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09/05/31 불경기 (41)
  2. 2009/05/30 어린 시절의 추억 (35)
  3. 2009/05/28 공장 (36)
  4. 2009/05/28 예멘 (37)
  5. 2009/05/28 완결 가능성이 의심되는 작품 일람 (143)
  6. 2009/05/27 여자 축구 (45)
  7. 2009/05/27 아빠는 왜 지갑은 안 들고다녀? (33)
  8. 2009/05/27 사모님들의 이야기 (66)
  9. 2009/05/25 막장 게임폐인 (71)
  10. 2009/05/25 설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11. 2009/05/24 교통사고 (52)
  12. 2009/05/24 고백의 테크트리 (38)
  13. 2009/05/24 카니발리즘 (59)

불경기

2ch VIP 개그 2009/05/31 10:25

* 역주 : 빨리빨리를 숫자 8282 로 표현한다거나 천사를 숫자 1004로 표현한다던지, 숫자를 이용한 말장난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일본 역시도 이런 말장난이 많습니다. 특히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의
           말장난을 소개해봅니다. 일본어에 대해 소양이 있으신 분은 재미있으실지도.


안녕? 요즘 같은 불경기에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은 괴롭다. 매상이 오르지 않아서 빚을 갚지 못하면
그쪽 방면의 사람(893:야쿠자)가 독촉하러 올지도 모른다.

* 893

경찰(110:일본은 경찰신고 번호가 110)에 통보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경찰은 기본적으로 민사상의
일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설령 무리하게 부탁하더라도, 빚을 갚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893+110

결국 회사는 도산(1003)하게 된다.

* 893+110=1003

이런 경우에는 법률 사무소에 상담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실력 행사가 있었을 경우에는 경찰도
움직여 준다.

* 893, 110

단지 경찰이 개입해도, 모두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 893-110

실력 행사는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빚이라고 하는 고민(783:나야미)이 남는다.

* 893-110 = 783

정말로 살기 힘든 세상이다.

어린 시절에 한 장난의 추억.

냉장고 야채실에 고무 뱀이나 벌레 장난감을 넣어서 어머 를 놀래켰다.
미션은 훌륭히 성공했지만, 어머니는 나를 무릎꿇게 하고 아주 크게 혼났다.
한 30분을 혼났던 것 같다.
그게 불쌍했는지, 아빠는

「이제 그만하고 용서해줘w」하고 나를 도와줬다.

나는 그렇게 용서받았지만……

작전의 기획 및 자금조달을 한 아빠는 용서받지 못하고 그 후로도 한참을 혼났다.
친구 집에 놀러가서 2시간을 놀다왔지만,
아직도 아빠는 혼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어느새 할머니까지 참전해서
아빠는 두 사람에게 혼나는 와중에 눈물까지 글썽이고 있었다w

지금도 아내에게 혼날 때마다 생각이 나서 그립다

공장

2ch VIP 개그 2009/05/28 12:59
36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공장 이야기인데, 기계 오퍼레이션 도중 꽤 짜증났던 것이...
기계의 기동방법과 이런저런 문제 발생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등의 방법 밖에 가르쳐 주지 않는다
여기서 어떻게 가공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교육하는 것이 좋다
그것을 알 수 있으면 어느 정도 트러블에도 머리를 써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45
>>36
열심인데. 너, 생산라인장이 될 수 있는 그릇이다.




47
>>45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모를 정도의 그릇이구나...

예멘

2ch VIP 개그 2009/05/28 12:58
92
다른 나라에 소녀를 데려가서...예를 들면 예멘(9세이상 결혼 가능).
그리고 결혼하고 싶습니다만, 법에 저촉됩니까?

낚시 같습니다만, 현재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94
>>92
일본국적을 가지고 있는 한 강간죄 성립. 결혼도 할 수 없다.




98
>>94
감사합니다.
일본국적을 가진 채로 예멘의 소녀와 결혼하는 것은
법적으로 OK입니까?




100
>>98
진지한 고민이라더니, 바로 상대를 바꾸네www

나가노 마모루 「Five Star Sories」
하기와라 카즈시「바스타드」
토가시 요시히로 「헌터 x 헌터」
미우라 켄타로「베르세르크」
사라토 산페이「카무이전」
히지리 유키「초인 로크」
타카야 요시키「강식장갑 가이버」
시로 마사무네「애플 시드」
사다모토 요시유키「신세기 에반게리온」
에구치 토시후미「스톱! 히바리군!」
미야노 도모치카「손 끝의 밀크티」
미우치 스즈에「유리가면」
호소카와 치에코「왕가의 문장」
아시베 유우호「악마의 신부」「크리스탈 드래곤」
오노 후유미「12국기」
타니가와 나가루「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아카호리 사토리「천공전기 슈라트」외
미쿠모 가쿠토「콜드 게헤나」
이츠키 히로유키「청춘의 문」
J·R·R·마틴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데이비드 브린「지성화 시리즈」
모리오카 히로유키「성계의 문장 시리즈」
키쿠치 히데유키「마계도시 블루스」 「뱀파이어 헌터 D」
유메마쿠라 바쿠「환수소년 키마이라」「아랑전」「대제의 검」
사토 다이스케「황국의 수호자」외 다수
치바 아키라「성각시리즈」
시토 료코「야지키타 학원여행기」
야마미유키 「각의 대지」
나루시마 유리 대부분
코가 윤「겐지」
다카미네 류우지「솔저 퀸」
시미즈 후미카「기상 정령기」
타키가와 히츠지「바람의 하누만」
히라이 카즈마사「환마대전」
다나카 요시키「은하영웅전설」이외
히우라 코우 대부분

여자 축구

2ch VIP 개그 2009/05/27 12:50
69
여자 축구는 볼 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좀 별로야



77
>>69
아니? 우츠기나 안도는 꽤 예쁜 편이고,
오노도 꽤 아담하고 귀여운 외모야.
아라카와도 실제로 보면 제법 애교가 있어서 귀여워.
마루야마 같은 경우에는 유부녀로서의 섹시함이랄까 그런 점이 있고...
사와는...음..사와는...드리블을 잘해
집 근처에 대형 백화점이 생겨서
아내와 딸, 나 셋이서 쇼핑을 다녀온 1시간 전쯤 이야기.
아내가 너무 오래 옷쇼핑을 하길래 심심해진 나랑 딸은 둘이서
푸드코너에 가서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기다리기로 했다.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계산을 하던 차에, 딸이 물었다.

「아빠는 왜 지갑을 안 들고다녀?」
「아빠는 엄마처럼 가방은 안 들고 다니니까, 지갑을 넣어둘 데가 없잖아」
「손에 들고다니면 안 돼?」
「그러면 밋짱(딸)하고 손잡을 수가 없잖아」
「손은 두 개니까 괜찮아」

여기서 갑자기 결국 아무 것도 안 산 아내가 등장. 내 왼팔을 확 잡아당기며 한마디.

「미안하지만~ 아빠의 이쪽 손은 엄마꺼니까 아빠는 지갑을 들고 다닐 수 없징」
「꺄~ 좋아~ 밋짱도 그게 좋아~」

양쪽에서 꺄꺄 떠드는 둘을 보면서
가족은 정말 좋은 거구나 하는 마음에 훈훈해하고 있었는데
문득 바닥을 보자 아이스크림이 떨어져있었다.
아, 너무 떠들어대는 도중에 떨어뜨린건가
딸내미가 또 칭얼대며 울겠구나, 하고 생각한 순간
왼팔의 감각이 이상했다.

아무래도 아내가 팔을 잡아당겼을 때 어깨가 탈구된 모양.
모처럼의 단란한 가족 나들이를 병원에서 보내게되었다.

너희들, 인간의 몸은 의외로 약하니까 조심해라.

236
애 같던 남자가 결혼한 이후에 정말 남자답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결혼을 한 이후부터 애가 되어버리는 남자도 많다니까···
아이가 태어난 순간이랄까



우리 집 이야기에요orz




237
>>236
그래요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눈물..
사귈 때만 해도 남자답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순간.

얼마 전 남편이 애랑 과자를 놓고 싸우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만,
정말로 화를 낸 남편이 애한테서 과자를 뺏었을 때는 정말이지 황당할 지경이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크고 멍청한 애를 낳은 기억이 없습니다..
누군가 물러주세요

파이널 판타지 온라인의 HNMLS(레어 몬스터 사냥 전문 길드) 리더에게 들은 이야기

· 회사 컴퓨터에 게임을 인스톨 해라
· E-메일 주소는 물론 휴대폰 번호도 가르쳐줘. 깨워줄테니까
· 자고 있는 때 이외에는 정기적으로 나에게 연락해라
· 잔업? 웃기는 소리 말아! 놀자고 하는 일인 줄 알아?
· 사생활? 인연을 끊어버려! 게임하는데 지장이 오잖아
· 내 허락없이 로그아웃 하지마
· 토, 일요일 공휴일은 철야 플레이다. 레어 몬스터가 나타날 때까지 잠복하며 작전회의다
· 명절? 다른 애들이 덜 플레이 할 때 사냥하러 가자

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얼마 전 이 블로그에서 진행된 MMORPG에 관한 설문조사에 무척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의뢰자인 권수덕 여사를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순 참여 뿐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지적이나 조언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여튼 이상 설문조사를 마감하며,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교통사고

2ch VIP 개그 2009/05/24 02:21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차에 치인 적이 있었는데,
차 앞유리가 다 깨져 새하얗게 되고, 창틀에서 떨어져나갈 정도로 크게 망가졌지만 정작 나는 찰과상에 불과했다.

하지만 진정한 상처는-

아직 스무살 정도였는데「마흔 다섯살쯤 되는 남자가 차에 치었습니다」하는 신고전화의 목소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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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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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국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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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착취    아이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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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삶의 방해자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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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위자료·양육비
  └→생지옥 ←───┴───┘

카니발리즘

2ch VIP 개그 2009/05/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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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리즘, 이른바 식인욕구는 어느 정도는 상대의 동의 하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꽤 돼.
살인이나 사체의 전면 해체에 이를 정도가 되면 끝장이지만, 의외로 누군가에게 먹히는 것을
기대하는 쪽도 있다고 해. SM과 비슷한 것이지.
물론 페도필리아(로리타 컴플렉스)는 설령 동의가 있다고 해도 안 되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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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리즘의 대표적인 예, 호빵맨이라든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