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 2008/01/12 07:23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koman.mireene.com/tt/guestbook#
    | 답글
    난생 처음 지....진심으로 죽고 싶습니다.
    이때까지 쌓아온 이미지고 뭐고 단 30분만에 쫑났어요
    하아...

    • ............ 2008/01/12 07:27  수정/삭제

      저에게 힘을...

    • ............ 2008/01/12 07:31  수정/삭제

      교내에 다 퍼진듯....
      .....................
      ......................

    • ............ 2008/01/12 07:31  수정/삭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다니....

    • 리라쨩 2008/01/13 18:52  수정/삭제

      힘내세요!

    • ...... 2008/01/14 07:41  수정/삭제

      어떻게든 버텨볼 힘이 납니다.
      저 대범하게 살거에요.
      감사합니다~♡

  2. ............ 2008/01/12 07:2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안녕하세요 리라짱. 저 오늘부로 막장이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어제군요.
    후우...
    저는 기숙학교를 다니는데 어제 저녃시간 +쉬는시간 20분동안.
    똥을 엉덩이에 묻힌채 돌아다녔답니다. ^0^



    인생쫑이죠 뭐
    저랑 서로 좋아하는듯한 여자아이도
    학교에 있지만 뭐 이젠 상관없답니다.
    죽을까요.

    • ............ 2008/01/12 07:28  수정/삭제

      아.......ㅆ 들킨건 확실하답니다.
      전학 크리인가요.

    • 리라쨩 2008/01/13 18:52  수정/삭제

      음, 무척이나 난감한 일을 겪으셨네요. ^^

      하지만 살다보면 누구나 잊고 싶을 정도의 부끄러운 기억 한 두개는 있기마련.
      이번이 그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대범하게 살아가시면 언젠가 술자리에서 이 이야기도
      좋은 우스개거리로 써먹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3. elderis 2008/01/08 16:19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러서 재미나게 보고갑니다 하앜

  4. LibeRa 2008/01/06 19:2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오유에서 링크를 보고 오게 되었는데,

    저의 싸이의 홈에다가 2ch 개그를 복사 붙여넣기를 해서 올려도 될까요 ?

    물론, 어디서 퍼왔는지 남기구요, 허락을 받아야할거 같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

  5. 찬미 2008/01/04 02:46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아!
    어쩐지
    슬슬 열때 되지않았어요~?
    라고 말하러 왔는데
    잔득잔득 올라오고있었네요/ㅅ/
    저는 수련회 다녀왔어요/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엘숑 2008/01/01 12:14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리라쨩(하트)
    가끔 엽혹진에 2ch개그라며 올라오는데 반응이 좋더라고요 설마 불펌은 아니겠죠...?
    암울한 스레에 암울해지는 리플에 같이 암울해지면서 공감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리라쨩에게 매우 감사하고있어요.
    앞으로 생리휴가 내지마시고 간간이 얼굴만 비춰주신다면 더욱 좋겠어요;ㅅ;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사랑해요!!!

    • 리라쨩 2008/01/03 16:44  수정/삭제

      저도 엘숑님 사랑합니다~

      엘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merchant 2008/01/01 0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랜을 가 보고 우리나라에서는 오프라인을 즐기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온라인으로 방향을 돌렸죠.
    온라인 카지노를 여기저기 다녀보니 전부 도박 중에서 가장 심한 바카라만 서비스하는데 www.ilovecasino.org에는 바카라는 말할 것도 없고 룰렛이나 다이사이(식보)도 라이브로 서비스하고 있더군요.
    카지노와 컴퓨터에 정통한 우리 친구가 말하는데 www.ilovecasino.org를 보더니 돈이 무지하게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merchan

  8. 『에르』 2008/01/01 00: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라쨩 님, 묵은 해가 가고 새로운 2008년이 찾아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D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눈팅족(..) 에르가 신년인사를 올립니다 꾸벅

  9. 제타군 2007/12/24 11:14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보람찬 크리스마스 되시길 (....)

    • 리라쨩 2007/12/24 16:37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타군님도 가족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10. 글로리 2007/12/08 00:54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2ch개그에 킥킥 거리다가 이곳에서 번역하고 있다는 소리에 와서는 한참 킥킥거리면서 웃었습니다.
    아아,이거 뭔가 슬퍼 wwwwwwwwww라던가
    에에,그건 아니지! 아니 그건 그럴수도....라던가
    .....히에엑?! 그럴수도 있는거야?! 나는 --까지밖에....라던가
    아.나도....으음...위험해....그러니까....으흑.....;ㅂ;라던가 하고 있습니다.
    으아아....왠지 슬프도록 웃겨요 여기....
    덧.
    한시간째 읽다보니 뭐랄까,저도 경험담이라도 적어보고 싶어지는 기분이!
    하지만 적으면 왠지 위험해질것같아!라던가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덧.전 고1의 여동생을 가지고 있는 21살의 여대생입니다.
    ....시스콤에다 백합을 좋아하는데다 로리콘입니다.
    .........덕분에 뭔가 적으면 위험해질것같아요[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