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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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리클 2007/04/11 00:19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홈페이지 들어올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군요;;;
누구를 만나보겠다느니;;;
저만 그런건가요;;;
어딜봐도 파일 플레이 돌아가는건 없는데;;;우째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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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나리카 2007/03/28 23:0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와보니 역시 볼게 많군요 ㅋㅋ
금세 다 읽어버려서 아쉬워요ㅠ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올때마다 많이 올려달라고 보채게 되네요 ㅋㅋ -
발칸 2007/03/28 22: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오브 안중이라니 ;ㅁ; [....]
자,잠깐, 외로워요를 달리 해석(?)
음. 그냥 덧글이나 달면서 놀겠다는 소립니다 [....] -
하쿠발칸 2007/03/27 22:35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 그런건가. 방명록이 역시 있었군요.
앞으로 자주 놀러오게 될 껍니다. 저 외로워요(...)
뭐어, 좀 성가시다 싶더라도 참아주세요.
아주 그냥 여기도 Gabbly 채팅을 퍼뜨려버릴까 [....]
아, 홈페이지나 그런데에서 쓰는 채팅창인겁니다. -
칠색 2007/03/25 21: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님의 블로그 매번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재밌는 자료가 너무 많아서 블로그같은 데로 퍼가게 될 지도 모르겠는데
문제되는 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오셔서 말씀해 주세요 ㅎㅎ -
jh.K 2007/03/24 15:0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방학중에 친구의 소개로 여기 처음 오게 되었는데
드디어 정주행 끝냈군요;;ㅋㅋ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정주행도 끝냈겠다 인사나 한번 드려야겠다 싶어서 여기다 짧게 씁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샌 자기전에 꼭 컴터켜서 여기 확인하고 자는게 버릇됬네요 ㅋㅋ
여기 글들도 참 재밌고 리라쨩님도 잘생기셨고 해서 참 좋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늘 신선한 웃음 선사해주시길 기대할께요! -
아스나리카 2007/03/23 01:07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즘엔 들어와보면 새로운 자료가 올라와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4~5월엔 본격적으로 올리신다니 어서 4월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