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4
시리아에서 구출되는 아이는 왜 항상 같은 아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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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744
1번과 2번 사진 뒤에 건물이 비슷한데



745
>> 744
진짜네 이것도 정보 조작인가?
아니면 단순히 같은 아이를 쫒은 사진사들의 사진이 따로 알려진 것 뿐?



746
>> 745
저거 말고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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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744
이것이 바로 현대의 첩보전( '· ω ·`)
속으면 입장이 난처해지지. 미국인들은 이런거에 특히 약하다고



762
>> 760
트위터에도 재미나는거 좀 있다


https://twitter.com/BBassem7/status/851069062691999744 747
이제는 뭘 믿어야 되냐...
* 역주 : 5ch 로또 게시판판의 글


515
하나님 ... 제 아들은 축구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경제적인 문제로 아들을 제대로 된 축구팀에 넣어 줄 수가 없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이런 말하는 것이 좀 뭣할지 모르겠지만 아들의 축구 재능은 무척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들은 언젠가 해외의 유명 축구 클럽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하고, 아들 바보라고 할지 몰라도 저 역시 그게 불가능한 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아들의 미래를 빼앗는 것은 부모로서 너무나 괴로운 일입니다.

언젠가 미래에는 국가대표도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즐겁게 공을 차는 아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무능한 저는 아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1등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2등이라도 당첨시켜주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 부디...

내년에 40살이 되는 아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세요 m (_ _)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