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 "비록 네가 나를 잊는다해도 좋다. 그저 살아준 것만으로 충분하다"
~~~~~~~~~~~~~~ 제64대 전승자의 벽 ~~~~~~~~~~~ ~ ~ ~ ~
SS "네가 누구를 사랑해도, 아무리 더럽혀졌다 해도 상관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 옆에만 있어준다면!"
~~~~~~~~~~~~~~~~권왕의 벽 ~~~~~~~~~~~~~~~~~~~
S "처음 만났을 때부터 쿄코의 안에는 너가 있었어. 그런 쿄코를 난 좋아한거야. 그래서 당신을 포함한 쿄코를 사랑합니다"
~~~~~~~~~~~~~~~ 메종의 벽 ~~~~~~~
AA "네가 아무리 옛날에 막나갔다 하더라도 지금의 나하고만 잘 맞는다면 상관없어"
~~~~~~~~~~~~~~~~ 칸의 벽~~~~~~~~
A "뭐야, 내가 처음이 아니라고? 에이 상관없어. 요즘 세상에 그게 뭐라고"
B "첫 키스 같은게 무슨 의미야ㅎㅎ "
C "니가 전에 누구를 좋아했던 아무래도 괜찮아"
~~~~~~~~~~~~~~ 꽃미남의 벽 ~~~~~~~~~~
D "그렇지만 본심을 말하자면 신경이 쓰이긴 해. 그렇지만 뭐 어쩔 수없으니까..... "
~~~~~~~~~~~~~~~ 범인의 벽 ~~~~~~~~~~
E "엑! 처녀가 아니라고? 으 짜증나wwwww "
~~~~~~~~~~~ 동정의 벽 ~~~~~~~
F "진심이라고? 중고 주제에 잘도 떠드는구나! 만난 사람마다 진심이었다고 떠들었겠지!"
G "왜 처녀가 아니냐고! 처녀막도 없는 주제에 말이 많네!"
H "어!? 처음이 아니잖아! 창녀! 죽어라! 중고품! "
I "이번이 첫경험이라고? 몸이 처녀라도 정신이 중고라면 의미없다고!"
J "다른 남자에게 실수라도 알몸을 보이면 안돼! 속옷 차림도 안 돼! "
~~~~~~~~~~~~~~~ 찌질이의 벽 ~~~~~~~~~~~~~~~~~~~
K "다른 남자랑 손도 잡지마! 접근도 안돼! 같은 공기에서 숨쉬지 마!!! "
~~~~~~~~~~~~~~~ 미친 놈의 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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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츠야 2014/08/22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다이가 참 대단한 사람이긴 하지만 상대가 쿄코씨라면 누구나 저러지 않았을까요?

  2. sdfasd 2014/12/08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로 제가 꽃미남임이 증명되었군요!(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