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신병원에서, 2층의 환자가 창문을 열고 바깥에 낚싯줄을 드리우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곤 웃으며 물었다.
"좀 잡힙니까?"
환자는 남자를 보고 씩 웃으며 대답했다.
"니가 3마리째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곤 웃으며 물었다.
"좀 잡힙니까?"
환자는 남자를 보고 씩 웃으며 대답했다.
"니가 3마리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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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낚깈ㅋㅋㅋ
...천잰데?
처음으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볼떄마다 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