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의 신이라 일컬어진 거북선인보다 강한 천진반도 당해 낼 도리가 없는 드럼을 가볍게
쓰러뜨린 오공이 8년을 수행하여, 비슷한 힘을 가진 피콜로와 둘이 함께 간신히 쓰러뜨린
라디츠에 필적하는 전투력을 가진 재배맨을 시원스럽게 쓰러뜨린 천진반, 피콜로 등이 함께
싸워도 이길 수 없었던 냅퍼를 간단하게 쓰러뜨린 오공보다 2배 이상 강한 베지터가 상당히
파워업을 해도 그걸 그 절반의 힘으로도 죽일 수 있는 프리더를 눈 깜짝할 순간에 쓰러뜨린
미래의 트랭크스조차 동료와 함께 덤벼도 이길 수 없었던 인조인간 17호, 18호에 필적할만한
힘을 가진 신콜로 님조차 이길 수 없을 정도로 생체 에너지를 흡수해 강해진 셀과 호각이었던
16호를 크게 뛰어넘는 17호 흡수 셀을 애 취급할 수 있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파워업하여
나온 베지터와 상당한 차이가 있던 오공조차 이길 수 없었던 완전체 셀을 일방적으로 몰아
붙일 수 있었던 화난 오반조차도 뛰어넘은 베지터가 생명을 걸어도 쓰러뜨릴 수 없었던
마인 부우가 더욱 흉악해진 부우와 호각 이상의 싸움을 한 오천크스보다 강해진 오반조차
당해낼 도리가 없었던 오천크스 & 피콜로 흡수 부우가 오반까지 흡수해서 강화해도 전혀
당해 낼 도리가 없던 베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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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나의 라우드럽을 굴려가며 희롱하자, 나의 베론이었던 크레스포가 부스스 커졌다.
그저 바방기다 했을 뿐인데도 나의 셰브첸코는 그야말로 보스펠트라 부르는 것이 걸맞을 정도로
우뚝 솟았다. 이윽고 그녀의 혀는 과르디올라에 베컴처럼 달라붙었다.
슬슬...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오베르마스에 셰브체코를 인자기 했다. 그리고 호이, 동크, 호이, 동크 하며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그녀의 오베르마스가 노래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오, 오코차가 되어버려! 아모카치! 아모카치! 으응, 으응, 페페에에에에!」
그녀는 한층 더 크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나의 캄포스에게서는 네드베드가 뿜어져나와 칸나바로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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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아오야마 테루마 슈퍼 베스트」
발매일:2009년 3월 23일(수)
품번 : TOCT-40123/B
가격 :[CD+DVD] \3,800(세금 포함) [CD단품]\3,150(세금 포함)
01.곁에 있는 그대 original mix
02.곁에 있는 그대 2009
03.곁에 있는 그대 English ver.
04.곁에 있는 그대 a cappella ver.
05.곁에 있는 그대 Tokyo ver.
06.곁에 있는 그대 Disco ver.
07.곁에 있는 그대 T.K remix
08.곁에 있는 그대 EURO MIX
09.곁에 있는 그대 Korean ver.
10.곁에 있는 그대 Spanish ver.
11.곁에 있는 그대 HΛL'S MIX
12.곁에 있는 그대 instrumental
초회 한정 보너스 트럭
13.곁에 있는 그대 Orchestra Version
14.곁에 있는 그대 Jazz Version
DVD
01.곁에 있는 그대 PV
02.곁에 있는 그대 Live version
03.Making of「곁에 있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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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요리를 먹은 직후 사과를 1/4정도 먹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예전에 잠깐 들은 적 있었지만, 실제로 해보니 정말로 완전히 냄새가 사라졌다.
그 엄청난 즉효성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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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로 쓰러진 스무살의 가을.
방에서 자고 있노라니, 거실에서 들려오는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야기 소리…
아버지 「으음, 그 녀석 이제 가망 없는 건 아닌지」
어머니 「그래요 …희망은 갖고 싶지만」
아버지 「아니. 너도 각오해 둬」
방에서 듣고 있던 나는 눈물이 나왔다.
어렸을 적 부모님과 함께 동물원에 간 기억, 수족관에 간 기억, 바닷가에 간 기억 등이 떠올라 계속 울었다.
5일 후 멀쩡히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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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파워 인플레....!
그런데 죽을 수 있는->죽일 수 있는 아닌가요? 헷갈려서..
새벽에 이런 영광이...
부우한테 처발린 기억은 나는데 당해낼 도리가 없는 기억은 없군요?
기껏해야 손오공이 "3분만 버텨줘!" 했는데 3분간 쥐어 터지고 "카카로트 니가 짱이다!" 라고 했던건 기억 나는데...[당시 손오공은 거의 1시간쯤 싸웠나]
마지막에 오반흡수한 부우가 이길수 없었던건 베지터가 아니라 베지트인듯.
오지터 아닌감유..
드래곤볼 원작 코믹스에는 오지터가 안 나옵니다(...)
아이고 힘들다;;;
하지만 그래도 결론은 3분 간지...(....)
포타라로 합체한건 베지트
퓨전으로 합체한건 오지터
아닌가요?
포타라가 그 귀걸이라면 맞습니다.
퓨전은 만화책에서는 안나오고 극장판인가에서만 나왔던 듯.
GT에서도 퓨전이 나왔씁니다~
GT까지 넘어가면 인플레가 더욱 더 심해지겠군요
그야말로 인플레네요ㄷㄷ
하지만 결국 마지막은 배지터가 장식하는군요(...)
그런 손오공과 베지터를 상대한 치치와 부르마가 최강(?)
베지터가 아니라 베지트라는 결론인 것 같네요.
베지터는 오반까지 흡수한 녀석을 이긴적이 없죠;
저것과 싸운건 베지트뿐이니까 마지막은 베지터가 아닌 베지트
마지막엔 베지트가 맞고.... GT 까지 가면 정말...
앗 잠깐 생각해보니까, 오공하고 베지터는 외계인이잖아; 지구인사이에서 애가 생기다니 말도 안되는;
외계인과 지구인 사이에
애가 생기는게 왜 말이 안되는...?
종이 다른건 아닙니다...
얘네들 꼬리가 달렸으니 유인원에서 진화한거고, 그렇다면 그렇게 크게 이상한 건 없다고 봄
지구인과 외계인인데 왜 종이 다른게 아닌지????
유인원에서 진화했다는것도 터무니 없는거 같고
외계인이에요 외계인
상식적으로 애가 생기지 않는게 정상이지만.... 뭐...
영화 에이리언을 보세요
사실 오반 오천 트랭크스는 입에서 나왔습니다
재배맨을 해치운건 크리링 아니었나요?
젤첨에 한마리는 천진반이... 두번째는 야무치랑 자폭.. 그담부턴 크리링이...
이거 영어로 번역하면 좆간지
다른작품이나 다른장르로 패러디해주실분... 컨테스트..
원문도 대단하지만 이글을 번역해내신 우리 리라쨩 님도 참 엄청나신 분...
생각해보면... 프리더는 트랭크스에게 썰리고, 트랭크스는 인조인간에게 고전을 하니 프리더에게 당한 샤이어인들은 사실 레드리본군 보다도 못한 존재들이었다는건가...
원문도 대단하고 번역도 대단하지만 거기에 태클을 걸정도로 기억력이 대단한 사람들도 대단하다.. 저게 다 기억이 나나..
뭐야, 손오공 한게뭐야?
...
결론 안습지터
당근토끼가 악수하면 다 이김
인조인간 8호의 추억이...
그땐 오공도 귀여웠는데
ベジット면 베지트
이거... 드래곤볼 스토리 요약이군요...
정말 길고 긴 스토리... ㅋ
그래서 누가 재일 강한건데?
왠지 거북선인이 젤로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