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최악의 변태일람

·「성욕을 채우기 위해」81세 여성의 속옷을 훔치다 체포. 집에서는 속옷에 파묻혀 생활
·「볼일 보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남자 체포
·「휴대폰 사줄께」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을 유혹. 67세 남 체포
· 전라로 편의점 방문, 커피와 젤리를 사 간 남자. 체포
· 말과 수간 도중 항문이 찢어진 남성. 사망
·「오줌을 보내겠다」,「속옷, 교복, 현금을 준비해라」15세 소녀에게 협박, 23세 남 체포
· 여장을 하고는 점원에게 칠리소스를 뿌리려던 23세 편의점 강도. 자수
·「흥분되지?」전철 안에서 20대 주부에게 자위를 과시하던 남자 체포
· 여장을 한 채 냉동치킨으로 자위하던 전 경찰관, 아내와 이혼…[영국]
· 심야에 기저귀를 차고 여성에게「이 근처에 기저귀 교환실은 없습니까?」라고 묻는 남자가 출몰…[영국]
· 소년을 강간하려 한 3인의 남성에게, 항문에 빨강 고추를 채우는 형벌…[파키스탄]
· 아키하바라의 에로게임 상점 내에서 손님끼리 말다툼 중 나이프로 상해
·「스트레스 발산을 위해」여자 아나운서 등 뒤에서 정액을 뿌린 남자, 체포
·「똥을 쌌는데, 닦는 것 좀 도아줘」 여학생을 차에 강제로 데리고 들어가 성기노출, 체포
·「남자친구와 권태기, 젊은 남자애랑 바람피어 보고 싶었다」 15세 소년을 성추행하려던 남자 체포
·「난 어린애가 좋아!」43세 전철 운전기사 운전 중 절규, 승객 공포…도쿄 메트로
·「부부 사이가 나빠, 스트레스가 쌓였다」7~10세의 여아에게 혀를 내밀게 하고 빨아대던 남자 체포
· 남아 4명을 화장실에 데리고 들어가 자위행위를 노출한 남성교사, 체포
· 검은 스타킹만을 걸친 (추정)가슴 100cm 금발 여성, 폐회식에 난입…토리노 올림픽
·「기분 좋으니까」훔친 여학생 수영복을 입고 똥을 싼 25세 남 체포
·「젊은이들이 입는 팬티의 냄새를 맡으니 흥분된다」 남성용 속옷을 훔친 62세 남 체포
·「아기의 하반신에 흥미가…」생후 2개월 남아의 하반신을 추행한 35세 남 체포
· 빨리 쏘기 맥(18) 결국 체포, 19~71세 여성에게 정액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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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s 2008/10/07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데요?^^

  2. roid 2008/10/07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덩이에 고추형벌이라 대단하군요

  3. puredew114 2008/10/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담천국에 더 어울리는 이 공포스레드는 대체;;

  4. puredew114 2008/10/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말과 수간 도중 항문이 찢어진 남성. 사망 이 이야기는 꽤 유명하지요.

    2005년, 보잉 회사의 중역인 케네스 피니언이라는 남자가 워싱턴 주 이넘클라우 병원에 실려왔습니다.
    그는 병원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숨졌는데요, 결장에 커다란 구멍이 뻥 뚫려있었답니다.
    알고 봤더니 피니언과 그의 친구들은 말과 성행위를 하는 취미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었고 그 사고도
    피니언이 수말과 섹스를 하는 동안 일어났다는군요. 사람이 하나 죽긴 했지만 이 사고로 기소되거나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시 워싱턴 주에서는 수간이 범죄가 아니었다고 하니까요. 하긴 그 사건으로
    누군가가 기소되어도 괴상할 겁니다.
    그 뒤로 법이 바뀌어서 지금 워싱턴 주에서 동물과 섹스를 하면 10년 이하 징역이라는군요.

    출처 - http://djuna.cine21.com/movies/zoo.html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나왔지요..

  5. 라파군 2008/10/07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들은 정말 최악이잖아!

  6. 행인 2008/10/07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어린애가 좋아!」43세 전철 운전기사 운전 중 절규, 승객 공포…도쿄 메트로
    대단한 로리정신-ㅅ-b

  7. yeo 2008/10/07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플래터무비보다 강력한 구토유발성 스레드..

    • 나이트 M 슈타트펠트 2008/10/11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의외의 반응..

      나는 꽤 공감되면서 재밌게 웃었는 데..

  8. 방문자A 2008/10/07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키하바라의 에로게임 상점 내에서 손님끼리 말다툼 중 나이프로 상해
    ㄴ 덧붙이자면, 자신이 좋아하는 동인게임 '쓰르라미 울 적에'의 캐릭터 '소노자키 미온'의 디자인이 구리다는 발언에 발끈하여 상해

  9. 사자 2008/10/0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키스탄 형벌..우리나라에도 도입하면안될까=_=...[......]

  10. 꼬마 2008/10/07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이 안나온다.

  11. D.D 2008/10/07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여고생 다리를 휴대폰으로 찍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실형을 선고받으셨습니다.

  12. ㅇㅇㅇ 2008/10/0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중에 여자가 저지른 건 하나밖에 없네

    • 나이트 M 슈타트펠트 2008/10/11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올라온 남자가 죽으면 범죄가 없어진다는 글이 생각나는..

  13. puredew114 2008/10/07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남자가 다 저런건 아닙니다

  14. 유즈히코 2008/10/07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충격과 공포;;

  15. puredew114 2008/10/07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는 맨 위에 두개 연속으로 답변 단것 빼고는 답변 단적이 없는데..별 무의미한 사칭이 ; ω ;

  16. 이민영 2008/10/0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간이 범죄라는것은 "강제로"하는 강간개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받는 쪽 입장이 되면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수간도 범죄가 되지 않습니다.

  17. 세실 2008/10/07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무서운 스레드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18. Akaeru 2008/10/07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위쪽만 읽다가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을 유혹. 67세 남 체포?"라 해서 오타인줄 알았더니...
    많아!!

  19. Financial 2008/10/07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기사만 즐겨 읽는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20. praier 2008/10/07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키스탄의 공포.. ㄷㄷㄷ

  21. 2008/10/07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겨워...

  22. huraijin 2008/10/07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많이 이해되는데...? 위험..

  23. 고3 2008/10/08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 전라로 편의점간거요
    그 무라카미 하루키 아닌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닌가

  24. 고3 2008/10/08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여자애 수영복 입고 똥싼 25세 남은 어떻게 잡은걸까요

    • 김왕장 2008/10/08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난신고를 받고 용의자가 똥싸는 현장을 급습.

      싸고 있다 잡혔다 생각하니 눈물이...

  25. Ryun 2008/10/08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은근히 전철에서 자위하시는 치한분들 많지 않나요ㅠㅠ
    나만 자주 조우하는거...?ㅠ_

  26. 타마누님 2008/10/08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어린애가 좋아!」43세 전철 운전기사 운전 중 절규, 승객 공포…도쿄 메트로


    변태와 용자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빈다!

  27. 흑변 2008/10/08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키하바라의 에로게임 상점 내에서...."는 왜 들어가는지 알수가 없군요.단순히 매장안에서 일어난 상해사건일 뿐인데.
    아! 참고로 저도 자주 즐겨 갑니다.

  28. 111 2008/10/08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으니까」훔친 여학생 수영복을 입고 똥을 싼 25세 남 체포

    우승

  29. ㅇㅇ 2008/10/08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존경스러워서 검색해 보니,
    「난 어린애가 좋아!」가 아니라 「아이짱이 좋아!(アイちゃんが好きだ!)」였네요.
    그 '아이짱'이라는 게 누구인지도 모르고 기사에도 나와있지 않으니,
    어린아이인지도 모르는 상태구요.
    사람 이름 '아이'와 한국어의 어린이를 말하는 '아이'랑 헷갈리신건지...

  30. 오타쿠노 오토멘 2008/10/09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볼일볼때 변기시트조차 올려놓지 못하는 남자가 문젠거다.
    내 남친도 문제지만.....

  31. DDT 2008/10/10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빨리 쏘기 맥(18)"은 대체 누굽니까? 궁금해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 너굴 2008/10/10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번역기의 오류 아닐까요. 원래는 사람 이름 같습니다만..

    • 코끼리엘리사 2008/10/10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추정으로는 일본어 표현은 '하야우치 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말로는 대강 '속사포 맥'이 어울리는 느낌의...

    • 잭 더 리퍼 2008/10/10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야우치 맥 맞습니다. 만화 캐릭터에서 따온 이름이죠.
      그냥 뿌린게 아니라,
      역 근처에서 여성이 지나갈 때 뒤에서 따라가면서 자위하다가 여성을 불러서 뒤돌아 보는 순간 쐈다는군요[...]

  32. 나이트 M 슈타트펠트 2008/10/11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건,

    '여장을 하고는 점원에게 칠리소스를 뿌리려던 23세 편의점 강도. 자수' 겠지.

    변태라 보기엔 너무나도 이질적...


    여담으로

    여장을 한 채 냉동치킨으로 자위하던 전 경찰관, 아내와 이혼… 라는 사건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딱히 범죄도 아닌 데, 개인의 자유를 너무 모욕하는 건 아닌 지...

    아내에게 배척받은 그 경찰관은 얼마나 슬펐을 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으로서 너무 씁쓸하네요.

  33. 나이트 M 슈타트펠트 2008/10/11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신경쓰이는 건 어째서 가슴 100cm 라는 내용이 있는거지 ;;

  34. keai0212 2008/10/11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건 뭐 그냥 다들 하는 거잖아요.

  35. 잉잉잉 2008/10/12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류는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36. Financial 2008/10/17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하트2 Another Days 발매될 때 팬들이 실망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유부녀,초등학생 H씬이 안 나왔단 이유로......
    솔직히 저도 그때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