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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데요?^^
엉덩이에 고추형벌이라 대단하군요
...괴담천국에 더 어울리는 이 공포스레드는 대체;;
· 말과 수간 도중 항문이 찢어진 남성. 사망 이 이야기는 꽤 유명하지요.
2005년, 보잉 회사의 중역인 케네스 피니언이라는 남자가 워싱턴 주 이넘클라우 병원에 실려왔습니다.
그는 병원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숨졌는데요, 결장에 커다란 구멍이 뻥 뚫려있었답니다.
알고 봤더니 피니언과 그의 친구들은 말과 성행위를 하는 취미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었고 그 사고도
피니언이 수말과 섹스를 하는 동안 일어났다는군요. 사람이 하나 죽긴 했지만 이 사고로 기소되거나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시 워싱턴 주에서는 수간이 범죄가 아니었다고 하니까요. 하긴 그 사건으로
누군가가 기소되어도 괴상할 겁니다.
그 뒤로 법이 바뀌어서 지금 워싱턴 주에서 동물과 섹스를 하면 10년 이하 징역이라는군요.
출처 - http://djuna.cine21.com/movies/zoo.html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나왔지요..
말과 보잉이군요
....이것들은 정말 최악이잖아!
·「난 어린애가 좋아!」43세 전철 운전기사 운전 중 절규, 승객 공포…도쿄 메트로
대단한 로리정신-ㅅ-b
공감 공감
키무라...
스플래터무비보다 강력한 구토유발성 스레드..
조금 의외의 반응..
나는 꽤 공감되면서 재밌게 웃었는 데..
· 아키하바라의 에로게임 상점 내에서 손님끼리 말다툼 중 나이프로 상해
ㄴ 덧붙이자면, 자신이 좋아하는 동인게임 '쓰르라미 울 적에'의 캐릭터 '소노자키 미온'의 디자인이 구리다는 발언에 발끈하여 상해
구려도 좋아합니다.
다음엔 내가 상대해주마!!
미온은 구리지 않아요ㅠㅠㅠ...
아이 러브 시온이니까 괜찮아
..랄까 디자인은 똑같은가
파키스탄 형벌..우리나라에도 도입하면안될까=_=...[......]
저도 동감입니다
꼭 좀 도입됐으면 하네요.
기왕이면 죄질이 가볍든 무겁든 의무형벌로...=ㅅ=
...답이 안나온다.
우리나라에도 여고생 다리를 휴대폰으로 찍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실형을 선고받으셨습니다.
저 중에 여자가 저지른 건 하나밖에 없네
예전에 올라온 남자가 죽으면 범죄가 없어진다는 글이 생각나는..
모든 남자가 다 저런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이만큼 유지되는 거겠죠
아 정말... 충격과 공포;;
↑↑ 저는 맨 위에 두개 연속으로 답변 단것 빼고는 답변 단적이 없는데..별 무의미한 사칭이 ; ω ;
수간이 범죄라는것은 "강제로"하는 강간개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받는 쪽 입장이 되면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수간도 범죄가 되지 않습니다.
뭔가 그것도 참 우스꽝스럽군요..-_-;;
무...무서운 스레드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으음..위쪽만 읽다가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을 유혹. 67세 남 체포?"라 해서 오타인줄 알았더니...
많아!!
이런 기사만 즐겨 읽는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파키스탄의 공포.. ㄷㄷㄷ
http://www.corriere.it/Primo_Piano/Sport/2006/02_Febbraio/26/pop_polacca.shtml
토리노 올림픽 사건...(고맙죠? ^^;;
굿잡!!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근데 생각했던 것 보다 미인이다! 게다가 정말 100cm!!
근데 스타킹말고도 밑에 뭐 입은거 같은데. 아닌가요?
굳이 따지자면
저 미녀분에게 고맙습니다. 굽실굽실
오-
정말 생각한 것보다 훨씬 미인!!
이걸 굳이 찾아보는 사람들도 다른 의미로의 변태 인 건가.
아 역겨워...
의외로 많이 이해되는데...? 위험..
근데 저 전라로 편의점간거요
그 무라카미 하루키 아닌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닌가
그것 혹시 전라의 야쿠자 초콜렛 구매 사건 말씀하시는?ㅋㅋ
근데 여자애 수영복 입고 똥싼 25세 남은 어떻게 잡은걸까요
도난신고를 받고 용의자가 똥싸는 현장을 급습.
싸고 있다 잡혔다 생각하니 눈물이...
근데...
은근히 전철에서 자위하시는 치한분들 많지 않나요ㅠㅠ
나만 자주 조우하는거...?ㅠ_
뭘 그렇까지 존칭을 쓰십니까........
웃음이 나면서 안타까운 이 기분
안습. 끝칸 말고 가운데로 타시길...되도록..
난 어린애가 좋아!」43세 전철 운전기사 운전 중 절규, 승객 공포…도쿄 메트로
변태와 용자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빈다!
"아키하바라의 에로게임 상점 내에서...."는 왜 들어가는지 알수가 없군요.단순히 매장안에서 일어난 상해사건일 뿐인데.
아! 참고로 저도 자주 즐겨 갑니다.
·「기분 좋으니까」훔친 여학생 수영복을 입고 똥을 싼 25세 남 체포
우승
너무 존경스러워서 검색해 보니,
「난 어린애가 좋아!」가 아니라 「아이짱이 좋아!(アイちゃんが好きだ!)」였네요.
그 '아이짱'이라는 게 누구인지도 모르고 기사에도 나와있지 않으니,
어린아이인지도 모르는 상태구요.
사람 이름 '아이'와 한국어의 어린이를 말하는 '아이'랑 헷갈리신건지...
덧붙여서 운전수 왈, '혼잣말이 나도 모르게 컸다.'고 합니다.
http://newkoman.mireene.com/tt/7
왠지 이거 5번째얘기가 생각남..ㅋㅋ
다카하시 아이다! >_<!
...............죄송.
아마 탁구선수 아이짱이 아닐지...일반적으로 일본에서 아이짱 하면 탁구선수 후쿠하라 아이를 말합니다.
아마 연예인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타카하시 아이 아니면
오오츠카 아이 아니었을까요?
그 정도라면 좋다고 외치는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하여간 볼일볼때 변기시트조차 올려놓지 못하는 남자가 문젠거다.
내 남친도 문제지만.....
그런데 "빨리 쏘기 맥(18)"은 대체 누굽니까? 궁금해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번역기의 오류 아닐까요. 원래는 사람 이름 같습니다만..
제 추정으로는 일본어 표현은 '하야우치 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말로는 대강 '속사포 맥'이 어울리는 느낌의...
하야우치 맥 맞습니다. 만화 캐릭터에서 따온 이름이죠.
그냥 뿌린게 아니라,
역 근처에서 여성이 지나갈 때 뒤에서 따라가면서 자위하다가 여성을 불러서 뒤돌아 보는 순간 쐈다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건,
'여장을 하고는 점원에게 칠리소스를 뿌리려던 23세 편의점 강도. 자수' 겠지.
변태라 보기엔 너무나도 이질적...
여담으로
여장을 한 채 냉동치킨으로 자위하던 전 경찰관, 아내와 이혼… 라는 사건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딱히 범죄도 아닌 데, 개인의 자유를 너무 모욕하는 건 아닌 지...
아내에게 배척받은 그 경찰관은 얼마나 슬펐을 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으로서 너무 씁쓸하네요.
예?
예?;;;
뭐?;
뭐요?;;;
네, 네에에?!
참외가 그렇게 기분좋다는 인망있던 친구의 말을
전 지금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
1악 ㅋㅋㅋㅋ 뿜었다 ㅋㅋㅋㅋ
조금 신경쓰이는 건 어째서 가슴 100cm 라는 내용이 있는거지 ;;
저런건 뭐 그냥 다들 하는 거잖아요.
인류는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투하트2 Another Days 발매될 때 팬들이 실망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유부녀,초등학생 H씬이 안 나왔단 이유로......
솔직히 저도 그때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