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5
도쿄 올림픽 경기장 또는 어디 스모 경기장이라고 생각했지만 ( '· ω ·`)
881
>> 875
아래 그림은 미래 예상도?
883
>> 875
그보다 여기 정말 겨울에 눈이 쌓이기는할까? ( '· ω ·`)
893
>> 875
이런 깡촌에서 올림픽을 한다고?
이건 거의 오이타나 뭐 그런 수준이잖아
898
>> 875
이건 완공의 문제를 떠나서 완공 후에는 뭘 어떻게 할 생각인지. 저런 아무 것도 없는 곳에 ( '· ω ·`)
904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들도 폐허가 되지 않았던가?
912
개발 도상국가가 아니라면 올림픽을 지방 도시에서 유치해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
한국이 시골에 인프라를 정비할 정도로 지방 발전을 할 여유나 필요성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도쿄 올림픽 경기장 또는 어디 스모 경기장이라고 생각했지만 ( '· ω ·`)
881
>> 875
아래 그림은 미래 예상도?
883
>> 875
그보다 여기 정말 겨울에 눈이 쌓이기는할까? ( '· ω ·`)
893
>> 875
이런 깡촌에서 올림픽을 한다고?
이건 거의 오이타나 뭐 그런 수준이잖아
898
>> 875
이건 완공의 문제를 떠나서 완공 후에는 뭘 어떻게 할 생각인지. 저런 아무 것도 없는 곳에 ( '· ω ·`)
904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들도 폐허가 되지 않았던가?
912
개발 도상국가가 아니라면 올림픽을 지방 도시에서 유치해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
한국이 시골에 인프라를 정비할 정도로 지방 발전을 할 여유나 필요성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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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저주
재밌네요 우연히 역주행중인데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날 관련 과거 글을 보게 되네요 ㅋㅋ 그들의 걱정과는 달리 나름 성공적으로 치뤄지는 중.
성공적으로 치뤄졌다던 올림픽의 현실: 적자비용 120억을 '나중에도 이용 가능한 시설' 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핑계로 흑자로 집어넣었지만, 정작 올림픽 치르고 7개월이 지난 지금은 그 시설들이 적자만 야기한다며 쌩돈들여서 다 철거하겠다는 '어떤 국가' 의 '어떤 정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