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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연말 연시는 좀 바빠서…」
( 'A`) 「그러면 언제 한가해?」
여자애 「음…뭐라고 딱 말해주기가 좀」
( 'A`) 「왜?」
여자애 「어-음…」
( 'A`) 「한가한 날을 가르쳐 줘. 분 단위, 시간 단위로 약속이 있지는 않을거 아냐」
여자애 「…」
( 'A`) 「왜 대답을 안 하는거야?」
여자애 「나 사실 남친이랑 여행 갈 거거든…」
( 'A`) 「그럼 나도 따라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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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이 정도로 강한 멘탈을 갖고 싶다
여자애 「연말 연시는 좀 바빠서…」
( 'A`) 「그러면 언제 한가해?」
여자애 「음…뭐라고 딱 말해주기가 좀」
( 'A`) 「왜?」
여자애 「어-음…」
( 'A`) 「한가한 날을 가르쳐 줘. 분 단위, 시간 단위로 약속이 있지는 않을거 아냐」
여자애 「…」
( 'A`) 「왜 대답을 안 하는거야?」
여자애 「나 사실 남친이랑 여행 갈 거거든…」
( 'A`) 「그럼 나도 따라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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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이 정도로 강한 멘탈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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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단단한 멘탈
비참한멘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