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히틀러가 괴링과 함께 열차로 전선을 시찰하러 나갔다.
귀가는 야간 열차. 그 중 한 역에 멈춰서자 괴링이 히틀러에게 물었다.  

괴링    「여기는 어디 쯤일까요」
히틀러 「이렇게 하면 알 수 있지」

히틀러가 창 밖으로 손을 내밀자, 창 밖에 있던 누군가가 손에 키스를 했다.
히틀러 「여기는 루마니아다」

다음 역에서 똑같이 손을 내밀자, 누군가가 손에 침을 뱉었다.
히틀러 「여기는 체코다」

다음 역에서는, 손목시계를 빼앗겼다.
히틀러 「여기는 폴란드다」

다음 역에서는, 무엇인가를 건네 받았다. 폭탄이었다.
도화선에는 불이 붙어있었다.
 
괴링   「압니다. 여기는 독일이군요」





22
연단에서 히틀러가 소리쳤다.

히틀러 「민중은 돼지다!」

아이    「아빠, 민중이 뭐야?」
아버지 「단상 위에 서있는 사람이야」





27
(버전 1)

제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무렵, 독일의 한 초등학교에서 역사 선생님이 질문했다.

「한스, 지난 번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한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독일군에 유태인 병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겁장이라서 전선이탈을 자주 했으므로 독일이
   전쟁에 졌습니다」
「좋다. 그러면 하르츠비트에게 묻겠다. 그 외의 원인으로서는 뭐가 있을까?」
「식량 보급에 관한 유태인들의 잘못이 큽니다. 그들이 식량을 많이 훔친 탓에 독일이 졌습니다」
「그렇다. 바로 그렇다. 그런데 로젠베르크,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 거지?」

유태인 로젠베르크가 쭈삣쭈삣 일어서서,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에, 참모본부에도 유태인이 있어서···」
「아니지. 무슨 말을 하는거냐. 독일 참모본부에는 유태인이 한 명도 없었다」

로젠베르크는 울상을 지으면서 말했다.

「선생님, 독일 참모본부가 아닙니다. 사실은 프랑스 참모본부에 유태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독일이
   졌습니다」


(버젼 2)

나치 돌격대장이 열차 안에서 유태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어이 빌어먹을 유태인, 말해봐라. 독일이 전쟁에 진 것은 누구 탓인지」
「대장님, 유태인 장군들 탓입니다」
「어째서냐, 우리 진영에는 유태인 장군 따윈 없었다」
「대장님, 독일군이 아니라 상대 편 말입니다!」




45
나치스의 돌격부대 장교가, 열차에 유태인과 함께 탔다. 장교는 나치스의 기관지를 펼치고, 웃으며
말했다.

「이 신문은 매우 도움이 되므로, 필독하고 있다」

그는 하는 김에 유태계의 경제 신문을 꺼내들며 말했다.

「이 신문은 엉덩이를 닦는데 안성맞춤이다」

그 장면을 본 유태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기쁜듯이 말했다.

「장교님, 이제 당신의 엉덩이가 당신의 머리보다 영리해지는 것은 시간문제겠군요」




55
처칠이 이탈리아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는 영국 선박을 타지 않고, 이탈리아의 배를 예약했다.
주위사람들이 놀라며 왜 자국의 배를 타지 않느냐고 묻자 처칠 왈

「이탈리아의 배는, 우선 음식이 맛있다. 그 다음에 서비스가 좋다. 마지막으로, 구명보트에 여자나
   아이를 먼저 태우라는 문구가 없다」





59
독일에서,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음식이 모두「그 음식은 현재 재료수급의 문제로 불가능합니다」라고
거절당한 신사가,

「이건 모두 그 한 놈 때문이다!」

하고 외친 탓에 옆 자리에 있던 게슈타포에게 체포되었다. 조서를 받아들고 사실을 인정한 남자는
게슈타포가

「도대체 그 한 놈이 누구냐!」하고 묻자

「물론, 처칠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피식 웃으며 되물었다.

「그럼 도대체 여러분은 누구라고 생각한 겁니까?」




63
국회 질의답변 시간에 위스키를 마시던 처칠은 그 장면을 들키자 이렇게 변명했다.

「이런 시시한 논의보다 이게 더 국가에 공헌하는 길입니다. 무엇보다 주세를 지불하니까」




69
히틀러와 괴벨스가 빌딩 위에 서있었다.

히틀러「뭔가 민중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군」
괴벨스「그럼 여기에서 뛰어내리시면 됩니다」




112
수급이 달려 기나긴 술집 앞의 행렬을 참다 못한 한 노동자가

「이 모두가 히틀러 탓이다. 베를린에 가서 놈을 두들겨 패고 올테다!」

하고 씩씩대며 갔지만 잠시 후 상심해 돌아와 말했다.

「거기가 더 줄이 길더라고」




120
히틀러 정권이 수립되었습니다.
베를린에 사는 대부분의 유태인은, 매일 아침 신문 매장에서 나치스의 기관지를 사서, 제 1면만을
적당히 훑어보고 휴지통에 던지는 것이 습관이었습니다.
어느날,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신문팔이 소년이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유태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응, 우리는 사망기사를 찾고 있거든」
「사망기사는 마지막 페이지에 나와 있는데요?」
「우리가 찾는 사망기사는 분명히 제 1면에 나올거야...」



142
히틀러는 어느날 알프스를 산책하던 도중 강에 떨어져버렸다.
히틀러는 수영을 할 줄 몰랐기에 제발 자신을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숲 속에서 한 소년이 나타나 히틀러를 구해주었다.

히틀러는 흠뻑 젖었지만 위엄을 애써 찾으며 말했다.

「나는 대독일민족의 총통이다. 고맙구나. 예를 갖추겠다. 너의 이름은?」

궁상스러운 소년은 대답했다.

「이스라엘 코엔입니다」
「뭐? 유태인인가! 그러나, 제 아무리 네가 유태인이라고 해도 용기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좋다. 소원이 있으면 하나 이뤄주마」

히틀러는 젖은 콧수염을, 젖은 손수건으로 닦으며 말했다. 그러자 소년은 희망에 부푼 목소리로 물었다.

「아, 그렇다면 매우 큰 소망이 있습니다. 정말로 말해도 됩니까?」
「좋다」

「제가 당신을 구한 것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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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31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2. ㅋㅋ 2009/10/31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등

  3. 유치한등수놀이하지마 2009/10/31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등

  4. 111 2009/10/31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 소련, 한 유태인이 히브리어를 배우고 있었다.
    소련 병사가 말했다.
    "그래봤자 소용없다구. 우리가 널 이스라엘에 보내줄 것 같냐?"
    "그게 아니라, 천국에 가게되면 의사소통은 하고 싶거든요."
    "뭐? 그래, 그럼 지옥에 가게되면 어쩔건데?"
    "그건 문제 없습니다. 러시아어는 잘 하거든요."

  5. ... 2009/10/31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5
    "이탈리아의 배는, 우선 음식이 맛있다."
    확실히 이해할만 하군요. 영국 배라면 음식은 틀림없이... --ㅋ

  6. 마일드세븐 2009/10/31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전선의 병사들은 보급이 끊겨 속옷조차 갈아입지 못하고 있습니다"

    히틀러 : 이건 심각하군. 이보게 괴링. 뭔가 방법이 없겠나?

    괴링 : 총통, 모두 저에게 맡겨주십시오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추위와 굶주림에 지친 병사들은 드디어 공중보급을 적게나마 받게 되었다
    그리고 치열한 대공방위망을 뚫고 들어온 수송기들에 의해 고립된 병사들은
    '깨끗한 속옷만' 받을 수 있었다나 뭐라나(..)

  7. 2009/10/31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일본인들 입에서 나온다는것도 즐거운 개그.

    • Naks 2009/10/31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2차대전 전범국으로서 애초에 성찰 같은게 있었더라면 헤뭐시기 하는 애니 같은것도 튀어나올리가 없지요

    • .... 2009/10/31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헤뭐시기 하는 만화의 방송에 대해선 그 섬나라 내에서도 상당히 반대가 많았다고는 하던데..

    • 코끼리엘리사 2009/10/3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나 한편으로 해외 메니아들 반응도 나쁘지 않은편이고
      외국인에 의한 리얼 코스프레도 많이 나오고 있는 듯.

    • 2009/11/02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내에서도 B급이란 평가를 받으니 공중파가 아닌 케이블유료채널에서 5분씩 하겠죠[...]
      헤뭐시기는 사실 일본인도 잘모르는 저질만화였는데 한국의 극한 관심덕분에 뉴스에 나와서 상품성이 높아져 그당시 헤관련 상품만 잘팔렸다고 함ㅋ

    • 코르테 2009/12/12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2차대전이야 어찌됬든 이미 풍자의 레벨로 넘어간거지만....

  8. cdefgab 2009/10/3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번 괜찮네요

  9. 2009/10/3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 2009/10/31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세계사, 전사에 특히 무지한 한 학생의 궁금증입니다만..

    현존 독재 정권의 수령을 보자면 신적 존재로 취급받는것 같은데, 이와 달리 실제 히틀러 독재 정권시절에는 독일 내에 반 히틀러적인 분위기가 풍기고 있었습니까? 아니면 본문이 전쟁 이후에 만들어진 개그라서 그런건지.. 이해를 좀 도와주십사 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 사수 2009/10/31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일인들은 그를 지지했죠,
      최고 지지율 90%
      그냥 독일 전체가 미쳐있던 것이죠..

    • Guest 2009/10/3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1933년 집권 직전의 나치 당의 득표율은 30~35% 내외였습니다. 제 1당이긴 했지만,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진 못했지요.

      하지만 1933~1938년까지 나치 당은 독일의 경제회복을 이루어냄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라인란트에 대한 국방력을 회복하는 등 여러모로 독일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회복해 국가의 위상을 세우는 데 성공합니다. 물론 철저한 선전과 탄압이 뒤따랐습니다만, 덕분에 당시 히틀러의 지지율은 거의 99% 수준이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지요.

      영화 작전명 발키리에 보면 히틀러가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한 여성 타이피스트가 울음을 터트리는데, 그게 당시 독일인의 정서에선 당연한 것이었고, 심지어 종전 후인 1950년대까지에도 친 나치적인 분위기가 암암리에 남아는 있었습니다.

    • 엠피 2009/10/3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론적으로 독일인이 히틀러를 까는 부분은
      후세에 만들어진, 약간은 어거지성 조크.

      그보다도 55,63 같은 처칠 개그가 진짜 재밌네.

    • Spook 2009/11/01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한민국 제8대, 제9대 대통령의 득표율이 100% 였던것과 유사합니다.

  11. siguld 2009/10/31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군 장교와 유태인이 같은 차량에 타게 되었다.
    유태인이 담배를 꺼내들자 장교는 담배를 빼앗아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이게 무슨 짓입니까? 불도 붙이지 않았단 말입니다."
    "예비행위를 해서는 안되네."

    잠시 뒤 독일군 장교가 신문을 꺼냈다.
    그러자 유태인은 신문을 뺏아 창밖으로 던졌다.
    화가 난 장교가 유태인에게 소리쳤다.
    "뭐하는 짓거리야?"
    "차량 내에서 배설 예비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12. kana 2009/10/31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엔 이 ㅅㅂㄻ

  13. kiol 2009/10/3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참담당장교-장군님 인도의 임팔까지 대장정이라니 이정도의 대규모 이동에는 보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계획을 하달해 주십시요.

    무다구치-다... 닥쳐! 일본인은 채식을 주로 하기 때문에 정글로 향하는 부대에 보급은 그... 그닥 필요없다! 대일본제국의 위대한 군대여! 가라 임팔을 향해!

    개그 아닌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는게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수 2009/11/04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ㅋㅋㅋㅋㅋㅋ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ㅋㅋㅋㅋ

      "기합으로 버텨라.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말 한마디로 10만 일본군을 임팔로 보내서 결국 정글속에 모두 묻어버린 그 임팔 대작전 ㅋㅋㅋ

  14. 머터질 2009/10/3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거, T34, 셔먼에 대한 고찰

    1 ) 적 전차를 만났을때
    티거 - 적 전차 발견, 전투준비!!
    T34 - 적 전차 발견, 전투준비!!
    셔먼 - 공군!!

    2 ) 고함을 칠때
    티거 - 돌격이다!! 조국을 위하여!!
    T34 - 돌격이다!! 인민을 위하여!!
    셔먼 - 공군!!

    3 ) 적 공군이 공습할때
    티거 - 공습이군 ( 매날 당해서 무감각하다 )
    T34 - 우리 공군은 뭐하는거야?
    셔먼 - 공군!!

    4 ) 적 방어지대에 봉착했을때
    티거 - 방법이 없다. 보병들의 엄호를 받으며 돌격
    T34 - 카츄샤 불러!! 야포도 불러!! 쏟아부어!!
    셔먼 - 공군!!

    5 ) 티거를 만났을떄
    티거 - 여어, 어디소속인가?
    T34 - 한두대가 있으면 전속으로 도망간다. 수가 있다면 측면을 노려본다
    셔먼 - 공군!!

    6 ) T34를 만났을때
    티거 - 한두대가 있다면 높은 확률로 훌륭히 사냥한다. 적의 수가 압도적이라면, 그래도 싸워야 한다. 느려서 도망갈 수가 없으므로
    T34 - 동무는 어디소속인가?
    셔먼 - 공군!! ( 전차장이 반공주의자였다 )

    7 ) 셔먼을 만났을때
    티거 - 오늘은 일진이 좋군, 이라 하며 사냥을 시작한다
    T34 - 파시스트에게 맞서 싸우는 우리의 우군이로군
    셔먼 - 공군!! ( 일단 부르고 본다 )

    8 ) 아군 야포의 오인사격에 당할때
    티거 - 아니 이것들이? 사단 사령부에 전화를 걸어 항의한다
    T34 - 조용히 NKVD 에 전화를 건다. 그리고 담당 포병장교는 루뱐카로 끌려간다
    셔먼 - 공군!! ( 아군의 오인사격이란걸 모른다 )

    9 ) 피탄되었을때
    티거 - 긴장하지만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게 파이어플라이의 17파운드 탄이란걸 알고 결국 패닉에 빠진다
    T34 - ...? ( 싸움에 몰입해있다 )
    셔먼 - 공군!! ( 뭐? )

    10 ) 적 보병을 만났을때
    티거 - 기관총!!
    T34 - 깔아뭉개!!
    셔먼 - 공군!! ( 개념상실 )

    11 ) 고립되었을떄
    티거 - 기름이 없다. 전차를 포기하고 조용히 항복한다
    T34 - 인민의 이름으로 마지막 한발까지!!
    셔먼 - 공군!! ( ... )

    12 ) 아군 공군의 지원이 중단되었을때
    티거 - 공군? 우리 독일에 아직도 그런게 있었나? 제대로된 공군지원을 받아본적이 없으므로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T34 - 카츄샤 불러!! 야포도 불러!! 쏟아부어!!
    셔먼 - 으아아아아아아아악!!#(_!_#_$!%_!*_%*!@_$%_@$^@
    ....이런것도 있다죠아마?

    • 꿈은사도 2009/11/02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오랜만에 보는데요...
      AK랑 M-16 모신나강이야기도 있지않나요?

    • Suu 2009/11/02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덤으로 치하에 대한 것도 있지요.

      1)적 전차를 만났을 때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그리고 죽음을 각오)

      2)고함을 칠 때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그리고 죽음을 각오)

      3)적 공군이 공습할때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그리고 폭발)

      4)적 방어지대에 봉착했을때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그리고 닥돌후 폭사)

      5)티거를 만났을 때

      치하 :!!!!!!!!(쇼크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6)T-34를 만났을 때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그리고 폭사)

      7)셔먼을 만났을 때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그리고 동축기관총에 박살.)

      7-1)치하를 만났을 때

      티거 : ...동맹군이라지만 참.(혀를 찬다.)
      T-34 : 깔아뭉개!(뭣?!)
      셔먼 : 풋. 공군!(입에 붙었다!)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

      8)아군 야포의 오인사격에 당할 떄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그리고 폭발)

      9)피탄되었을 때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역시 폭발)

      10)적 보병을 만났을 때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그리고 소총에 장갑이 관통)

      11)고립되었을 때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그리고 닥돌후 폭사)

      12)아군 공군의 지원이 중단되었을 때

      치하 - 텐노헤이카 반자이!!(그리고 닥돌후 폭사)

  15. (sic) 2009/10/31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뭐냐, 소련 개그 + 유태인같은 느낌이네요.

  16. 무장공비 2009/11/01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꼬마아이와 아버지가 라디오를 듣고 있었다. 라디오에선 히틀러가 미국에 선전포고하는 연설이 흘러나왔다. 꼬마가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미국은 어딨죠?”

    아버지는 지구본에서 북아메리카 대륙을 가리키며,

    “여기 대부분이 미국이란다. 아들아.”라고 말했다.


    “대영제국은요?”

    아버지는 다시 영국, 캐나다, 남 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 인도를 가르켰다.



    “아,~ 그럼 러시아는요?”

    아버지는 유라시아대륙의 상당부분을 관통하는 러시아를 가르켰다. 아이는 다시 물어 보았다.

    "그럼 우리 독일은 어디있나요.?"

    아버지는 유럽 중앙에 있는 조그만 독일을 가르켰다. 심각한 표정이 된 아이가 말했다.

    “아빠, 총통은 뭘 본거에요?”


    이것이 2차대전의 진실 으헣

  17. 치미 2009/11/01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9번과 비슷한 개그가 현대 한국에서도...

  18. ㅎㅎ 2009/11/01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uest 님 친나치적인 성향이 50년대까지 유지되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분명 히틀러가 집권할즈음에 지지율이 생각보다 낮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각종 투표에서 90퍼센트가 넘는 지지율을 보인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집권한 그 해 33년에 3만명이 투옥되어 그리고 그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반대자들이 망명했습니다.
    당연히 상대당의 선전도 없고 오로지 나치당의 선전만이 있었기에 그렇게 열광적인 모습을 보였겠죠.

    하지만 전쟁이 시작되고 전쟁의 패색이 드러나고 알게모르게 홀로코스트에 대한 소문들이 나돌면서 히틀러 정권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이 나옵니다.
    에델바이스 해적단이나 백장미단이 그 예겠죠.
    나치시대의 일상사란 책을 보면 그 당시 독일인들이 어떠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 ㅋㅋ 2009/11/0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장미단은 독일의 양심이니 어쩌니 하지만, 결국 소수였구요 어딜가나 좌빨아나키스트는 존재하는 법입니다.

      베를린이 함락될때까지 싸우던 독일인들이 회의적이라니요

      나치의 주요 공약중 하나가 유태인 탄압이었구요..


      그냥 그 시대 독일인들은 뭔가에 홀려있었던 겁니다..

      베를린에 소련기가 휘날릴때까지..

  19. 아브라카다브라 2009/11/01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9는 말도 안 되네요. 그 지옥의 입이 그런 말을 할 리가......

  20. 별로 우습지도 않군 2009/11/02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차세계대전은 여러나라가 참가해서 세계대전인 것이지
    실상 독일과 러시아 두 나라간의 전쟁과 다름없는데...
    엑스트라들이 주연배우를 까는 것이야 말로 우습군.

    그리고 유태계 출신 장교는 독일군쪽에 오히려 많이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21. 나그네 2009/11/03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담을게요~ 감사합니다.

  22. 김도경 2011/02/08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에서 여러분에게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드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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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커즈웨일 2019/11/01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레이 커즈웨일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저녁 퇴근 시간이가까워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미세먼지(PM10)가 치솟고 있다.


    기상청은 "지난 27일 중국 북부지방과 몽골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중국 내륙지역에 잔류했다가 31일 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고 있다"며 "31일 오후 현재 서해 도서 지역과 경기 서해안, 강원 북부 등지에는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24. 오닐 2019/11/02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결함을 잃지 마라

    -스탠리 오닐

    29일 만에 발사체 발사


    SLBM의 추가 발사 가능성도 제기돼 왔지만 오늘 발사체는 육상에서 해상으로, 2발이 발사된 점을 미뤄 볼 때 SLBM이 아닌 초대형 방사포나 신형 전술지대지미사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25. 키케로 2019/11/02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키케로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예정에 없던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 및 국가안보위원회 연석회의까지 긴급 소집했다. 황 대표는 “어제 북한이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패륜적 도발을 감행했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상중(喪中) 도발“이라며 “이제라도 정부가 허황된 망상에서 벗어나 북한과 김정은의 본색을 직시해야 할 것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하는 짝사랑을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26. 아시아 2019/11/09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하며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0’의 전망을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7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CES 혁신상 수상 제품 발표에서 삼성전자는 46개, LG전자는 16개의 상을 각각 받았다. CTA는 매년 CES에 앞서 출품 제품 중 혁신적 제품을 선별해 CES 혁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27. 투표조작 2019/11/09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조작 의혹에 데뷔한 그룹 아이즈원이 출연하기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한다.

    8일 방송가에 따르면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과 JTBC '아이돌룸'은 각각 9일과 19일 결방하기로 했다. 아이즈원은 이들 방송 녹화를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엠넷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48' 출신인 아이즈원은 연출자 안준영 PD가 투표수 조작 혐의를 인정하면서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고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MBC TV '마이리틀텔레비전V2'도 오는 11일 방송에서 아이즈원 출연 분량을 편집하기로 했다.

  28. kt 2019/11/09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가 올해말까지 약 150만명, 내년말까지 약 500만명의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매출과 수익 모두에서 의미있는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29. 키케 2019/11/09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은 8일 강 신임 소장을 포함, 모두 103명의 하반기 장군 진급 인사를 단행했다. 강창구, 김현종, 박양동, 박정환, 허강수 육군 신임 중장 5명은 군단장 등에 보임된다. 김 중장 진급자는 국방개혁비서관을 계속 맡는다. 소장 진급자는 모두 21명이다. 강 소장을 포함해 육군에서 15명, 해군에서 유근종 준장 등 2명, 공군에서 박웅 준장 등 4명이 각각 진급했다. 육군 고현석 대령 등 53명, 해군 구자송 대령 등 13명, 공군 권혁 대령 등 11명을 포함한 77명은 준장으로 승진했다.

  30. 카카오 2019/11/09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카오그룹의 증권업 진출 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카카오 계열사 신고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김 의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받음에 따라 카카오의 바로투자증권 인수안에 대해 심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부장판사 이근수)는 김 의장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의장은 회사가 공정위에 허위지정 자료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거나 용인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31. 홍콩 2019/11/09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시위 현장 부근의 주차장에서 추락해 머리를 심하게 다쳤던 대학생이 결국 사망했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8일 병원 당국 등을 인용, 홍콩과기대학 2학년 학생 차우츠록(周梓樂) 씨가 이날 오전 8시 9분(현지시간)께 숨졌다고 보도했다.

    차우 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 무렵 홍콩 정관오 지역 시위 현장 부근의 주차장 3층에서 2층으로 떨어졌다.

  32. 통합 2019/11/10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야는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비경제부처 예산안 심사 2일 차)에서 직접 충돌을 피한 채 외교·안보 현안과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 등의 일반고 전환 계획 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야당의 집중 질타가 예상된 전날(7일) 정부가 공개한 살인 혐의 귀순자의 강제 북송과 관련해서도 별다른 의혹 제기가 나오지 않았다.

  33. 한국 2019/11/10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강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박홍 신부가 선종했다. 박 전 총장은 1990년대 학생운동 세력 주사파(主思派) 배후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있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던 인물이다.

    박 전 총장은 9일 오전 4시 40분 당뇨병 합병증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떴다. 향년 77세. 박 신부는 2017년 신장 투석을 받을 정도로 건강 상태가 나빠져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34. 키케8 2019/11/10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총리는 이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 차려진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를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했다. 이 총리가 도착 후 강단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실종자 가족과 마주하자 장내는 이내 눈물바다가 됐다. 실종된 김종필(46) 기장의 아들은 “아빠는 든든한 가장이셨다”며 “저희 아빠가 돌아오게 해주세요”라고 했고, 배혁(31) 구조대원의 아내는 “제 전부인 남편을 차가운 바다에 뒀다, 품으로 돌려달라”며 흐느꼈다. 박단비(29) 구급대원의 모친은 “우리 딸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소명을 다했다, 나라에서 하라는 대로 다 했다”면서 “시신이라도 거둬달라”고 호소했다.

  35. 서강대 2019/11/10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일 선종한 박홍 전 서강대 총장은 1990년대 이전까진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인물이었다. 그러나 1994년 청와대에서 ‘주사파 배후엔 김정일’ 발언한 이후부터 운동권과 결별했다.
    박 전 총장은 1980년대까지 운동권 인사로 불렸다. 1941년 경북 경주시에서 태어난 그는 가톨릭대와 대건신학대를 거쳐 1969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박 전 총장은 이후 사회 운동에 활발히 뛰어들었다. 1970년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전태일 추모미사를 집전했다가 연행된 것이 대표적이다. 1980년에는 교수들과 민주화 성명 발표를 모의했다는 혐의로 합동수사본부에 끌려가 2주간 조사를 받기도 했다.

  36. 서울 2019/11/10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 전만 해도 ‘면세점 대전’이란 수식어가 붙었지만, 올해는 흥행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 얘기다.

    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이 11~14일 진행하는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절차(입찰)에 면세점 ‘빅3(롯데ㆍ신라ㆍ신세계)’가 불참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이번 입찰에 서울 3곳, 광주 1곳, 인천 1곳, 충남 1곳 등 전국 6곳 면세점 사업권을 내놨다. 빅3 중 한 곳 관계자는 “면세점이 몇 년 새 너무 많이 늘었다”며 “하던 사업도 접을 판이라 입찰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유정 관세청 수출입물류과장은 “입찰에 응하더라도 기준에 미달하면 떨어뜨릴 수 있다”며 “사상 최초로 유찰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37. 카카 2019/11/10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난 8~9일 ‘청소년 공예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품 전시회에서는 펄러비즈, 프리저브드, 스트링아트, 캘리그라피 등 교육생들의 작품 300점을 선보였다.

  38. 심방 2019/11/10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방송 '심금라이브'의 첫 방송에서 1년에 1억 5100만 원에 달하는 국회의원 세비를 30%정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대표는 "국회의원 세비를 한달 월급으로 나누면 1천2백65만 원이라면서 한달 월급이 174만 원인 최저임금의 7.25배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39. 아이 2019/11/10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탄소년단(BTS) 등 아이돌 그룹의 공연 티켓을 대신 구해주겠다고 속여 수백명으로부터 5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조계예 따르면 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서정희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모(26)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범죄수익은 피해자들에게 돌려줄 것을 명령했다.

  40. tp2 2019/11/10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참사 이후 5년여만에 꾸려진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1일 공식 출범한다.

    윤석열 검찰 총장 취임 이후 처음 꾸려진 특별 수사 조직인 특수단은 지난 6일 설치를 발표한 후 사흘 만에 수사팀 8명 구성을 모두 마쳤다.

  41. 태국 2019/11/10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에서 술에 취한 한 승객이 이륙 직전 항공기 내 비상구 문을 뜯어내 소동이 벌어졌다.

    9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태국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방콕 수완나품 공항으로 향하려던 저가 항공사 '타이 스마일' 소속 항공기에서 발생했다.

    해당 항공기는 승객 86명이 탑승한 상태로, 이륙을 앞두고 공항 활주로에서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42. 고국 2019/11/10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국으로 추방되면 사형을 당할 수도 있다면서 필리핀 정부에 망명을 신청한 뒤 20일간 공항에 억류돼 있던 미인대회 이란 대표 출신 여성이 강제 추방을 피하게 됐습니다.

    필리핀 법무부는 이란 출신 바하레 자레 바하리(31)에게 6일 자로 1951년 유엔난민협약에 따라 난민으로 인정됐음을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후 바하리는 억류돼 있던 필리핀 마닐라 공항을 떠났습니다.

    앞서 바하리는 지난달 17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 공항을 통해 필리핀에 들어오려다 인터폴 수배에 따라 입국이 거부되고 이란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했습니다.

  43. ktsk 2019/11/1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2년 전 고향인 부산을 떠나 아들 부부가 사는 서울 영등포구로 올라온 김영란(64)씨. 그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다른 도시로 이주를 감행한 것은 아들과 며느리가 “손자 좀 돌봐달라”며 눈물로 호소한 탓이었다. 맞벌이인 아들 부부는 당시 18개월 아들이 하나 있지만, ‘맞벌이 다자녀’ 가정에 가점이 밀려 인근 어린이집에 줄줄이 낙방(?)하자 김씨에게 SOS(긴급 구조신호)를 쳤다. 낯선 서울로 올라가면 아는 사람도 없고 하루 종일 손자만 돌봐야 할 상황이었지만 부부 중 한 사람이 일을 그만두면 대출금을 갚을 여력이 없다며 매달리는 아들을 모른척하기 어려웠다. “손자는 정말 예쁜데 아침부터 애들 퇴근 때까지 맡아주려니 밤에 잠들 때는 허리에 어깨에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남편이 ‘그만 봐주고 부산 내려오라’고 하지만 아들네 사정을 뻔히 아니까 결혼할 때 보태주지 못한 것, 몸으로 갚자 하고 있죠.” 김씨는 “덜컥 몸이 아플까 봐 제일 무섭다”며 “이 아파트 단지 노인정에 가 ‘손자 보러 와 있다’하니 저 동 누구도, 이 동 누구도 손주 몇 년 돌보다 중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며 두려워했다.

  44. 베를린 2019/11/10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9일로 1989년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30주년을 맞았다. 베를린 장벽 붕괴는 동서로 분단됐던 독일의 재통일과 동유럽 공산체제의 종식을 상징적인 사건이 됐다. 1871년 프로이센 왕국 주도로 오스트리아를 뺀 나머지 독일어 사용지역이 하나의 나라로 통일됐던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뒤 서독과 동독으로 분단됐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이듬해인 1990년 동독은 각 주들이 독일연방공화국(서독)에 각각 가입하면서 해체됐다. 공산체제를 유지하던 동독이 사라지면서 독일은 1990년 10월 3일 역사적인 재통일을 이뤘다.

  45. 화산섬 2019/11/10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연 5천m 높이는 쇼와 화구 분화 이후 3년만
    사쿠라지마 화구, 올해 130차례 폭발적인 분화

    일본 규슈섬 남부의 화산섬 사쿠라지마(櫻島)가 분화해 화산가스와 화산재 등이 5500m 높이까지 치솟았다.

    9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4분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소재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 정상에 있는 화구에서 폭발적인 분화가 발생했다.

  46. 제약 2019/11/10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의 폴더블(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중국 온라인 매장에서 출시 2초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화웨이 안방’ 중국에서 1%도 되지 않는 점유율로 고전하던 삼성이 갤럭시 폴드라는 ‘앞선 기술력’으로 시장 점유율 반등과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47. 한국3 2019/11/1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아니스트 백건우(73)는 아내인 윤정희 배우 대신 딸 진희씨와 함께 8일 인터뷰 장소에 왔다. 둘은 결혼 후 언제나 함께 다녔던 부부였다. 백건우의 손가락엔 결혼할 때 한국 돈으로 약 1만원을 주고 산 굵은 반지가 그대로 있었다. 40년 넘게 한 번도 뺀 적이 없는 반지다.

  48. 서1울 2019/11/11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엔진 꺼짐으로 마닐라 공항에 긴급 회항했습니다.

    오늘 오후 대체 항공기를 탄 승객들은 원래 도착보다 18시간 늦게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아영 기자!

    엔진 문제로 회항해 승객들도 많이 놀랐을 것 같은데요.

  49. 일종 2019/11/11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 음식을 먹을 땐 쌓일 대로 쌓인 스트레스가 단번에 확 풀리는 기분이지만 뒷날 항문은 불이 나기 일쑤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매운맛은 맛이라기보다는 고통의 일종 즉 통각이다. 매운 감각을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성분은 캡사이신(Capsaicin)이다. 매운 음식에 거의 빠지지 않는 고추 안에 많이 들어 있다.

  50. 파이프 2019/11/11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턱시도와 이브닝드레스, 한복, 모피코트 등으로 화려하게 꾸민 신사 숙녀들이 볼룸으로 들어선다. 오스트리아 빈(Wien)의 골든홀에 와 있는 듯 파이프오르간으로 장식된 무대가 눈길을 끈다. 대형 스크린에선 세계적 관현악단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빈 현지에서 실황중계된다.

  51. 만5 2019/11/1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5당 대표가 10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했다.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난 것은 취임 후 다섯 번째다. 이날 회동은 일본이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하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던 지난 7월 18일 청와대 회동 이후 115일 만이다. 만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자유한국당 황교안,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심상정,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 여야5당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문 대통령 모친상 때 조문을 온 여야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의 취지를 감안해 만찬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52. 태국2 2019/11/11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세후 24만 달러(약 2억8천만원)인 박 감독의 연봉이 얼마로 인상되는지 구체적으로 공개될 경우 한국과 베트남에서 상반된 반응이 나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 양측이 비공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역사상 최고 대우라는 정도만 언급됐다.

  53. 삼1성 2019/11/1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실용차(SUV)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집계를 보면, 지난 9월 국내에서 판매된 에스유브이는 5만1851대로 세단(4만6812대)보다 5천대 넘게 더 팔렸다. 신차 판매 10대 중 5대 이상이 에스유브이라는 이야기다. 덩치 큰 대형부터 소형 차급까지 가히 에스유브이 열풍이라 할만하다. 10년 전까지만해도 전체 승용차에서 에스유브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 수준에 불과했다. 2014년 34%로 뛰더니 지난해에는 47%까지 높아졌다. 올 들어 3월에 이어 8~9월 두 달 연속 월간 에스유브이 판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섬으로써 ‘승용차는 세단’이라는 공식은 이제 옛말이 됐다.

  54. 여야대표 2019/11/11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만찬 회동이 10일 오후 6시 청와대 관저에서 시작됐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여야 대표를 초청한 건 5번째지만, 숙소인 관저로 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5. 부동산 2019/11/11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초고가 아파트, 다주택 소유자 등 국민 일부에서 나타나는 부동산 과열 기대에 대해 그 부담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 수단들, 가장 대표적으로 대출 규제와 세금 규제에 대한 정책 아이템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56. 경기도 2019/11/11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위해 탄원서를 낸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시상록구갑)이 10일 이 지사와 만찬 회동을 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이 지사가 이날 오후 6시 경기도 수원시 이 지사 공관에서 전 의원을 비롯한 정성호 의원(경기 양주시), 김진표 의원(경기 수원시무), 박광온 의원(경기 수원시정) 등 경기도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중진 의원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57. 자녀3 2019/11/1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 음식을 먹을 땐 쌓일 대로 쌓인 스트레스가 단번에 확 풀리는 기분이지만 뒷날 항문은 불이 나기 일쑤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매운맛은 맛이라기보다는 고통의 일종 즉 통각이다. 매운 감각을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성분은 캡사이신(Capsaicin)이다. 매운 음식에 거의 빠지지 않는 고추 안에 많이 들어 있다.

  58. 민주연구 2019/11/12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 받은 연봉 33억 원을 신고하지 않은 축구 선수에게 9억 원대 종합소득세를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국내에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들이 남아 있고, 연봉 대부분을 국내로 송금해 생활했다면 소득세 납부 대상자라는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