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분류없음 2031/06/25 14:09

본 블로그는 일본의 거대 게시판 사이트 5ch(http://2ch.net)의 많은 재미있는 글들 중 개그성이 높은 것들을
추려 엄선, 번역/공개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그 외에도 기타 창작개그나 볼만한 우스개거리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컨텐츠 역시 조금씩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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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혁이임둥 2006/07/2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흠 그랫군요.. 앞에글들을 읽어보는데..

    근데 일본은 개그가 레베루가 낮은거같네요 ~.~

    • 리라쨩 2006/07/24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그 레벨이 낮다기보다는 코드가 다소 애매한 것도 있고, 원문으로는 대폭소할만한 개그인데
      번역과정에서 그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도 있고(죄송합니다...;;) 실시간 리플로 볼 때 대박으로
      웃긴 글들이 이렇게 덩그러니 따로 떼놓으니 재미가 덜한 것도 있고, 애초부터 피식 웃는 정도의
      용도로 만들어진 개그도 있고, 무엇보다 혁이임둥 님의 개그 레벨이 너무 High하신게 문제입니다. ^^

    • 2008/02/04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핸드폰 기술도 아니고, 웃음 같은 거에 수준차는 없지요. 문화 차이 뿐. 그나라 웃음을 같이 웃어주려면 그나라 말과 문화 사회적 맥락 속에 같이 있어야 제대로 웃지, 안그러면 좀 썰렁하기 일쑤죠... 수많은 헐리웃 코미디 영화들... 한국 관객한테는 쟤들 머하니? 소리밖에... 슬픔은 코드가 동일한데 이놈의 웃음은 지역의 벽을 넘기가 참 힘든 거 같아요.

      물론 문화의 수준차를 논하면서 어느 쪽이 더 낫다고 주장하기 시작한다면 ~빠... 수준의 답변이 돌아올 겁니다. 어느 쪽이 더 웃겨!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쪽 출신 사람이거나 , 그쪽 빠질 하는 인간이죠. 어느 쪽 애들은 머저리야?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너나 잘하세요라고 답해줘야 겠지요...

      태국 친구들한테서 얻어 들은 태국 음반들, 하나같이 킹왕짱 듣기 좋더라고열. 그렇다고 태국 음악이 우리보다 수준 높은 거 아니죠. 내가 빠질할 준비가 되어 가는 것일 뿐-,.-;;; 일본영화 한국 기준으로 보면 지나치게 썰렁하고, 한국영화 일본 기준으로 보면 지나치게 시끌벅적하죠. 합해서 양넘들 기준으로는 질질 느려터진 하품나오는 걸로 도토리 키재기죠. 서로 문화가 다르니 다른 생각을 품고 있는 것일 뿐, 여기서 누가 정답일 수는 없는 거죠. 다만 우리는 우리한테 익숙하고 이해가 쉬운 쪽을 선택할 뿐...

    • 2038년 2011/04/19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래에서 찾아온 대화요청글

  2. 펜큐어 2006/07/2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프란도의 룰 읽고 쓰러질 뻔 했습니다. ^^;

  3. 혁이임둥 2006/07/25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개그 레벨이 하이하다뉘 ㅠㅜ 머하긴 외국 개그프로들을 보면 저런거에 왜웃는거지하면서 -_-;;

    어디에서 봣엇는데 일본개그는 아직도 우리나라 옛날의 만담형식으로 되잇는 스토리가 만타고하던데...

    그래서 낮다고 느껴지는걸까 -_-;; 후우 제 개그레벨 결코 High하지 않아요 ㅠㅜ low함 -0-;;

  4. 2006/07/27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모두 읽었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전 여동생을 학대하는 스레에서 폭소를..;;;

  5. mash 2006/07/27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vip가 무엇의 약자인가요? very important people은 아닌듯 하고...

    • 리라쨩 2006/07/27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네, vip판은...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자세한 답변이 필요할 듯 하군요.

      하루 평균 접속수 1억이 넘는 일본의 초 거대 게시판 2ch(http://2ch.net )에는 수많은 게시판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상위권의 접속률을 보이는 뉴스속보(ニュ-ス速報) 게시판이 있습니다. 뉴스속보
      라고 해서 정말로 딱딱한 뉴스가 오가는 것은 아니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전반에 대해 별별 얘기가
      오가는 그런 곳입니다만. (과거 PC통신 시절의 하이텔 플라자란이나 요즘 포털사이트의 시사/토론
      게시판 정도의 분위기랄까요)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이 모아다보니 그 판의 질적 저하나 운영상의 문제(속도나 부하 문제등)이
      발생, 결국 그 게시판을 분리하여 뉴스속보 VIP판[ニュ-ス速報(VIP)]이 만들어집니다. 처음에는
      뉴스속보 게시판에서 저급한 내용을 투표로 밀어보내는, 일종의 쓰레기 처리장 역할이었습니다만
      차후 그 이동 시스템이 폐지되고 난 후에는 해당 게시판 이용자들의 놀이터, 잡담판의 장이
      되지요. 그것이 현재의 '뉴스속보 VIP판'이며, 해당 게시판의 이용자들이 VIPPER입니다.

      그런데 질문하신 내용의 "왜 VIP인가?"하는 내용의 답은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입니다. (...)

      말 그대로 '그냥 그런 이름으로 생겨났으니까' VIP판인데, 현재 추측되는 설로는-

      1. 당시 투표 시스템에 의한 삭제/이동 시스템이 있던 무렵 해당 스레드(게시물)의 게시자들이
      한결같이

      「이 스렛드는 중요하며, 삭제/이동될 이유가 없다」

      라고 주장했기 때문.

      2. 「특별 취급」이란 의미.
      3. 「전혀 쓸모없는 내용으로 가득찬 게시판이기 때문에 이름만이라도 멋있게 한 것」

      이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http://oshiete1.goo.ne.jp/kotaeru.php3?qid=1333092
      에 나와있는 답변과 URL을 참조해주시길.

  6. 피플웨어 2006/07/29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는 글들이 많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도 그만큼 여러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할테니, 리라쨩님은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신 겁니다. ^^

  7. 夢中人 2006/08/14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즐거움을 주는 블로그라니 대단하세요.
    구경왔다가 아무말 없이 모른체 지날수 없어 스토킹 신고합니다 :p

  8. passion 2006/08/15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 정말 재밌어요 ㅎㅎㅎ
    최고!!

  9. 청해 2006/08/19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리라짱님 블로그 소개를 하기위해서 몇가지 이야기를 퍼가도 될까요?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10. 라랄라 2006/08/27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와서 체크하고 있습니다! >.< 너무 재미있어요!
    비록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그래서?" 라는 반응이 돌아오지만;;

  11. 夢夢 2006/08/29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밌는 곳이네요. 글 잘 봤구요 앞으로도 많이 좀 웃게 재밌는 글 올려주세요^^

  12. 라랄라 2006/09/10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돌아오셨네요♪ 역시 매일 체크하고있습니다 힘내주세요오

  13. kj 2006/09/11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발견해서 어제 몇시간이고 자지러지며 읽었습니다.
    글 몇개 퍼가면서 출처를 밝히려고 하는데. 주소를 같이 적어놓아도 될까요?
    실례가 될지 몰라서요 ^^;

  14. 메서슈미트 2006/10/06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여기 글들 정말 미칠듯이 웃기는군요. 의자에서 떨어져 뒹굴기까지...
    아 근데 제가 최고로 웃겨하는 것들은 어째 다 앗흥한 개그들이에요. (버엉)

  15. 2006/10/09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6. 주유소 2006/10/30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묵녀 덕분에 알게된 사람입니다.
    조낸 재밌슈~ 번역도 센스 멋져영.
    근데 출처 밝히면 퍼가도 되는거빈까?

  17. 風雲神龍 2006/11/06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8. 특사 2006/11/07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 새벽을 세우고....ㄱ- 갑니다.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9. sop 2006/11/16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어제 처음 발견해서 맹렬하게 읽어내렸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wwww는 무슨 뜻인가요?'ㅅ'
    우리말로 ㅋㅋㅋ 같은 건가?

  20. coolgirl 2006/12/1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매일 훔쳐만 보다가 드디어 인사를 드립니다.(너무 무례했죠?)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답니다. 가끔은 제 블로그에 이런저런얘기를 읽었어! 라고 하하 떠들고 싶다가도 마구 퍼가기도 그렇고 해서 혼자만 즐기고 있어요. (사실은 혼자서 독점하고 싶은 마음에.)
    언제나 리리쨩님 덕분에 웃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21. ticknac 2006/12/1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 가보긴하는데
    이런 재미있는 소스는 어떻게 찾아내시는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2. 우키우키 2007/01/08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봐왔는데 이제서야 신고합니다.
    없어질 수도 있다니 너무 아쉽네요 ;ㅁ;

  23. Deepthroat 2007/01/12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디서 추천 받고 왔는데, 정말 최곱니다-_ㅠ

  24. 블렌 2007/01/14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엇.. VIP에 대한 글이 여기 있었네요 +_+
    이제서야 읽고서 알았습니다 ^^;
    계정문제도 너무 다행이에요!

  25. 블렌 2007/01/14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 글 도대체 언제 쓰신거에요??
    2038년이라고 보이는것은 저뿐인가요 www

    • 블루 2007/01/14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테터툴즈 글쓰기에 이렇게 공지사항으로 항상 위에 뜨라고
      글쓴날짜와 시각을 임의로 변경할 수 있게 되있습니다
      2020년에 글 쓰는 분도 있죠ww

  26. zelock 2007/01/1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을 추리고 우리글로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뭍이 달라서 그런지 색다른 유머가 많아 좋네요 :)
    원래 펌을 좋아라 하는 편이 아닌지라,
    굳이 필요한 때가 있다면, 그 때 사용내역을 적고 빌려가겠습니다.

  27. 라랄라 2007/01/15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녀석에게 정말이지 적절한 개그가 있어서 퍼가려고 했는데, 이 곳 검색이 안되는군요!
    태터의 문제일까나. 아무튼 오류신고.

    더하기로, 그, 뭐시다냐.
    아, 목록보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태터스킨의 문제일☆까나...
    (아는사람만 아는 개그)

    • 리라쨩 2007/01/15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 문제는 조금 아쉽게 생각하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목록보기 기능이라, 음. 네, 스킨 때문에 그건 어렵지 않을런지...

  28. 물빛바람 2007/01/1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이 곳의 글이 '일본 유머' 라는 이름으로 이 곳 저곳 떠돌고 있더군요;; 계란먹다나와서 피콜로 됐다던지 그런것들이;;

    • 리라쨩 2007/01/15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가 확인한 것만 해도 수십군데 됩니다. 아무래도 유명 사이트에 한번 출처없이
      올라가면 그게 떠돌기 마련이라... 아쉽기는 합니다만, 이 블로그가 더 유명해지면
      알아서들 찾아오겠지요. ^^

  29. jsh 2007/01/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에서부터 처음까지 다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부탁드려요~

  30. 냐옹♡ 2007/01/16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봤어요!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31. 아르하트 2007/01/16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역주행 끝냈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 리라쨩 2007/01/21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주시는 분이 많네요. 분량도 제법 되지 싶은데.
      (역주행이라는 표현 참 재미있네요) 어쨌든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32. 꼬마 2007/01/18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밌어요~매일 들리겠습니다~

  33. 2007/01/24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4. 2007/01/24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새도록 보고 또 보고...>_<
    번역하시느라 고생하시겠어요,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35. cancel 2007/01/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검색이 왜 안되나요 ㅠㅠ

  36. 낄낄 2007/01/27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열심히 읽었습니다.. 재밌군요..
    출처 밝히고 몇개 적어갑니다 ^^;

  37. 정주행끝! 2007/01/30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간 정주행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윽흑흑ㅠ
    너무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글들 계속 부탁드릴게요~

  38. 퍼프 2007/01/3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 마음으로, 링크 신고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

  39. NickieNK 2007/02/02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지롱에서 어떻게 이곳을 알고 오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유모어 콜렉터 리라쨩(이름에 민감하시더군요) 님의 3별관을 찾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재밌는 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 흑표범EX의 '대학생활의 교본'을 80%이상 실천중인 공대생 올림-

  40. NickieNK 2007/02/02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모르겠다 @_@;;; 근데 실시간으로 리플 달아주실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대단하십니다.
    음... ㅁㄴㅇㄹ 부럽다. 일본어 공부 하고 싶어요(병신)

  41. 2007/02/12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2. Dark Mage 2007/02/2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트레이버 잘 받았습니다 'ㅅ'
    액자라닛!?
    게다가 사탕!
    잘 먹겠습니다~ 라는 기분이에요 //ㅅ//
    그런데 소설 포장해주신게 배달 되면서 다 뜯어졌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책의 크기가 작아서 놀랬습니다; NT정도의 크기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에헴- 여튼 잘 읽겠습니다~

    • 리라쨩 2007/02/21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택배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네, 우체국 택배용 박스 안에 포장지로 한번 예쁘게(?)
      포장했었는데 그게 뜯어졌다니 조금 아쉽네요^^ (급하게 포장하느라 그랬는지도)

      대원 판타지 노블 시리즈(구판본)들은 책 사이즈가 작게 나왔었지요. (개인적으로는 그게
      매력이지만) 어쨌든 패트레이버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니만큼
      즐겁게 보세요.

  43. 본좌 2007/02/26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ip 너무 재밌어서 그런데 블로그에 라라쨩님 출처를 밝히고 퍼가도 됄까요?
    친구들이 자주 들어오는데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전해주고 싶네요.

  44. 드림카카오 2007/02/27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여러 사이트에서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이 출처 표기도 없이 그냥 돌아다니고 있네요.
    보는 족족 댓글에 출처를 적어 놓고, 방금도 그렇겠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원본 글이 여러 사이트 건너다니다 보니 그 사이 출처는 그냥 사라지나 봅니다.

  45. 2007/02/28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ㅋ

    이런개그들은 정말 저랑 Level 이맞나봐요 ㅋㅋ 정말저의 정서와딱맞는

    정말 하루에 몇번씩의자에서넘어집니다 ㅋ

    앞으로도 계속재밌는번역부탁드려요

  46. 보논ㅇㅅㅇ)~ 2007/03/0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캐웃기는거 너무 많네요 ㅋㅋㅋㅋ
    링크겁니다!! ㅋㅋㅋㅋㅋ

  47. 보논ㅇㅅㅇ)~ 2007/03/0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는 http://bonon.tistory.com 입니다 ㅋㅋ

  48. 유우꼬 2007/03/12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속보vip 게시판 접속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메인화면에서 게시판으로 들어가서 뉴스속보headline 으로 들어가는게 맞나요?
    접속 주소나 방법을 알려주세요! ^^;;

  49. 유우꼬 2007/03/14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만... 잘 찾지 못하겠네요 ;;;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__)

  50. 유우꼬 2007/03/14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페님 감사합니다.
    저도 첨에 그것을 찾아가 봤습니다만, 그다지 재미있는 내용이 없길래
    제가 잘 못 찾아간게 아닌가 하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 코끼리엘리사 2007/03/15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중' 재미있는걸 추출해내는 거니까요.
      일본쪽 vip정리 사이트들을 보면 관리인에 따라
      재미있는 쓰레드의 선정과 포인트 강조의 역량을 평가받지요 [...]

  51. Dark Mage 2007/03/15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번째 댓글입니다!
    랄까, 왠지 해보고 싶었어요[...]

  52. 유우꼬 2007/03/15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레니사님 감사합니다.
    그런것이 였군요. 한국의 유머사이트 처럼 재미있는 글만
    모여있는 게시판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운영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 ^^

  53. jg 2007/03/25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수고해주세요~!

  54. 발칸 2007/03/28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뭐라고 써야하나(;;;)

    뭐, 님덕분에 즐겁습니다아. 수고하세요!

  55. 잭 더 리퍼 2007/04/11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문의사항이 2가지;
    1.미소년 대화상대로 추가해도 될까요?
    몇년만에 들어 갔더니 대화상대가 리셋되어 있어서 쓸쓸합니다[...]
    2.DQN이 무슨 뜻인지 아시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는 일본말이고,
    수고하세요....는 고생좀 하란 뜻이라 예의에 어긋나는 말이니....
    그럼"건승하시길"

    • 리라쨩 2007/04/11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네, 됩니다.
      2. 2ch 용어 중 하나인데, DQN...발음은 '도큔'으로 하고요, 기본적으로는 불량배,
      양아치나 몰상식한 상대 등을 가리킵니다만 최근에는 그 사용범위가 넓어져서 DQN
      기업, DQN 학교같이 여러 곳에 다양하게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자세한 유래나 설명은

      http://ja.wikipedia.org/wiki/DQN

      를 참조해주세요.

  56. Redeyes 2007/04/13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는 항상 오후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제 블로그에 링크 좀 시킬께요~!

  57. 2007/04/16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돌아오셨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글로 웃기는 유머가 지금은 일본에서 수입해야한다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런 유머 정말 좋아하는데 마침
    잘된 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 리라쨩 2007/04/16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하실 것까지야^^

      그래도 우리나라에도 개그 사이트들은 꽤 있으니까, 그런 사이트에도 재미나는 이야기
      정도는 꽤 있지요. 어쨌든 방문 환영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58. 마유라 2007/04/17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 추가해도 되나요?;ㅅ;

    납치해갑니다~!

  59. 코끼리엘리사 2007/04/20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트래픽 오버가 많이 일어나더군요;;
    이거 로그 분석이라도 해보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리라쨩 2007/04/21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그 상에는 딱히 트래픽을 유발하는게 안 보이고, 아마 일전의 그 코스프레 이미지들
      때문에(그게 근 4메가 가까운 포스팅이었으니까) 하루 2천 히트 내외의 평균 방문자수를
      감안하면 사실 무리는 무리였지요 ^^ 그래서 일단 임시로 그 게시물은 봉인.

  60. SRW 2007/04/2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모양좋게 120개의 댓글이 달려있어서 망설였습니다만(...)

    역시 인사정도는 해두는게 좋겠다 싶어서 글씁니다.

    올려주시는 2ch개그는 즐겁게, 때로는 뜨겁게(?) 읽고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www.cutecg.com 란곳에도 가끔 재밌는 스레들을 올려볼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61. 2007/04/27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2. 길손 2007/04/27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하루의 일과는 여기서 마무리하는 날이 많아지는군요.
    새로운 게시물이 너무나도 기다려 집니다.
    재미있는 개그 번역으로 시간을 할애 하시고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것 같아서 감사의 인사
    정도는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몇자 두들겨 봅니다!!

  63. 주크 2007/04/3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덕분에 회사에서 간간히 지루함을 달래고있어요 >.<

  64. 우연히온사람 2007/05/02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우연히 보고 찾아왔는데 진짜 볼게 많네요 ㅋ 일본 3대 유괴사건 글 읽었는데 오싹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찾아봤네요 ㅋ-_-;; 전 일본어는 하나도 모르는데 거의 1년 전까지만 해도 극일이었습니다..근데 우연히 일본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거든요. 일본어 배우면 좋을거 같기도 하면서도 영어도 잘 못해서리..지금은 연수라는 명목으로 외국에 있는데 어떻게 일본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처음에 그 친구가 니챤넬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친구는 별자리 이런거를 주로 찾더군요)..왠지 인식이 혐한 재일교포 비난 이런 느낌이라..근데 우리나라 디씨같은거라고 얘기들으니까 나름 안심했다는..하 별얘기를 다 한거 같기도 하네요-_- 하튼 즐겨찾기 해서 자주 올게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식말투를 안쓰셔서 뭔가 좋아지네요 ㅋㅋ(저도 순간 좋아진다는..이렇게 쓸려다 순간 아차-_-) 자막을 자주 보게 되가지고 좀 익숙해져서 걱정이에요 ㅋㅋ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자주 올게요!!

  65. 재미있네요 2007/05/11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렸는데 재미있네요.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려요..^^
    (신나게 글 읽다가 글 남겨보는 1人)

  66. 현의천사 2007/05/17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뛰엄뛰엄 정렬된 숫자들은 무슨 의미인가요??

    • 코끼리엘리사 2007/05/1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의 쓰레드에서는 개설자의 1번으로 시작해
      리플마다 1000번까지 순차적으로 번호가 붙습니다.
      [쉽게생각해 1000개의 리플이 한개의 쓰레드]

      리라쨩님은 그 중 재미있어 보이는 내용을 뽑아 배열하고 계시기때문에
      번호가 비거나 순차적이지 않은 것이지요.

  67. 안경곰돌이 2007/05/19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는 분 소개로 와봤는데 2ch개그 재밌네요. 예전에 번역기 돌려가며 3일 정도 살아보다 포기한 2ch이었는데. 그런데 이 개그 저는 웃기던데 친구들은 이해가 않된다고 하더군요....(뭔가 슬픈...)
    그런데 이 글 카페에 퍼가도 될까요?

  68. taso 2007/05/20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말입니다. 2038년 이런것도 정할 수 있는거에요?

  69. 흑비야 2007/05/2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링크 추가해도 될까요? 실례가 된다면 하지 않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만...;

  70. zz 2007/05/22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멋진곳이에요..

  71. cloa 2007/06/10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알게 됐는데 멋진 공간이군요^^
    2ch개그에 요즘 즐겁게 웃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게시물 몇 개만 가져갈게요~^^
    http://blog.naver.com/alsrod5

  72. 선배 2007/06/15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2ch.tistory.com/

    이런곳이 생겼더군요.

    근데 본인이 직접 2ch에서 퍼온다고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전파만세 글을 복사해서 살짝 고친 걸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유모의 선정이라던가.....-_-;;)

    확인후 대응하심이? 저쪽에 애드센스로 범벅된거 보면 일부러 저러는것같네요.

  73. dlo 2007/06/16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동까페에 여기 개그 몇개를 퍼가도 될까요.
    아주 재미있는것이 많네요.

  74. 호치 2007/06/16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님 짱!!
    매일 들리고 있어요

  75. 파라다이스 2007/06/17 0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ch에 푹빠졌어요!
    결국 보다보니 오늘하루를 꼴딱

    왠지모르게 여기있는 사람들
    귀여워서 친구가 되고 싶은 심정이예요♡

    일본어 직접해석해서 올리시는 건가요?
    대단해요!

  76. 2007/06/20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77. MBC 2007/06/21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MSN에서 말 걸어도 좋은 걸까… (두근두근)

  78. ManBeast 2007/06/2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있습니다 (__)
    .....라는 말은 원작자들에게 해야 할 테지만;;;

    리라쨩님 덕분에 즐겁게 볼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79. mnb 2007/06/26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ㅋ 일일이 번역하기도 힘드실텐데 ㅎ
    웃음 코드가 일본이랑 생각보다 비슷해서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글이 계속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하루종일 번역하시는거에요? ㅋㄷ

  80. 개멍 2007/07/0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방문자가 늘었나, 늦은 밤엔 트래픽 제한이 자꾸 걸리네요. 어떡하죠 ㅠ.ㅠ

  81. ^_^ 2007/07/02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ㅎㅎ

  82. x 2007/07/03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부XX 사람하나작업해드립니다 의뢰는메일로만 받습니다 XMX0410@paran.com

  83. 日本 2007/07/03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도록 하겟습니다. 닉네임은 이걸로 되죠?

  84. Dakku 2007/07/03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고백했다가 차였어요... ㅠㅠ

    [도망!]

  85. 당근 2007/07/07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경마는 잘 하셨나요?

    그에대한 언급이 없으셔서 걱정되네요 .

  86. sr 2007/07/08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신저로 말걸면 대답해주시나요?- _-?

  87. 세이렌 2007/07/10 0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분의 추천으로 왔습니다....
    재밌군요...(웃음)
    제 얼음집에 외부링크하겠습니다~:D

  88. ㅇㄷ 2007/07/10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단이나 측면에 있는 광고 클릭하면 리라쨩님께 도움되는거라도 있나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야겠다는 생각에서..

    • 리라쨩 2007/07/10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광고를 클릭해주시면 적립금이 쌓이게되고, 일정금액이 모이게 되면 저에게 그 돈이
      오게됩니다. (하지만 큰 돈이 오는 것은 아니고-- 계정비에 도움이 될 정도^^)

      도와주신다면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89. Kadalin 2007/07/12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단 광고 마구 클릭 하고 뜨는 창을 바로 꺼도 적립금이 쌓이나요? 0ㅅ0

    • 4Sqd 2007/07/12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구 클릭 했다간 주인장에게 부정 클릭으로 다시는 배너를 못 띄우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90. 록상 2007/07/23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하,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다른분들과 나누려하는데 담아가도 될까요..^^;[이래놓곤 이미 담아갔다...]
    물론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트래픽이 너무 무서워요.. OTL

  91. ioi 2007/08/11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님 멋져요! (도망)

  92. 2007/08/16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활력소 중 하나가 되었슴미다. 아하하 -_-);

    댓글도 안남기고 눈팅 자주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93. 나만그런가요 2007/08/1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류없음 2038/01/19 12:14 <-이라고... 제목아래 살포시;;;

    나만그런건가;;

    아아.. 맞다~

    리라님 덕분에 젬나게 보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94. 아 소우 2007/09/13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L과 여중생중 어느쪽이 불타오릅니까ww물론 저는 여고생이지만 여고생을 제외한다면wwww?

    • ㅁ챵 2007/09/13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곳은 여초등생도 보고 있습니다.
      (아 그렇다구요. 여초등생에 타오른다는 뜻이 아니라구요)

  95. 시즈라이덴 2007/09/19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 이글루가 아니고 미리내로군요...... 이러면 링크걸기가.....
    링크 떼어서 외부 링크로 걸어둬야 겠습니다.

  96. 2007/09/22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97. 유이리 2007/09/2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몇몇 글 출처 밝히고 퍼가도 괜찮을까요?
    (좋은건 많이 나누자는 취지에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98. 살인대행 2007/09/28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부살인.청부폭력 자금회수 의뢰는메일로받고있습니다 통화가능한연락처남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wxwx0410@yahoo.co.kr

    • 리라쨩 2007/10/07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wxwx0410@yahoo.co.kr <- 이 이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이 제 돈 50억을 안 갚고 있는데
      자금회수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반쯤 포기한 돈이니 회수시 성공료로 25억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보복 문제도 없이 깨끗하게 처리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99. 자일성 2007/09/28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nicovideo.jp/watch/sm1143384
    니코동화에서 저 동영상을 봤는데,
    레슬링을 남/남 여/여가 아니라 남/여로 하더군요...
    저런 게 자주 일어나는 일일까요?

    • 코끼리엘리사 2007/09/28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날자 오후 7시 현재
      성인 컨텐츠를 지양하는 니코니코에서
      운영 원칙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삭제되었습니다.
      아마도 보편적이지 않은 기획이라는 소리겠지요.

  100. 휴학생 2007/10/03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잘 읽고 있겠습니다.

  101. 고구마 2007/10/06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계없는 얘기지만, 첫페이지 아이콘들이 점차 3D화되네요 :)

  102. 꺄후 2007/10/07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번째?! ㅇ<-<

  103. 감청 2007/10/08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koman.tistory.com/130

    4별관.. 괴담이 난무하는곳에 여기보다 더 웃긴 글이 있군요

    압권은
    리라쨩 2007/09/0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블로그에서 똥 이야기로 싸우지 마...

  104. 도키메키 2007/10/08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류없음 2038/01/19 12:14
    우리는 이것에 주목할필요가있따

  105. 도키메키 2007/10/08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블로그는... 밑에보세요

  106. 으헝헝=라면덮밥 2007/10/23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 전쯤부터 이 블로그를 알게된 뒤로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꼭 오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
    오늘부터 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alc999 에 리라쨩님의 글들을 조금씩 담아가려고 하는데
    괜찮을런지요^^;; (출처표기는 당연히)

    언제나 재미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

  107. 금냥이 2007/10/24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험기간에 여기를 알아버렸어요.
    114번부터 여기까지 쭉 봐버렸다.
    [사실 아침에 학교 기출문제 다 보고 왔음]

  108. ㄹㅇㄶ 2007/10/27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님,
    댓글 삭제 기준을 알려주세요.

    저도 댓글을 삭제당한 전적이 있고, 본인이 지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없어지는 댓글이 많은데, 좀 알려주세요. 기준을.

    • 리라쨩 2007/10/27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사실 딱히 엄격히 어떤 기준을 세워두지는 않았지만 굳이 기준을 제시한다면-

      1. 내 맘에 많이 안 드는 리플
      2. 다른 사람 맘에 많이 안 들 것 같은 리플

      이 기준이라고 할까요. (ww)


      그런데 보통은 댓글을 잘 삭제 안 하는 편입니다. 스팸덧글 혹은 인신공격이 섞인 댓글, 심한 도발성
      댓글, 분쟁을 크게 유발할 수 있는 우려가 있는 리플이 아닌 이상은 잘 안 지우는 편입니다. 게다가
      요새는 그나마도 거의 손을 안 댔는데. 지웠다면 아마 작성자가 지운 듯. (그런데 없어지는 댓글이
      많나요? 전 거의 못 봤는데--)

    • ㄹㅇㄶ 2007/10/28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권력이네효 ww
      주목하고 있던 리플이 세갠가 사라져서요 (..)

  109. Ghast 2007/10/27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4관을 먼저 알고 3관으로 와봤는데 굉장한 글이 많아서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한참 읽던중에 트래픽초과가 되어버려서 이틀에 나누어 결국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요새는 혹시 새글이 있을까 해서 하루에 한번씩 들러보는 중독증세가 생겨버렸습니다.
    올려주시는 재미있는 글, 언제나 잘 보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올려진 글이 워낙 많아서 전에 봤던것 중에 다시 읽고싶은 글이 생각나면 찾는데 좀 애를 먹기는 하지만요;
    그래서 몇가지 인상깊었던 글을 제 블로그에 비공개로 담아가고 싶은데.. 괜찮을지...
    미리 양해를 구하는 편이 좋을것 같아서요.(비공개로 담을거기 때문에 검색에 걸린다거나 하는건 아니겠지만.. 예의 문제니까요.)
    언제나 재미있는글 감사합니다.

  110. 2007/10/29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11. 감청 2007/11/08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렇게 하세요

  112. 식섭 2007/11/24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하 글 잘봤습니다.~ㅋ
    일본어 무척 잘하시는가 봐요~

  113. 감청 2007/11/28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리라짱은 제 옆에...(자.. 잠깐!! 공지글까지!!<;)

  114. 에미뇽 2007/12/2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몇달간 스토킹만하다가 다시 활동하신다에 저도 모습을 보이기로 했어요[?]
    다른 관들도 둘러보고 홈페이지 게임도 재밌었어요 ㅠ(오델로 두번쨰 플레이에서 당황햇지만..)
    요즘은 RSS로 글올라오는지 확인도하고있군요[....]
    이곳에 들려서 매번웃고만가는군요.
    리라님도 건강하시고 수고하십시오 [대략 말이꼬이는기분...]

  115. 겨울왕 2007/12/30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이곳을 찾아낸 건 정말로 우연이었습니다만...
    4별관 1일 독파
    지금은 3별관 vip부터ㅋ


    그나저나 엄청나군요...
    이 미래에서 온 공지글은...


    그런가... 리라쨩은 미래인이었던건가...설득력이 있군


    • 리라쨩 2008/02/01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다른 분도 설명해주셨지만, 이 게시물의 경우 게시일자를 조작해서 공지글로서 최상단에
      위치하게 하는 일종의 편법이에요. ^^ 어쨌든 방문 환영해요.

  116. 으음 2008/01/15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테도 댓글 달아주세요 ..ㅇㅅㅇ
    이미 늦었나? ㅎㅎ

  117. Mirai 2008/01/17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아무나 덧글 달아도 되는 겁니까?;;

  118. 프로시온 2008/01/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수고가 많으시네요
    [눈팅족 주제에 <]

    • 리라쨩 2008/02/01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수고랄 것도 없어요^^ (종종 초장편 번역할 때는 시간이 많이 들어가긴 하지만)

      어쨌든 응원 감사합니다.


  119. 그런 거엿군;; 2008/01/28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겨 죽는줄 알았음

  120. 그런 거엿군;; 2008/01/2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왜 1,2,3,4로 분리된거죠?
    그리고 나머지 링크는..;;

    • 리라쨩 2008/02/01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짜장면과 짬뽕과 우동은 따로 따로 먹어야지, 그걸 한 그릇에 섞어 비벼먹으려면
      영 맛이 이상해지기 마련이지요. ^^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전문성을 띈 블로그의 경우 다른 특성을 가진 컨텐츠를 섞을 경우
      그 전문성이 훼손될 우려도 있고(관리 측면에서는 더 쉬울 수도 있겠지만)나름대로 각각의
      다른 개성을 가진 블로그로서 다양한 대상의 이용자에게 특화된 접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 중인 다른 블로그들은 http://rirahouse.com 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1. Radhgridh 2008/02/10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뒤늦게 여기다 쓰네요, 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가끔은 리플로 참여[?]도 하고있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다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추신 : 로또 2등 맞으세요~ (*매주... 라고 하면 저주에 가까울까요?;;;)

  122. Clyde 2008/02/23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주행과 역주행을 섞어서 완료했습니다.
    재미있는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_ _)

  123. IOU 2008/03/24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되시기를.

  124. 2008/03/24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25. 아유 2008/04/01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리라하우스ㅠㅠㅠㅠㅠㅠㅠ

  126. 하이타이 2008/04/1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흙- 이런 재밌는 곳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ㅠㅠ
    앞으로는 많이 들려야겠음 'ㅅ'

  127. 진순철 2008/05/08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태 역주행했던곳중 가장 길었던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많은 사정들땜에 쉬시고도 다시 하는걸 보면 존경함니당

  128. june 2008/05/18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링크 추가해서 종종 들릴 것 같아요.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129. 엘리미나 2008/06/08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아키하바라에서 어떤 남자가 칼을 들고 설쳤다고 하는데, 혹시 2ch에서 그에 대한 말이 있나요?

  130. 고리구리 2008/06/28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방향으로 이제야 다 읽었네요.

    맘먹고 읽기시작한지 딱 2달 걸렸네요.

    중간중간 쉬면서 읽었지만..ㄷㄷㄷ

  131. storysrty 2008/07/17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음

  132. 2008/07/21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33. 로즈부케 2008/08/26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말로만 듣던 2ch의 글을 보게 되서 너무 신나는데요~

    담에 또 들를게요

  134. 쵸죠비 2008/09/0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메신저아이디 등록하고싶다 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미소녀 2008/09/04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네 알게 된 이후로 여기서 재밌는 글 너무 많이 읽었어요 :)
    리라님 감사해요~ 주변에 널리 알리고 다니는 중 :)

  136. 한글사랑 2008/10/06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여기를 알게되어 이제는 거의 매일 눈구경을 하러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37. 2008/11/04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38. 灰狼†古虹 2008/11/20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다보니 이미 링크를 걸어버리고 신고를 하게되네요

    음... 링크걸어놔도 될까요?

  139. 김익명 2008/12/04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140. 우끼끼 2008/12/1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끼끼끼우끼끾끼우끼끼끼끼

  141. 노노 2008/12/15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 리라쨩 하악하악

    좋은생각 12월호 55페이지인가? 54페이지인가?

    리라하우스에서 본 글이랑 똑같은 글이 버젓하게 적혀 있는거 봤는데

    리라쨩이 허락하시고 좋은생각이 가져간건가요 아니면 아무래도 상관없나요

  142. 111 2008/12/26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 카운트 6일전입니다 우히히

  143. 사리카 2009/01/2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오뎅국물 코로 뿜고 갑니다. ㅇㅇ

  144. a 2009/02/04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전파만세는 무슨 뜻으로 지으신 건가요?

    • 리라쨩 2009/02/0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꽤나 심오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이유가 있지만 그 과정이 단 1분여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별 대단한 뜻은 없다"가 가장 적절한 이유일 것 같아요 -_-

  145. 2009/02/06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 사랑해요 결혼해주세요
    *-_-*

  146. 사수 2009/02/10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마지레스의 뜻이 뭐죠
    사람들이 가끔 마지레스 부탁 이러는데;; 뜻이 뭥가요

    • 무장공비 2009/04/02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저도 뜻을 정확히 아는건 아닌데.

      농담급 가벼운 글이나 바보같은 글에
      지나치게 정확하고 정보로 가득한 리플을
      다는 행위를 말하는듯 합니다.

      뭐- 예를 들자면

      [오늘 학교에서 엉덩이를 한 시간동안 502323820271대 맞았는데] 어쩌구 하는 농담글에

      정확한 물리적 계산과 가정을 통해 '그렇다면 당신의 엉덩이에는 초당 3.2개의 수소폭탄이 터지고 있던 셈입니다.' 하는식으로 말입죠.(이 정도면 코메디지만.)

    • 사수 2009/04/08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거의 두달만에 달린 댓글 ㅋㅋㅋ

  147. 행인 2009/02/12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도 볼 수 없는 댓글입니다

  148. S.R. 2009/03/09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koman.tistory.com/230#comment3863937

    어쩐지 흥미가 생기기도 하고, 오싹하기도 하고 그래서 말이죠.
    이 리플의 내용대로 부탁드려봅니다. (언제 보실지는 모르고, 안해주셔도 할말없지만)

  149. shotsy 2009/03/13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ㅅ` 무서운개그들은 모조리있군뇨.. 얍얍

  150. S.R. 2009/03/18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영광의300플

  151. ㄷㄱㅂㅈ 2009/03/20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하악허억허억헝거헝거

  152. 드림부동산 2009/04/30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호모입니다.
    저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메일(villa0304@naver.com)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요 ㅠㅠ
    요즘 우울해요
    멋진 남성 환영



  153. 무장공비 2009/04/0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에야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는 농담이고

    일본식 개그는 좀 사람을 멍하게 만드는게 주류인거 같네요.
    디씨식 표현이라면 [대략 정신이 아득해져 온다]정도일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파이팅!

    ps.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리플란이 더 재미있을때도 - _-)

  154. 휴이 2009/04/2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담천국에 가까울 내용이지만 아무래도 이쪽을 더 자주 찾지 않으실까 생각해 여기 올립니다. 죄송해요;ㅅ;

    어, 거시기. 2ch에서 올라왔던 "나홀로 숨바꼭질" 경험담 스레가 아직 남아있다면/또는 찾으실 수 있다면, 거기 있는 경험담을 조금 번역해주실 수 있을까요;ㅅ; 듣자니 엄청 소름이 끼친다는데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번역해서 올려놓은 곳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ㅅ;

  155. babyface 2009/05/14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6. 설문결과입니다12 2009/05/22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ㄶㄶ

  157. 사령 2009/07/21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8. 잠수니 2009/06/29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에 관한 기사 읽다가, 기사내용중에 "로리타 컴플렉스"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하다가 여기 들렀네요
    이상한건 블로그임에도 검색분류가 "블로그"가 아닌 "웹문서"라는거..
    신기한 내용(음 제가 봤을땐 야동사이트에 있는 야설(?)같은 그런 내용으로 보였음)을 담고 있는 블로그인데 밑에 리플이 제법 많이도 달려있고.. 그런 사이트도 아닌듯하고.. "뭐지? 여긴??"이런 궁금증에 "이 블로그는"이란 이 글을 보게됐네여..
    오래된 블로그인듯하네여 많은 사람이 들르기도하공..
    아무튼 신기하네여
    다음에 심심할때 와서 대체 여기 무슨 내용들이 써있는지 샅샅이(<-이 글자가 맞는지 모르겠넹;;) 훑어봐야겠습니다
    수고하세여 ^^

    • ㅇㅇ 2009/06/29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 한 사람이 되돌아올 수 없는 늪지대로 들어오려 하나이다 굽어 살피옵소서 아멘... 은 훼이크고 전파만세는 1번글부터 정주행하는게 제맛

  159. 할락궁이 2009/08/03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하게 방문해서 처음부터 쭉 읽은 사람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160. D 2009/08/0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정독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게시물, 작성일자가 조금 신기하네요.

  161. 2009/09/25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62. 손님 2009/10/0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안황토식품...

  163. 어라? 2009/11/29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는-
    분류없음 2038/01/19 12:14


    어??
    심히 미래지향적인데요

  164. 다나 2010/01/1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주행 완료 !

  165. 재미있다! 2010/02/14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매일 들르네요..^^
    언제나 재미있는 개그 감사합니다 ㅋㅋ

  166. .......... 2010/02/21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38/01/19 12:14

    응 ?

  167. Sarah 2010/02/24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항상 번역해주시는 스레드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주소를 못 외워서 항상 rirahouse.com 을 경유해서 들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rirahouse.com 은 사이트가 뜨지 않네요?
    혹시 폐쇄하신건가요?

  168. 그랑 2010/03/03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어비스 못지 않게 자료가 많은데

    2ch가 하나도 안들어가서 무사한가보군요..

  169. 후후추추롸뢍 2010/04/24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김미김미

  170. ksk 2010/05/30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데까지 광고가 올라오다니...

  171. 2010/10/27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72. zzz 2010/10/28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하나요. 오른쪽 검색란에서 검색한 결과를 어떻게 하면 다 표시할 수 있나요. 예를 들어 '검색'이란 단어로 검색하면 '검색'에 해당하는 글이 29건 나오는데 첫 10건밖에 표시가 안되거든요. 나머지 19건은 어떻게 표시할 수 있나요?

    • 리라쨩 2010/11/06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킨의 에러 같은데 현재로서는 딱히 답이 없네요. 찾으시는 글이 있으시면
      방명록(http://newkoman.mireene.com/tt/guestbook )에 문의해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3. 언어의마술사 2010/11/0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라라짱님

  174. 개발자 2010/12/01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아이폰 어플로 RSS 제작중인데

    리라님 블로그 퍼가도될까요^^;

    물론 리라님 블로그로 이동되는 형식입니다^^

  175. The_k 2011/01/16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여러분은 2038년의 글을 읽고계십니다

    가 아니라..

    원래의 게시날짜가 궁금

  176. keion 2011/04/04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ch는 재미
    나의 페이지도 오세요

  177. HazelnutsCohcolate 2011/04/07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드디어 발견하였다.

  178. 크리스터포 2011/05/21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라라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걱정이 하나 되는게 있다면 2ch어비스처럼 문 닫지는 말아주세요ㅜ

    인생의 낙이 사라집니다....ㅜ

  179. 크리스터포 2011/05/21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라라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걱정이 하나 되는게 있다면 2ch어비스처럼 문 닫지는 말아주세요ㅜ

    인생의 낙이 사라집니다....ㅜ

  180. 2011/07/01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리라쨩 2011/07/01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마공원에서 그런 가슴 아픈 일이…

      그럼 이번에 멋지게 같이 가서 신나게 놀고 남친에게 남아있는
      전 여친과의 기억을 싹 날려버리세요 ㅎㅎ

    • 아리츠 2011/07/02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빠른 리플 감사드립니다!!
      리라짱님 포스트 보니까 가고싶었는데 ㅋㅋㅋ
      가서 제 기억으로 리뉴얼해줘야겠어요~~~

  181. ㄴㄴ 2011/07/05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과거에서 왔습니다.
    2031년이라니! 거긴 어떤가요?

  182. ㄴㄴ 2011/07/05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과거에서 왔습니다.
    2031년이라니! 거긴 어떤가요?

  183. 카일 2012/02/04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는 모르겠는데 크롬으로 접속하니 악성코드가 있다고 뜨네요
    어떻게 된건가요?

  184. 흑화라면 2012/06/17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4년을 리리쨩님의 글을 봐왔지만, 제가 여기에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라, 뭔가 죄송하기도, 머쓱하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구글리더로 리라3,4관 글을 구독하다보니 최근에 알게됬는데,
    리라하우스 4관에서 갑자기 카지노 광고가 오더군요... 이상해서 직접접속해보니 아예 사이트가 그렇게 되있습니다.
    도메인을 넘기신 것인지, 아니면 도용당하는 중인지 조금 걱정되서 안부 남깁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85. 223 2012/07/31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데 괴담천국 블로그 안들어가지네요...

    닫으신건가요?ㅠㅠㅠ

    • 리라쨩 2012/07/31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건 아니고 블로그가 해킹을 당해서, 광고스팸이 붙었던 모양입니다.

      그 과정에서 블로그 접근이 차단당했고 기왕 차단당한 김에 잠시 쉬고 있었는데 조만간
      다시 정상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186. ^^ 2012/08/11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
    혹시 모바일 페이지는 지원하지 않으시나요?

  187. 박효준 2013/05/11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 천 만 히트 달성하습니다. 감축드립니다!
    http://yuzgard.net/img/rira_10000000--.jpg

  188. 무늬만토끼 2013/08/2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재밌는 번역글들 감사드려요!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소소히 출처 제대로남기고 퍼갑니다~+_+!

  189. 무늬만토끼 2013/08/2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재밌는 번역글들 감사드려요!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소소히 출처 제대로남기고 퍼갑니다~+_+!

  190. 죄송합니다. 2014/02/11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일간베스트에서
    번역글 올리는 사이트 소개로 일베에 간적이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니
    그 이후로 일베 유입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이제와 이런말 정말 죄송합니다.

    악질적으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잡고보면
    실제로 지적장애나 사회성장애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저 때문에 일어난 일이지만
    부디 대붕의 입장에서 선처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191. 야메떼닷컴 쥔장 2014/07/10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에 관심있어,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입니다. 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192. SOD 2014/07/1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너무 좋아요. 귀한 시간 쪼개 번역해 올려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193. Zeps 2015/05/26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리라님의 사이트의 백미는 리라하우스 본관 대문인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괴담천국이 빠지고 게임이 추가되었던데 괴담천국쪽 운영은 이제 관두시는건가요? ㅜㅜ

  194. 아무개 2017/06/30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일이년 만에 들어와 봤는데 여전히 꾸준하게 글을 올리고 계시네요.^^
    십년 전에 연애할 즈음 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ㅎㄷㄷ

    그래도 은근히 영향력 있는것 같아요.
    이 사이트에서 출발해서 인터넷 밈같은게 된것 도 좀 있는듯 하고.
    '일하라 %%%'이거나 '그만 알아보자' 같은거.
    아니면 버블시대 일본이야기같은거요.

    감사합니다. 자주 보러 올게요.

  195. SilverHaus 2017/10/2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2ch가 5ch로 개명이 되었던데 이곳의 글 소스는 언제부터 개명된 곳으로 반영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리라쨩 2017/10/28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은 블로그 우상단의 이미지와 메인 공지의 내용 일부 수정만 손을 본 상태입니다. 다만 현재는 '5ch'의 인지가 일본의 웹상에서조차도 아직 그다지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다소 어려운 바 이 블로그에서의 표기 변화는 천천히 여유를 두고 점차 바꿔나갈 예정입니다.

  196. 이은영 2018/08/13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걸릴까요?

  197. 네이밍도 2018/09/20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

  198. 네이밍도 2018/09/20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

  199. Jense 2018/10/0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31년 ㄷㄷ

  200. 2019/08/14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1. 2023/01/28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2. Pretendard 2023/03/31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고 있지? 언제나 행복하길..

  203. ㅅㄷㄴㅅ 2023/06/09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한동안 접속안되었다가 되니 반갑네요
    2023년에도 살아있어요 건강하신지?
    더는 업뎃없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히 즐찾해둡니다

    헌데
    /noahs.boats/
    라는 사이트를 따로 백업해두신건지 궁금합니다
    나름 정품(?)인건지 복붙해둔건지 궁금해서요
    그럼20000...

    • 리라쨩 2023/07/07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뒤늦게 확인했는데 음...

      주소 이름을 보면 적당히 좋은 뜻에서 누군가가 백업을 한 것 같기도 하지만

      광고까지 붙어있네요...

      조치를 취해야 할 듯 한데 어디에 말하면 좋을지

    • ㅅㄷㄴㅅ 2023/07/19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답장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불펌이였군요 ㄷㄷ 전 광고차단해서 못봤지만 광고까지 ㄷㄷㄷ


      연락처 같은건 일부러 안적어 둔것인지 거참 알수없네요

      조취라...? 새 글을써보시면 그것도 퍼가지 않을까요??
      좋은방법인진 모르겠으나 의견표명 정도는 될듯합니다.
      그럼20000...

  204. 찌아찡 2023/07/0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그늘에서 한 15년넘게 제1별관염탐하던 팬입니다
    언제부터봤는진 기억안나는데 고딩같아요
    잘지내시나요? 몇년간 잊고있었다가 1별관이생각나서 갔는데 없어져부렀어요8ㅅ8
    너모슬퍼서 댓글써봐여...
    십년넘는 세월동안 즐거웠는데 가끔 복습도하고 그랬데 마음이 심숭생숭
    청춘이 지나간것을 실감하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자주생각날것같아요

  205. ㅅㄷㄴㅅ 2024/01/06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전에 말했던
    /noahs.boats/
    라는 사이트 접속 안되네요
    생각나서 바로 글써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리라쨩 2024/01/23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개인적으로는 분명히 제가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전에 그 어떤 협의나 문의도 없이 그렇게 광고까지 붙여서 진행한 부분이 조금 아쉬운 일이었습니다. 어쨌든 잘 해결된 듯 하여 다행한 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6. Karmawheels 2024/10/25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롱면허운전연수 꼭 선택해야하는 3가지 이유



    저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프리랜서 일을
    하고있는데 집에서만 일을 하니 한번씩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싶더라구요.
    보통 직장인들도 동료들과 회사에서
    일을 하고나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모임이나 동호회를
    만들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혼자서 일을 하다보니
    어울릴 동료들도 없고 지친 평일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지 알아봤어요.
    SNS를 보니 사람들이 등산을 많이
    다니던 것 같은데 저도 체력 증진을
    위해서 간만에 산에 한번 다녀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저희 지역에 등산동호회가 있다고
    해서 이참에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여러번 다니다보니 매번 남의
    차를 타고다니는 것도 좀 죄송스럽고
    신세지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차를 타고 타지로 나가서
    힐링하는 것도 너무나 매력이 있는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나도 운전을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다자 에휴 면허딴지 7~8년이
    다되가는데 무슨 운전이냐 싶어서
    포기하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쉽게 접히지 않더라구요.
    역시 여행의 맛을 느껴보니까 좀처럼
    접히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큰맘 먹고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있길래 가장 먼저 눈에 띄었는데요.
    제가 다양한 운전연수장을 비교해보고
    여기가 좋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3가지가
    있어요.
    첫번째는 방문연수이기 때문에 시간을
    굳이 많이 들일 필요가 없다는 점이에요.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시기
    때문에 매일 불규칙적인 일상과
    사업자,프리랜서,주부 모두 운전을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게다가 10시간의 운전시간을 3일만에
    줄여서 배울 수 있으니 여기다가
    강사님이 방문해주신다면 정말 눈깜짝
    할 새에 운전을 배울 수 있답니다.

    두번째는 저렴한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
    이었습니다.
    차를 하나 마련한다는건 구매부터 해서
    보험료, 차량 악세사리까지 여러가지
    비용이 들어요.
    때문에 가능한 저렴하면서도 알찬 곳을
    선택해야하는 건 필수랍니다.
    이곳은 업체용 차량을 이용하면 모든
    비용을 다 합해서 32~34만원으로
    운전연수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만약 자차가 있다면 29만원으로 진행이
    되니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이죠?
    좀 더 저렴한 편을 선택한다면 자차가
    가장 좋으니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베테랑 강사님에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 업체의 강사님들은 프리랜서가 아니라
    업체에 소속되어 활동하시는 분들이세요.
    그리고 다들 운전연수 경력이 많기
    때문에 초보운전자들을 가르치는 스킬은
    대단하신 분들이랍니다.
    저는 이런 점에서 등록을 하기로 결정을
    하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운전을 하기전에 꼭 알아야할 지식과
    장치 작동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우선 이론적인 부분과 최근들어 바뀐
    도로교통법도 안내를 받구요.
    그 이후로는 장치들을 직접 작동해
    보면서 기능공부를 하게 됩니다.
    강사님이 하나하나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을지 꼼꼼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페달을 어느정도 밟아야하고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싶으면 바로
    간단한 주행을 해봅니다.

    슬슬 달려보면서 페달을 밟는 감과
    차폭감을 익히게 되는데요.
    어느정도 밟아야하는지 감을 찾는
    시간이기 때문에 굳이 쌩쌩 달릴
    필요는 없어요.
    동네 주변을 천천히 서행하면서
    운전을 하며 내가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집중적으로 연습합니다.
    저는 차폭에 대한 감이 없어서 차선에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운전을 했었는데요.
    시야를 멀리보고 강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금방 고쳐지더라구요.
    어찌됐건 주행을 해봤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뜨고 생각보다 운전의 감이
    빨리 돌아오는 것 같아 뿌듯했어요.

    2일차에서는 도로연수를 해보는데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어디로
    가보고 싶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꼭 가보고싶었던 곳을 검색해서
    네비에 찍고 연수를 시작했답니다.
    가는길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교차로가
    있고 무엇보다 비보호좌회전 등 제가
    헷갈려하는게 많더라구요.
    강사님은 이런 교차로나 신호가 있을
    경우 어떻게 가야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그 외에도 도로에 있는 표지판들은
    꼭 읽을 줄 알아야한다고 하셨어요.
    물론 네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것은 도로의 표지판들을 모두
    읽어야만 내가 주의해야 할 것들을
    미리 체크할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간단한 기호이기에 헷갈릴 수 있는데
    강사님이 귀에 딱지가 앉도록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환청처럼 들릴
    정도로 강사님이 친절하게 여러번
    알려주셨답니다.
    덕분에 2일차에서는 운전에 대해
    전반적인 실전공부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차
    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를 배우는
    날입니다.
    주차는 전면주차,후면주차를 배우고
    갓길에서 사용하는 평행주차까지
    섭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차가 제일 재밌고
    빠르게 배웠던 것 같아요.
    강사님이 최근 수강생들중에서 제가
    제일 주차를 잘한다고 엄지척을
    해주셨답니다.

    덕분에 여유롭게 남은 시간이 있어서
    주행공부를 좀 더 해보기로 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마지막날에
    전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제가
    어떤 점을 좀 더 연습해야할지
    알려주신답니다.
    여유가 된다면 부족한 점을 좀 더
    채워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셔도
    될 것 같네요.

    드디어 열정적이던 3일의 수업이 모두
    끝났는데요.
    늘 혼자라는 생각에 좀 쳐지던
    요즘이었는데 운전도 하고 취미생활도
    생겨서 하루하루 주말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장롱면허라면 가장 중요한건
    바로 자신감이니 상담을 받고 바로
    등록해보시기 바랍니다!
    혼자가 아니라 친절한 강사님이 함께
    하신답니다

  207. Thomas F. Guerrero 2024/11/20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롱면허운전연수 드디어 끝낸 숙원사업


    올해 다짐했던 다이어트와 장롱면허
    탈출하기 두가지 중에서 상반기에는
    장롱면허운전연수를 성공했는데요!
    새해 다짐으로 이번에는 기필코 다시
    운전의 재미를 느끼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결국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봄에 이러셔야 성공을 하게 됐네요.

    장롱면허운전연수 알아보면서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따졌던 것은
    실제 수강생의 후기가 좋은지 였어요.
    아무래도 업체에서 하는 소개 멘트나
    형식적인 말들 보다는 실제로 수업
    듣고 남겨주신 후기들이 저에게 더
    유용할 것 같았어요. 다행스럽게도
    후기들을 꼼꼼히 비교해 보면서
    최종 교육 업체를 고른 덕분에
    가성비도 좋고, 친절하게 탄탄하게
    수업해 주시는 곳을 찾게 되었어요.

    사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금액적인
    부분도 걱정이 조금 됐었는데요.
    여긴 가격대도 딱 괜찮더라고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비용은 10시간
    기준으로 평균 30만원대 였는데요.
    자차 이용 시 29만원에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만약 연수용 차량을
    이용한다면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더라고요. 운전대를
    다시 잡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이
    되어서 저는 합리적이라 느꼈어요.
    더이상 미룰 수는 없었기에 비용
    알아보면서 바로 수강신청도 했죠.

    첫날에는 간단하게 기능과 명칭들부터
    살펴보고 시작을 했는데요. 운전을
    오랜만에 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기초적인 이론을 까먹고 있잖아요. 저도
    그래서 시동, 제동은 물론이고 각종 차의
    기능을 사용하는 법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꼭 듣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이 부분도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다 진행해 주셔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운전 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주행 주의 사항들도 미리 구두로 설명을
    해주셨어요. 이런 사항들이 운전하면서
    하나씩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니까 저도
    수업이 커리큘럼이 잘 잡힌 것이었구나
    하고 나중에 또 깨닫게 되더라고요.

    시동, 제동, 운전 자세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나서는 간단하게 우회전부터
    유턴까지 비교적 복잡하지 않은 도로에서
    연습도 한번 해보기도 했는데요.
    만약 바로 도로 주행으로 들어갔다면
    긴장을 하느라 버벅거리기만 했을텐데
    첫날에 단계적으로 하나씩 해볼 수 있게
    해주시니까 저도 천천히 긴장감이 풀리고
    운전대를 잡는 것이 무섭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보조 브레이크를 설치해 주시면서
    이게 있어서 위급한 상황이 혹시 생겨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니까 너무 과하게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해주셨는데,
    이 점도 은근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3일 내내 수업하면서 강사님이 있어서
    필요 이상으로 무서워하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둘째날 수업은
    본격적인 시내 주행을 시작했는데요.
    시내라고 해도 도로마다 특징도 다르고
    상황도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 이러한
    각종 상황마다 어떻게 양보운전을
    하면서 안전운전을 해야 하는지, 하나씩
    제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단순히 운전을 해치우고 끝내는 수업이
    아니라 어떻게 안전하게 즐겁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쳐
    주시는 수업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시내 주행을 하면서 타이밍에 맞게 딱
    차선을 변경하고, 차간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속도감을 일정하게 가져가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도로 상황이 복잡해질수록 가장 중요하지만
    잘 지키기 힘든 것이 또 차간 거리,
    속도감이잖아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이면도로, 간선도로 각종 도로마다 제가
    경험하게 해주시면서 최대한 운전에
    대한 감을 끌어올리게 해주셨어요.
    도로 주행을 생각하면 예전에는 그냥 막
    두렵기만 했는데, 이제는 강사님께서
    해주신 멘트나 피드백들이 생각나면서
    혼자 연습할 때에도 큰 도움이 돼요.

    셋째 날에는 그동안 배운 도로 주행
    꿀팁을 모두 활용하면서 혼자서 강사님
    없다고 생각하고 운전도 해봤는데요.
    첫날에 강사님의 보조 없이는 전혀
    움직일 수 없을 것 같았던 과거의
    저와 비교해 봐도 실력이 정말 많이
    향상한 것 같더라고요. 베태랑 강사님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나게
    빠른 실력 향상을 이뤘던 것 같아요.
    특히나 장롱면허운전연수 배우면서
    신호등 없는 교차로나 비보호 좌회전
    등 혼자서 만났더라면 당황했을 법한
    상황도 만나 본 것이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운전 연수 시간 동안에
    다양한 상황을 모두 다 접해볼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까다롭고 또 헷갈리는 경우의 수들은
    강사님이 접해보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나중에 고속도로까지 나가게
    된다면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상세히 일러주셔서 들으면서 정말
    머리속에 열심히 넣었던 기억이 나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무리로는 역시
    주차도 점검을 한번 받았는데요~

    평행주차가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장롱면허라서 그런지
    운전대를 잡지 않았던 시간동안에
    저는 전진주차랑 후진 주차에 대한
    감도 모두 잃었더라고요. 결국에는
    강사님과 함께 모든 주차를 다시 한번
    해보면서 익혀 나갔어요. 그냥 말로만
    주차 공식을 알려주시는 방식이 아닌,
    하나식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제가
    따라할 수 있게 자세를 잡아 주시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그 덕에 바로바로 습득이 됐네요.

    주차까지 마무리하고 강사님과
    장롱면허운전연수 끝내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을만큼, 강사님은
    10시간의 수업을 알차게, 꽉꽉 채워
    수업해주신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운전의 재미를 쭉 이어갈 수 있게
    재미나게, 지루하지 않게 수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8. Thomas F. Guerrero 2024/12/04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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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교동
    합정동
    망원동
    연남동
    성산동
    상암동


    장롱면허운전연수 실속있는 초보 연수

    안녕하세요~
    평소같으면 이맘때쯤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을 시기이지만 저는 잠시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어서 평소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몇 년간 회사 생활을 지속하다보니
    번아웃이 와서 두달 전에 회사를
    박차고 나오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해방감 때문에
    하루 하루가 새롭게 행복했는데
    그런 순간도 잠깐이더라고요.

    원래 놀다 보면 점점 노는 것에
    흥미를 잃고 지루해진다고 하잖아요.
    역시 적당한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당장 일을 시작하고 싶지는
    않아서 뭐라도 배워볼까 싶어
    시작한 게 장롱면허운전연수에요.
    지금까지는 계속 미뤄왔던 운전인데
    시간있을 때 배워보면 좋겠다 싶었죠.

    요즘 돈을 벌지 않고 있다 보니
    돈 나가는 데 민감한 편이라
    최대한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려고 노력했는데
    딱히 그럴 필요도 없더라고요.
    제 생각 이상으로 저렴한 가격이고
    찾아본 대부분의 업체가 비슷한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자차 연수는 29만원이었고
    업체 차량 연수는 32만원,
    좀 더 큰 차로 하면 34만원으로요.

    최근에 물가가 엄청 오른 걸
    생각하면 가성비있게 연수를
    받은 것 같아요.
    아마 지금은 경쟁이 치열해서 가격이
    낮아진 것 같은데 나중에는
    가격이 오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렴한 시기에 연수를 받아서 다행이에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완전 일대일
    전문 과외식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시간 맞춰 집 앞에서 강사님을 만나
    연수를 시작했고요.
    우선 운전석에 앉아서 차량 내부에
    대한 수업부터 시작해 주셨어요.
    지금까지 남의 차를 많이 타보긴 했는데
    자세히 본 적은 없어서 그런가
    예전에 운전 면허 시험을 땄을 때랑은
    내부 구조가 많이 다르더라고요.

    특히 앞부분 계기판이랑 시동거는 부분이요.
    저희 부모님도 차를 오래 타시는 편이라서
    아직 시동을 열쇠로 켜는 차인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으면서 탄 차량은
    버튼으로 시동을 거는 차라 신기했어요.
    제가 신기해하니까 이렇게 바뀐지
    꽤 오래 되었다면서 웃으시더라고요.
    저도 좀 주변을 둘러보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그리고 계기판을 읽는 법이나
    깜빡이, 라이트를 키는 법 등도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계기판도 디지털 계기판이라서
    지금껏 제가 알고 있던 것과는
    생긴 게 많이 다르더라고요.
    요즘 좋은 차들을 이것보다
    기능도 훨씬 많고 편하다고 하던데
    저도 나중에 그런차를 살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깜빡이나 라이트, 와이퍼를 끄고 키는 버튼은
    여러 번 반복해서 연습을 시켜주셨는데요.
    알고 있어도 당황할 때는 바로 바로
    손이 나가지 않을 수 있으니
    잘 숙지해 놓고 있으라고 하셨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에서 이걸
    다시 배우다 보니까
    이전에 운전 면허 시험을 봤던 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 때 깜빡이를 키려고 했는데
    너무 긴장이 하는 바람에
    와이퍼를 켜버리고 말았거든요 ㅎㅎ

    너무 당황하는 바람에 길도 잘못 들어서
    결국 시험에 떨어졌던 기억이...
    다행히 그 이후에 한 번 더
    시험을 보고 붙었지만요.
    이 기억을 떠올리면서
    조작법들을 열심히 익혔어요.
    이후에는 도로에 나갔습니다.
    도로에 나가니까 떨리기도 하면서
    내가 운전을 다시 시작하다니..!
    라는 생각에 조금 설레더라고요.

    이 설렘도 잠시, 나가자마자
    실수 연발을 하는 바람에
    엄청 민망했어요.
    강사님이 옆에 없었으면 아마
    사고를 냈을 거에요.
    집 근처 도로가 골목길이라서
    꽤 복잡한 편인데 그 곳을
    빠져나오려고 하다 보니까
    너무 어렵더라고요.

    사각지대가 많은 곳이어서
    좌우를 잘 살피고 출발을
    했었어야 하는데 제가 그러지
    못하는 바람에 옆에서 오고 있는
    트럭과 충돌할 뻔했어요.
    다행히 그 순간 강사님께서
    보조브레이크를 밟아주셨죠.
    그 이후부터는 딴 생각은
    절대 하지 않고 운전에만 집중했습니다.

    이렇게 두근두근 1일차가 마무리 되었고요.
    2일차에는 약간 본격적인 연수였어요.
    좀 더 차들이 많은 도로에 나가서
    주행을 해볼 수 있었고요.
    이 날은 자주 보게 되는 표지판들이나
    꼭 알고 있어야 할 교통 법 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셨어요.
    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운전을
    아무리 잘 해도 침착하게 운전하지
    않아 사고를 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차라리 운전 초보들은 천천히
    안전하게 운전하니까 오히려
    사고를 내지 않는데
    빠르게 운전하려고 하다 보면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대요.

    그리고 교통 법규 같은 건
    항상 잘 숙지를 하고 다녀야 한다면서
    꼼꼼히 설명을 해주셨어요.
    도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에 대해서는 사례를 말씀해 주시면서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니까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냥 운전만 하는 게 아니고
    여러 정보들도 함께 알려주셔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더 알찼던 것 같아요.

    저한테 약간 어려웠던 건 유턴 신호였는데요.
    지금까지는 유턴 신호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실제로 운전을 해 보니까
    유턴은 도로마다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어떤 곳은 직진 신호가 파란 불일 때
    유턴이 가능한 곳도 있고
    어떤 곳은 횡단 보도가 빨간 불인데
    가능한 곳도 있고요.

    마지막 날에는 주차 연습을 했어요.
    평행주차부터 시작해서 후면 주차까지
    연수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전문적으로 배운 건 처음인데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금방 이해할 수 있었어요.
    친절한 강사님과 함께했던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물론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연습을 하면 돈을 절약할 수는
    있겠지만 이렇게 안전하게
    연수를 받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운전은 사고가 잘 못 나면
    정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을 좀 들여서라도 전문 강사님께
    배우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209. Rebecca W. White 2024/12/0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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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만에 초보 탈출 가능


    장롱면허운전연수 3일 운전연수 받아봤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에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아 본 후기를
    소소하게 남겨 볼까 합니다.
    전 사실 이제까지 운전에는 딱히 관심이 없었어요.
    운전 면허를 딴 것도 남들이 다 나니까 그냥 나도
    따 봐야겠다라고 생각했던거지 딱히 제 인생에서
    운전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한 달 전쯤 친구랑 다녀왔던 여행에서
    생각이 완전 싹 바뀌었어요.
    이번 여행은 친구가 차를 새로 뽑은 김에
    다녀 오게 된 여행이었거든요.
    그친구도 장롱면허를 오래 보유하고 있었어서
    운전을 정말 못 했었는데요.
    차를 사기 전에도 운전실력 때문에 엄청 고민을 했던 게
    아직까지도 기억이 나요.

    그래서 그친구가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연수를 받고 나더니
    갑자기 자신감이 엄청 생겼는지
    저한테 차를 타고 여행을 다녀오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여행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완전 좋다고
    이번에 함께 다녀 오게 된 거 였구요.
    그런데 이렇게 차를 타고 여행을 다녀 오니까
    또 색다른 묘미가 있고 너무 재밌는 거 있죠.
    이번에 차박의 재미에 푹 빠져 버린 거 같아요.

    이 여행에서 돌아와서 제가 계속 차박에 대해서
    찾아 보고 SUV 차량에 대해서 찾아 보고
    운전 연수에 대해서 찾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도 운전을 배워 보기로 결심 했어요.
    갑자기 차가 사고 싶어 졌거든요.
    차박을 하고 싶어서 차가 사고 싶다니..
    뭔가 주객이 전도 된 거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결과가 좋으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ㅎㅎ

    아무튼 그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운전 연수는 아직 차가 없어서 차를 빌려서
    연수를 받게 되었는데요.
    연수 업체에서 차를 다 빌려 주더라구요.
    이 비용까지 합해서 34만원에 연수를 받았습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느꼈어요.
    왜냐하면 10시간 내내 강사님과 딱 붙어서
    연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알찼거든요.

    지금까지 배웠던 것 중에 가장 효율적이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던 연수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좋았던 거는 제가 대여 하는 차를
    선택할 수 있었다라는 거예요.
    아마 제가 연수를 받은 업체가 그 큰 업체여서
    선택지가 넓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말씀드린 대로 저는 차박을 하고 싶어서
    차가 사고 싶어지는 거였기때문에
    꼭 SUV 차로 운전을 배우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사고 싶은 차가 따로 있어서
    그 차로 운전 연수를 받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을 했었죠.
    근데 마침 그 차가 딱 있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미리 사고 싶은 차를 운전 연수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것 같아요.

    장롱면허운전연수는 10시간 동안
    진행이 되었는데요.
    우선 첫 번째 날에는 강사님을 만나서 기초 연수부터
    시작을 해 볼 수 있었어요.
    면허 시험 때 배웠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배우는 거라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는 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도로에 나가면 은근 바로 바로 기능을
    쓰지 못 하게 될 때가 있거든요.

    특히 저는 깜빡이를 켜는 게
    손에 안익어서 그렇게 어려웠어요.
    그래도 그나마 강사님이 여러번 연습을 시켜 주시고
    운전을 배우는 내내 피드백을 해 주신 덕분에
    손에 감각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도로에 나가기 전에 이렇게 기본 기능들을 다
    익힌 후 조금 안정적인 상태에서 도로에 나갔어요.

    처음에는 직진 도로에서 차선에 맞춰
    직진 진행을 해 보는 것으로 워밍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초보 한테는 이것 조차도 어려웠어요.
    저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초보 했던 거 같아요.
    강사님 께서도 아마 답답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강사님이 인내심이 엄청 나셨어요.
    좋았으면 화를 한 번쯤 되셨을 법도 한데
    한숨조차 쉬지 않으셨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장롱면허 보호자들을 보면서
    엄청 단련이 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첫날에는 이렇게 기초적인 것들을
    중심으로 배우며 연수를 끝마쳤습니다.
    본격적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가 시작 된 건
    두 번째 날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 날은 그만큼 많이 배웠고 운전실력도
    엄청나게 빠르게 들었거든요.
    첫쨋날과는 비교도 안 되게 많이 들어서
    제 스스로가 놀랍게 느껴질 정도 였어요.

    아마 첫날에 배웠던 게 두 번째 날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운전에 있어서 중요한 게 기본 스킬이더라구요.
    속도 조절을 한다던지 브레이크를 받는다던지
    이런 페달에 대한 감각이 정말 중요한데
    첫날에 이걸 제대로 연습을 해 놓으니까
    도움이 아주 많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지루하다고 대충 하시지 마시고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묵묵히 열심히
    연습을 하다 보면 실력이 팍
    늘 때가 올 거예요.

    장롱면허운전연수 마지막 날 입니다.
    이날은 주차를 배웠어요.
    남들은 주차가 더 쉽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주행 보다 주차가 더 배우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마 제가 공간 지각 능력이 남들보다 많이 떨어지나 봐요.
    그래도 강사님이 하루 동안 붙잡고 가르쳐 주신 덕분에
    어느 정도 혼자서는 넣을 수 있게 되었어요.

    운전연수가 끝나고 난 이후 저는
    드디어 차를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사고 싶었던 차를 구입 하게 되니까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사실 아직 차 박에는 도전을 못 했는데요.
    조만간 열심히 준비해서 차 박도 가볼까 합니다.
    운전을 못 했던 게 완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출퇴근도 다 제 자차로 하고 있어서
    너무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게 다 운전 연수 덕분이에요!!

    운전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
    전문 강사님께 운전 배우시고
    운전 실력을 빠르게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전도 보장되니까 너무 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