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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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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레트로스러운 느낌이 매력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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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발표된 최신 프로세서는 Intel Core i7-4770K (Has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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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당시 가장 빠른 프로세서 Intel386DX에 비해 50만 배의 처리 속도를 가지고 있다.
현대의 최신 PC에서 1초 걸리는 처리는 25년 전 컴퓨터로 6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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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24
jpeg가 나온게 486 시절이었을걸

640x480 사이즈 jpeg 여는 데 1분 정도 걸렸다



36
>> 26
내 첫 개인용 컴퓨터 (마이컴?)는
한 화면(640 × 200) 단색 페인트 표현에 50 초 정도 걸렸다



27
패미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용량 40KB 드래곤 퀘스트 64KB
요 얼마간 난데없이 옛날 게임들이 그렇게 하고 싶더라니 구 패미컴 호환 게임기를 살까말까 망설이던
도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검색에 걸려나온게

JSNES 라고, 자바 스크립트로 구동하는 NES(패미컴) 에뮬레이터가 있더군요. (https://github.com/bfirsh )

소리가 약간 밀린다거나 이런저런 자잘한 작은 한계가 있긴 했지만 어쨌거나 패미컴 게임이 제대로 돌아가긴
하니까.


시험삼아 잠깐 돌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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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더군요.



여러분도 해보실 수 있습니다 : http://newkoman.mireene.com/game/nes/

모바일에서는 제대로 플레이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PC에서 실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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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쉬는 날은 뭐해?" 물었을 때, 그녀를 미묘하게 실망시키는 대답 9가지


1. 너무 히키코모리스러운 "인터넷 삼매경"
2. 도대체 그거 말고 다른 할 일은 없냐고 묻고 싶은 "파칭코, 경마"
3. 나중에 사귀게 된다고 해도 친구를 우선시할 것 같은 "동네 친구들과 야구"
4. 여친이 생겨도 취미에만 몰입할 것 같은 "자전거 타기"
5. 솔직히 재미 자체를 이해할 수 없는 "낚시"
6. 구두쇠 냄새가 풍기는 "가전 제품 / 헌책방 가격조사"
7. 같이 있으면 분명히 살 찔 것 같은 "라면 맛집 순례"
8.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닌가 싶은 "만화방 / 노래방 혼자 가기"
9. 일에 미친 인간 같아서 매력이 반감되는 "휴일 출근"



683
>> 675
아니 여기에 게임이 없다니 ( '· ω ·`)



684
>> 675
게임이 없네 ( '· ω ·`)



693
>> 683
>> 684
1에 통합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 '· ω ·`)



690
>> 675
도대체 그럼 뭐라고 대답해야 돼?



696
>> 690
잘생긴 놈 빼고는 무슨 대답을 해도 아웃이라는 소리야 (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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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노모의 왈

"미국의 미디어는 기자가 혼자 와서 날카로운 질문을 하지만,
일본 언론들은 여럿이 몰려와서 시시한 질문이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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