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산타의 정체는 아빠지? 산타는 없지?」
엄마「은근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리서치, 금전적인 타협을 이뤄내면서도 산타의
존재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아들의 기대와 불안에 가득 찬 시선을 빠져나가 오늘까지 그 비밀을
지켜내었으며 매년 머리 맡까지 소리없이 다가와 MerryChristmas. 과연 아빠가 해낼 수 있을까?」
아이「산타는 있다!」
엄마「은근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리서치, 금전적인 타협을 이뤄내면서도 산타의
존재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 아들의 기대와 불안에 가득 찬 시선을 빠져나가 오늘까지 그 비밀을
지켜내었으며 매년 머리 맡까지 소리없이 다가와 MerryChristmas. 과연 아빠가 해낼 수 있을까?」
아이「산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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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kabbala의 느낌
Tracked from kabbala's me2DAY 2009/02/04 09:30 삭제‘산타는 엄마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설마?
2등~
엄마다!!
젠장 4등 무의미해져 버렸근하
헛! 산타는 아빠가 아니였어!
오묘한 운율감이 랩을 연상시키게 하는군요
산타는 있다! 그런데 엄마, 당신은 대체 누구지...?
무능력한 아버지(?)가 산타의 존재를 증명해주고 있군요(....)
노래가사인줄 알았습니다... 라임이 예술이네요
어디 라임이 있죠? ;; 아무리 읽어도 못찾겠는데 ;;
그러니까요. 라임이 없네요.
도대체 누가 이런 댓글을 달았는지 원.
내 rhyme은 시래기국에서 헤엄치고 있지...
어디가 라임이죠?
3.4 3.4로 낱말 숫자가 끊어지거나, 끝단어가 같다거나 발음이 비슷하거나 하나도 없는데
라임이란 뜻이나 알고 쓰신건가?
라임...
혹시 리듬을 잘못쓰신것 아닐까요...
틀리면 틀린거지 너무 면박 주실 필요는 없지요.;;
죄송한데... 라임이 뭔가요 =_=;
라임과 힙합은 네이버 만화 댓글란에서 자주 보이는 떡밥.
Belle// 제제의 소중한 나무입니다.
vaginismus 안타깝네요
그리고 산타는 엄마였다.
아빠 지못미ㅠㅠ
알고보니 엄마 직업이 영화예고편 나레이터였나보군요..
다찌마와 리?
예전에 이런 신장르 있었죠, 아나운서
그애와 남자의 결혼후 가정일지도
묘하게 옛날 생각나서 웃었네요ㅋㅋㅋ
바기니스무스. 간만에 아는거 하나 나와서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