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사회를 비판하며, 자사는 대졸자만 채용.
격차 사회를 비판하며, 자사는 하청회사를 무시.
파견 노동을 비판하며, 파견직을 일회용 소모품 취급.
은폐 체질을 비판하며, 자사의 불상사는 은폐한다.
담합 사회를 비판하며, 기자 클럽에서 친해진다.
보통 인간이라면, 이런 놈을 누가 신용할까.
격차 사회를 비판하며, 자사는 하청회사를 무시.
파견 노동을 비판하며, 파견직을 일회용 소모품 취급.
은폐 체질을 비판하며, 자사의 불상사는 은폐한다.
담합 사회를 비판하며, 기자 클럽에서 친해진다.
보통 인간이라면, 이런 놈을 누가 신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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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그렇죠..;
이렇게 매스컴을 싫어하는 2찬넬러들은 뉴속+에 잔뜩 몰려있죠.
집단 지성 (웃음)이 모여서 하는 게 여성 비하, 선동, 날조 뿐이라는 문제지만
뉴속보다는 VIP나 서브컬쳐에 모여있는걸로 아는데요...
뉴스속보 내에 VIP가 있는 것 아닌가영?
ㅎㅎㅎㅎ 자주 있는 오류군요
죄짓지 않은 사람만 돌을 던지라면 예수님만 던져야하잖아요
예수님도 성전앞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채찍으로 휘둘러서 쫓아냈습니다.
그 후로는 예수님조차 아무에게도 돌을 던지지 못하게 되는데...
이건뭐임-_- 조낸 기독교스러운 지멋대로의 관점이네
따지자면, 성경은 논리,과학적으로 오류덩어리.
과학이 아직 덜 발달해서, 성경에 나온걸 현대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다...드립이라면 아무말 않겠습니다. 그렇게 믿으시던지요.
다만, 논리적으로는 부정할 수 없는 오류들이 많지요.
성경을 짜집기해서 부분적으로 믿고 행하는사람이라면 더더욱 논리적 오류가 심하지요.
돌 던지기
예수가 어느날 한 마을을 지나가고 있었다.
광장에서 마을사람들이 한 여인을 둘러싸고 웅성거리고 있었다.
겁에 질린 표정의 여인은 간음을 행한 죄인이라고 했다.
욕을 퍼붓던 사람들은 급기야 저마다 돌을 집어들고
여인을 향해 던지기 시작했다.
보다 못한 예수가 나섰다.
" 너희들 중 죄없는 자 이 여인을 돌로 쳐라."
찔끔한 사람들은 하나둘씩 손에서 돌을 놓고 광장을 떠났다.
그러나 한 중년여인만은 아랑곳하지 않고
남이 버린 돌까지 주워다 계속해서 던져댔다.
난감한 기색으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예수가 마침내 입을 뗐다.
" 엄마, 이제 그만좀 하세요."
뭐 이정도의 의미인 것으로 받아들이죠 ㅎ
매스컴 뿐만아니라 모두저렇죠 뭐...
이렇게 까대는 우리들도 저 자리 가면 똑같이 변하는게 더 문제
요즘 사회는 그냥 대놓고
학력 사회찬동
격차 사회찬동
파견 노동찬동
은폐 체질당연
담함 사회당연
이게 더 무서워요.
보통 인간이라면... 이런사람에게 빌붙고 싶을까 싶지만 빌붙이가 넘쳐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