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430
>> 418
1 + 10 = 11
2 + 20 = 22
3 + 30 = 33
···
11 + 70 = 81
또는
x + 10x
11 + 10 × 11 = 121
433
>> 430
너, 머리 좋은 바보구나
430
>> 418
1 + 10 = 11
2 + 20 = 22
3 + 30 = 33
···
11 + 70 = 81
또는
x + 10x
11 + 10 × 11 = 121
433
>> 430
너, 머리 좋은 바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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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이니까 답은 1
출제자는 그런 의도로 낸 문제(브레인 티져)가 맞겠지만, 사실 이미 1=11 자체가 등식이 아니기 때문에 '=' 또한 등호가 아니라 좌변에 임의의 연산을 거쳐서 우변의 값을 얻어낸다는 기호로서 동작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좀 명확하지 못한 게... 답을 1111이라고 주장해도 틀린 건 아니잖아요?
내가 천재라서 답변해주겠는 데. 저 문제에서 1=11 이라고 이미 문제에서 나왔기 떄문에, 11=1이다. 그러니까, 단순히 규칙성으로 추측을 한다면 1111 혹은 121 등으로 불명확하지. 애초에 저건 규칙성으로는 확실하게 알 수 없는 형태고, 문제에서 1=11이라고 이미 나와 있기 떄문에 11=1이다.
김아무개 <-- 무식한 놈아. 1=11 자체가 등식이며, 등호이다. 초등학교에서 부등호 기호도 못 배워왔나. 김아무개 저 놈은 지금 1=11을 한국어로 "1은 11" 이라고 읽으면서, =를 등호가 아니라느니 이 지랄을 하고 있어. 한참을 웃었다. 대가리가 모자란 쓰레기구만. 1=11 이라는 건 1 equal 11 이라는 의미 밖에 없으며, 1 is 11 로 쓰이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절대로 컴퓨터 관련 일은 하면 안되겠다.
실제로는 a=a+1과 같은 표현 아주 많이 쓰임. 저건 출제자가 어떤 의미로 =를 썼는지 헷갈리는 잘못된 문제.
킁킁 어디서 무상급식냄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