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엽냥 2007/08/17 09: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 엔터 대표 오라버니 우측 상단 광고문의 구인광고(애인) 등록하려면
    광고비가 얼마나..? (진지)

    출근해서 싸이하거나 모 커뮤니티 들어가면 힐끔 힐끔 눈치받지만
    전파만세는 대놓고 봐도 글자가 많아서 멀리서 지나가며 보는 이들 아무 말 안하네요.
    그래서 더욱 뉴스라도 읽는 것처럼 심각한 표정을 짓고 읽어내려갑니다.

    • 동감 동감// 2007/08/17 12:19  수정/삭제

      선생님이 와도 나는 당당할 수 있다 는 사이트

      그치만 가끔 터지는 웃음보는 견딜 수 없어...

    • 리라쨩 2007/08/17 20:49  수정/삭제

      음, 광고비는 '리라쨩과의 일일 데이트' 정도로 받기로 할까.
      ...하루 광고하는데 1회 데이트. 헤헤헤헤헤. 아 싸다!



      근데 그러다가 상사가 "뭘 그리 유심히 보나?" 하면서 들여다보면
      다음 날 사직서 제출 위기....

  2. 2007/08/15 03:23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리라쨩 2007/08/15 03:47  수정/삭제

      그쪽에서 저에게 허가를 먼저 구하지는 않았고, 나중에 그 문제를 제가 항의하자
      출처표기를 명확히 한 상태인데...

      사실 저도 약간 아쉽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현재로선 크게 문제삼고 싶은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 다만 차후 그러한 형태의 접근이 다수 이뤄진다거나 기타 상황에 맞춰
      대응은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3. 2007/08/15 00:33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리라쨩 2007/08/15 00:49  수정/삭제

      굉장히 자세한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운영에 참조토록 하겠습니다. ^^

  4. 으아으아 2007/08/14 23:4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원래 저라면 vip 개그만 보고 갔을테지만,

    웬지 오늘따라 뭔가를 적어야 될 기분이거든요 ㅋㅋ

    8월 15일 즉 30분도 안 남은 내일

    dc인사이드 라는 우리나라의 사이트의 한 갤러리의 사람들이

    2ch 니다 게시판을 턴다고 하더군요.

    원래목적은 vip 게시판이었지만

    그쪽은 혐한이 없으니까 니다로 바꿨다더군요 ^^

    일본 어느 곳에는 기사도 떴다고 하지만,

    정작 그걸 하는 곳의 카페는 초라하기 그지없더군요..

    당장 내일이 침공일인데 계획을 잘 세우시는 분 몇분(일본어도 능통)을 제외하곤,

    거의 내일이 침공일인데 하면서 한탄하시는 분들밖에없네요 ㅋㅋ



    리라쨩님 죄송하지만,

    내일 니다게시판을 좀 가보셔서 그 곳을 구경해주시지 않겠습니까.

    그곳 반응도 가르쳐주신다면 더할나위 없구요...

    vip 게시판에도 아마 그곳에 대한 반응이 올라올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그냥 니다 게시판이 내일 털릴것이다(20%의 가능성)라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방명록에 써봅니다 ^^

    • 리라쨩 2007/08/15 00:24  수정/삭제

      내일은 제가 일 하는 날이라(...)

      그도 그렇고, '턴다'라는게 어떤 식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안 했으면 좋겠네요. 보나마나 망신만 당할테고(지난 해, DC등의
      2ch 공격에 대해서도 가히 범죄에 가까운 비상식적인 테러라며 비웃음과 손가락질을
      당했습니다. 일본의 혐한 네티즌들의 반감과 혐한 의식만 더욱 심해졌구요. 트래픽
      공격 역시 단순히 한국쪽 IP차단을 통해 우습게 방어했던 터라 그야말로 바보 짓,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결과만 낳았습니다)

      저 역시도 그러한 일에 같이 끼어들어 히히덕 대고 싶은 마음은 그다지 들지 않네요.

  5. 텟샤 2007/08/14 21:3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미 7월초에 정주행과 역주행을 반반(....)씩 해서 2일안에 읽어버렸지만
    새로운 글들이 너무 재밌어서 매일 들립니다<<
    재밌는 글들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라쨩 2007/08/15 00:15  수정/삭제

      몇 번이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 반드시 익명 요망 2007/08/13 18: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항상 리라하우스에서 잘 웃고 가는 저는 드디어
    VIP에 갈만한 개그를 몸으로 하였습니다.
    어쩐지 일본어를 몰라 2ch에 직접 못 쓰는게 한이군요.

    아무튼 나는

    글을 보던 도중 의자에서 설사를 싸고 말았다.
    괜찮아요. 1g 도 안 되었으니.
    변기통에서 나머지를 쭉쭉 뱉은 다음에
    비데로 씻었습니다. 고마워 비데.

    하지만 똥구x에서 튄 똥의 잔해가 변기 주변에 묻어 휴지로 닦으면서
    비데에게 복수를 결심했습니다.


    ...ps 살려줘요 리라짱님 저는 어쩌면 좋지요...

    • 리라쨩 2007/08/13 18:54  수정/삭제

      여자분이시라면 :

      힘내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 그래도 나름 희귀한(?) 경험을
      하셨네요. 찬 공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몸 건강히...



      남자분이시라면 :

      더러운 이야기 사절. 추태 즐. 아, 어쩐지 글에서 냄새가 나는 느낌. 불쾌만점. 겟 아웃!

    • 으아으아 2007/08/14 23:43  수정/삭제

      이거 뭡니까 ㅋㅋㅋㅋ

      뭐 이리 반응이 달라요 ㅋㅋㅋㅋㅋ

      당신 정말 파렴치해요 리라쨩님 ㅋㅋㅋㅋ

  7. 찬미/루나 2007/08/11 00: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동안,
    이곳에 들어오는것도 힘들었던 저는
    오랜만에 컴퓨터를 하는김에
    그리고 12시가 넘은김에
    ..........흔적을 남기고 가기로 작정했습니다

    -Fin-

  8. 찌질이 2007/08/06 19:32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2ch.tistory.com/

    이 애드센스 떡칠한 블로그 대체 뭐죠?

    • 사이리클 2007/08/06 20:04  수정/삭제

      리라쨩님도 포기하셨다고 선언하셨지만;;;
      ...좀 너무하네요=ㅅ=...

    • 4Sqd 2007/08/10 03:27  수정/삭제

      수익성을 얼마나 바라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는 확실하군요. 수익성 제롭니다.

  9. 찬미/루나 2007/07/28 01: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이곳에도 방명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었지만 들어올 생각을 안했네요
    여기라면, 그래도, 댓글에 묻히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냥 msn해 임마)
    저, 정말 졸린가봐요
    왜 여기와서 이러고 있을까요?
    죄송해요
    리라쨩님이 여자취급 안하는것도 이제 이해가 되려고해요(야)

    저는 그럼 리라짱님의 로드 타이거
    ...........인형을 안고 자러릴겁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방긋)

    • 리라쨩 2007/07/29 03:18  수정/삭제

      리라쨩은 언제나 여자를 여자로 취급하고 남자를 버러지..아니 남자로 취급합니다♡♡♡♡♡

  10. 츄츱 2007/07/18 07: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스레드는 넣지 말아주세요..
    밤에 잠자기전에 PSP로 vip개그를 보면서 자곤하는데

    어젠 32page 보다가, 무서운얘기가 계속 나와서,
    보통은 한페이지만 읽고 자지만

    26페이지까지 읽었습니다.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요,,

    무서워서 잠을 제대로 청할수없었습니다.

    무서운 스레드는 좀 참아주세요..


    • 리라쨩 2007/07/18 16:28  수정/삭제

      네, 당시에 마침 꽤 강한(?) 괴담 이야기를 몇 개 발견해서 번역해 올렸는데 블로그
      성향상 살짝 안 맞는 면도 있고해서 현재는 따로 괴담 전용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