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와서 다시 보는, 잡스가 죽은 이후 애플빠들의 시
· 지구가 조금 재미없어졌다
· 너의 센스, 멋있었어요
· 앞으로도 그 DNA, 느끼게 해줘
· 당신이 꿈꾸던 미래를 보고 싶었어요
· 지금의 이「아픔」은 이제 더이상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 눈 앞에 애플 제품들을 늘어놓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올 것만 같다
· 이럴 줄 알았으면…차라리 애플 상품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
· 내 혈육의 일부는 iMac,iPod,iPhone,iPad라고!
· 구역질이 올라올 정로의 어마어마한 인류의 손실. 그것을 이해 가능한 나 자신이 얄밉고 애처롭다
· 나는 이제껏 쭉 사과를 갉아 먹으며 살아왔던 것이다
· 이 세상에서 색이 하나 사라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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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이 미사와스러운 글들은
앱등이는 앱등앱등해
표현은 오글오글 하지만 맞는 말인건 확실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없는 기업이 너무 많습니다. '내 분야에선 내가 세계 1등이 되겠다'는 의지가 없는 인간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게 그거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역겹네요
애플 외에는 기업정신이 없는 기업으로 매도하는 명불허전 앱등이
적당히해라 앱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