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O타

5ch VIP 개그 2010/03/21 14:21
1995년, 한신 대지진 때의 이야기.

효고의 후지쯔O 주력 공장도 괴멸적인 피해를 입었다.
조업을 언제 재개할까 따위의 목표는 아직 꿈도 꾸지 못할 상황.

뿐만 아니라, 아직 지진으로 인한 화재가 진화되지 않은 지역마저 있는 상태.
지진 재해로부터 하루가 지나도 소식을 들을 수 없는 직원들도 있고,
사원들은 연락과 정보 수집에 쫓기고 있었다.

그때 두두두두두 하는 폭음과 함께 헬리콥터가 나타났다.
도O타 헬리콥터였다.

구호물자를 가져왔는가, 하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공장 사람들을 동원하여 카 내비게이션 재고를 헬기로 옮기라는 명령이었다.

공장장은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도O타의 사원은 귀를 막았다.
후지쯔O 사원들은 너무나도 격렬한 분노에 온 몸을 부들부들 떨고 눈물을 흘리며 재고를 실었다고.

그 이후로 후지쯔O은 각지에 지진이 일어날 때마다 서둘러 기부금을 모아 보내게 되었고,
도O타 차량은 아무도 절대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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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x타 2010/03/21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도x타가 지금 이 지경이 난거구나.
    역시 뿌린대로 거두는 법.

  2. 유즈히코 2010/03/2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한다 정말...

  3. ㅇㅇ 2010/03/2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누군가가 성공하면 '사실 이런 어려운상황에서도~' '이처럼 노력이 있었기에~'식의 숨겨진 미담이 우르르 나오고 실패하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실패하는 건 당연' 식의 악담들이 나오더군요 왜그럴까요

    • s_s 2010/03/2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은 자기 자신 주변의 일은 무슨 일이든지 자신이 이해하고있는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니까요. 그래서 간단 명료하지 않은 사건이라도 잘 모르고있기보다 간단한 원리도 바꿔서라도 이해한 것 처럼 하려고 하는거죠. 권선징악사필귀정 같은 원리는 납득하기 편하니까요. 물론 이게 무조건 옳다거나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 forest 2010/03/21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물론 그런 경우가 많다는건 저도 생각하지만 도요타의 경우 잘나갈때도 말이 많았습니다. 자세한 건 설명하기 귀차나서...스맛폰인지라

    • RollinBone 2010/03/2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도요타는 최근의 결함 사태가 터지기 전부터 하청업체를 착취하는 걸로 악명이 상당히 높았던지라... 당장 여기서 도요타에 관한 '옛날' 글들 몇 개만 봐도 말이죠(.....)

    • vaginismus 2010/03/21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사회생활 못해봤거나, 기업에 대해선 모르는데 도요타는 저런걸로 유명 했습니다.
      단지 잘 나갈때는 그런 피눈물 없는 '효율적인 경영'을 배우자 였고, 이젠 배우지 말자는 거죠

    • 사탕꽃 2010/03/2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선 도요타가 확실히 잘못한거 같긴한데;

      암튼 ㅇㅇ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심리용어로 "후견지명 효과"라고 해요. 사람은 항상
      난 이럴 줄 알고 있었어~~ 왜나면 이러이러 했거든~
      이런 심리를 가진다는 소리죠.

      나쁘다고 볼 수는 없는게, 일반적으로 자신이 주장했던 의견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은 자존심을 다치게 하는 일이고, 자존심의 상처는 자신의 존재성을 다치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다들 피하려고 하죠. 그래서 틀린 논지인걸 알면서도 가끔은 계속 싸움이 이어지는거고..;

      하지만 후견지명 효과는 초기 자신의 주장을 남들이 모르거나 혹은 내가 하지 않았을 때,
      실제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나도 그러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고 의견을 더함으로서 나의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돼요.
      결국 당연한 심리활동이랄지..;
      거기에 "내가 왜 그럴 줄 알았냐고? 이러이러한 악담or선행담이 사실 뒤에 있었거든!" 이런 부가설명이 이런 내용들을 만들지 않나 싶네요ㅎㅎ

      반대로 "헐 난 이럴줄 몰랐어ㅠㅠㅠ"라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ㅋ 나의 존재감이나 가치를 깎는 일이 되니까요.
      헐 쓰고 나니까 급 마지레스 죄송..

    • 치즈크래커 2010/03/2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글씁니다.
      어느 기업이던 사람이던 나라던간에 잘나갈때 욕하는말들이 잘 안들리는 이유는

      그 욕하는 쪽이 마이너 이기 때문이죠.

      잘 안될때야 모두 공감하지만 그렇게 나쁘게 해도 돈만 잘벌면

      주위에서 온갖 좋은 미담만 늘어 놓죠.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애플 입니다.

      불과 6~7년전까지만해도 애플은 마이너 였고 대형 컴퓨터 없체가 왠 MP3 플레이어 같은걸 만드냐고 욕먹을 때였죠.

      그 이전에 잘나가다 한번 자빠진 애플로서는 당장 돈 벌게 필요했고 당시 유행하던 MP3사업에 손대서 잘된건 순전히 우연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솔직히 애플이 잘한거 별로없고 2세대 모델 이휴엔 원가 절감도 쩔어서 중국산 MP3플레이어보다 못한 음질의 겉만 번지르르한 그야말로 된장플레이어가되었지만 모두 혁신이라고 칭찬하고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그랬죠.

      장담합니다. 5년뒤 애플은 10년전 애플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할껍니다.

      닌텐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 잘나갔을때 시장 지배적 사업자가 아닌 시장 파괴적 사업자들의 행태는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애플과 닌텐도는 앞으로 5년뒤 메이저에서 물러나서 다시 마이너로 돌아서서 그들만의 리그에 빠질 것이라 장담합니다.

      이유는 시장 파괴적 사업자라는 겁니다. 시장의 발전을 원하는게 아니고 시장이 파괴되더라도 돈 뽑아먹고 끝낼 놈들이라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듣는이 별로 없고 그냥 애플까, 닌텐도 까라고 이야기 하실 분들이 많겠죠.

      그런데 잘나가면 치켜세우고 좋은것만 바라보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들이 대표적인 군중이거든요. ㅋ

    • cpm 2010/03/23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저도 애플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음질 관련해서는 중국산 MP3P의 진한 조미료맛에 길들여져서 구리게 느껴지시겠죠 ㅋㅋ

    • 조미료 2010/03/23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cpm/ 애플 물건도 전부 중국산 조미료범벅인디요? 중국산 아닌거 있으면 추천바람.

    • 마지레스러 2010/03/23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pds10.egloos.com/pds/200903/04/91/a0014291_49ad8d0bc191c.jpg

      네? 애플이 뭐라고요?

    • d 2010/03/24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견지명 효과는 서양보다는 동양에서 더 잘일어납니다
      소련이 붕괴됐을대 서양 언론은 당혹감과 놀람을 감추지 못하고 기사를 앞다퉈 내보냈지만
      동양 언론은 놀랍게도 마치 예상했다는듯한 투로 보도를 했었죠.
      서양인들은 논리적인 사고와 자신의 예측에 대한 강한 확신을 품기 때문이지만 동양인들은 변증적인 유연한(?) 사고와 예측을 잘하지 않기 때문이라는군요

    • 지젤 2010/03/24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치즈크래커//닌텐도쪽은 '소니'라는 거대한 라이벌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시장 다 먹긴 좀 어렵죠.

    • cpm 2010/03/25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제품 얘기했지 누가 부품 얘기했나...
      그럼 중국산이 더 싸니까 코원 삼성 이런 거 쓰지말고 중국산만 사시죠

    • 작은앙마 2010/03/2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다가. 괜히. 애플 얘기 나오길래....



      전 윈CE 애용자이긴 한데요.. (계속 쓰다보니..)

      애플에게 큰 점수를 주는건 -_- mp3 플레이어 라서가 아니라...(음질이 어쩌구해봤자 상관없고 이거야 프로그램적으로 좀만 손보면 끝날 문제..)
      새로운 형식의 OS를 아주 자연스래 퍼트리고 있단 점에서... 큰 점수를 준답니다.

      여러 모바일 OS는 존재하지만 그것만으로 끝이죠.. 확장성도 적고 등등... 근데 애플은... 그 편리한 UI에...
      기존의 리눅스의 어플 체제와 비슷한 방식의 앱스토어로.. 유료 판매 시스템까지 만들었잖아요... 이게 참... 대단하다 싶어요,

      뭐한거로 유비쿼터스에.. 홈네트워크 시장에 연결시키면.. 키보드 같은 입력장치 없는 OS로써 집에 현관 카메라로 밖을 보는 터치비전과 아이폰 하나만 있으면 전부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곧장 만들수도 있겠죠...


      이게 대단하단거죠...

      물론.. 안정성이 문제긴 하지만... ㅎㅎ

    • 오냥코 2010/04/09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팟의 성공의 이면에는 "아이튠즈 뮤직스토어"가 있습니다.
      아이팟 기계자체는 다른 MP3P 랑 별반 다르지않네요~
      우리나라에 iTMS 가 없어서인지, 자꾸 기계로만 비교하시네.

    • 8yiu 2011/01/18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 아이팟이 된장플레이어고, 우연히 운이 좋아서 대박난거래 ㅋㅋㅋㅋ

  4. sasva 2010/03/21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지쯔X는 뭔가요?? 일본기업에 대해선 거의 문외한이라...
    아무튼 지금의 토요타에 대해선 인과응보라는 느낌이네요

  5. 178 2010/03/21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올라오는 글이 개그라기보다 대부분 마지레스 유발 글 같달까...

  6. 지나가다 2010/03/22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요타의 Just In Time 공정은 유명합니다. 요컨데, 재고를 최소화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가격과 비용을 줄인 제품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카 네비게이션이 필수적인 요소였다면 회사(토요타)를 믿고 제품을 구입(발주)한 고객의 입장에서는 지진은 물론 슬픈 일이지만, 그렇더라도 회사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 부품을 수급하여 고객에게 최대한 빨리 제품을 공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정 부품의 수급 차질로 출고가 늦어지고, 생산 공정 전반에 딜레이가 발생하면 토요타는 물론 토요타에 기생하고 있는 많은 부품 업체도 역시 피해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그 방식에는 일부 개선이 필요한 점이 있다고는 하나, 망설임 없이 헬기를 급파해 필요부품을 수급하여 공정 차질을 줄인 토요타의 선택 자체는 칭찬까지는 아니더라도 옳은 선택임이 분명합니다.

    • Neon 2010/03/22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경영상 옳다고 생각하는 게 반발을 불러오기도 하죠. 높은 도덕성이나 브랜드 이미지 등이 매출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례도 많은 만큼 신경써서 관리해야 합니다.

    • 미요릉 2010/03/22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요타라는 회사 입장을 생각한다면 고객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올바른 회사라는 이미지가 되겠습니다만
      국가적인 재난사태에서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눈에
      곱게 보이지는 않았다는게 문제겠지요.

    • 글쎄요 2010/03/22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요다의 선택은 자사에 대해서는 맞는 답이었겠지만 그들의 물건을 구매하게 될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리 적절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헬기를 파견할 정도로 돈이 있었다면, 가는 헬기에는 구호물자를 오는 헬기에는 부품을 싣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정도는 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죠.

    • uto 2010/03/2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글 보면 우리가 얼마나 자본주의에 쩔었있는지를 보여주세요. 결국 이 글을 돈이 최고다. 회사는 돈을 위해서 존재하니까 다른건 무시해도 된다라는 생각이 깔려있는겁니다. 그런데 그 돈을 만들어내고 쓰는 건 사람이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해서 일어나는일이죠.
      회사도 사회의 일원인데 어려울때 돕지 못하고 오로지 자기이익만 챙긴다면, 결국 사회에 커다란 해를 입히죠. 삼성처럼 말이죠. 삼성도 오로지 자기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입니다. 미국의 의료보험회사도 오로지 자기익을 위해서만 움직입니다. 그래서 국가재정까지 파탄내고, 국민들은 그 죄값은 대신 받고있죠. 여전히 태안기름유출사고는 해결이 안되고 있고, 삼성은 보상을 안할려고 하죠. 이런 회사도 한번 칭찬해보시죠?

    • 목짧은기린 2010/03/23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사회 전체적인 문제로 끌고 가지 않더라도 도요타의 방식은 많은 결점과 폐단을 갖고 있습니다.

      도요타의 저러한 방식은 자기가 재고를 갖지 않을 뿐 하청회사에는 고스란히 그 재고 보유와 공급시간을 강요함으로써 하청회사들에게 더 큰 부담을 지게 함으로써 가능했던 것이니까요. 일본의 제조업이라는 게 하청에서 하청으로 끝없이 꼬리를 물고 내려가는데 결국 아래로 갈 수록 그 부담의 종류와 양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 책임까지도요. 그래서 도요타의 방식이 초기에는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지만 실제로 도입한 국가는 그리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경우도 자사에서 재고부담을 지지 않으려고 하청업체에 쌓아뒀기 때문에 생겨난 문제라고도 볼 수 있지 않나요??

    • ㅋㅋ 2010/03/2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헬기를 급파해서 부품을 가져오는 거야 올바른 결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밖에' 생각을 안 하는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트럭이 아니라 헬기를 보낸 시점에서 상대방이 재난을 당했다는 건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던 건데 말이지요.

    • lono 2010/03/24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보다는 사람이 중요하죠..근데 그 반대니 욕을 먹는거 아니겠습니까..

  7. junker 2010/03/22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료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몰라서 사방팔방 연락하고 있는데, '내가 급하니 빨리 물건 내놓으라'라고 하는 것이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군요. 속된말로 '니 사정은 내 알바아니고' 이거 아닙니까.

  8. ㅡㅡ; 2010/03/2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시간은 돈인데 어떡해 그럼

    • esr 2010/03/23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든지 있다.
      한 번 무너진 신뢰는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이게 이 글의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 근데 2010/03/2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업이미지도 돈

  9. 손님 2010/03/2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가서 물건 실어오라고 보낸거면
    보낼때 구호물자라도 실어보내고
    부품 챙겨왔으면 욕은 안먹었을거 아닌가.

  10. the3j 2010/03/25 0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로 보니, <富士通テンとトヨタ> 라고 나오는 군요. 참고하시길.

  11. the3j 2010/03/25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구글에 본 사이트에 일본인들이 지적하는 이 글에 대한 의문점은.

    1. 한신대지진95년 때에 카네비가 헬기 띄워서 보충할 만큼 그렇게 공급 딸릴
    물건이었나(내장형 존재?)
    (99년도에 일본에 카네비가 1할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2. 후지츠텐 이라는 기업은, 토요타 자회사 계열사로서 배척할 입장도 못됨
    3. 토요타가 헬기를 띄워서 구조활동을 했다는 보고도 있음
    4. 후지츠텐 회사 내력에 보면 한신대지진때 단 4일만을 조업중단 했었음 따라서
    지진 피해 여부를 가늠하기 어려움
    5. 해당 원문에 대한 근거자료가 전무함

    등을 꼽고 있군요. 그냥 균형잡히게 보자는 의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