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5ch VIP 개그 2007/11/09 19:42
아내가 어느 날, 외박을 했습니다.

다음 날, 그녀는 남편에게「아, 친구(여자)네 집에서 잤어」라고 변명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아내 친구 10명에게
전화하여 물어보자, 아무도 그녀의 외박사실에 대해 몰랐습니다.


남편이 어느 날, 외박을 했습니다.

다음 날, 그는 아내에게「아, 친구(남자)네 집에서 잤어」라고 변명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남편 친구 10명에게
전화하여 물어보자, 그 중의 8명이「아, 저희 집에서 자고 갔습니다」라고 말했고 2명은「아직 우리 집에 있습
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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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 2007/11/09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뜽?

  2. xeon 2007/11/09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들의 우정일까나요 ㅎ

  3. 으악 2007/11/09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놓쳤 1
    근데 우정 정말 ㅋㅋㅋㅋㅋ

  4. ,,, 2007/11/09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러고보니까.. 저도 중고등학교때부터 10년지난 여태까지 그런 부탁도 들어주고, 부탁도 했던 것 같군요 ㅋㅋㅋ

  5. 앤네 2007/11/09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ㅋㅋㅋ

  6. 리노 2007/11/09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헐게 말해줄 친구도 업는 1人

  7. 시노하라 2007/11/09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즐기라는건가요... 우정에 감격했습니다

  8. 2007/11/09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지들도 똑같을테니까..

  9. SRW 2007/11/09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짧고 굵은 글이군요...조금은 찡한~

  10. asdf 2007/11/09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 콩가루가족

  11. MunFNS 2007/11/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담임샘의 명언이 하나 있었죠.
    '원래...남자들의 우정은 나쁜짓 하면서 키우는거야...'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되실듯 ㅎㅎㅎ

  12. 有나 2007/11/09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결혼 한 후의 남녀가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 생각해볼까요? =_=;

  13. 5호 2007/11/0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아니라
    남편과 아내의 차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또 한가지는
    아줌마들의 경우 매우 친한 경우에만 같이 목욕탕을 가고
    아저씨들은 서먹한 사이라도 목욕탕에 가면 친해지죠~

  14. snowall 2007/11/11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중요한건 남편은 개갈굼 당할 거라는 거...

  15. RR 2007/11/11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락할 친구가 10명이나 있다니...

  16. 하트어택 2007/11/11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워... 다중유체이탈or분신술,.. ㄷㄷ;

  17. 꼬마 2007/11/11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18. 수니 2007/11/11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리바이에도 10부제를 도입해야합니다.
    0일인날은 친구a씨가 1일인날은 친구b군이 2일인날은 c형님이...
    (7명인경우에는 요일 단위로 끊는 방법이...;;)

  19. 연안갈매기 2007/11/12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들의 경우를 얘기하자면

    왜 남자친구들끼리 만나면 여자친구 소개하면서 "형수님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잖아요.

    한번은 제 친구들이 커플끼리 만났는데 "형수님이다" "왜 니 여자친구가 형수냐 처제지" 이러면서 놀고있었는데 A의 여자친구 B가 "제가 형수죠" 라고 말하자 듣고있던 C의 여자친구 D도 나서서 "아니죠 제가 형수죠" 이러면서 여자들끼리 갑자기 다투기시작...

    정작 먼저 장난치기시작했던 A와C는 좋다면서 구경...

    그 이후로 B는 A를 만나면 C만나지말라고 갈구고
    D는 C는 만나면 A를 만나지말라고 갈구다가

    A와 C는 "이상한 애들이다"라며 서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사귀기...

    시작한건 아니고 여전히 저와 친구로 잘지내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하는말이 "초코파이 CF봤냐? 여자친구 없는 너를 위해서 솔로로 돌아왔어" 이런 소리를...

  20. 선아 2007/11/12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윽, 아직 결혼을 안해서 이런 기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화한 친구 전원이 감싸주는 남편이라니 그냥 한번 봐주고 싶네요ㅠㅠㅠㅠ

  21. 타브 2007/11/14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싸주려 했으나 뭔가 손발이 안 맞은;;;

  22. 境界式 2007/11/1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랬는데 사실 아내나 남편이나 다른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면.. -_-;

  23. 멜라닌킴 2007/11/1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저것이 싸나이들의 우정입니까ㅎㅎ

  24. 마호로 2007/12/10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남자들은 그 녀석이 거짓말 했다고 확신하고 거짓말에 맞춰주는군요.

  25. 작은악마 2008/11/06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친구들한테 전화해보면..... 한번이라도 아 우리집에서 잤어요~

    하면 다른 친구집에 전화해보지 않으니.. -_- 그냥 그렇게 대답한 친구들은 정답 플레이를 했는데..
    그걸 믿지 못하고 여러번 확인한 마누라가..... 참말로.
    첫번째 친구의 말을 믿지 못하고 여러번 확인한 상황에서.....

    아마도 자신이 찔릴짓을 했기때문에 남편도? 라고 생각했다고...
    전 생각해보겠습니다.

  26. 그냥 2011/08/20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 적 친구네 집에서 놀던 중에 친구네 어머님이 오셔서 뭔가를 저한테 물어봤었는데,
    여튼 사실대로 답하면 친구는 잔소리 좀 들을 상황. 친구와 아무것도 정하지 않았어도 적당한 거짓말을 한 게 여러번 있네요.

    친구의 어머님께 지금이나마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ㅎㅎ

    근데 뭐 적당한 상황에서 대출 같은 것도 해주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