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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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 2007/11/24 13:41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 리더에 갑자기 글 13개가 떠서 "뭐야 이거.."했더니 전파만세였군요. 기쁩니다.
오늘도 덕분에 즐겁게 읽고 갑니다. 애드센스도 한번 눌러보고.. 이히히.
요즘 밴드를 하고 있는데, 연말에 디지털 음반을 낼 목표로 있어요.
밴드 사이트를 만들었으니 리라쨩님께서 한번 들러주시면 영광으로 알고
스샷 찍어 프린트해서 액자에 걸어놓고 싶습니다.
http://sangnyang.com/tt/thenings
좋은 주말 되셔요! -
eruhkim 2007/11/18 2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에 여러 블로그 생성이 가능한데, 제3별관도 티스토리로 옮기고 미리네쪽은 주소 포워딩만 하면 트래픽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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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ture 2007/10/31 16: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 항상 블로그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얼마전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불펌로그 하나 발견했네요.
http://blog2ch.tistory.com/848
애드센스 앵벌이용의 전형적인 불펌로그입니다.
한번 보셔요. 티스토리니 신고하면 조치를 취해줄 듯 하니.. -
모운 2007/10/24 09: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
어여 돌아와여~~~ 금단 현상에 시달리고 있어여~~~ 하아하아~~~~
라고 방명록에 쓰려고 접속했는데
깜짝 컴백했네용. 키헤헤헤.
이번주는 사촌언니 결혼식,
그래서 무려 원피스를...더러더덜 -
우헷~라짱ONLY 2007/10/12 10:5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하하...
내일 연대 수시시험치러 오늘 밤에 서울 올라갑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으으... 올라가는 교통편때문에 부모님이랑 싸웠어요...
좀...찝찝하네요...크허헝... 내년에 대학생이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힘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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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숑 2007/10/06 15: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혹시 회원가입이 있을까 맨밑은 봤는데 방명록이...ㅎㄷ
다들 방명록의 존재여부를 모르고있었근여..
리라하우스 매일 들어오고있고요 올라올때마다 하루의 활력소가됩니다.
그러니 만수무강하셔서 2채녈이 폐쇄될때까지 쌔빠지게 번역해주세요.
여중생의 열화와 같은 성원 보내겠습니다.에헷 -
모운 2007/10/04 15: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도 방명록이 있었구나!;
리라쨩!
여기 제3별관 잘 보고 있습니다.
꽤 됐네요. 기억도 안나게, 몇개월의 느낌?
그래서 인사차 명록이를 한번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하루에 한번 이상은 웃게 돼요.
(원래 잘 웃는 편이지만
저는 내일부터 일본어를 배웁니다.
지지 않을거에요! (누구에게?
이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