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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

5ch VIP 개그 2009/05/04 12:50
399
아 웃기다
너네들은 나를 웃겨 죽일 생각이냐wwwww



400
>>399
죽일 생각은 없지만 죽으면 좋다고는 생각해

36
내 전처와 지금 아내는 자매야.
원래 언니와 결혼하고, 그녀의 집에서 그녀의 여동생(처제)과 함께 살았다.
언니는 일을 했지만, 지금 아내인 처제는 이른바 니트.
나는 차남이었기에 우리 부모님을 모실 필요도 없었건만 이대로 가면 장차 아내의 부모님과 처제까지
돌봐야 할 형편이었다.
언니는 나와 결혼한 후에도 일을 했고, 니트인 처제가 가사일을 봤다.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집에 언니가 없고 처제와 함께 있는 날이 많아 부지불식간에 나는 처제와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생각했다.

언니와 결혼→그녀 부모님 봉양+니트 여동생을 길러야 한다.
처제와 결혼→단순한 전업주부 가정

이 아닌가.
처제는 니트라고는 해도 쇼핑이나 근처 나들이 정도는 했었고, 나도 사실 집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아내가
좋아서 아내의 부모님께 말하자 기뻐하며 협력해주셨다.

언니야 일도 하고, 앞으로도 다른 만남을 기대해볼 수 있지만, 니트인 처제는 그럴 가능성이 없으니까.
결국 언니만 집을 나갔을 뿐, 처제와 나는 결혼, 지금까지 잘 살아오고 있다.



112
>>36
비슷한 부부를 알고 있다.

아내의 집에서 처가살이를 하던 남자가, 어느 날 처제의 상담을 받게되었다.
남자가 그녀의 고민을 듣던 도중, 처제가 울기 시작해서 위로하려고 포옹→그것을 아내에게 발각→이혼.
(이 때는 성적인 관계도 없었다고 하는…거짓말 같지만)
이혼 후, 처제도 집에서 쫒겨나 남자와 동거(성관계는 몇 차례 있었지만 정식으로 사귀지는 않았다)를
하게 되었다. 전처의 처제는 중졸의 학력이었으므로 남자에게 기생해서 살아가야 했고 덕분에
남자가 새 여자를 만들 때마다 방해공작(말 없는 전화, 가짜 문자, 거짓 전화 등).

결국 남자는 드디어 올해, 그 전 처의 여동생, 즉 과거의 처제와 재혼했다(임신했기 때문이라고)

어쩐지, 인간이라기보다는 짐승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