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신병원에서, 2층의 환자가 창문을 열고 바깥에 낚싯줄을 드리우고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곤 웃으며 물었다.

"좀 잡힙니까?"

환자는 남자를 보고 씩 웃으며 대답했다.

"니가 3마리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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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터박스 2015/05/30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낚깈ㅋㅋㅋ

  2. zhang-fei 2015/06/01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잰데?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6/07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으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코양 2015/06/24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볼떄마다 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