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모운 2007/10/04 15: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도 방명록이 있었구나!;
    리라쨩!
    여기 제3별관 잘 보고 있습니다.
    꽤 됐네요. 기억도 안나게, 몇개월의 느낌?
    그래서 인사차 명록이를 한번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하루에 한번 이상은 웃게 돼요.
    (원래 잘 웃는 편이지만;)

    저는 내일부터 일본어를 배웁니다.
    지지 않을거에요! (누구에게?;)
    이야아!

    • 리라쨩 2007/10/06 21:45  수정/삭제

      네, 웃어주신다니 기쁘고 새삼 보람이 있네요^^

      일본어도 부지런히 공부하셔서 많은 성취 얻으시길.

  2. 이상 2007/09/29 0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방명록이 있었군요!

    항상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D
    우울한 고삼 생활에 활력소가 되고있어요.

    • 리라쨩 2007/10/01 23:11  수정/삭제

      답답한 고3 생활에 도움이 된다니 기쁩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성적 거두시길.

  3. 리라짱ONLY 2007/09/23 23:14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념:
    하아...역시...
    역시 여기밖에 없어요 후러허엉....
    후어어엉~ 형아 놀아줘어~ 나 심심해에~
    (여기밖에 계속해서 웃을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2ch 유머를 재탕하는 날~ 고마워요 리라짱님)

    인사:
    즐거운 한가위 연휴 되세요 꾸벅 (..)

    잡담:
    ps. 얼마전에 어느 게시판에 여기서 본 2ch의 유머가 진짜처럼 이야기 되고 있더군요.
    그래도 홍보는 하지 않았어요. 트래픽 초과하면 제가 곤란하니까요 -_-a; (사실 조금 합니다)

    • 리라쨩 2007/09/24 02:06  수정/삭제

      여기서는 한가롭게 웃어넘기는 이야기들이 어디선가는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네요. ^^

      네, 리라쨩ONLY 님도 좋은 추석 잘 보내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4. 그럼 2007/09/19 16: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이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다
    나는 바보? 바보?
    꽃다운 이팔청춘 열여섯
    일년을 전파만세에서 소비하고 만 나....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매일 온다구 나.

  5. salt 2007/09/13 19:4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올해초부터 자주 들어왔던거 같아요~
    매번 재미있게 읽고가요 감사해요^^~
    쭉 보다가.. 여중생 여고생 여대생 누님 주부님들의 성화에 운영을 짬짬이 틈내어 하신다는 글을 보고,
    여기, 여고생의 성화를 하나 더 보냅니다(?!)ㅋㅋㅋㅋㅋㅋ

    하악하악 잘 보고 있어요 !!!!!!

    • 리라쨩 2007/09/14 21:24  수정/삭제

      네, 응원 감사드려요.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6. HS♪ 2007/09/10 18: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보고싶어요 하악<-

  7. 김우재 2007/09/07 19:18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호호호호호

  8. 손가락긴누님 2007/09/05 15:35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슬쩍 들러봤습니다.
    오후엔 너무 졸려요 흑흑흑.

  9. 같은 타잎의 스탠드인가 2007/08/25 18: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고등학생 2학년 입니다.
    그래서 올해 1학년이 들어왔었는데
    그중 어떤 한 여학생의 첫인상이

    '아 쟤 나랑 같은 타잎'

    이었습니다.
    물론 외모가 약간 제 타잎이었지만
    어찌하여 첫인상이 저래 됬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걔 인상은 내 타잎이라기 보다는
    '나랑 같은 타잎'이라는 인상이 더 강하군요.

    ...뭐죠 이 기묘한 체험은...

  10. 미고자라드 2007/08/18 10:49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한번 안써보실렵니까?
    초대장이 있는데.. ^^;

    • 리라쨩 2007/08/18 20:30  수정/삭제

      티스토리 계정은 저도 있습니다만(이미 괴담 블로그를 하나 운영 중이고요),
      전파만세의 경우에는 우선 그동안 알려진 URL을 이제와서 바꾸게 된다면 인지도라는
      측면에서 아까운 점이 많고, 전파만세에 연재되는 다양한, 그리고 다소 '선에 아슬
      아슬하게 다가간' 내용들이 개인계정 블로그와는 달리 그 룰에 제한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 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