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
추남들은 호스티스들에게 돈을 퍼붓지.
호스티스들의 영업용 데이트에 식사비, 쇼핑, 모두 추남들이 돈을 댄다고.
하지만 그렇게 번 돈으로 호스티스들은 호스트바에 가서 호스트들에게 퍼붓지.
호스트의 영업용 데이트에 식사비, 쇼핑, 모두 모두 호스티스들이 돈을 댄다고.
이게 현실
달리 말하자면, 추남들은 간접적으로 호스트들에게 돈을 바치고 있는거야.
356
제기랄, 간접적으로 호스트에게 바칠 바에야 차라리 애초에 호스트바에 가는 편이 나을 거 같다
추남들은 호스티스들에게 돈을 퍼붓지.
호스티스들의 영업용 데이트에 식사비, 쇼핑, 모두 추남들이 돈을 댄다고.
하지만 그렇게 번 돈으로 호스티스들은 호스트바에 가서 호스트들에게 퍼붓지.
호스트의 영업용 데이트에 식사비, 쇼핑, 모두 모두 호스티스들이 돈을 댄다고.
이게 현실
달리 말하자면, 추남들은 간접적으로 호스트들에게 돈을 바치고 있는거야.
356
제기랄, 간접적으로 호스트에게 바칠 바에야 차라리 애초에 호스트바에 가는 편이 나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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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등
오오 오오오 -_-)/
미, 미트스핀??
세금으로 뜯어가는 돈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일부는 간접적으로 호스트들에게 갑니다.
근데 또 호스트들도 호스티스한테 가서 스트레스 풀고.....
호스트-호스티스가 정말 부질없는게 그런식으로 번 돈을 다 호스트/호스티스에 퍼붓는다고-_-;
356번.. 호스트들의 기분도 좀 생각해줘..
유스핀미롸잇롸운...
안가면 되는거잖냐....
간접적일지라도 호스티스한테 돈을 바치는게낫지
호스트한테 돈을 바치는건 좀 --
...え?
>>356 뭔가 틀렸어www
>>356 뭔가 틀렸어www
>> 356. 그러지 말고 그런 호스트들과 친해지고 비싼 술도 사주면서 형 동생 하는 사이로 만들어 두라구. 양질의 호스티스들을 심심치않게 공급받을 수 있거든.
이게 일해서 돈을 벌어도 물건 산다고 다시 자본가에게 돌아가니
아예 일자체를 안하겠다는 2채널식 논리군요.
뭔가...
길 건너 마주보고 있는 햄버거 가게 사장님 둘이서
1달러 들고 서로의 가게에서 햄버거를 사먹다보니
햄버거는 다 팔리고 없는데
결국 번 건 처음의 1달러다, 머 그런느낌...
똑같은 돈을 주더라도 받는게 틀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