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는 사람 중에 하나가, 시비가 번진 통에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고 지문을 기록하게 되어 우울해했다.
그러자 담당 경찰관이 그를 위로했다.
"국가기관에 지문을 남기게 되는게 꼭 나쁜 건 아니야.
만약에 니가 토막시체가 된다 해도 이 지문이 네 신원을 밝혀줄테니까"
그러자 담당 경찰관이 그를 위로했다.
"국가기관에 지문을 남기게 되는게 꼭 나쁜 건 아니야.
만약에 니가 토막시체가 된다 해도 이 지문이 네 신원을 밝혀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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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문 날인을 하는 우리나라로서는 뭐 ㅋ
토막시체가 되고 싶지 않음.
생명보험과도 같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