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내 회사 책상에는 시공간이 왜곡된 부분이 있는게 틀림없어.
무슨 물건이든 올려만 놓으면 얼마 안 되어 없어진다니까!



209
>>208
물건만 없어지면 다행이지.
내 책상은 지방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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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4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수놀이

  2. A-Toll 2008/02/04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 안구에 쓰나미가 밀려온다..;

  3. 민석 2008/02/04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안습이네요

  4. 샤키엘 2008/02/0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습정도가 아닌데요 이건이미.. ㄷㄷㄷ

  5. 아고몽 2008/02/04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됬네요...

  6. 지나가던 손님 2008/02/04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책상은 남아있지 않나요?
    책상마저 없어지는 사람도 부지기수...

  7. 소원백목 2008/02/04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도 이런 현상 때문에
    언제나 상대성 이론을 다시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8. 나나미 2008/02/04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엉엉
    암울한 인생 비젼의 한장면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어요 ;ㅂ;

  9. 유즈히코 2008/02/04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못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