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30'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5/05/30 아메리칸 조크 모음 (11)
  2. 2015/05/30 돈 빌리기 (1)
  3. 2015/05/30 책임감 있는 인재 (1)
  4. 2015/05/30 법률 상담 (1)
  5. 2015/05/30 정신병원에서 (4)
  6. 2015/05/30 라퓨타를 유럽인이 보면 (3)
  7. 2015/05/30 멋진 아버지의 한 마디 (4)
1
점원 "손님, 여기에서는 금연입니다"
손님 "여기서 산 담배니까 상관없잖아"
점원 "이 가게에서는 바셀린도 파는 데요"



2
호텔에서 더블 침대를 보고

여자 "어느 쪽에서 잘거야?"
남자 "보통은 남자가 위쪽이잖아? 넌 아니야?"



3
"어제가 두번째 와이프 장례식이었다. 이제 다시는 결혼하지 않을거야"
"저런. 사정을 여쭈어봐도 될까요?"
"첫째 아내는 독버섯을 먹었고, 두번째 아내는 머리를 권총으로...."
"두번째 아내는 어쩌다 그런건가요?"
"버섯을 안 먹어서 어쩔 수 없었어"



4
"엄마, 미국까지 가려면 얼마나 더 가야돼?"
"닥치고 헤엄이나 계속 해"



5
어느 사장이 사내 직원들을 모아놓고 물었다.

사장 "인간에게는 왜 꼬리가 없을까?"
일동 "글쎄요"
사장 "꼬리가 빠지도록 흔들어 댄 놈만이 살아남있기 때문이다!"



6
"아빠, 아빠. 이번 시험에서 내가 합격하면 나한테 100달러 준다고 한 약속 기억해?"
"아, 물론 기억하고 있지"
"축하해. 돈 굳었네"



7
이오지마 전투에서 톰과 샘 중사의 대화

샘 "저기 숨어있는 일본군을 도발해야겠다. 도죠 히데키 바보라고 외쳐라"
톰 "도죠 히데키 바보!"

그러자 정말 발끈한 일본군이 튀어나와 "루즈벨트 바보!"하고 외쳤다. 그러나 톰은 튀어나온 그를 쏘지 않았다.

샘 "왜 안 쏜거냐! 모처럼 숨어있던 놈이 튀어나왔는데!"
톰 "아무래도 저 놈도 저와 같은 공화당원인 거 같아요"



8

한 금발 잠수부가 동료 잠수부들에게 간만에 술을 샀다. 무슨 좋은 일 있었냐는 동료들의 질문에 그는

"아, 어제 침몰선 작업을 하다가 밀로의 비너스상을 우연히 건져서 200달러에 팔았거든" 하고 대답했다.

밀로의 비너스상을 고작 200달러에 팔았냐며 동료들이 황당해하자 그는 웃으며 말했다.

"아아, 내가 건진 밀로의 비너스상은 두 팔이 다 달려있는 거라서 제 값 받기가 좀 뭐하더라고"



9
변호사의 질문에 남자가 대답했다.

"제가 결혼한 이유는 혼자 빨래하고, 혼자 패스트푸드나 시켜먹고, 혼자 요리를 해먹어야 되는 삶에 지쳤기 때문입니다"

변호사가 그럼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10
"토미, 이제 너도 사춘기구나. 이제 인생의 진실에 대해 아버지와 네가 상담하기 좋은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음, 좋아. 아빠. 뭐가 알고 싶어?"



11
판사 "절도의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 따라서 피고인의 무죄를 선고한다!"
피고 "판사님, 그럼 이제 전 무죄니까 그 돈은 제가 써도 되는 겁니까?"

돈 빌리기

5ch VIP 개그 2015/05/30 00:38

금발 "저기 미키, 미안하지만 3달러만 빌려주지 않을래?"

미키 "어이어이, 저번에 빌려 준 5달러도 아직 안 갚았잖아"

금발 "어머, 그랬구나. 그럼 8달러 빌려줘. 그럼 즉시 5달러 갚을 수 있어"


"우리 회사는 책임감 있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딱 적임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무슨 일이 있으면 사람들이 제 책임이라고 해왔으니까요"

법률 상담

5ch VIP 개그 2015/05/30 00:35
무료 법률 상담소에 한 남자가 찾아왔다

"아내를 죽이고 감옥에 가면 보통 몇 년 정도 형을 살아야 합니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15 ~ 20 년 정도입니다"
"그렇습니까, 그 정도면 괜찮군요. 아내와 있으면 종신형니까요"
어느 정신병원에서, 2층의 환자가 창문을 열고 바깥에 낚싯줄을 드리우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곤 웃으며 물었다.

"좀 잡힙니까?"

환자는 남자를 보고 씩 웃으며 대답했다.

"니가 3마리째다"
4chan의 외국인이 말했지만

"라퓨타를 보다보면 너무 위화감이 들어서 유럽인들은 보통 끝까지 보지 못한다" 라는 것 같다.

광산 및 배경은 영국, 기계들은 독일, 생활관과 기질은 이탈리아.

일본인의 감각으로 보면, 사무라이가 쿵푸로 싸우면서 김치로 식사하는 영화처럼 느껴지고 마는 것이다.
얼마 전 TV에 개그맨 코사카이 카즈키가 간만에 게스트로 나왔다.

과거를 회상하던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저 색약이에요. 디자인 학교에 가고 싶었는데 색약이라 갈 수 없었어요" 하고.

그러자 아버지의 한 마디.

"좋겠네. 네 눈에는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는 색이 보일테니"

그 일을 계기로 마음의 컴플렉스를 떨칠 수 있었다고.

수십년 후, 아버지는 아들인 카즈키에게

"사실 그때는 도박이었다. 그러나 설령 실패했다고 한들 그 정도 말에 크게 상처받을 놈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말할 수 있었다"

라고 털어놓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