있고
크기는 좀더 큰 구조여서 크게 옆사람의 방해를 주지않는 분위기.
지금까지 제가 다니거나 들은 직장중에서 가장 자유로운 공무원 아니였나
합니다. 큰 봉급은 받지 못했겠지만 너무나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뭐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그렇진 않겠지만.
유럽국가들의 적당히 일해도 임금도 많고 살만하고 풍족하며 선진국이라 불리는 이유는-ㅁ- 그저 19세기이전까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약탈하고 걍 노예->자본주의의 시장경제적 노예로 여전히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서 못벗어나게 만년 후진국)을 쪽쪽 빨아먹기 때문. 대항해시대 때 해쳐먹은 것들이 바로 현재 풍족한 유럽국가의 근간. 반대로 아프리카나 동남아등 다른 나라는-ㅁ- 아직 가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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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돌아오신다...도 아니고 그냥 쉬시는 거군요.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묵념,,)
아.. 큰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묵념)
안녕히... 기다립니다< 부들부들
평소와 달리 기간도 안적으셨네요;;
큰 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리라짱, 기다릴께요!!
으헝으헝 ㅠ
감기 조심하시고요!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무슨 일이신 지는 모르지만...
푹 쉬시고 건강히 복귀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릴게요!!!
기다릴게요!!!
아.. 이렇게 올라오는글에 사람들한테 뭐 물어볼려고했는데 기억이 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일은 아니길...
그럼 곧 뵐 날 기다릴게요
에구..무슨일인진 모르지만 걱정되네요.
기다릴게요~
그나저나....
500만 힛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