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째 2일째 3일째 4일째 5일째 이후
미녀 + + + o o o
추녀 - - - o o o
역시 미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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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말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아직도「10년 전」이라는 단어를 보고
90년대를 떠올리는 사람은, 이제는 진짜 인식을 좀 고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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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와서 다시 보는, 잡스가 죽은 이후 애플빠들의 시
· 지구가 조금 재미없어졌다
· 너의 센스, 멋있었어요
· 앞으로도 그 DNA, 느끼게
해줘
· 당신이 꿈꾸던 미래를 보고 싶었어요
· 지금의 이「아픔」은 이제 더이상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 눈 앞에 애플 제품들을 늘어놓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 이럴 줄 알았으면…차라리 애플 상품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
· 내 혈육의
일부는 iMac,iPod,iPhone,iPad라고!
· 구역질이 올라올 정로의 어마어마한 인류의 손실. 그것을 이해 가능한 나 자신이 얄밉고 애처롭다
· 나는 이제껏 쭉 사과를 갉아 먹으며 살아왔던 것이다
· 이 세상에서 색이 하나 사라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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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사정 직후 매우 빠르게 성욕이 가라앉고 침착함을 회복하는 현상, 이른바 '현자타임'은
생물이 가장 무방비가 되는 순간인 교미 직후에 착상 체제에 들어간 여성을 지키기 위한 생물학적
기능이다.
즉, 무방비 상태인 교미 시간을 지극히 단시간에 끝마칠 수 있는 속도와 약점인 점막을 지키는 두꺼운 피부,
수월하게 교미를 진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약점의 투영 면적을 최소한하는 컴팩트한 형상을 겸비한 나는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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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ch에서 배운 캬바레 FX법으로 그녀들을 유혹하는데 성공했다.
오늘 밤 식사제의 받았다.
88
>>72
그게 뭔데?
98
>>88
업소녀에게 난 FX전업투자로 먹고 사는 놈이다, 라고 말을 하면 얼마나 버는데? 가르쳐 줘 등으로
떡밥을 무는 애들이 꼭 있다.
가르쳐 줄까? 라고 말하면서 번호를 따고
그 다음 수천만엔이 들어있는 모의 투자 계좌를 보여줘서 신용을 얻고, 계좌를 개설시킨다.
그것을 각각 2명의 업소녀에게 실시한다.
그리고 A에게는 매도, B에게는 매수를 시킨다. 그럼 둘 중 돈을 딴 애가 소문을 낼테고, 나는 그렇게 그
가게의 여자애들에게 투자의 신 대접을 받고, 러브 호텔도…
105
>>98
투자 실패한 쪽은 어떻게 정리하는데?
106
>>98
카바레식 클럽은 가본 적이 없는데, 식사 제의라는게 밤일까지 OK?
TV에서 본 바에 따르면 그냥 동반 제의하고 호구처럼 돈 빨리는 거 같은데…
112
>>105
한 가게 안의 두 여자가 아니라, 각각 다른 가게의 여자를 꼬시는 거야.
투자를 실패한 쪽 가게에는 두 번 다시 안 간다.
>>106
동반이 아니야.
오프인 날에 만나는 거니까.
109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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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처난 데 소금을 뿌린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면 설탕을 바르면 어떻게 되는가?
언제부턴가 건강에 좋지 않은 나쁜 놈 취급받는 설탕. 하지만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 주의
한 병원에서는 설탕을 이용한 아프리카의 민간요법을 이용해서 종아리 궤양이나 절단에 의한
상처 치료 등에 절대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박테리아의 성장에는 수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상처에 설탕을 바름으로서 설탕이 그 수분에
흡수되어 박테리아의 증식을 막을 수 있어서 상처 치유가 빨라진다.
이 민간요법 도입에 힘을 쓰고 있는 것은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 주 울버햄튼 대학의 성인간호학
강사인 Moses Murandu(47)씨이다. 출신지인 짐바브웨의 가정에서는 당연한 듯 이뤄지는 이
상처 치료법을 영국에서는 전혀 찾아보기 힘든 것이 계기였다고 한다.
2
상처에 벌꿀을 바른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 있지만
184
>>2
높은 끈기로 상처를 보호
당분으로 수분을 흡수
살균 효과 있음
거의 완벽하다w
257
>>2
잠깐
벌꿀은 잡균 덩어리라서 유아에게는 주지 못하는 제약이 있는데··
409
>>257
벌꿀에는 살균 효과가 있으니 잡균 투성이라고 하는 것은 실수.
순수한 벌꿀은 수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썩지도 않고 곰팡이도 피지 않는다
다만 꿀의 채집 과정에서 보툴리누스 균이 들어갈 수는 있다. 벌꿀 안에서 증식은 하지 않지만
동면 상태처럼 남을 가능성이 있다.
1세 미만이라면 유아 보트리누스증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니 1세 미만에게는 벌꿀을 주면 안된다는
제약은 있다.
3
상처에 설탕을 바른다니 참신하다
451
>>3
전혀 참신한 이야기가 아니다
베네치아가 지중해 무역을 독점하던 시절에는 설탕이 귀중품으로, 약으로도 이용되고 있었다.
당연 저런 이용법도 있었다.
민간 요법으로서 잔존한 사실은 재미있지만, 전혀 이상한 것은 아니다
7
상처에는 화약이지
216
>>7
그거 흉내내면 상처가 미친듯이 커져서 말도 안되는 대형 흉터가 남았다
274
>>216
ww
358
>>7
중학생 시절 람보의 영향으로, 상처에 폭죽 속 화약을 뿌렸더니 상처가 어마어마하게
커진 데다 화상까지 일으켰다.
지금은 그 상처가 시커멓게 변하기까지 해서 철없던 시절의 터무니없는 기록으로 내 몸에
새겨졌다.
그래서 실베스타 스텔론이 지금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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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갈비씨와 뚱땡이 중에서는 차라리 뚱땡이가 낫다.
다이어트는 백해무익해.
어차피 운동으로 살을 뺄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살을 찌우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국 칼로리를 극단적으로 줄여서 살을 빼는 방법 밖에 없다.
식사량을 줄여서 살을 빼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냥 살이 찐 상태가 훨씬 낫다.
93
>>72
뚱땡이의 변명일 뿐. 심장에 부담 가니까 살 빼
98
>>72
아니, 뚱땡이가 지방간을 방치한 채로 계속 먹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NAFLD→NASH→간경변→간암까지 전속력으로 진행된다.
186
탄수화물 안 먹는 다이어트를 했는데 효과 진짜 좋았다.
177cm,102kg 였던 내가 4개월 만에 165cm,60kg까지 살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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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언제봐도 컬쳐쇼크라서 언제나 -아닐지...
ㅋㅋㅋ 미녀는 +고 추녀는 -면 당연히 미녀쪽이 높잔아 .ㅋㅋㅋ
미녀 +++ooo
추녀 ------
못생긴건 평생간다
추녀라고 하긴 뭐해도 그래도 솔직히 보다보면 정드는건 사실이에요 전 8년째 사귀는중이라..
정든다고 해도 숫자1만 붙여보면 쉽게 알수 있다.
미녀 +1 +1 +1 0 0 0 =+3
추녀 -1 -1 -1 +1 +1 +1 =0
역시 미녀가 낫다...orv
그래도 잉여들이 자기 수준에 안맞는 외모의 사람이랑 만나기위해 드는 노력을 생각해보면
4일째부터 그게 그거라고 가정할 경우엔 저 속담이 의미가 있는거죠
여자든남자든 당연히 잘생기고 예쁜게 좋은건 당연한거고ㅋㅋ
여자도 추남 시러함 ㅋㅋ
1인지 2인지 어떻게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