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을 전혀 모르는 친구한테
"뭐 누구라도 좋으니까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캐릭터 흉내를 내 봐"
라고 하니까
"감사합니다. 로보트 에반게리온입니다. 삐리릿"
하는 한 마디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뭐 누구라도 좋으니까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캐릭터 흉내를 내 봐"
라고 하니까
"감사합니다. 로보트 에반게리온입니다. 삐리릿"
하는 한 마디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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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냥 싫다고 해....
에바는 로봇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