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상담

5ch VIP 개그 2010/03/29 00:57
확실히 말해, 여자들의 상담은 딱 네 마디로 대응할 수 있다.

「그렇구나...」,「큰일이다...」···어? 둘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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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묘웅 2010/03/2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

    • 묘웅 2010/03/2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홍 ㅇㅅㅇ

      그나저나 무슨내용인지 설명부탁드립니다=_=

      왜 이해가 안가지;;;

    • 하수 2010/03/29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가 뭔가 고민상담을 하며느 보통 연애 초짜들은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려 그 고민에 대한 답도 찾아주려 노력하고
      조언하고 코치하고 고민도 하지만…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는 그딴 조언 다 필요없구요(남이 잠깐
      5분 10분 생각해서 할 수 있는 조언의 내용을 과연 그 본인은
      생각 안 해봤을까요) 그냥 가슴 속 깊은 곳의 답답함과 넋두리를
      공감하며 조금 들어줬으면… 하는 것 뿐이니까 저렇게 적당히
      공감해주는 척, 들어주는 척 답해주면 된다는 겁니다.

  2. D.D 2010/03/29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했던말을 뒷말만 되풀이해주기.

  3. 삼각김밥 2010/03/29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보면 남자가 더 세심합니다

  4. 한사자 2010/03/29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걸로 끝인가... 허무함이란....

  5. TYTY 2010/03/29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시당초 해결책을 원하는 상담이 아니란 말입죠

  6. 두손모아 2010/03/29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지선다 심리전이 그리 쉬운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난...

  7. uto 2010/03/29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가 섬세하다니ㅋㅋ
    여자는 상담을 할 때 공감을 원하고, 남자는 상담을 하면 공감보다 실질적인 해답을 주기 원해서 생기는 일이지.
    그래서 여자가 집안일이던지 회사일던지 얘기하면 잘들어주는게 중요. 근데 남자들은 갑자기 심판자가 되서 중립적인 관점에서-이때부터 남친 아님. 판사가 됨-여친이 옳으냐 안옳으냐 따지기 시작함. 여기서부터 여친이 짜증내는거지.
    위의 농담아닌 농담도 여자를 이해 못하는 2채널 특유의 병맛이 느껴진다.

    • 어차피 2010/03/29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와서 병맛병맛하는 너도 병맛이거든 ㅋㅋ

    • 김왕장 2010/03/29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근데 남자들은 갑자기 심판자가 되서 중립적인 관점에서-이때부터 남친 아님. 판사가 됨-여친이 옳으냐 안옳으냐 따지기 시작함. 여기서부터 여친이 짜증내는거지. "

      내가 여기있다!!!

      사실 그냥 입다물고 내 욕을하던 뭘 하던 그냥 맞장구 쳐주면서 쥐죽은듯이 들어만 주면 크게 싸울 일은 없지만...........머리론 이해하지만 나의 좁은 가슴은 이해해주지 않아..

    • 티우 2010/03/29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은 좋지만 어조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요즘 듣기 괜찮은 노래 하나가 있더군요. 외국노래이긴 합니다만, Communication break dancer라고. 제법 괜찮은 노래인데,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yui88 2010/03/29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으로 남자가 상담을 청한다면,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지 같이 고민해 줬으면 하는 건데, '그랬구나.', '큰일이네.'같이 쓸데없는 말만 할 뿐 괜찮은 아이디어가 안 나오니 속터질듯.

    • .. 2010/03/29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에서 이런 유머글이라든지 공감을 얘기하면 가볍게 읽는게 중요 근데 몇몇사람들은 갑자기 심판자가 되면서 유머글로 안 읽게됨 니들이 나쁘네 좋네로 따지기 시작함 여기서부터 보는 사람들도 짜증내는거지.

  8. ㅇㅇ 2010/03/29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하 자세한 이야기는 전설의 레전드인 이 게시물 참조
    http://newkoman.mireene.com/tt/2023

  9. 여자사람 2010/03/29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이글을 여동생에게 했더니 한마디가 부족하다는 군요.
    둘이 다른 한명을 험담시라면 "그애 이상해" - 모두 그렇듯이 여자들의 이야기란 답이 없습니다. 해결책이 아니죠.

  10. 연애상담 2010/03/29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 웅잉잉 2010/03/29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아홉의 가장 떨리고 가장 진지하고, 가장 행복하고, 가장 가슴아픈 감정이 사실은 바람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자신의 미래에만 집중하도록 하세요. 그 뒤에 고민해도 늦지 않은 문제이지 않습니까?

      라고 말씀은 드리지만 저도 어려요.....

    • ㄴㅇㄴ 2010/03/29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평범한 내친구라 생각하고
      술마시면서 편히 말하듯이 하자면

      햐 열둘? 얌마 너 지금은 그게 둘다 젊으니까 말이되는거같지?
      생각을 해봐 너 서른 여덟에 여자 오십이야! 오십!
      너희 어머니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
      울엄만 62니까 얼마지 야 암튼 같잖게 들리겠지만
      사랑! 캬 그거 내가 해보니까 별거 아냐 임뫄아
      죽는거 보다 쭤금 힘들드라 쭤어금 ㅋㅋ
      어 쫘식 우냐 농담이야 이자슥아 바꿔 생각해봐
      내가 언날 갑자기 열두살 어린애랑 결혼한다 해바!ㅋ
      ㅎ너도 황당하고 웃기고 그지 나도 그래서 하는소리야
      둘이 좋다면야 내가 뭐 뭐라하겟냐 뭐
      불같은 이 청춘을 누가 막겠냐!ㅋㅎ!
      근데말야 내 이거하난 진지하게 말하는데 결혼같은거
      그냥 좋다고 다 하는거 아니다 형님 말이니 가슴에
      고이 새겨 두그라 어 야 고기 탄다

      람쥐

      식 설리

    • ㅇㅇ 2010/03/29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풀씨 순정만화에 이런 내용이 있던데 혹시?

    • 그냥 2010/03/29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뻘생각 접고 수능공부 하세요
      지금은 내 말이 신발스럽겠지만 몇년 뒤에 돌아보면 '말려줘서 고마워요'할거임

    • asd 2010/03/2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술먹는것처럼 말하는 리플
      엄청 오글거리네

    • 연애상담 담당자 2010/03/29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구나...

      큰일이네...

  11. 넵플랙 2010/03/29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대학 동기중에는 7살 연상 누나(이미 직장다니고있는)를 콘서트 장에서 만나
    아직까지 잘 사귀고 있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중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제가 연애전문가도 아니라 함부로 말씀 드리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 쪽이 제 친구라고 생각하고 솔직하게 얘기하겠습니다.

    12살차이. 사랑엔 국경도 나이도 없다지만 현실엔 국경과 나이가 있습니다.
    그 쪽의 사랑을 제가 감히 함부로 평가하고 낮춰볼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12살 차이는 정말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글쓰신 분께서 28이 됐을 때
    그 분은 40이 됩니다. 글쓰신 분이 한창 때일 때도 여전히 그 분을 사랑하실
    자신이 있으신지 본인에게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가족의 반대, 주위의 시선, 본인이 느낄 감정 이 모든걸 이겨내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감청 2010/03/29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연하녀 띠동갑도 감당하기 힘들다는데 연하남 띠동갑은 장벽이 좀 심할듯해요;;
      대학교 과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4년제라고 치고 계산해 봅시다.
      지금 19살이신분들은 군생활 하고나면 2년만에 복학할수 있다고 치면 졸업할때까지 6년이에요.. 26살이라는거죠
      경제적 문제만 봐도 여자 나이 서른 여덟에 남편이 겨우 입사해서 돈벌어오기 시작하는데... 결혼은 정말 힘들겠죠;;
      생물학적으로 따져도, 마흔 다 되어가는 여성이 아이 낳으면 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죠.. 학교 다니면서 결혼해서 애 만든다구요? 분유값이랑 기저귀값은 어떡하구요.. 그보다 일단 집도 있어야 하는데..
      이런거 다 따져서 두분이 감당하실수 있으실정도로 사랑하신다면야 뭐;;

      힘내세요..

  12. 김왕장 2010/03/29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밑에 어떤 분이 달았단 댓글이 생각나네요.

    남자는 고민이 생기면 동굴로 들어가고, 여자는 고민이 생기면 광장으로 나간다.

    광장으로 나오는건 좋은데 나한텐 하지마라 제발..

    • 목짧은기린 2010/03/29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에서 나왔던 내용이네요 ㅋ

      맞는 말인 듯.

  13. 날잡은이 2010/03/29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차 때문에 고민이라는분
    제 생각 한마디 적자면.. 여자분 캐고생하실듯 결혼은 50~70년생각하고하는거아닌가요?

  14. beliaev 2010/03/29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은 그냥 말을 잘 들어주길 원한다는 거겠죠. 적당히 맞장구 해줘서 말하는 사람이 지치게 만들지 말도록 하는 거고. 처음부터 해답은 여자 머릿속에 있으니 해결책을 주려고 하다간 듣는 여자는 자기가 생각한 해답과 다르다면 그문제 자체가 아니라 말하는 여자의 자존심을 건드릴수 있으니 처음부터 해결하려 하지말고 열심히 들어주는 척 하다는 겁니다.

  15. ㅁㄴㅇ 2010/03/29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차는 그렇다쳐도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 안했는데
    결정하려는건 너무 빠른것같다

    그리고 본문은 그런식으로 맨날 들어주는척하면
    언젠가 짜증내는날이 올것같은데

    • 156 2010/03/29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닐 듯
      나도 그냥 저 반응을 바라고 징징댈 때가 있는데
      자꾸 심판하려고 드니까;
      그냥 이젠 나혼자묻음 어디다 털어놓을데도 없네여

  16. 월야 2010/03/29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의 고민은 누군가 해결해주기 보다는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17. yui88 2010/03/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상담이나 연애문제 같은 거라면 여자가 아니라 남자의 고민이라도 들어주는 것이 우선이죠. 그런데 '이 적분문제 어떻게 푸는지 모르겠어.'나 '이 보고서 과장이 다시 제출하라는데 어떡하지?' 같은 고민에서는 대응이 달라짐.
    여자면 '나도 잘 모르겠네. 우리 수학쌤(과장님) 너무 빡세지 않아?' 하면서 친목을 도모하는 거고,
    남자면 재빨리 해답 제시해서 쫒아내는 거죠 뭐.

  18. 맘마 2010/03/29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여자들이 저렇긴 하지만 여자도 여자 나름이죠. 전 남자 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고민 상담을 할 땐 내가 보지 못하는 시각으로 사건을 보고 함께 새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해주길 바라기 때문에 털어 놓는 거거든요. 저는 다 나 같은 줄 알았어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때 친구가 없었......;;

    여자애들 대화에서 맨날 나만 모나게 구니까 점점 도태되더군요. 문제는, 난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음--; 걔네들 입장에선 뭐 걱정거리 털어놓으면 같이 고개 끄덕이면서 공감해주기는커녕 니가 잘했다 못했다 잘못을 짚어내고 있으니 짜증이 났겠죠;;

    근데 고등학교 고학년 올라가니까 어느새 '상담을 잘 해주는 어른스러운 아이' 이미지가 되더군요. 그때부터는 애들이 무거운 고민거리 있으면 나한테 상담하러 오고... 그래도 가볍게 수다 떨러 나한테 말 걸진 않았죠ㅋㅋㅋㅋ 내가 그 당시에 조금만 유머 감각이 있고 융통성이 있었다면 왕따같은 학창시절을 보내진 않았을텐데 제길=_=

    • .... 2010/03/29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밌네요.

    • .... 2010/03/29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제가 있네요. 저도 여잔데 이런 성향이 워낙 강해서...
      친구들이 하소연하면 해결책부터 막 튀어나오는지라. 근데 가만 듣고 있으면 너무너무 답답하거든요 한두가지 시도로 고칠 수 있는데 전혀 까딱도 안하면서 싫다고만 하니.
      물론 정말 수단이 없고 공감가는 일이면 잘 듣고 같이 비분강개합니다만. 아닌 경우도 많잖아요 솔직히.
      근데 전 친구는 많았는데...그것도 다양한 성격의...
      전 완전 범생이었고 친구들은 범생부터 노는 애들까지 다양했어요(...)

      여튼 전 죽어도 이성격은 못고칠 거 같아요. -_-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전혀 바꿀 생각이 없으면서 고민이라고 세상 짐은 혼자 짊어진 듯 투덜거리는 친구들을 어떻게 참아요. ㅠ

      한가지만 예로 들면, 맨날 계획없이 다 쳐지르면서 왜 돈이 없다는거야 왜!! 그거 안사면 되잖아 안사면!! 컴퓨터 그거 고치는 법 다 알려줬는데 왜 시도도 안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는거냐!! 내가 원격으로 고쳐준대도 가만있으니. 가끔은 그 행동력을 이해할 수 없어요!!

      뭐 그런... =_= (쌓인게 많습니다.)

    • 나그네 2010/04/23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성격의 여자 여기 하나 더 추가요. 여자들이 바라는 건 문제의 해결이나 맹점의 지적, 요점 정리가 아니라 공감 뿐이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19. 지나가다 2010/03/29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다니는 여자분들도 대체로 그러하신가요?

  20. 맞는듯 2010/03/29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이 뭔가 털어놓으면

    '그렇구나..'
    '힘내..'
    '힘들겠다..'
    '큰일이네..'
    '울지마ㅠㅠ'
    '내가 있잖아'

    비슷한 말 몇마디로 해ㅕㄱㄹ됨..

  21. 엘시캣 2010/03/2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일이 생겨서 여자사람한테 말을걸면 공감대가 형성되고
    남자들과 얘기하면 '이렇게 해'하고 해결책이 나오죠.
    그때그때 기분과 필요에 따라 달리 말을겁니다. 같은상황 다른반응<

  22. sr 2010/03/29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썸남이 요즘 일상적인 얘기하면서 툭하면 고민이라고 하는데,
    나 요즘 많이 아파, 나 요즘 힘들어, 나 요즘 ~~한 고민이 있는데 열심히 살거야(혼자 해결했음..)
    이건 뭐 해결방안을 얘기해줄수도 없고..
    위에 나온 여자한테 하는 방법말고는 대화할 수 가 없음..-_-;
    아~그렇구나, 아~ 힘내.. 아~열심히 사는구나..(?) 이딴식..

  23. 시온 2010/03/29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온 : 휴 회사가 갈수록 증말 #@$@#$...

    여자(인)친구 : 때리치라 뭐하러다니노 (상담따위 없다)

    참으로 명쾌한 해답...(그러나 실행이 어려워...)

  24. -_- 2010/03/29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썸씽남이요.

  25. 2010/03/30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이해 못해서 내가 여친이 없나보다

  26. 부케 2010/03/30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로 남자가 슬픈 일이나 신세 타령 좀 하고 싶어하면
    오히려 몇 명 여성분은 남자를 찌질이로 만들더군요.
    '남자가 되서는' '왜 여자한테 상담하는거야'...공감까지는 안바라더라도 참..

  27. sfd 2010/03/31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28. 삽질하는 여인 2010/03/3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남자친구는... 제가 한탄을 하면 충고를 하다가 어느새 도리어 제게 화를 냅니다...
    =_=) 오히려 그냥 아는 오빠들이 훨씬 자상하게 얘기를 들어줘요.ㅠㅠ
    진짜..... 저 두마디로 충분한데!!!

    • 작은앙마 2010/03/31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낚인 물고기에게 떡밥 안주는거랑 비슷한거죠...

      두경우가 다 설명이 되는군요.. 음.

  29. 냉장고 2010/04/01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한 얘기지만 물론 해결책을 같이 알아내길 원하는 여자분들도 많습니다
    친구가 상담하는데 '그렇구나...힘들겠다...'같은 뻔한 말이나 하고 있다간 죽음-_-;

  30. ㅇㅇ 2010/04/03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맞는말이에요
    누가 해결책을 제시해달라는게 아니라 그저 속풀이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걸로 동조해달라는거였지 지시당하면 오히려 별로

  31. JKJK 2010/04/03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여자이지만 고민을 털어놓을때
    「그렇구나...」,「큰일이다...」

    라고 두마디만하면 화내는 제가왔습니다..
    실질적인 충고를 원해요....
    주변에 있는녀석들은 거의다 독설가라 만족하고있습니다만..

    22..이제와 생각해보니 저렇게 해주는 사람도 나쁘진않을지도..

  32. retina 2010/04/03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도 그때그때 다르지 않나요.

    그걸 아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33. 234 2010/04/04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는 공감을 남자는 해결을 원하지요...

    문제는 여자는 남자 문제 따위 관심 없고, 남자는 여자와 공감따위에 관심 없다는 거... 이러니 쌈박질이 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