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이야, 마리오씨 말인데‥‥」
「후, 그 사람은 자신이 하는 짓을‥‥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걸까」
「미친 짓이지 ‥‥」
「환각용 버섯을 먹고, 신체가 커진다고‥‥」
「꽃을 먹으면 불을 뿜을 수 있다던가‥‥?」
「대마에서 가장 효과가 센 부분이 어딘 줄 알아?」
「가장 끄트머리, 즉 꽃 부분이지‥‥」
「한 남자가 주운 버섯을 먹고, 자신의 신체가 커진 것처럼 느꼈다」
「꽃을 먹으면 불을 뿜을 수 있고, 나 이외에 움직이는 사람은 모두 적‥‥」
「‥‥도대체 그 사람은 왜 그런 짓을 하는건데?」
「공주님을 구한다던가」
「에휴, 그래‥‥」
「그 구해낼 '공주님'이 정말로 있긴 있는거야?」
「모르지. 그렇지만 정말로 있다고 해도, 그의 말에 따르면「괴물」에게 붙잡혀 있다고‥‥」
「완전히 돌았구만‥‥」
「후, 그 사람은 자신이 하는 짓을‥‥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걸까」
「미친 짓이지 ‥‥」
「환각용 버섯을 먹고, 신체가 커진다고‥‥」
「꽃을 먹으면 불을 뿜을 수 있다던가‥‥?」
「대마에서 가장 효과가 센 부분이 어딘 줄 알아?」
「가장 끄트머리, 즉 꽃 부분이지‥‥」
「한 남자가 주운 버섯을 먹고, 자신의 신체가 커진 것처럼 느꼈다」
「꽃을 먹으면 불을 뿜을 수 있고, 나 이외에 움직이는 사람은 모두 적‥‥」
「‥‥도대체 그 사람은 왜 그런 짓을 하는건데?」
「공주님을 구한다던가」
「에휴, 그래‥‥」
「그 구해낼 '공주님'이 정말로 있긴 있는거야?」
「모르지. 그렇지만 정말로 있다고 해도, 그의 말에 따르면「괴물」에게 붙잡혀 있다고‥‥」
「완전히 돌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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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인가?
그러니까 대마나 독버섯같은 어정쩡한거 하지말고 상큼하게 LSD나 엔젤더스트를....
본문에서는 환각용 버섯.. ;;
....이것이 사실 슈퍼마리오의 진실이었던 것인가!
여기서도 잊혀진 루이지.
대난투 X에서 켐벨 대령이 밝혔듯 "형을 이기는 동생 따위는 없습니다" [...]
이카루스//우치하 사스케가 이타치 이겼던데요.
제가 형을 이깁니다.
아 이건 전파게 '이별을 가르쳐줘'에서 나왔던 내용 ㄷㄷ
「소문을 들었는데. 마리오씨는 동물 학대를 많이 한 모양이더라고.」
「맞아. 눈 앞에 거북이가 보일 때마다 밟아 죽이고, 불로 태웠다고 해. 정말 잔인하다.」
건물과 벽을 부수는 만행도 저질렀지요.
http://kr.youtube.com/watch?v=JpBGRA6HHtY
서양애들 중에도 비슷한 생각을 한 놈이 있는 듯.
공주를 구하러 쿠파의 성에 갔을때마다 공주가 없던 것도 사실은 모두 다 꿈이었기 때문에?
천잰데?
버섯을 먹고 그것이 커져서 흥분된 상태로 공주에게 달려오는 마리오라면 도망가는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 될 듯.
하지만 그 버섯, 독점 재배해서 판매한다면 당장 큰 돈을 벌 수 있을듯 합니다
「가장 심한건 하수구 속으로 들어갈때야..」
「아, 그거...정말 심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ㅋㅋㅋㅋ 3년전 댓글보고 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