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꿀꿀이 2007/04/11 10:05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2ch 개그 보다가 너무 웃었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2. 사이리클 2007/04/11 00: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홈페이지 들어올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군요;;;
    누구를 만나보겠다느니;;;
    저만 그런건가요;;;
    어딜봐도 파일 플레이 돌아가는건 없는데;;;우째된거지;;

    • 리라쨩 2007/04/11 01:04  수정/삭제

      아, 사이리클 님도 느끼셨나요? 저도 지금 발견하고 깜짝 놀래서(악성코드라도 들어왔나
      싶어서) 뭔가 싶어 이거저거 살펴보다 보니 스킨에 아이프래임으로 이상한 코드가 들어가
      있더군요. 일단은 부랴부랴 수정했습니다만...설마 이거 해킹이라도 당한걸까. - -

  3. 발칸 2007/04/03 20:07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자,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그때동안 뭐 하지 싶으면서두,


    빨리 와요. (아니, 이거 볼때면 이미 오셨겠군.)

  4. 아스나리카 2007/03/28 23:0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와보니 역시 볼게 많군요 ㅋㅋ
    금세 다 읽어버려서 아쉬워요ㅠ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올때마다 많이 올려달라고 보채게 되네요 ㅋㅋ

  5. 발칸 2007/03/28 22: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오브 안중이라니 ;ㅁ; [....]

    자,잠깐, 외로워요를 달리 해석(?)

    음. 그냥 덧글이나 달면서 놀겠다는 소립니다 [....]

  6. 하쿠발칸 2007/03/27 22:35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 그런건가. 방명록이 역시 있었군요.

    앞으로 자주 놀러오게 될 껍니다. 저 외로워요(...)

    뭐어, 좀 성가시다 싶더라도 참아주세요.



    아주 그냥 여기도 Gabbly 채팅을 퍼뜨려버릴까 [....]

    아, 홈페이지나 그런데에서 쓰는 채팅창인겁니다.

  7. 칠색 2007/03/25 21: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님의 블로그 매번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재밌는 자료가 너무 많아서 블로그같은 데로 퍼가게 될 지도 모르겠는데

    문제되는 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오셔서 말씀해 주세요 ㅎㅎ

  8. jh.K 2007/03/24 15:0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방학중에 친구의 소개로 여기 처음 오게 되었는데
    드디어 정주행 끝냈군요;;ㅋㅋ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정주행도 끝냈겠다 인사나 한번 드려야겠다 싶어서 여기다 짧게 씁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샌 자기전에 꼭 컴터켜서 여기 확인하고 자는게 버릇됬네요 ㅋㅋ
    여기 글들도 참 재밌고 리라쨩님도 잘생기셨고 해서 참 좋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늘 신선한 웃음 선사해주시길 기대할께요!

    • 리라쨩 2007/03/23 20:46  수정/삭제

      즐겁게 보아주셨다니 저 역시 기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9. 아스나리카 2007/03/23 01:07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즘엔 들어와보면 새로운 자료가 올라와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4~5월엔 본격적으로 올리신다니 어서 4월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리라쨩 2007/03/23 20:45  수정/삭제

      꽃피는 봄이 오면 리라쨩의 열정도 돌아온다?!

      .........음.............

  10. 아스나리카 2007/03/18 0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잠수 그만타시고 자주자주 올려주세요!ㅠ

    • 리라쨩 2007/03/18 02:26  수정/삭제

      아스나리카님처럼 언제나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그런데 아직 당분간은 사정상 그냥저냥하는 느낌으로 운영하게 될 것 같아요.
      대강 4~5월쯤 되면 그때부터는 다시 제대로 힘차게 해보겠습니다.
      그때까지는 느긋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