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sex doll(비닐튜브에 공기를 집어넣는 방식이 아니라 실리콘과 인조단백질로 만들어진 리얼돌)을
버리려다가, 당연한 이야지지만 너무 부피가 커서 쓰레기봉지에 들어가지 않길래 조각조각 잘라 버렸는데...
1시간 정도 후에 경찰차가 5대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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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퍼프 2006/10/11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말 충격적이군요...;;;

  2. Chester 2006/10/11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만 하겠는걸요 ^

  3. okskpark 2006/10/11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서 집에 들고 갈때는 어떻게 들고 가셨데요? ;;;

  4. 엘레인 2006/10/11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젠메이든 택배. (?)
    그나저나 버리지말고 팔았으면 좋았을것을.

    아니 생각해보니 쫌 그렇군요.

  5. 메서슈미트 2006/10/11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와 썬글라스를 씌운뒤 담요를 뒤집어씌우고 인적이 드문 곳에 쭈그리게 하는 겁니다. (뭣)

  6. 밀피유 2006/10/11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달은 관에 담아왔다거나 하는게 아닐까요 orz

  7. 후티오 2006/10/11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중요부분만 붕대로 감아서 인적이 드문 쓰레기장에 잘보이게 배치. ;;

  8. 엘레인 2006/10/1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티오 / 그거 쵸비츠 아닌가요.

    ...

  9. dirt 2006/10/22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긴건데 왜 웃음이 안나오지...

  10. 에이 아깝다 2007/05/28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그걸 왜 버려요 팔면 돈되는데...아님 나주든가...

  11. ... 2007/05/2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지 아닌가...

  12. -_- 2007/10/05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고를 사고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13. 125 2009/04/06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거 등신대 형은 버릴때 나름 제사도 지내준다는 소식을 만화에서 본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