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5'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1/05 드래곤볼 최강전설 (40)
  2. 2009/11/05 싸커 (18)
  3. 2009/11/05 어떤 앨범 (19)
  4. 2009/11/05 생활 속 작은 지식 (11)
  5. 2009/11/05 신종 인플루엔자 (14)
무술의 신이라 일컬어진 거북선인보다 강한 천진반도 당해 낼 도리가 없는 드럼을 가볍게
쓰러뜨린 오공이 8년을 수행하여, 비슷한 힘을 가진 피콜로와 둘이 함께 간신히 쓰러뜨린
라디츠에 필적하는 전투력을 가진 재배맨을 시원스럽게 쓰러뜨린 천진반, 피콜로 등이 함께
싸워도 이길 수 없었던 냅퍼를 간단하게 쓰러뜨린 오공보다 2배 이상 강한 베지터가 상당히
파워업을 해도 그걸 그 절반의 힘으로도 죽일 수 있는 프리더를 눈 깜짝할 순간에 쓰러뜨린
미래의 트랭크스조차 동료와 함께 덤벼도 이길 수 없었던 인조인간 17호, 18호에 필적할만한
힘을 가진 신콜로 님조차 이길 수 없을 정도로 생체 에너지를 흡수해 강해진 셀과 호각이었던
16호를 크게 뛰어넘는 17호 흡수 셀을 애 취급할 수 있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파워업하여
나온 베지터와 상당한 차이가 있던 오공조차 이길 수 없었던 완전체 셀을 일방적으로 몰아
붙일 수 있었던 화난 오반조차도 뛰어넘은 베지터가 생명을 걸어도 쓰러뜨릴 수 없었던
마인 부우가 더욱 흉악해진 부우와 호각 이상의 싸움을 한 오천크스보다 강해진 오반조차
당해낼 도리가 없었던 오천크스 & 피콜로 흡수 부우가 오반까지 흡수해서 강화해도 전혀
당해 낼 도리가 없던 베지터.

싸커

5ch 컨텐츠 2009/11/05 03:09
그녀가 나의 라우드럽을 굴려가며 희롱하자, 나의 베론이었던 크레스포가 부스스 커졌다.
그저 바방기다 했을 뿐인데도 나의 셰브첸코는 그야말로 보스펠트라 부르는 것이 걸맞을 정도로
우뚝 솟았다. 이윽고 그녀의 혀는 과르디올라에 베컴처럼 달라붙었다.

슬슬...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오베르마스에 셰브체코를 인자기 했다. 그리고 호이, 동크, 호이, 동크 하며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그녀의 오베르마스가 노래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오, 오코차가 되어버려! 아모카치! 아모카치! 으응, 으응, 페페에에에에!」

그녀는 한층 더 크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나의 캄포스에게서는 네드베드가 뿜어져나와 칸나바로가
되버렸다.

어떤 앨범

5ch 컨텐츠 2009/11/05 02:58

타이틀 :「아오야마 테루마 슈퍼 베스트」
발매일:2009년 3월 23일(수)
품번   : TOCT-40123/B
가격   :[CD+DVD] \3,800(세금 포함) [CD단품]\3,150(세금 포함)

01.곁에 있는 그대 original mix
02.곁에 있는 그대 2009
03.곁에 있는 그대 English ver.
04.곁에 있는 그대 a cappella ver.
05.곁에 있는 그대 Tokyo ver.
06.곁에 있는 그대 Disco ver.
07.곁에 있는 그대 T.K remix
08.곁에 있는 그대 EURO MIX
09.곁에 있는 그대 Korean ver.
10.곁에 있는 그대 Spanish ver.
11.곁에 있는 그대 HΛL'S MIX
12.곁에 있는 그대 instrumental

초회 한정 보너스 트럭

13.곁에 있는 그대 Orchestra Version
14.곁에 있는 그대 Jazz Version

DVD

01.곁에 있는 그대 PV
02.곁에 있는 그대 Live version
03.Making of「곁에 있는 그대」
 

마늘 요리를 먹은 직후 사과를 1/4정도 먹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예전에 잠깐 들은 적 있었지만, 실제로 해보니 정말로 완전히 냄새가 사라졌다.
그 엄청난 즉효성에 놀랐다.
인플루엔자로 쓰러진 스무살의 가을.

방에서 자고 있노라니, 거실에서 들려오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야기 소리…

아버지 「으음, 그 녀석 이제 가망 없는 건 아닌지」
어머니 「그래요 …희망은 갖고 싶지만」
아버지 「아니. 너도 각오해 둬」

방에서 듣고 있던 나는 눈물이 나왔다.
어렸을 적 부모님과 함께 동물원에 간 기억, 수족관에 간 기억, 바닷가에 간 기억 등이 떠올라 계속 울었다.

5일 후 멀쩡히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