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여중생 2008/04/03 18:03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리라하우스는 제게 있어 바쁜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네요.
    늘 감사히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리라쨩 2008/04/04 20:38  수정/삭제

      즐겁게 보고 계시다니 저도 기쁘네요. 바쁜 일상, 보다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 밍밍미라쿠르미쿠링링 2008/04/01 17:46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방[노]문자가 많은 사이트인데, 그 영향력으로 어느 정도 정치적 성향을
    나타내시거나 총선을 위해 지지 방[무]향을 확고히 하는 편도 도움이 되지 않[현]을런지[짱]요.

  3. 마소 2008/03/10 18: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즐겁게 보고있는 마소입니다-♥
    아, 근데 리라하우스 전체를 리라쨩 혼자서만 관리하시는 건가요?
    대단하시네요. 하나밖에 없는 블로그를 내팽기친 저는 ..
    아하하.. 전 언제나 리라쨩을 사랑한답니다♥♥♥<이봐..
    아무튼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eruhkim 2008/03/05 22:09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담천국 회지 초판 1쇄 오타 및 맞춤법 오류
    p.67 노란 앰뷸런스 - 끝에서 2번째 줄: 노색 앰뷸런스 -> 녹색 앰뷸런스(한국 표준 색명칭에 의하면 초록 앰뷸런스)
    p.72 입 찢어진여자 - 끝에서 7번째 줄: 일부로 -> 일부러

    --
    아직 반 정도밖에 못 읽었는데 더 찾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 리라쨩 2008/03/06 02:49  수정/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 나름대로 잡아낸다고 했는데도 주의와 실력이 부족해서
      많은 오류가 있었습니다.

      지적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차후 2쇄를 찍게 된다면(과연?) 꼭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5. 너무 일본문화에 찌든거 아닌가.. 2008/02/28 16:48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긴한데..

    이런 걸 보면서 조상들이 일본한테 당한 수모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일본인들이 지어낸 개그를 보고 웃고 떠드는 사이.. 조국에 몸바쳤던 조상님들이 자꾸 눈에 어른거립니다..

    • 리라쨩 2008/02/28 17:51  수정/삭제

      실로 대단한 우국충정이십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그대로, 애국하는 마음으로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시길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처럼 부족한 이들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 애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 라키군 2008/02/25 13: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하우스의 배경음악이 뭔가요?

    참 맘에 드는에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 리라쨩 2008/02/25 16:55  수정/삭제

      리라하우스 본관의 배경음악 말이지요?

      ケツメイシ의 夏の思い出와 역시 ケツメイシ의 君にBUMP 입니다.
      개인적으로 케츠메이시 음악을 무척 좋아해서요.

      어쨌든 현재는 다른 음악으로 변경했지만.

  7. 3fisher 2008/02/20 15:5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하루의 시작, RSS리더 피쉬’ 운영자 3fisher입니다.
    전파만세-리라하우스 제3별과 블로그가 피쉬의 ‘구독할만한 채널'에 소개되었습니다.
    피쉬의 ‘구독할만한 채널’에서는 좋은 정보가 있는 사이트나 블로그를 3fisher가 선정하여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쉬와의 제휴로 RSS리더가 서비스되는 다른 곳에도 함께 소개됩니다.
    - 참고이미지 : http://www.3fishes.co.kr/ex/hankooki.jpg
    - 참고이미지 : http://www.3fishes.co.kr/ex/SMS.jpg
    소개에 앞서 미리 동의를 구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리며, 혹 원치 않으실 수도 있다는 염려에 늦었지만 의견을 여쭤봅니다. 더 많은 분들께서 이 블로그를 통해 웃음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 블로그 소개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 이 글에 덧글로 의사를 알려주시면 저희가 방문해서 확인 후 '구독할만한 채널'에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webmaster@3fishes.co.kr로 메일을 주시면 상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라쨩 2008/02/20 17:08  수정/삭제

      알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웃음을 나눌 수 있으면 좋은 일이겠지요.

  8. 로한 2008/02/10 21: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로 알게 되었습니다.
    공감 못할 것도 있었지만, 미친듯이 웃은 개그가 꽤 있었어요.
    내년도 임고 준비 중이라 이럴 때가 아니지만 ㅠ
    간혹 스트레스가 쌓이면 웃으러 오겠습니다.
    번역에 수고 많으신데,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ps) 제작하시는 게임이나 책에 관심이 있는데
    간간히 오게 될 거라(매일 올 수는 있지만, 중독이 될 것 같아요 ㅠ)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ㅅ;

    ps2) 다시 추워진답니다. 따뜻하게 다녀서 감기 걸리지 말아주세요.

    • 리라쨩 2008/02/11 14:04  수정/삭제

      방문, 응원 감사합니다.

      임용고시 부디 꼭 잘 되시길 빌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9. 타키군 2008/02/03 18:20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러서 즐겁게 보고 갑니다!
    과연 이 블로그에 저같은 여중생이 얼마나 있을까요...
    쿳크크...

  10. Kael. H. 2008/01/28 18:52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암 17살의 학생입니다

    그나저나 올해 고딩되는데 학교마치고 밤에

    미국증시에서 서브프라임 부실채권에 투자하려는데

    뭔가 무섭;;;;;;;;;;;;;;

    하지말까 덜덜덜

    그런데 빌 클린턴 정권에서 나스닥이 폭락한게 프롤로그로 있어야 할거같아요 IT버블이 꺼지면서 5046이었던 나스닥지수가 1년만에 1368로 떨어진게 서브프라임의 시작이죠

    그 다음에 부시정권(하루히 역)이 등장했구요

    • 리라쨩 2008/02/01 02:58  수정/삭제

      음,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하시는데 나스닥이나 서브 프라임 같은 문제에 관심을 갖고
      투자까지 고려하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나는 그 무렵 무엇을 했던고...)

      저는 사실 그런 분야에 대해 문외한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나름대로 용돈벌이 수준으로
      주식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조언 같은 것을 드릴 수는 없지만, 어쨌든 벌써부터
      경제문제에 관심갖는 모습은 멋지네요.

      다만 아직은 학생이시니까, 학생 본연의 임무인 "학업"에도 소홀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기우를 해봅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