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유럽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냐 ( '· ω ·`)

독일 ■ 살충제와 야간 조명은 곤충에 대한 학대. 곤충을 법적으로 보호한다. 규제 법안

프랑스 ■ 학교 및 행정 기관에서「아버지」「어머니」라는 호칭을 폐지하고 「부모 1 (parent1)」 「부모 2 (parent2)」 라는 호칭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
■ 장기화 및 중대범죄화를 가속하는 시위의 영향으로 전년도에 비해 범죄 건수가 최소 500 배 이상 증가

이탈리아 ■ 백신은 자폐증의 원인이 된다고 하여 지금까지 의무화했던 예방 접종을 폐지

영국 ■ EU 이탈에 관한 데모로 치안이 크게 악화



54
>> 40
지나친 PC주의로 망조가 들렸다( '· ω ·`)
50 년 후 EU는 이슬람 국가로 이루어 질 듯



92
>> 40
프랑스에는 보호자에 해당하는 말이 없나? ( '· ω ·`)



124
>> 40
부모1, 부모2로 해봤자 편부모를 둔 자녀들은 여전히 고통 받을 뿐이다



134
>> 124
"야, 이 부모1 없는 놈아~" (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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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9/04/01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가 1이고 누가2야,,

    • 뚱시 2019/04/0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히려 아버지, 어머니일때는 없던 서열이 부모1, 부모2화 하면서 서열이 정해졌군요....

  2. 장이 2020/10/03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열이 아니고 주연락부모가 1되는거지.
    학교 다녀보면 주로 엄마한테 연락할지 아빠한테 연락할지 선생님들이 미리 확인해 두는 거랑 비슷.
    오히려 부모1이 아버지 부모2에 할머니, 이런 식이나 부모1에 이모 부모2에 외할머니 이런 거 가능해지면 편부편모라는 말도 안 나올 거다.
    프랑스는 한국이랑 달라서 편부편모 복지지원은 동사무소에서 학교 모르게 알아서 다 해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