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결혼식 때문에, 모처럼 미용실에서 머리도 하고, 메이크업도 하고 해서 정말 화사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결혼식장을 향해 걷고 있었는데 모르는 아이에게「35점, 다시 해! 후히히히히 w」라며 손가락질 당하며 비웃음
당했다...
결혼식장을 향해 걷고 있었는데 모르는 아이에게「35점, 다시 해! 후히히히히 w」라며 손가락질 당하며 비웃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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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인가? 업데이트를 밤늦게까지 하시네요 ㄷㄷ
그 아이 잡아서 자신의 머리대로..
후히히히히 w?
마치 본인이 당한 것처럼 찜찜함이 느껴지는 글..
예전에 그거 생각나는데
니후람! 니후람!
근마 그거 학교에서 주로 35점 맞는가보죠 머. ㅋㅋ
아이는... 솔직해서 무서워...
배려가 없다니까...
목숨이 아깝지 않은 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