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거야
너 니 아버지 정년까지 앞으로 몇 년 남았는 줄 알아?
최소한 일자리를 알아볼 생각은 해야지
일할 생각 자체가 없는 놈이 불경기니 실업률이니 하는게 무슨 상관이야
또 PC방 가? 니가 생각해도 심하지 않냐?
니랑 동갑인 OO, XX에 취직했다더라
니 방에 세를 놓으면 5,6만엔이라도 벌지
니 그 이상한 만화책들 다 갖다 버렸다
누가「아드님은 무슨 일을 하세요?」라고 물어보면 이 엄마는 뭐라고 답하면 돼?
니 인터넷 오늘 해지했다
너 니 아버지 정년까지 앞으로 몇 년 남았는 줄 알아?
최소한 일자리를 알아볼 생각은 해야지
일할 생각 자체가 없는 놈이 불경기니 실업률이니 하는게 무슨 상관이야
또 PC방 가? 니가 생각해도 심하지 않냐?
니랑 동갑인 OO, XX에 취직했다더라
니 방에 세를 놓으면 5,6만엔이라도 벌지
니 그 이상한 만화책들 다 갖다 버렸다
누가「아드님은 무슨 일을 하세요?」라고 물어보면 이 엄마는 뭐라고 답하면 돼?
니 인터넷 오늘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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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들을수록 슬퍼진다
머리속에서 음성지원은 되지만 취업했다는 답변이 흘러나오네요.
음성지원 되더라도 방 문 밖에만 나갈 수 있다면 반은 성공.
또 PC방가?... PC방 가긴 가는데 일하러 갑니다 ㅠㅠ 피돌이는 피돌피돌해
방금 들은 말이랑 비슷하다... '그럴 거면 하지 마!' ㅜㅜ
맨 위는 초등학생 때부터 들었...
잠시 밧줄을 찾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