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산타의 정체는 아빠지? 산타는 없지?」
엄마「은근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리서치, 금전적인 타협을 이뤄내면서도 산타의
         존재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아들의 기대와 불안에 가득 찬 시선을 빠져나가 오늘까지 그 비밀을
         지켜내었으며 매년 머리 맡까지 소리없이 다가와 MerryChristmas. 과연 아빠가 해낼 수 있을까?」
아이「산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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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kabbala의 느낌

    Tracked from kabbala's me2DAY 2009/02/04 09:30  삭제

    ‘산타는 엄마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등이다 2009/02/03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2. 디굴디굴 2009/02/03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등~

  3. 산타는 2009/02/03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다!!

  4. 까비 2009/02/0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젠장 4등 무의미해져 버렸근하

  5. 라파군 2009/02/03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산타는 아빠가 아니였어!

  6. 오잉 2009/02/03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묘한 운율감이 랩을 연상시키게 하는군요

  7. Xypher 2009/02/03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타는 있다! 그런데 엄마, 당신은 대체 누구지...?

  8. 푸롱 2009/02/03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능력한 아버지(?)가 산타의 존재를 증명해주고 있군요(....)

  9. LOM 2009/02/03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사인줄 알았습니다... 라임이 예술이네요

  10. rnsr 2009/02/03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산타는 엄마였다.

  11. 아스나리카 2009/02/04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 지못미ㅠㅠ

  12. 플루토 2009/02/04 0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보니 엄마 직업이 영화예고편 나레이터였나보군요..

  13. 마지레스 2009/02/04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찌마와 리?

  14. a 2009/02/0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이런 신장르 있었죠, 아나운서
    그애와 남자의 결혼후 가정일지도

  15. 와라 2009/02/04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기니스무스. 간만에 아는거 하나 나와서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