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찬미 2007/12/04 10:08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위에 탑 부분이 회색이 되었어요!

  2. 퍼프 2007/11/24 13:41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 리더에 갑자기 글 13개가 떠서 "뭐야 이거.."했더니 전파만세였군요. 기쁩니다.
    오늘도 덕분에 즐겁게 읽고 갑니다. 애드센스도 한번 눌러보고.. 이히히.

    요즘 밴드를 하고 있는데, 연말에 디지털 음반을 낼 목표로 있어요.
    밴드 사이트를 만들었으니 리라쨩님께서 한번 들러주시면 영광으로 알고
    스샷 찍어 프린트해서 액자에 걸어놓고 싶습니다.
    http://sangnyang.com/tt/thenings

    좋은 주말 되셔요!

    • 리라쨩 2007/11/25 12:33  수정/삭제

      음, 밴드라, 거기에 디지털 음반까지... 멋지네요. 부디 좋은 활동으로 멋진 성과 이루시길.

      퍼프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3. eruhkim 2007/11/18 20:27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에 여러 블로그 생성이 가능한데, 제3별관도 티스토리로 옮기고 미리네쪽은 주소 포워딩만 하면 트래픽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지 않을가요?

  4. 텟샤 2007/11/04 10: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빼빼로 보내도 돼는건가요<-
    팬심을 담아 여유생기면 빼빼로 보내드릴게요 하악(!?)

  5. soloture 2007/10/31 16: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 항상 블로그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얼마전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불펌로그 하나 발견했네요.
    http://blog2ch.tistory.com/848
    애드센스 앵벌이용의 전형적인 불펌로그입니다.
    한번 보셔요. 티스토리니 신고하면 조치를 취해줄 듯 하니..

    • 리라쨩 2007/11/01 21:06  수정/삭제

      아, 얼마 전에 해당 블로그 운영자 분께 언질을 드려서 더이상의 전제는 그만두신 상태입니다.
      이미 상당수의 컨텐츠를 전제한 상태라 조금 찝찝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 지워달라고 하기는
      조금 몰인정한 것 같아서 그냥 ^^

    • only 2007/11/11 08:31  수정/삭제

      대범한 리라쨩...

  6. 모운 2007/10/24 09: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
    어여 돌아와여~~~ 금단 현상에 시달리고 있어여~~~ 하아하아~~~~

    라고 방명록에 쓰려고 접속했는데
    깜짝 컴백했네용. 키헤헤헤.
    이번주는 사촌언니 결혼식,
    그래서 무려 원피스를...더러더덜

  7. 우헷~라짱ONLY 2007/10/12 10:5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하하...
    내일 연대 수시시험치러 오늘 밤에 서울 올라갑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으으... 올라가는 교통편때문에 부모님이랑 싸웠어요...
    좀...찝찝하네요...크허헝... 내년에 대학생이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힘내겠습니다!

    • 리라쨩 2007/10/12 17:16  수정/삭제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내년에는 대학생이 되어 보다 더 자유로운 환경에서 전파만세에서
      뵙도록 해요.

  8. 하아하아.. 2007/10/11 23:46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하아..

    오니짱 야메떼~

  9. 엘숑 2007/10/06 15: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혹시 회원가입이 있을까 맨밑은 봤는데 방명록이...ㅎㄷ
    다들 방명록의 존재여부를 모르고있었근여..
    리라하우스 매일 들어오고있고요 올라올때마다 하루의 활력소가됩니다.
    그러니 만수무강하셔서 2채녈이 폐쇄될때까지 쌔빠지게 번역해주세요.
    여중생의 열화와 같은 성원 보내겠습니다.에헷

  10. 모운 2007/10/04 15: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도 방명록이 있었구나!;
    리라쨩!
    여기 제3별관 잘 보고 있습니다.
    꽤 됐네요. 기억도 안나게, 몇개월의 느낌?
    그래서 인사차 명록이를 한번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하루에 한번 이상은 웃게 돼요.
    (원래 잘 웃는 편이지만;)

    저는 내일부터 일본어를 배웁니다.
    지지 않을거에요! (누구에게?;)
    이야아!

    • 리라쨩 2007/10/06 21:45  수정/삭제

      네, 웃어주신다니 기쁘고 새삼 보람이 있네요^^

      일본어도 부지런히 공부하셔서 많은 성취 얻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