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화가지만, 어느날 갑자기 편집부에 연재중단을 명령받았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던 나는
간절히 부탁해 만화 끄트머리에 연재를 계속할 것인지, 중단할 것인가에 대한 앙케이트를 모집하게
되었다.
그 결과 투표수-
연재계속, 연재중단 모두 0표였다.
간절히 부탁해 만화 끄트머리에 연재를 계속할 것인지, 중단할 것인가에 대한 앙케이트를 모집하게
되었다.
그 결과 투표수-
연재계속, 연재중단 모두 0표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적절한 이유였네요
무관심이 제일 슬프다라는 거네요 ㅠㅠ
아 눈물이...
눈물납니다ㅠㅠㅠㅠ 실화라면 어떤 만화일지 찾아보고 싶을 정도네요
....불쌍한것....
악플보다 나쁘다는 무플......
연재 중단 쪽 투표가 많은 거보다 무서운 일이군요
그렇게 그는 최후의 3페이지 할당받게 되는데...
소드마스터 야XX! ~희망을 가슴에~
사실 나에게는 여동생이 있었던 것도 같지만 그건 지금 아무래도 상관없어!!
게다가 사실 한번만 찔려도 죽어!
저건 너무 슬프다.... 연재 중단되어도, 변명 할 말이 없네.
안습...악플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이라더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