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IPPER들에게 기부받은 돈만으로 생활하고 싶다.


5
밥 먹는 것도 귀찮다


9
현상 유지


25
>>9
우승



91
>>9가 아무래도...



107
아아, 이제 >>9로 충분하다...



179
니트로서 말하자면, 정말>>9를 이길 수 있는 놈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10
우승같은 것도 따분해...



12
안개만 먹으면서 살아가고 싶다



13
일은 커녕
몸을 움직이고 싶은 생각조차 없다


14
남편은 건강하고 집을 자주 비우는 편이 좋다


15
일단은 자택대기


17
나, 니트가 되고 싶어!



20
숨을 들이마시는 것도 귀찮다 



22
인생은 빨리 포기한 사람이 이기는 거라구



23
배가 고프니까 잡니다



31
일어난다→자위→잔다→일어난다→자위→잔다→반복



33
하루종일 자위 삼매



35
딱히 생각한 것도 없는데 발기하네



37
정자가 팔린다면 팔고 싶다



38
똥 어떻게 팔 수 없을까



40
회사에서 2ch
게다가 vip



41
아무도 보고 싶지 않다



43
직업:호흡


58
음료수 마시고 싶지만 오줌 싸는 것이 귀찮다  



61
내 방에서 화장실이 너무 멀어.
그냥 여기서 쌀까..



66
초 갑부의 자식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



69
노력할 수 있는 것도 재능



74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토한다,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토한다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토한다,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토한다……



77
내일부터는 열심히 하자



82
내일 내가 뭘 하고 있을지 정확히 전부 알고 있다



87
편하고 행복해지고 싶다



90
「외출」이라는 개념을 잊었다



92
와 세상은 노력하고 있네...



105
가늘고 짧게 산다



111
오늘 하루동안 모은 야한 사진의 용량 = 931MB



113
여자로 태어나고 싶었다



116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시간에 하는 것은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146
나의 인생, 자위 연구에 바친다



150
강간당하고 싶다.



159
    지금 일어났다



175
아버지가 편의점에서 일을 하시는데, 유니세프 모금상자를 치우고, 그냥 모금상자라고만 쓰인 
상자를 놓아두었다.

물론 내꺼.



185
대신 내 오줌 좀 싸 줘. 귀찮아.



198
온라인 게임을 너무 했더니 피곤하네. 애니메이션이라도 볼까



201
내 코가 답답한데 말이야, 누구 내 코 좀 후벼줄 사람?  



202
우승하면 이거 돈 받을 수 있을까...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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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핫토리군 2006/11/18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그로 피식-하고 싶긴 하지만 진담같아 보이는 분들이 정말 안타깝다는…
    화장실이 귀찮아 패트병에 처리한다는 소재를 'NHK에…'에서 보긴 봤지만 경우가 아주 없진 않은가보네요.

  2. 엘레인 2006/11/19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울하네요.

  3. 호곡 2007/01/19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져눈 학생인데도 공감..

  4. 공돌 2008/09/18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8... 초공감...
    딴건 몰라도 이거 하나는 초공감...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