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파 지하철에서 내려 화장실 칸으로 뛰어들어갔다.
그러나 정작 변기에 앉자 만성 변비로 인해 배만 아플 뿐, 똥은 나오지 않고 방귀만 나왔다.
옆 칸에 들리면 부끄러우니까 그저 살짝 소리 안 나는 방귀를 뀌었다.
거의 한 시간 가까이 앉아 있었지만 방귀만 계속 나와서, 알맹이를 싸려고 오랫동안 힘을 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활짝 열렸고 그 앞에는 마스크를 쓴 경찰이 서있었다.
그러나 정작 변기에 앉자 만성 변비로 인해 배만 아플 뿐, 똥은 나오지 않고 방귀만 나왔다.
옆 칸에 들리면 부끄러우니까 그저 살짝 소리 안 나는 방귀를 뀌었다.
거의 한 시간 가까이 앉아 있었지만 방귀만 계속 나와서, 알맹이를 싸려고 오랫동안 힘을 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활짝 열렸고 그 앞에는 마스크를 쓴 경찰이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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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에서 시체 썪는냄새라도 난건가...
ㄴ독가스라도 나온 줄 안 거겠지요...
시체 썩는 냄새 맞는거 같은데요?^^
독가스가 나오는데 딸랑 마스크만 쓰고 문을 여나요 ;;
지하철 독가스 테러인줄 알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