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무지와 무관심의 차이는?」
톰 「난 그런게 뭔지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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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치양 2008/10/08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구나...

  2. RR 2008/10/08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답이근영

  3. Financial 2008/10/08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한다....

  4. Ryun 2008/10/08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5. 아아 2008/10/08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이그슨 진리

  6. 어떤 2008/10/08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 「아, 왜~ ㅠㅠ 우리 같이 알아보자, 응?」

  7. 지나가던 사람 2008/10/08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살의를 느꼈습니다.

  8. 초 하이레벨의 어설픈기억 2008/10/08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대답과 동시에 상대에게 불편한 마음을 전달하는 효율적인 방법이군요.

    이것이 아메리칸식 이라는 것인가.

  9. 2008/10/08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아네 뭐_-_;;;

  10. 켄작 2008/10/08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대답이군.

  11. 마일드세븐 2008/10/08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착각하지마, 나...난 그런게 뭔지도 모르고 알고싶지도 않아

  12. naen 2008/10/11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각하지마! 난 그런 것 따위 뭔지도 모르고...그, 그렇다고 딱히 알고싶은 것도 아니니까! 흥!

  13. 고고고 2011/01/15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랑데부.
    역주행 하다가 이 포스트에서 정주행을 결심하고
    처음부터 돌아왔습니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