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헤드폰의 가격 ( '· ω ·`)
* 100엔 ~ 300엔 : 시궁창 소리가 들린다
* 1000엔 ~ : 전자 제품 매장에서 대중을 위해 전면에 나와 판매되고 있는 보급형 모델. 물론 오디오 오타쿠에게는 100엔짜리와 마찬가지. 강아지용 장난감으로 좋다.
* 5000엔 : 소리가 들리는 잡동사니
* 8000엔 ~ : 겉핥기 덕후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레벨. 적당한 허명을 가진 초보 덕후용 브랜드
* 1만엔 ~ : 허세가 제법 들어간, 겉핥기 덕후들이 손을 대기 시작하는 어중한한 사운드
* 2만엔 ~ : 이제 겨우 좀 그럴 듯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레벨. 2류 덕후들이 즐겨 쓴다.
* 5만엔 초과 : 보통. 이제 드디어 손상 없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10만엔 초과 : 재현력 99%와 나머지 1%를 다루는 신들의 싸움. 선택받은 오디오 오타쿠만이 그 소리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13
>> 102
웃었다 ( '· ω ·`)
289
>> 102
시궁창 소리 웃었다
120
>> 102
왜 10만엔이나 들여서 일부러 원음을 재현해야 되는거야 ( '· ω ·`)
159
>> 102
오디오 덕후는 아니지만, 헤드폰을 산다면 최소한 2만엔 이상이 좋다 ( '· ω ·`)
그 그 이하는 딱히 헤드폰이 아니어도 좋다.
그리고 앰프가 있으면 벌써 소리가 전혀 다르다.
하지만 너무 비싸지
122
>> 102
오디오 덕후는 역시 종교다
헤드폰의 가격 ( '· ω ·`)
* 100엔 ~ 300엔 : 시궁창 소리가 들린다
* 1000엔 ~ : 전자 제품 매장에서 대중을 위해 전면에 나와 판매되고 있는 보급형 모델. 물론 오디오 오타쿠에게는 100엔짜리와 마찬가지. 강아지용 장난감으로 좋다.
* 5000엔 : 소리가 들리는 잡동사니
* 8000엔 ~ : 겉핥기 덕후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레벨. 적당한 허명을 가진 초보 덕후용 브랜드
* 1만엔 ~ : 허세가 제법 들어간, 겉핥기 덕후들이 손을 대기 시작하는 어중한한 사운드
* 2만엔 ~ : 이제 겨우 좀 그럴 듯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레벨. 2류 덕후들이 즐겨 쓴다.
* 5만엔 초과 : 보통. 이제 드디어 손상 없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10만엔 초과 : 재현력 99%와 나머지 1%를 다루는 신들의 싸움. 선택받은 오디오 오타쿠만이 그 소리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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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웃었다 ( '· ω ·`)
289
>> 102
시궁창 소리 웃었다
120
>> 102
왜 10만엔이나 들여서 일부러 원음을 재현해야 되는거야 ( '· ω ·`)
159
>> 102
오디오 덕후는 아니지만, 헤드폰을 산다면 최소한 2만엔 이상이 좋다 ( '· ω ·`)
그 그 이하는 딱히 헤드폰이 아니어도 좋다.
그리고 앰프가 있으면 벌써 소리가 전혀 다르다.
하지만 너무 비싸지
122
>> 102
오디오 덕후는 역시 종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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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도 저런것은 허세로 인정받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