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드 디스크가 크래쉬되면, 하룻밤 정도 냉동고에 놔두면 고쳐지는…경우도 있다.
· DVD나 CD의 지문은 마우스 워셔나 보드카로 닦으면 쉽게 해결.
· DVD나 CD의 지문은 마우스 워셔나 보드카로 닦으면 쉽게 해결.
· 잉크 카트리지가 끊어지면 드라이기로 따뜻하게 해 주면, 몇 페이지 정도는 인쇄할 수 있다.
· WiFi가 방의 구석 닿지 않으면, 라우터 뒤에 은박지로 파라볼라 안테나를 만들어 두면, 전파의 비거리가
2배로 증가한다.
· 화장실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는, 즉시 배터리를 제거하고 타올로 깨끗이 닦은 후 쌀 항아리 속에
담아두면 쌀이 여분의 물을 빨아들여 고쳐질 수도 있다.
· 차의 리모콘키로 차의 도어락이 열리지 않을 때에는, 금속 부분을 턱에 붙이고 언락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경우도 있다. 뇌수가 전도체가 되어 머리가 안테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 경우 자동차
몇 대 거리는 쉽게 뛰어넘을 정도로 전파의 비거리가 늘어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흠.. pc용품이 아닌 전자제품의 잡 지식인듯..
흠..
러시아인들은 보드카의 진리를 알고있었던건가
보드카! 존나쩔어!
저정도면 이미 시ㅋ망ㅋ 상태 아녀..?
와이파이의 슬픔이군요
그런데 휴대전화를 화장실에 떨어뜨렸다는 건 대체 화장실 어디에 떨어뜨렸다는 소린지?ㅋㅋ
쌀항아리에 넣어버리면 못먹게 되잖아...
변기물을 먹은 쌀...이라...
전자제품을 냉동실에 넣으면 넣을 때와 꺼낼 때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내부의 수분이 물방울이 되어 심각한 고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넣는 것은 수명이 다 된 베터리를 살리는 방법으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낚시일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네가지는 알고있었는데... 정말 효과 있습니다...(1,2,3,4)
정말 벼랑끝에 몰린 상황에선 해보셔도 좋습니다...
복사기 토너 나가서 수건으로 문질렀던 1人
하드 냉동고에 넣어뒀다 꺼내면 결빙생기면서 망가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마우스 워셔나 보드카도 괜찮지만 시디클리너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뭘 발라 닦냐가 아니라 극세사(안경닦는 천 같은)로 닦는게 중요합니다.
핸드폰에 물먹였으면 켜지도 말고 끄지도 말고 배터리 뽑고 수리받으러 가세요.
보드카!
하드-냉동고는 고쳤다는 얘기는 많은데 결빙(또는 결로?)으로 망가졌단 얘기는 잘 안 보이니 어느게 맞는건지...
그리고 카리모콘은 입이 공명통역할을 하기 떄문이라는 썰이..
베터리나 하드를 넣을때는 꼭 랩으로 뱅뱅 감싸서 수분이 안들어가게 해야합니다.
저는 노트북 베터리로 실험해봤는데, 수명이 다되서 39%까지밖에 안되던게 16시간정도 넣다 빼니까 66%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런데.. 휴대폰이 젖었을때 꼭 쌀통이 아니더라도.. 장시간 건조하는 방법도 있잖습니까... 그 물이 닿은 쌀은 그다지 먹고싶진 않아...
자연건조 시킬경우 회로판에 묻은 물이 부식을 일으킬 가능성이 증가하게됩니다. 자연건조후에 핸드폰이 작동이 되지만 2주일정도가 지나면 핸드폰의 회로기판이 부식으로 인하여 수리비 20만원 크리를 맞을수도 있습니다.
마우스가 한 번 눌렀는데 여러 번 눌러지는 경우는 마우스를 두들겨패면 멀쩡해집니다 ㅡㅡ
이거 진~짜 주의 !!
전 이거 했다가 왼쪽 버튼이 박혀서 안빠지는 바람에..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데 이거 사실임
이미 망가진거 밑져도 본전이지 하고
퍽 하고 떨어뜨렸는데
멀쩡해짐 ㅋㅋㅋㅋㅋ
쒸프트키까 안빠찔떄는 양쬮 쒸프트끼를 똥씨예 눌러쭈면 뙤요
gksdudzlrk dksQkwlfEosms wnthckddp zjtjfmf dhfarlrh gksduddmf snffj ehlsmswl ghkrdlsgkrh ektl dnjsgksmsrhtdp zjtjfmf dhfarlaus gksrmfdl cuwudy
퀡
제대로 개근데요? ㅎㅎㅎ 잠깐 웃었다는...
아 완전 뿜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뿜었어요
조... 좋은 개그다.
휴대폰은 베터리 제거후 그냥 선풍기로 말리고
AS맡기는게 정석인듯.
(선풍기로 30분정도 말리면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되긴하지만.
물기가 완전히 제거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레이저 프린터 토너 다 썼다고 나오면 토너빼서 존나 흔드세요. 몇달은 더 씁니다.
화장실에 빠뜨린 핸드폰은
쌀에 넣는군...
대단하다
다른건 다 그럴수도 있다치겠는데... 마지막껀 도저히 납득이;;
예전에 스펀지인가에서 본거지만
물에 빠트린 폰은 알콜에 담궜다가 빼서 잠깐 말려주면 알콜이 증발하면서 끗
그러나 보통 집에 알콜이 업죠[...]
그럴때는 소주에...<
소주의 80%는 물...
핸드폰을 물에 빠트렸을 경우 배터리를 분리하고 가능한 빠르게 a/s 센터에 가는게 최선입니다. 상황이 그렇지 못할경우에는 탈수기나 드라이로 말리시는것도 좋습니다. 만약 핸드폰을 세탁기에 실수로 넣어서 세탁중에 그것을 알았다면 도중에 꺼내지말고 세탁기에서 탈수까지 한후에 꺼내는것이 핸드폰 고장률이 더욱 낮습니다.
은박지 붙이는건 뭐랄까 전파의 총 양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한곳으로 "
모아 주는 것 뿐이죠 ㅇㅇ예를 들자면 음 잘 못된 예 일 수도 있으나
세기부분에서 병렬과 직렬의 차이랄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