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도 수준의 인도 전문가들은 식사는 언제나 현지인들만 가는 가게,
게다가 현지 인도인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의 카레 가게만 가지.
특히 여기의 비프 카레는 정말 최고야
게다가 현지 인도인들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의 카레 가게만 가지.
특히 여기의 비프 카레는 정말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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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 ㅠㅠㅠㅠ
비프 카레... ㅠㅠ
......어?
Beef=소고기=신성한 존재(in india)
내가... 내가... 5등이라니...
가... 가문의 영광?
이전의 여러분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어쩔 수 없이 스테이크를 먹지만 역시 레어가 제맛이라고 했던 글이 생각납니다.
보고 싶으신 분은 레어로 검색.
그런데 저기에 줄을 서있는 인도인들은 뭐지;
운영자님 두번째 줄 오타 아닌가요.
카레가기 -> 카레가게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흠? 대부분의 인도인들이 소를 신성하게 여기는 힌두교도이기는 합니다만...
힌두교도가 아닌 인도인들도 분명히 있지 않나요?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도 나름 인도인의 11퍼센트 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오오 11퍼센트만 되도...
인도인구가 대충 10억이니... 1100만;;;
우리나라 인구의 1/5... ㅎㄷㄷ
기본적인 산수는 좀 제대로 하셔야...
10억의 11%가 1100만 짱인듯;;
1억1천만이 아니고
앗 그러쿠나 ㄲㄲ 바보;;
기본적인 산수는 좀 제대로..
기본적인 산수는 좀 제대로.. (2)
무슬림들은 돼지 못 먹어서 소는 먹는데 현지에 소고기 카레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카레로 국을 만든다음 걸죽하게 조리하는게 아니라 여러 음식에 향신료로 들어가는거 아니였나요?
인도 여행다녀온 지인의 말로는 각 종교별 메뉴가 다 있다고 하네요. 무슬림들 먹는 소고기 메뉴도 있을 것 같아요.