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갈비씨와 뚱땡이 중에서는 차라리 뚱땡이가 낫다.
다이어트는 백해무익해.
어차피 운동으로 살을 뺄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살을 찌우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국 칼로리를 극단적으로 줄여서 살을 빼는 방법 밖에 없다.
식사량을 줄여서 살을 빼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냥 살이 찐 상태가 훨씬 낫다.
93
>>72
뚱땡이의 변명일 뿐. 심장에 부담 가니까 살 빼
98
>>72
아니, 뚱땡이가 지방간을 방치한 채로 계속 먹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NAFLD→NASH→간경변→간암까지 전속력으로 진행된다.
186
탄수화물 안 먹는 다이어트를 했는데 효과 진짜 좋았다.
177cm,102kg 였던 내가 4개월 만에 165cm,60kg까지 살을 뺐다.
갈비씨와 뚱땡이 중에서는 차라리 뚱땡이가 낫다.
다이어트는 백해무익해.
어차피 운동으로 살을 뺄 수 있는 사람은 애초에 살을 찌우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국 칼로리를 극단적으로 줄여서 살을 빼는 방법 밖에 없다.
식사량을 줄여서 살을 빼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냥 살이 찐 상태가 훨씬 낫다.
93
>>72
뚱땡이의 변명일 뿐. 심장에 부담 가니까 살 빼
98
>>72
아니, 뚱땡이가 지방간을 방치한 채로 계속 먹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NAFLD→NASH→간경변→간암까지 전속력으로 진행된다.
186
탄수화물 안 먹는 다이어트를 했는데 효과 진짜 좋았다.
177cm,102kg 였던 내가 4개월 만에 165cm,60kg까지 살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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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새 글이군! 그보다 뭐? 살이 어떻게 빠져?
잠깐만 키가 177이었다가 어떻게 165가 된건데??
발바닥에 살이 많았나보지
척추라도 주저앉았나
보케역을 한후 츳코미를 받으려는 글이로군여
키를 빼는 신종 다이어트!
뇌의 어딘가가 빠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