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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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짱ONLY 2007/09/23 23:14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념:
하아...역시...
역시 여기밖에 없어요 후러허엉....
후어어엉~ 형아 놀아줘어~ 나 심심해에~
(여기밖에 계속해서 웃을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2ch 유머를 재탕하는 날~ 고마워요 리라짱님)
인사:
즐거운 한가위 연휴 되세요 꾸벅 (..)
잡담:
ps. 얼마전에 어느 게시판에 여기서 본 2ch의 유머가 진짜처럼 이야기 되고 있더군요.
그래도 홍보는 하지 않았어요. 트래픽 초과하면 제가 곤란하니까요 -_-a; (사실 조금 합니다) -
그럼 2007/09/19 16: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이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다
나는 바보? 바보?
꽃다운 이팔청춘 열여섯
일년을 전파만세에서 소비하고 만 나....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매일 온다구 나. -
salt 2007/09/13 19:4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올해초부터 자주 들어왔던거 같아요~
매번 재미있게 읽고가요 감사해요^^~
쭉 보다가.. 여중생 여고생 여대생 누님 주부님들의 성화에 운영을 짬짬이 틈내어 하신다는 글을 보고,
여기, 여고생의 성화를 하나 더 보냅니다(?!)ㅋㅋㅋㅋㅋㅋ
하악하악 잘 보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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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타잎의 스탠드인가 2007/08/25 18: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고등학생 2학년 입니다.
그래서 올해 1학년이 들어왔었는데
그중 어떤 한 여학생의 첫인상이
'아 쟤 나랑 같은 타잎'
이었습니다.
물론 외모가 약간 제 타잎이었지만
어찌하여 첫인상이 저래 됬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의 걔 인상은 내 타잎이라기 보다는
'나랑 같은 타잎'이라는 인상이 더 강하군요.
...뭐죠 이 기묘한 체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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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갼 2007/08/18 00: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해군 하사로 현역 복무중인 초갼입니다.
지금 현재 있는 근무하고 있는 곳이 일본이라서
뭔가 일본에 대해 알게 없나...하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2ch 를 알게되고, 이곳 전파만세를 알게되었네요.
좋은 글들 많이 읽고, 실컷 웃었습니다.
p.s : 일본어 잘하시나봐요? 부럽습니다 ^^ (저는 할줄 아는 말이라곤 치킨 카레 구다사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