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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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운 2007/10/04 15: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도 방명록이 있었구나!;
리라쨩!
여기 제3별관 잘 보고 있습니다.
꽤 됐네요. 기억도 안나게, 몇개월의 느낌?
그래서 인사차 명록이를 한번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하루에 한번 이상은 웃게 돼요.
(원래 잘 웃는 편이지만
저는 내일부터 일본어를 배웁니다.
지지 않을거에요! (누구에게?
이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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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짱ONLY 2007/09/23 23:14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념:
하아...역시...
역시 여기밖에 없어요 후러허엉....
후어어엉~ 형아 놀아줘어~ 나 심심해에~
(여기밖에 계속해서 웃을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2ch 유머를 재탕하는 날~ 고마워요 리라짱님)
인사:
즐거운 한가위 연휴 되세요 꾸벅 (..)
잡담:
ps. 얼마전에 어느 게시판에 여기서 본 2ch의 유머가 진짜처럼 이야기 되고 있더군요.
그래도 홍보는 하지 않았어요. 트래픽 초과하면 제가 곤란하니까요 -_-a; (사실 조금 합니다) -
그럼 2007/09/19 16: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이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다
나는 바보? 바보?
꽃다운 이팔청춘 열여섯
일년을 전파만세에서 소비하고 만 나....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매일 온다구 나. -
salt 2007/09/13 19:4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올해초부터 자주 들어왔던거 같아요~
매번 재미있게 읽고가요 감사해요^^~
쭉 보다가.. 여중생 여고생 여대생 누님 주부님들의 성화에 운영을 짬짬이 틈내어 하신다는 글을 보고,
여기, 여고생의 성화를 하나 더 보냅니다(?!)ㅋㅋㅋㅋㅋㅋ
하악하악 잘 보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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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타잎의 스탠드인가 2007/08/25 18: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고등학생 2학년 입니다.
그래서 올해 1학년이 들어왔었는데
그중 어떤 한 여학생의 첫인상이
'아 쟤 나랑 같은 타잎'
이었습니다.
물론 외모가 약간 제 타잎이었지만
어찌하여 첫인상이 저래 됬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걔 인상은 내 타잎이라기 보다는
'나랑 같은 타잎'이라는 인상이 더 강하군요.
...뭐죠 이 기묘한 체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