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의 랭킹

5ch VIP 개그 2010/03/21 14:04
1. 성격 좋은 호박 - 성격은 재미있다. 추녀 중에서는 제일 인기가 좋다.
2. 대화는 가능한 고학력 추녀 - 흔히 보이는 스타일. 아줌마를 나이만 젊게 만든 느낌.
3. 히스테릭한 호박 - 공격적이며 지기 싫어하는 성격. 남 욕이나 험담을 너무 좋아한다.
4. 카스트 인정 추녀 - 스스로가 추녀라는 사실을 알기에 같은 추녀끼리만 어울린다.
5. 나홀로 추녀 - 언제나 혼자 다닌다. 거의 말하지 않는다. 조용히 자리만 지킨다.
6. 일 잘하는 추녀 - 혼자서 뭐든 해낼 수 있는 수준 아니지만 적어도 자기가 맡은 일은 잘 한다.
                           추녀 중에서는 제법 괜찮은 편.
7. 추녀를 뛰어넘은 추녀 - 추녀라는 특성을 이용하는 추녀라는 느낌.
8. 추녀로 성공하는 추녀 - 자신의 못난 외모를 개그맨이나 연기파 탤런트로 이용, 혹은 학자 등
                                    독자적인 길로 나간다.
9. 미녀 세계에 들어간 추녀 - 미인 친구에게 들러붙어서 꽃미남 꽃미녀의 세계에 뛰어든 추녀.
10. 돈 미녀 - 돈이나 명예에 더러울만치 집착한다. 성격은 너무 확실하고 시야가 좁다. 나쁜 의미로
                  현실적.
11. 네가티브 추녀 - 변명을 잘하고 마이너스 사고. 그런 주제에 자존심만 쓸데없이 강하다.
12. 골빈 추녀 - 남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지 않는다. 뭔가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머리가 나쁘다.
13. 뚱보 추녀 - 컵라면부터 달콤한 먹거리까지 뭐든지 먹는다. 식사가 삶의 보람.

트랙백 주소 :: http://newkoman.mireene.com/tt/trackback/32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33 2010/03/2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ㅜㅜ외모지상주의는 나쁩니다

    • 흠... 2010/03/21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학벌 지상주의나 금전 지상주의는 맘에 드시나요?

      인간의 품성, 됨됨이는 빨리 알아보기 힘들답니다 ^^

    • mr날 2010/03/21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순히 '외모지상주의'는 좋은 게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혼자 너무 깊게 들어가시는 게 아닌지

    • LCL 2010/03/21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뭔소리신지........
      외모지상주의 이외에 학벌지상주의, 금전지상주의밖에 없나요;;.
      흑백논리네요.
      애초에 눈에 보이는걸 무조건 좋게 여기는게 나쁜겁니다.
      어린왕자에 나오지요. 어른들은 수치화를 좋아한다고

    • 감청 2010/03/22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LCL//외모 지상주의만 나쁘다는게 아니였다는 뜻인거 같은데요..

      모두들 깊게 들어가고 계시는듯 워어

    • LCL 2010/03/22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청//
      저분은 학벌지상주의나 금전지상주의보다
      외모지상주의가 좋다고 말씀하고계십니다.

      또한 이건 마치
      구토맛 젤리빈은 맛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그럼 귀지맛 젤리빈이나 코딱지맛 젤리빈은 맛있냐? 라고 묻는것과 같은거죠

    • 감청 2010/03/22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좋으면 어떻습니까.. 다 나쁜건데..
      윗줄만 보면 그렇게 따질수도 있으나, 아랫줄이랑 연관지어서 생각해보면 학벌, 금전 또한 안좋다고 말하고 계신거 같은데..

      근데 왜 본인도 아닌데 참견이지? 별꼴이야 정말..(저요 저)

    • 송이버섯 2010/03/23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벌이나 금전은 그래도 그 사람의 '노력의 정도'를 보여주는 기준이 '될수도'있기 때문에 무조건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외모지상주의는 그 사람의 근본적인 가치를 타고난 것으로 정하는 개념이라 훠얼씬 나쁘다고 보는데...그걸 똑같다고 보시는 분도 계시네요.

    • 감청 2010/03/24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외모야 돈들이기 나름이죠;;

      그리고 학벌이나 금전도 세습되는게 현실...
      자기힘으로만 한사람은 존경받을만 하긴 하지만,
      그걸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 하는게 'x지상주의'아닐까요..

    • 지젤 2010/03/24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이건 '저런... ㅜㅜ 사과는 맛없습니다'라는 말에 '그럼 배나 포도는 맛있으신가요? 과일의 맛과 풍미는 빨리 알아보기 힘들답니다 ^^'와 비슷한 꼴인 것 같은데요.

  2. 유즈히코 2010/03/2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녀를 추남으로 바꿔도... ㅠㅠ

  3. ㅇㄹㅇ 2010/03/2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스미디어와 기업과 성형의들의 배만 불리는 공장제 미녀들에 대항하기 위한 도가적 미학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추녀의 가치 우월성 이론 정립이 시급..무슨 소린지.

  4. 토토 2010/03/21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스트 인정 추녀와 카스트 인정 추남끼리 미팅을 해보는 건

  5. ㅇㅅㅇ 2010/03/2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11,12,13을 혼합하면 진짜 최악.

  6. 갈매기 2010/03/21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 안 되지만 읽어나가면서 하나하나 실제 예가 떠오르네요. 대부분은 현실 세계에서 본 적이 있는 타입들인 것 같습니다 -.-)

  7. ;;; 2010/03/2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모지상주의는 나빠요 -> 학벌지상주의나, 금권지상주의는 마음에 드시나요? 라니 전혀 연관성이 없잖아요.

    외모지상주의가 싫으시면 학벌도 금권도 모두 싫어하세요! 입니까
    아니면 학벌지상주의도 금권지상주의도 있으니 외모지상주의쯤은 어쩔 수 없어 입니까.

    사람의 됨됨이는 쉽게 알아보기 힘들죠. 하지만 얼굴만 보고서 저 여자는 추녀다. 저 남자는 추남이라고 쉽게 단정짓는 행위가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보는 일을 조금이라도 쉽게 만들까요?

    애초에 다른 사람을 보고 추녀니 추남이라고 생각하고 놀려대는 것 자체가 모자란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자위에 지나지 않죠.

    • -_- 2010/04/0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외모지상주의가 나쁘다고 말해서 학벌지상주의나 금원지상주의가 마음에 든다는 소리는 아닐텐데 말이에요 ㅎ 여기분들 확대해석 쩜.

  8. 세리카 2010/03/21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돈 '미녀', 가 들어있는건;;

    돈만 밝히는 미녀는 추녀 이하라는 걸까요?

  9. .... 2010/03/2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추녀고 미녀고를 떠나서, 저런 성격의 사람들은 있는건데 뭐.. 추녀를 붙일 필요가 있나

    윗글의 호박이나 뚱보란 단어를 때고, 사람으로 바꿔 읽어보세.

  10. 2010/03/21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댓글이 맹렬히 달릴꺼 같은 예감이 든다

  11. 김왕장 2010/03/22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요즘은 전형적인 미인보다 개성있는 사람들이 더 인기있는 거 같네요. 티비를 봐도 그렇고. 레진님 블로그에서 쇼핑몰 모델 뽑는 댓글보고 참 취향들이 다양하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아, 근데 기본적으로 예쁘잖아....

  12. 감청 2010/03/24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글쓴이가 자기 취향에 따라 추녀라는 선을 그어놓고 분석한듯.

    미녀->뭐든지 용서됨

    이게 포인트인거 같은데요..

  13. 저기요 2010/03/22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가끔씩 들어와서 재밌는 게 있나 훑어보고가는데요
    이해할 수가 없어요
    계속 여자 관련 글이 올라오는 건 왜죠??
    아무리 봐도 웃자고 쓴 글이 아닌데.;;
    성별 갈등을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글만 올라오네요
    이것도 그렇고 다른 글도 그렇고 여자 관련 글은 개그가 아닌데요
    글만 보면 여자는 인간이 아니라 뭔가의 번데기 같네요
    대상화나 타자화가 너무 심해서 같은 성별인 저도 이해할 수가 없을 정도인데요




  14. 156 2010/03/22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 요즘 왜 이렇게
    여자에 대한 비하개그가 많으신가

    흠; 잘 모르겠지만...아니..아닙니다

    • 감청 2010/03/22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라쨩 토닥토닥..

    • ;ㅅ; 2010/03/22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리라쨩 정말 좋아하는데, 아무리 웃자고 하는 이야기고 여자 손도 못 잡아본 2첸 애들 이야기를 번역 하신다지만 그래도 가끔은 상처입네요...

  15. Belle 2010/03/2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랭킹이라는데...히스테릭이 왜 3등이나 한걸까요...?

  16. 156 2010/03/22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뭐가 되었건 확실히 불쾌하네요
    한두개 있으면 몰라도 이렇게 한가득 있으니;

  17. ㅇㅇㅇ 2010/03/22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쓴 사람 역시 이 글을 추남 버젼으로 바꿨을때
    3번에 해당하는 사람일 것 같네요.

  18. 2010/03/22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인기없는 남자의 자학개그같은데

    vip보단 인기없는남 게시판에서 끌어온게아닐까

  19. 맘에 안 들면 안 오시면 돼죠... 2010/03/23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번역해 주시는걸 보고 즐기는 입장이면서 잔말들이 좀 많이 보이네요.

    남자까는 개그도 얼마나 많았는데 그걸로 뭐라고 하는 경우는 못봤는데.

    게다가 2채널이라는 곳의 유저특성상 여자 까는 글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어요.

    절간이 싫으면 중이 나가시길...

  20. 흠... 2010/03/23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들이 많구만

  21. ㅅㅅ 2010/03/28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종류의 글 올리면 결국 남녀배틀 일어나는 걸 뻔히 알면서도 올리신다는 게 참. 저는 이제 이 곳에 발길 끊습니다.

  22. dbcb 2010/09/03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녀를 졸업한 추녀 - 전반적 칼질로 미녀 반열에 들어간 추녀. 하지만 졸업사진은 1급비밀.

  23. ㄷㅈㅂ 2010/09/24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 비하개그가 더 많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